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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서울제자삼는지역)
어수미 2019-09-17 08:16:32 140 5

추석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 지난 16, 서울 제자삼는 지역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은 지역분가식이 있는 날입니다. 지역모임 단톡에 아쉬움의 표현들이 나눠졌고, 지역목자님의 목장의 꽃은 분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감격이 있다.”는 말에 서로를 격려하며 씩씩하게 모였습니다. 1차는 샤브샤브 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제자삼는 교회로 옮겨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분가식이 있었습니다. 20153월에 분가하고, 정확히 3년 반만에 서울강서 제자삼는 지역(나종열목사), 서울강서 포커스지역(이동근목사)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잌과 지역목자로 분가하실 이동근 목사님 부부에게 꽃다발 전달을 하고, 아직은 함께 이기에 실감나지 않는 분가식! 다음 달이면 피부로 확 다가올 분가식! 목장의 꽃이 만개한 분가식의 축하와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달 동안의 감사와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주님의 보배교회 (유영업 목사하미영 사모) -“분위기 UP! 전도 UP!”

 세대 통합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아이들이 예배에 집중하게 되면서 예배와 전반적인 교회분위기가 좋아졌고, 하반기에는 교회 전체가 전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0월 첫 주에는 세 명의 VIP와 생명의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유영업 목사님은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판사의 청소년 치유 프로그램에 멘토로 섬기고 있는데, 89일 동안 소년원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도 도보여행에 다녀오시게 됩니다. 그 기간 동안 사모님은 친구들과 2주 동안 독일 여행에 다녀오신답니다. 두 분이 각각 치유를 나누어 주고, 누리는 기회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은혜가운데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한사랑교회 (김덕중 목사 강옥실 사모) -“밤에 드리는 기도의 유익

목사님이 초등학생 때 전도했던 26살 청년이 어머니를 전도하였고,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함께 교회에 나와 시아버지가 영접하는 일이 생겨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은 교회에서 자면서 밤 기도 시작했는데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사모님은 목사님을 위해 많이 기도 하고 있는데 요즘은 목사님 메시지가 귀에 쏙쏙 들리는 은혜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약한 것 같아 수요일과 주일오후에 말씀 공부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생명의 삶 2기를 준비 중 입니다. 지난 태풍 링링으로 교회 종탑이 넘어지고, 차량이 부서지는 일이 있었는데, 이 일이 잘 처리되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하나로교회 (신현귀 목사 최아인 사모) - “10년 만에 떠난 휴가

친구 목사님이 여행을 준비해 주셔서, 여름휴가로 중국을 다녀왔습니다. 10년 만에 떠난 휴가였는데, 더운 날씨로 힘들다는 정보를 듣고 기도하고 떠났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많이 느꼈습니다. 12년 경력의 불신자 가이드도 목사님들이 함께 하시니, 날씨가 너무 좋다고 고백할 정도로 좋은 일기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기도의 힘을 경험하였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전도로 교회의 방향을 잡고 있는데, 기도설교와 전도설교로 VIP들이 들어오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하사랑교회 (고재구 목사 김희숙 사모) - “분가는 분가를 낳는다

목사님은 월요일 수업이 있는 날인데, 학업도 뒤로 하고 목장모임에 왔습니다. 분가식을 하는 날이기에 지역모임에 우선순위를 두셨답니다. 예배 때 목장 특송을 하는데 분가한 목장이 가장 부흥하여 다시 분가할 그림이 그려져 감사하였습니다한편 사모님이 연휴 기간 동안 급성 토사곽란으로 119까지 탔다고 합니다. 병원에 갔다 왔다 하는 중에 남편이 설거지 해 주어서, 주일에 회복되어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우리 지역의 대표 양반 고재구목사님은 평생 설거지 2~3번 하셨는데, 이번에 설거지 경력을 한번 더 추가하셨습니다.^^ 다음세대가 전도되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에바다교회 (박성윤 목사 문명숙 사모) - “변화에는 순서가 있다

청년으로 교회에 등록하여, 그 나이의 딸아이와 함께 교회 다니는 그림이 자연스러운 45년 전통의 농아인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농아인 가정의 아이들 문제를 보면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성도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이 겪는 어려운 일들을 들으니, 성도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부임하고 2년 반 동안 변화가 생기고 교인들과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변화를 싫어하던 성도들이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오게 될 목사님을 응원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부흥과 성장의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던 에바다교회에 변화를 받아들이는 움직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 진행되는 안양 은광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가정교회로 잘 세워져 갈수 있도록, 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성도의 딸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제자삼는교회 (나종열 목사김경란 사모: 지역목자) “은혜위에 은혜를 더하시다

