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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가 없어도 다 찾아가요!(밴쿠버 사랑의 지역)
오은석 2019-08-11 22:47:34 173 5

8월 11일 저녁 밴쿠버에 주적주적 비가 오는 주일 저녁 차정호 목사님과 박영미 사모님의 귀한 섬김으로 따뜻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한 분 목사님께서는 타운하우스 호수를 몰랐지만 음식 냄새에 이끌려 잘 찾아 왔노라고 하셨습니다. 이만큼 정성과 맛으로 섬겨주신 사모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소가 없어도... 저희는 다 찾아가요!!!





공지 사항

8월 24일(토) 목자목녀 기초다지기, 26일(월) 1일 특강이 시애틀에서 있습니다. 목자목녀들과 이웃 목사님들을 독려하여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힘 써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이은진 목사, 서혜경 사모)


큰 이슈 없이 평안합니다. 활력있는 분위기는 좀 가라앉았지만 다들 할 일은 잘 하고 있습니다. 김재정 목사님을 모시고 10월 첫째주에 1박 2일 목자, 목녀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 목자부부들이 큰 도전을 받고 힘을 더욱 내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정적으로는 캐나다 온 지 30년 만에 로키를 3박 4일 잘 다녀왔습니다. 오고 가는 길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같이 가서 좋았습니다. 특별히 아버님의 코치를 받아서 남편 목사님이 가족들을 잘 섬겨주는 여행이었습니다. “아빠가 좀 이상해” 할정도로 여행을 가면서 목사님이 맘 먹고 섬겨주어 모두가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코퀴틀람 한인교회(오세규 목사, 이연희 사모)


7월 전교인 수련회에 이은진 목사님을 모시고 수련회를 알차게 잘 했습니다. 이은진 목사님께서 설교를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몰랐습니다. 잘 쉬고 말씀으로 충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재 저녁마다 구약성경 통독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 목자 2명이 이은진 목사님 교회 목장 탐방 후에 도전을 받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번 휴스턴 평세에 전도사님과 함께 3명이 가기로 했습니다. 다녀와서 분위기를 바꿔놓을 것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교회 이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렌트비가 계속 인상되고 있고 사용하는 조건이 까다롭고 해서 미리 좀 알아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1박 2일 휴가를 갑니다. 잘 쉬고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나의 사랑하는 교회(오은석 목사, 김혜영 사모)


코퀴틀람 한인교회를 독립해서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서 두달째 접어 들었습니다. 예배 시간이 당겨져서 좋은 반면 11시 반 예배이다 보니 점심식사를 준비해야 되서 그것이 좀 부담입니다. 현재는 기쁨으로 사모가 섬겨주고 있는데 지치지 않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주일학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눈 높이에 맞춰서 설교를 준비하고 있지만 뭔가 좀더 아이들이 필요한 교육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9월 초에 휴스턴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됩니다. 


VIP들은 몇 가정이 있는데 이달 한달은 특별한 변동은 없었습니다. 다들 시간이 필요한 가정들이라 카톡정도로만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올 한해가 참으로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한 가정 전도와 한 명이상 세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은 기간동안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닮교회(이경태 목사, 이윤임 사모)


목장 탐방 중입니다. 3개의 목장은 잘하고 있고 가장 잘 할것으로 기대했던 하나의 목장이 목원들이 모두 바빠서 생각보다 모임 참여를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민 정착이나 영주권 등으로 워킹비자로 일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직장에서 눈치가 보이는 듯 합니다. 최근 3주는 이런 저런 이유로 목원들의 참여가 전멸이라며 목자가 많이 좌절을 하고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가장 잘 될 것이라고 기대했던 목장이라 그런지 저도 적절한 위로를 못해 줬는데 더욱 기도로 도와야 할 듯 합니다. 

