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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격려의 시간 (대전서지역)
백운현 2019-09-09 20:21:51 165 1

모임장소 : 한길 교회

모임일시 : 201999일 화요일 오후 630

 

대전서지역 9월 모임을 세종 한길교회모였습니다. 은샘교회, 한길교회, 아름다운교회, 사랑의교회 네 개의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과 자녀 4명이 함께 모였습니다.

 

한길교회는 1주전에 세종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새로 이사한 한길교회를 방문해서 함께 기도하고 싶어서 한길교회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한길교회는 평범하지 않은 교회로 세워져 가고 있었습니다. 세종시 상가 중심의 8층을 임대해서 주중에는 세종가온누리 대안학교로 주말에는 한길교회로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대안학교는 일반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려운 학생들을 일시적으로 대신 돌보고 가르치는 특수학교입니다. 정말 어려운 아이들을 6개월 내지 1년을 돌보고 다시 학교로 돌려보내는 귀한 사역입니다. 청소년기에 방황하는 학생들이 학교에 정상적인 등교도 하지 않는 어려운 아이들을  대안학교에서 돌보는 일을 감당하는 사역인데, 정말 쉽지 않은 과정으로 보여지네요.

윤 목사님 부부는 대화도 안 되고 눈도 안 맞추는 아이들을 1:1로 낮 시간대에 상담하고 학습해야 하는 어려운 일을 감당하면서 저녁에는 예배드리고, 삶 공부를 하면서 많이 지쳐있네요...

목사님과 사모님은 대안학교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어서, 교회사역도 같이 힘이 들고 부부관계도 의견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이번 모임은 집중적으로 윤태원 목사님과 최윤주 사모님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듣는 시간으로 모임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 충분히 이야기 했고,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안학교도 잘 안정되고, 한길교회도 세종에서 잘 자리잡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길교회 (윤태원목사, 최윤주사모)

 

은샘교회도 가정교회를 세우고 은샘장애인공동체 사역을 함께 하는 교회인데... 열심히 잘 감당하고 있고, 교회도 장애인 사역도 잘 자리잡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이번 강원도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부부가 함께 신청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부부와 4자녀가 제주도 늦은 여름휴가를 떠난다고 준비하고 있네요. 부럽습니다.

 

 

  

은샘교회 (이병승목사, 김영혜사모)

    

아름다운교회는 계룡시에서 가정교회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현재 목장 4개를 건강하게 잘 정착시키고 있답니다. 최근에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예비목자가 목자님에게 목자님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배웠는데요. 목자님은 그러면 안 된다는데요자꾸 건의를 해서 어려움이 있다네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 잘 배워와서 오히려 목장에 무리를 일으키고 있네요. 또 한 목장은 참 잘하는 목장인데, 식사중에 정치 이야기를 하다가 목원들끼리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네요. ~ 이런 정말 난감한 일입니다. 목사님들 사이에서도 정치 이야기가 나오려고 해서 긴장했어요. 이 나라의 정치는 언제나 안정이 되려나요!

 

 

계룡 아름다운 교회 (조관구목사, 이화진사모)

 

사랑의 교회는 올 여름에 20명이 침례를 받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922일부터 생명의 삶, 새로운 삶, 확신의 삶, 부부의 삶을 동시에 개강하려고 준비하고 홍보하고 있는데, 삶 공부를 통해서 교회에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1122-24일 동안 있게 될 최영기 목사님 부흥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백운현목사, 노춘심사모)

 

 

 



 

리포터 백운현입니다.

 


조근호 : 사랑의 교회가 20명이나 침례를 주셨네요. ^^
물론 주님의 은혜이지만, 백 목사님의 열정이 큰 결과를 맛보게 했다고 믿습니다. (09.09 20:48)
장현봉 : 윤태원목사님, 대안학교도 잘 운영하시겠고 휴스턴의 경험으로 목회도 잘하실 줄 기대됩니다. 조관구 목사님 오랫만이고 참 반갑습니다^^ (09.09 21:56)
김영혜 : 지역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한길교회 필요한 때 필요한 지역모임이었던 거 같아요. 이 땅의 불쌍한 청소년 세대의 회복을 담당할 한길교회를 축복합니다. ^^ (09.10 09:00)
이병승목사 : 한길교회 새로 이전한 교회를 방문하고 함께 교제 할 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가온누리 대안학교가 든든하게 세워지길 기도하겠습니다. (09.10 09:11)
정철용 : 영혼구원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사랑의 교회가 너무 감사하네요. 한 영혼을 세우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한길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09.10 18:19)
이수관목사 : 윤태원 목사님,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시네요. 백운현 목사님, 20명이나 침례를 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많은 삶공부를 같이 하세요? 건강 잘 관리하셔야 하겠네요. (09.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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