교회 설립 25주년 기념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필리핀의 젊은 전도사님(27)이 와서 말씀을 전하였는데, 젊은 분들이 많이 도전 받아 좋았습니다.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아들 나주만 전도사님 가정에 새 생명을 선물로 주셔서 자연스럽게 다음세대 부흥에 힘을 더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부부는 결혼30주년 기념으로 예전 추억의 장소로 짧은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은근 sweet 한 울 지역 목자님^^) 세례 받을 때 각 목장에서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서 주니 온 교회의 축제가 되어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영성을 위해, 주일학교의 부흥을 위해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포커스교회(이동근 목사 이미영 사모) - “힘을 실어주는 기도들

기도가 많이 쌓여 있는 제자삼는 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성도들이 흐트러지지 않고 집중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적으로 대행목자 1가정이 더 세워져서, 한주 한 번씩 멘토링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노회 목사님들이 학원에 방문하여 기도로 힘을 실어주시고, 학원의 방에 각자 흩어져서 기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예배를 허락하지 않는 건물주에게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곳에서 새벽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학원에서 새벽에 기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동근 목사님은 928일부터 이틀간 부흥회를 인도하게 되는데, 은혜의 시간되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열방제자 교회 (김미경 전도사) -“한걸음씩

전도사님은 이제 지역모임 3번째 참석이시고, 목장모임으로 모이다가 교회를 시작하신지 2개월 차, 따끈따끈한 열정의 VIP입니다. 하나님이 연결시켜주신 성도들과 아이들을 포함하여 온 성도들과 함께 하는 21일간의 저녁기도를 무사히 마쳐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많은 교회이기에 이제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시스템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화시키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침 지역목자로 만나게 될 포커스교회 사모님의 학원사역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았고, 교회에 와보시고 내일처럼 기뻐하는 긍정에너지의 사모님을 만나 많은 도움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가정교회 정신을 잘 전수하도록, 교육적인 부분을 통해 영혼구원을 할 수 있도록, 한걸음씩 잘 준비하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큰숲교회(김득영 목사어수미 사모)- “내일은 그냥 오지 않는다.”

주일학교가 없는 평균연령 60대의 교회였는데, 주일예배에 아이 소리가 나고 전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일 년 넘게 밥 먹이고 공부도 가르쳐주며 섬기던 아이들은 떠났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아이들을 VIP로 보내주셔서 감사함으로 어린이 예배를 준비중에 있습니다.역시 영혼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억하시는 것 같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버티다 다녀오신 분이 있는데 역시나 다녀와서는 가정교회 전도사가 되어, 간증하시게 되니, ‘말 안 듣는 사람은 평세 보내야 된다.’고 성도들이 이야기 합니다.^^ 103-5, 전교인수련회가 은혜의 시간 되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두 지역으로 분가되어 한달에 한번씩 못 뵙는 분이 생겨 섭섭한 맘이 들기도 하지만,

활짝 핀 목장의 꽃 분가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니 이또한 감사하지 아니한가!! 



 이상  어수미 사모였습니다.^^



*오후에 갑작스런 출근 일정이 잡혀 나눔시간 중간에 나와야 했는데, 명리포터 출신의 친절한 예비 지역목자님이 나눔 요약본을 보내주시고, 대타로 보고서를 쓰고 싶지 않은 남편은 나눔 전체를 녹음하여 파일을 건내니, 마치 모든 현장을 지켜본 듯 이렇게 생생한(?) 리포팅을 하게 됩니다.ㅎㅎ 친절한 목사님들! 우리 지역 모임은 철저한 책임감도 가르치는 사랑의 가족입니다^^     


이수관목사 : 지역도 분가식을 이렇게 근사하게 하는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지역이 분가하듯 각 교회도 부흥하여 목장마다 분가가 마구마구 일어나기를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09.17 09:18)
나종열 : 모두 한 인물 하십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얼굴들,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분가를 통하여 가정교회 확산에 기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탁월한 리포터, 제자삼는지역의 보배 어수미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9.17 16:56)
남기홍 : 어수미 사모님이 생생한 리포트를 써주셔서 읽으면서 함께 있는 느낌이네요. 특히, 각 목사님 가정마다, 제목을 붙여주셔서 더 생생하게 잘 읽을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목장도 이렇게 분가를 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가정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09.17 19:34)
장현봉 : 이동근 목사님 축하드리며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종열 목사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09.17 20:27)
이동근 : 지역모임을 통해 성장하였고 이제는 한 지역으로 분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나목사님 본 받아 분가의 꿈과 세미나의 꿈을 꾸며 달려가겠습니다. (09.18 00:54)
김재정 : 유영업 목사님의 안전한 여행, 김덕중 목사님의 태풍 피해 처리, 신현귀 목사님의 전도로 VIP 들어 오도록, 고재구 목사님의 다음 세대 전도, 박성윤 목사님의 가정교회 잘 세워지도록, 나종열 목사님의 건강과 영성과 주일학교 부흥, 이동근 목사님의 부흥회 은혜와 예배처소, 김미경 전도사님의 교회 잘 세워 가도록, 김득영 목사님의 전교인 수련회 은혜,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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