목장 탐방 후 다음주 중에 목자와 저녁식사를 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것은 옛날에 저 혼자 고민하던것을 이제는 목자 4명이 함께 고민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금씩 목원들을 섬기면서 목회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가정교회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정적으로는 큰 딸 하은이가 여름학기에 영어 12를 수강했는데 무난하게 98점 정도 나올 예정이었는데 기말고사를 보고 나서 76점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아마 같은 학급에 동명이인이 있었는데 그 친구와 성적이 바뀐 듯 보여 선생님과 접촉중입니다. 원래 성적으로 잘 복구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막내 하민이는 9월에 9학년이 되는데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친구도 되어 줘야겠지만 주변에 많이 휩쓸리는 편인데 신앙이 좋은 친구들을 통해 긍적적인 영향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심포니 교회 (차정호 목사, 박영미 사모)


새로운 삶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들 열심히 참여해 주고 있습니다.

교회 수련회를 이번 주말에 스콰미쉬에서 하게 됩니다. 

최근에 다시 만난 가정이 있습니다. 이 가정이 몇년전에 큰 상처로 인해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렸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알았게 되었습니다. 이 가정이 최근에 교회와 목장 모임에서 나오게 되면서 나눔을 통해 다른 지체들이 다시 한번 믿음과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 분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주 따로 만나서 그 부부가 다시 세워지기 위해 성경공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큰 아이는 CMC 음악 대회에서 피아노로 1등을 했습니다. UBC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가 꿈이였던 아이가 앞으로 가르치는 자리에 설것인지 아니면 피아니스트가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가서 도전을 계속하면서 좋은 길을 선택하기를 원합니다. 

작은 아이는 12학년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데 첫 알바를 구하면서 좋은 경험이라는 차원에서 좋은 알바자리를 구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밴쿠버의 여름 밤이 깊어 집니다. 만나서 감사하고 즐거운 모임을 뒤로 하고 각자 사역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소망하여 .....



