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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성장의 비법을 찾았습니다! (열린문교회 연수보고)
강승찬 2019-10-07 19:20:42 200 4

                                            미니연수를 마치고 이재철 목사님 부부와 함께

미니연수 참가자: 시드니새생명교회 강승찬 목사, 전윤정 사모
일정: 2019년 10월 5일(토)오전 9시  ~6일(주일) 오후 7시  

1박2일 일정으로 미니 연수를 가졌습니다.
원래 2박3일 일정이지만, 아버님 팔순감사예배를 드리러 한국에 들어왔다가
이재철 목사님과 열린문교회 당회원들의 배려와 목자목녀님들의 섬김을 통해 초미니연수(?)를 갖게 되었습니다.

  • 연수를 통해 새로 깨달은 점


1. 가정교회 목회는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과 소통해야 하고, 둘째 이웃과 소통해야 함을 연수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열린문교회는 새벽기도회, 개인 경건의 시간, 삶공부 과제, 주일연합예배 등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었고

목장모임, 초원모임, 사역부 모임, 중보기도모임 등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열린문교회는 소통이 아주 잘 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과 노인까지 ...

어린이 목장의 목자를 보면서 보고 배운대로 섬긴다면 3~4살 먹은 어린 아이들도 목자의 삶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목장모임때 해 보았습니다.


VIP 동생을 옆에 앉혀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할 때 장난을 치니까 두 손을 잡고 기도하고 ...

목장 순서 하나 하나 잘 설명해 주면서 목장모임 하는 것을 보면서 가정교회의 파워를 느꼈습니다.


2. 목장모임 만큼 [초원모임]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가정교회 목회 후 영혼구원이 지속적으로 잘 되고 있고 목장 숫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목회자로서 버겁다는 느낌을 받는 중이었는데

이제 저의 시선이 목장모임이 아니라 초원모임으로 옮겨져야 할 때임을 확인했습니다.

43개의 목장에 시선을 두더라도 더 집중해야 할 곳이 바로 목자들의 목장인 10개 초원모임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대양주 상황으로 볼때 초원모임이 1달에 1번이 아니라 격주로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원모임에서 나눠야 할 3가지 질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여서 밥먹는 것이 아니라 감정 터치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이 질문들이 목자목녀님들에게 영육간에 재충전과 회복의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중보기도 사역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목자일기, 초원일기를 쓰도록 하는 이유는 담임목사가 기도하기 위함이었고, 

목자면담, 초원지기 면담도 담임목사가 구체적으로 기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목회자 코너는 그 기도내용의 응답을 보고하는 보고서였습니다.

이미 세미나 교안에 나와있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가정교회 목회현장에는 기도사역이 그 중심축임을 깨달았습니다.


4. 어린이 목장과 주말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김원도 목사님과 면담하면서 첫시간부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16년 전문사역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본인이 성장하고 변화된 간증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영성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에는 지역선교와 세대선교가 있듯이 어린이 목장은 세대선교의 1번지였습니다.

어린이 목장을 세워가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토요일 어린이 관계전도를 위한 어린이 문화 교실이 좋은 열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육목자의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

또한 목장 탐방시 어린이 목장이 잘 세워지려면 목자목녀가 어린이 목장의 중요성을 알고 어린이 목장을 통해 영혼구원하는 비법을 깨우쳐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5. 온가족예배를 통해 VIP전도하고 하나되는 교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주일이 온가족예배를 드리는 주일이었습니다.

10월 첫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면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교인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3대가 함께 하는 기도, 가족이 함께 인도하는 성경봉독, 목자임명식, 청년전문사역자의 설교

그리고 이어진 점심식사(뷔페로 준비), 명랑운동회(2시간은 각 부서별로, 2시간은 전교인과 VIP 대상으로)를 직접 목격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목장별로 전체 선물을 나눠주고 행운권 추첨을 아주 재미있게 하면서 시상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각 목장별로 초대한 VIP들이 줄을 서서 문화 상품권을 고맙다고 받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예배참석하고 명랑운동회까지 참석하고 ....)







  • 연수를 통해 결단한 것


1. 대양주에 미니 연수 프로그램을 잘 도입해서 대양주 목회자들이 가정교회를 잘 하도록 돕겠습니다.

저희 시드니새생명교회도 미니연수를 통해 대양주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을 돕고 가정교회가 잘 세워지고 정착되도록 하는데

힘쓰겠습니다.


2. 어린이 목장을 잘 세워서 세대선교의 1번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저희교회에 이미 존재하는 어린이 목장을 중심으로 어린이 목장을 잘 세워가고, 교육목자를 잘 세워서

어린이 목장이 잘 정착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열린문교회 레전드 백남준 목자님이 섬기는 길림성목장 탐방 인증샷


3. 어린이 전문사역자, 청소년 전문사역자, 청년전문사역자를 양성하겠습니다.

가정교회 목회는 팀목회라고 생각하는데 

이재철 목사님과 여러 전문사역자들이 아름다운 드림팀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시드니에서 전문사역자들을 잘 세워서 아름다운 드림팀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4. 온 가족 예배를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대통합예배라고 말하기 보다 온가족예배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온가족예배를 잘 도입해서 한어권, 영어권 2개 회중이 하나되어 잘 가정교회를 정착해 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되고 유익한 초미니연수(?)였습니다.

열린문교회 즉, 20년차 가정교회는 계속 부흥하고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12년차인 저희 시드니새생명교회가 8년 뒤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더 성장하고 성숙하고 헌신되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벅찬 마음으로 연수를 잘 마쳤습니다. 


목장이 30개 이상되면 담임목사의 역할이 달라져야 함을 다시 확인하면서

이제 가정교회도 힘차게 내적으로 외적으로 모두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 미니 연수 였습니다.


섬겨주신 이재철 목사님과 라삼숙 사모님, 김원도 목사님과 사모님, 여러 행정실 사역자들, 유진호 장로님을 비롯한 여러 장로님들, 백남준 목자님 부부, 이재삼 목자님 부부, 김주찬 목자님 부부 등 수많은 섬김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님앞에서 잘했다 칭찬받으며 의의 면류관 받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미니연수 마치고 주일예배후 이재철 목사님과 찰칵~!!!



구정오 : 강승찬 목사님
미니 연수보고서가 아주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10.07 19:42)
김기섭 : 강승찬목사님 미니 연수에서도 깊은 도전과 감동을 받으셨네요. 열린문 교회의 저력을 연수 보고서를 통해서 느낍니다. (10.08 03:09)
박성국 : 강승찬 목사님 수지 맞으셨군요. 저도 목사님 보고서를 꼼꼼히 보며 참석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꿈을 꾸어봅니다. 열린문교회의 리더십과 섬김이 어땠을지 기대감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섬기신교회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8 04:33)
강승찬 : 구정오 목사님 질 지내시지요?
김기섭 목사님과 박선숙 목사님도 반갑습니다 ^^
미니연수는 질문을 가지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10.09 23:35)
이수관목사 : 강승찬 목사님은 누구보다도 더 잘하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배우시는군요... 그 자세를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보고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0.10 09:12)
이재철 : 강목사님부부를 미니연수로 섬기고 교제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새생명교회는 앞으로 저희 열린문교회보다 더 잘해낼 것이 기대됩니다.^^ (10.10 15:44)
남기환 : 강승찬 목사님, 미니연수 보고서 감사합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10.11 02:08)
김원도 :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목사님 부부의 미닌연수를 도울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강목사님의 열정을 보며 대양주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강목사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10.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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