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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보내며 ( 토론토 워터루 지역)
전정란 2019-10-07 21:13:53 233 1

9월 16일 지역모임은 지역목자로 섬겨 주시는

워터루 제일 장로 교회 김성은 목사님댁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늘 먼곳에서 참석하시는 김성은 목사님 댁으로 저희도 열심히 한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하니 야외예배를 마치시고 언제 준비 하셨는지 진수성찬을 차려 놓으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등대교회 (송창규목사)
성도중 한분이 영주권 신청중 변호사로 부터 레퍼런스를 받아 오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목장에서 이 문제를 내려 놓으니 목장과 교회 성도들 모두 자기 일 처럼 어린학생까지 레퍼런스를 준비하고  한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는 교인들의 모습,  주님을 닮아 가려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스럽고 감사 했습니다. 가정교회가 아니라면 가능한 일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여름 가족과 함께 밴프로 가족 여행을 다녀오게 되어 감사 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시작하기로 한 VIP가 시작과 함께 포기하고 교회를 떠나게 되어 목자도 힘들고 목사님도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좋은일과 어려운 일을통해 훈련 시키시는 하나님을 경험 하게 되어 감사 합니다. 
(송영자 사모)
2박 3일 목자 수련회를 갖게 되었는데 게임에 필요한 선물을 사모님이 자녀들에게 제공받아 준비하게 되어 재미와 의미가 있어 감사 했고
목자 수련회를 통해 목자 목녀들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 했습니다. 
부모의삶을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VIP와 한층더 가까워 지려고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어 감사 합니다. 


한평교회 (손종호목사)

그간 본가의 가족들 문제로 많이 힘들었는데

동생도 어려운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 오랜만에 기쁜일이 있어 감사 했습니다. 

목회를 쉬는 동안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도울수 있었던 시간인지라 감사 했습니다. 

가족들의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 되어 지니 이제 목회에 전념할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전정란 사모)

올 여름 사춘기 아이들과 도미니카 여행을 다녀오게 되어 감사 했습니다. 

오랜만에 책도 읽고 휴식을 취하는 귀한 휴가 였습니다. 휴가에서 돌아갈수 있는 직장이 있는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섬기고 있는 VIP는 늘 평일날 만나기를 원해서 할수 없이 평일날 약속을 잡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준비하지 못해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약속을 미뤘습니다. 사실은 아무도 도와 주지 않는다고 가족에게 화도 냈고 그런 마음으로는 도저히 VIP와 감사를 나눌수도 위로를 줄수도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생전 먼저 연락하는 법이 없던 VIP가 안부를 묻는 연락이 왔고 내심 미안하고 감사 했습니다. 



선한목자교회 (하미영 사모) 맡겨진 작은 영혼에 하나님보시기에 성공하는 목회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중에 보내 주신 양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섬겨보기로 다짐하고 순종해 보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섬기기 힘든 상황에서 섬기니 마음에 더 은혜가 되고 기쁜 마음이 생깁니다. 작은 아들이 학교를 옮기게 되었는데 잘 적응 하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김현배 목사) VIP 3분에게 드럼 레슨을 하면서 나눔과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문화교실을 통한 전도를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이 힘들지만 작은일에도 테스트라 생각하고 마음을 다하는 자세로 감사하며 원형목장을 세워가고 있어 감사 합니다.


워터루 제일장로교회( 서윤주사모) 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캔디백을 만들어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 다음주35명의 신입생이 오게 되어 감사하고 9월 학기가 시작할때쯤 야외예배를 드리기로 계획하여 이번주 야외예배를 드렸는데 지난주 내내 날씨 때문에 고민과 기도를 많이 하였습니다. 막상 당일날이 되니 10시 부터 쏟아 지는 비때문에 걱정이 되긴 하였지만 진행하기로 하였고, 비가 와서 앉을곳도 비를 피할곳도 없는데 교회를 생전 처음 와본 VIP가 다리를 다쳐 불편한 상황인데도 제일먼저 도착 하였습니다. 비는 쏟아지고......정말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상황으로 시작 되었지만 대표기도가 끝나고 나니 갑자기 햇빛이 나기도 하고 비가 다시 쏟아 지기도 하고...어렵게 식사 까지 마치었지만 120명 가량의 학생들이 돌아가는 사람도, 누구 한사람 불평하는 사람도 없이 분위기가 훈훈했고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과 또한 즐거운 섬김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비가 오니 행사 자체보다 영혼구원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감사한 야외 예배 였습니다. (김성은 목사) 어머님이 위독 하시다 하여 급하게 한국 방문을 하였는데 어머님이 다시 회복되시어 감사합니다. 35명의 신입생이 오게 되어 감사하고 잘 정착하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벧엘교회 노득히 목사님과 사모님은 교회 일정으로 아쉽게 참석 하지 못 하셨습니다. 
김성은 목사님,서윤주 사모님이 챙겨주신 옥수수,콩 ,호박 , 비트는 사랑 입니다 ^^
  

Reporter 
Jung Ran Jun









김기섭 : 기도의 저력을 느끼는 워터루 지역 교회들이네요. 김성은 목사님 어머님이 회복되신 것 감사하네요. 하미영 사모님.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작은 영혼에게 충성하시겠다는 결심이 감동이 됩니다. (10.08 03:15)
강경매 : 지난 여름 가족들과 좋은 시간들을 보내시고 재충전하셔서 다시 열심히 영혼구원에 힘쓰시는 목사님, 사모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옥수수,콩,호박,비트는 손수 농사를 지으신 건가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10.08 20:38)
권은수 : 이번에는 목컨에서도 못뵙고해서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읽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섬김의 간증과 회복, 그리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워터루지역목장 식구들을 축복하며 기도제목들이 응답되는 10월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10.09 17:53)
이수관목사 : 김성은 목사님, 어머니가 잘 회복되셔서 다행입니다. 신입생이 35명이나 되어서 힘이 나시겠습니다. ^^ 전정란 사모님 오죽 마음이 힘들었으면 VIP와의 만남을 미루었을까요.. 힘네세요. 김현배 목사님, 원형목장을 섬기고 있군요. 수고 많이 하세요. (10.10 09:16)
김재정 : 송영자 사모님의 VIP 섬김 열매, 손종호 목사님의 목회길 열어 주시도록, 김현배 목사님의 어려운 현실 가운데 원형목장 세워감 과 하미영 사모님의 작은 아들 학교 적응, 김성은 목사님의 신입생 정착,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10 18:52)
김성은 : 전정란 사모님... 잘 정리된 리포터 감사합니다! 채소들은 지역에서 크게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었어요. 다음번에는 농사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ㅎ (10.11 12:17)
서윤주 : 토론토에서 오시는 서울 손님들 모시기엔 요리 솜씨가 부끄러운지라 시골 장터에 우리 마을 농작물로 살짝 커버를 ....^^;;. 정란 사모님의 레포트는 감동입니다! (10.12 07:58)
조근호 : 김성은 목사님/서윤주 사모님 --- 35명의 vip를 한꺼번에 만나셨네요. 그 영혼들 다 추수하시길 소원합니다.^^ (10.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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