밴쿠버에서 

리포터 오은석 올림




이윤임 : 박영미 사모님께서 정성스레 섬겨주신 음식과 차정호목사님이 손수 내려주신 커피까지 넘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2년여간 거의 매달 모여 서로의 삶과 사역을 나눠인지 정말 한 식구, 한 교회라는 마음이 들고 동지애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선교,수련회와 휴가 모두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08.12 02:01)
남인철 : 이은진 목사님, 김재정목사님 초청 목자 수련회가 잘 진행되기 바랍니다. 오세규 목사님, 교회이전 문제가 잘 결정되길 기도합니다. 오은석 목사님, 어린이부와 vip의 열매가 있기를 빕니다. 이경태 목사님, 목자들이 가정교회 정신으로 잘 무장됨을 축하드립니다. 차정호 목사님, 새로온 부부가 회복되길 응원합니다. 벤쿠버 사랑지역 목사님 사모님들 홧팅!! (08.12 08:01)
이경태 : 너무 즐겁고 격려가 되고 도전이 되는 지역 모임인 듯 해요. 크리스찬이 영성을 위해 주일을 지키듯 지역 모임을 잘 지키면 가정교회 정신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한 달 동안 또 풍성한 이야기 거리를 생기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화이팅입니다. ^_^ (08.12 15:55)
이은진 : 냄새만으로 집을 찾을 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신 차정호목사님, 박영미사모님 감사합니다^^ 모일때마다 꼭 뭔가를 들고 오시는 이경태목사님~ 다음 번 품목이 벌써 궁금해집니다 ㅎㅎ
오클라호마 의리의 남인철목사님, 댓글만으로도 정이 막 쌓이네요^^ (08.12 16:22)
강경매 : 이은진 목사님 여행가셔서 얼마나 잘 섬기셨길래? 궁금하네요:)
코퀴틀람 교회에서 평세를 휴스턴으로 가시는군요. 원조교회에서 많은 도전 받고 오시기를 바래요:) 오은석 목사님과 사모님도 따로 나오신지 벌써 두달에 되었네요. 소망대로 vip 결실이 있는 한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경태,윤임 사모님...이제 진짜 가정교회 분위기가 풀풀 나네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혼자의 고민이 4명의 고민이 되신 것...차목사님과 사모님은 엄청 어려 보이시는데 대학원에 가는 자녀가 계셔서 당황(?)스럽습니다.ㅎㅎㅎ 자녀들응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따뜻해 보이고 정감이 넘치는 벤쿠버 사랑지역 모임 화이팅!!! (08.12 17:41)
차정호 : * 이윤임 사모님, 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큰 힘을 얻습니다. 주신 커피원두 감사합니다~ 아내와 잘 마시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늘 잘 베푸세요~~
* 남인철 목사님, 따듯하고 푸근한 미소로 늘 용기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이경태 목사님, 뜨거운 열정과 늘 예상치 못하는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도전과 즐거움을 줘서 감사해요~ 이걸로도 넘치는데 늘 깜짝 선물까지~!! 참으로 놀라운 목사님입니다!!^^
* 이은진 목사님, 목사님 사모님 댁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따라가면 주소없이 찾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주님 닮으신 성품과 지헤로 늘 품어주시고 잘 가르쳐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오세규 목사님 사모님 늘 겸손하게 주님께 충성하시니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은혜롭게 인도해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리포터 오은석 목사님~ 매번 기도제목도 잘 정리해주시고 제목도 아주 크리에이티브하게 잘 달아줘서 감사해요~!! 사모님의 내조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습니다~
* 제 아내가 빠지면 클나겠죠?!!^^ 융통성없는 저땜에 많이 힘들텐데 늘 목장 충성되게 섬기는 귀한 수고에 고맙고, 주님께서 크신 은헤로 함께 하실 줄 믿어요~^^
주님 안에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 밴쿠버 사랑의 자역 목사님 사모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08.12 18:08)
양수지 : 교회마다 가정교회 얘기가 꽃을 피우네요~ : )
모든 교회들의 기도 제목과 열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9월에 컨퍼런스에서 뵙기를 기대하며, 사랑의 지역 화이팅~!! *.^ (08.12 18:36)
차정호 : 제가 댓글을 길게 쓰다보니 강경매 사모님의 댓글이 먼저 올라가서 감사인사가 빠졌네요~^^
* 강경매 사모님 전에 컨퍼런스에서 활기차게 은혜롭고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에 흐릿하게 나와서 그런가봐요~^^ 저희 둘 다 이제 만 나이로 딱 반 백년이에요~^^
이날 모임에서 아내가 나이 얘기하면서 낙심하길래 제가 아직 젊다고 말해주다가 공감 못해준다고 엄청 구박 받았는데 ㅠㅠ
사모님의 감사한 착각(격려)의 말씀을 전해주도록 할게요~!!^^
주님의 사랑 속에 행복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양수지 사모님 안녕하세요? 함께 기도해주시고 웅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두분께서 본을 보여주시며 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하세요~~^^

(08.12 19:24)
김기섭 : 벤쿠버 사랑지역. 살아 있네요. 가정교회를 세우시려고 고군분투하시는 목사님, 사모님들 힘내세요. 김재정목사님 모시고 목자, 목녀 수련회에 풍성한 은혜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차정호목사님 큰 따님이 CMC음악대화에서 피아노로 일등을 하고 대학원에 진학한다니 축하 드립니다. (08.12 23:02)
차정호 : 김기섭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영혼구원과 제자 만드시는 일을 풍성하게 이루실 것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08.13 01:31)
이수관 목사 : 이은진 목사님, 뱅쿠버에 살면서 로키가 처음이라니요... 그동안 목회로 참 바쁘셨군요. 이경태 목사님, 목장 방문후 목자들과의 면담은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차정호 목사님, 따님의 일 축하합니다. ^^ (08.13 12:13)
최영기목사 : 맛있는 음식 냄새가 휴스턴까지 났습니다. ^^; 모두들 열심히 뛰시네요. (08.13 15:48)
김재정 : 이은진 목사님의 목자 목녀들이 힘을 얻도록, 오세규 목사님의 교회 이전, 오은석 목사님의 금년에 한명 이상 세례, 이경태 목사님의 하은의 성적 복구, 차정호 목사님의 교회 부부의 영적 회복,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8.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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