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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을 본받아 (대전서지역)
백운현 2019-07-09 22:07:24 150 2

모임장소 : 사랑의 교회

모임일시 : 201979일 화요일 오후 630

 

대전서지역 7월 모임을 사랑의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은샘교회, 한길교회, 사랑의교회 세 개의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과 자녀 4명이 함께 모였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온 후에 가정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은샘교회와 새롭게 대안학교를 시작하게 되어 세종시로 이사를 준비하는 한길교회 이야기와 하나님이 주신 은혜 속에 간증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사랑의 교회 이야기를 길고 재미있게 나누었습니다.

은샘교회 (이병승목사, 김영혜사모)

은샘교회가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온 후 배운 내용들을 교회에 적용해 보면서 가정교회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교회는 병원이다라는 설교를 한 후 아픈 사람들만 교회로 모여들어서 병원교회로서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이고요.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주심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성령충만을 위해서 기도하고 여름에 진행될 침례식 준비도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영접모임, 생명의 삶 등을 시작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길교회 (윤태원목사, 최윤주사모)

한길교회가 세종시에 있는 세종대안교육센터 가온누리라는 청소년 대안학교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 고등학생 30명 정원인 대안학교인데, 일반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교육청의 요청으로 일정기간 교육을 담당하는 학교입니다. 아주 특별한 학생들만 모여 있어서 하루도 그냥 지나가는 일이 없는 특별한 학교입니다. 얼마 전에는 한 학생이 성폭력 문제와 연루되어 해결하느냐 한참 힘들었는데 오늘은 한 학생이 건물에 불을 질러서 아주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학교에 더 특별하게 준비된 목사님 사모님이 사역을 시작하였는데,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세종시로 교회도 이전하고 주중에는 학교로, 주말에는 교회로 건물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학생들은 체험학습 위주로 수업을 해야 하는 학생들이라서 승합차가 한 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 달에 한번은 필수적으로 함께 여행을 해야 하는 학생들입니다. 승합차가 속히 생길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려운 학교를 맡게된 윤태원, 최윤주 목사님 사모님 부부를 응원합니다.



사랑의교회 (백운현목사, 노춘심사모)

봄에 시작했던 생명의 삶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주일반 6, 월요일 저녁반 10명이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간증이 진행중에 있고, 8월에 있게 될 침례식에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주일(77) 오후에 전교인이 모여서 체육대회를 했는데 아주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최근에 새롭게 교회에 들어온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면서 뛰고 박수치고 웃으면서 서로 많이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봄철에는 체육대회, 가을철에는 부흥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름수련회는 목장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동부와 청소년부는 가정교회 연합 수련회에 참석하고 각 목장들은 서로 의논해서 좋은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목장 수련회를 좋은 교제와 VIP초청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한길교회 대안학교 사역을 맡아서 진행하면서 한길교회, 은샘교회, 사랑의 교회 모든 교회의 사역자들이 주중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사역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일과 사역을 함께 했던 정신을 본받아 일과 사역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기쁨이고 하나님이 맡겨주신 소중한 사역에 더 충성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모임은 새롭게 이전한 세종 한길교회에서 92일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리포터 백운현입니다.



장현봉 : 대전에 처음 지역모임을 이끄시고 분가시키신 백목사님, 신실한 목사님들을 보내주셔서 주님 원하시는 교회를 향한 길을 함께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07.09 22:47)
이병승 : 사도바울 본받아~~ 제목부터 비장함이 스며 있는것 같습니다.
대전서지역 목회자들이 장애인과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해 사역하는 목회자가 세명이 되었습니다.
특수 목회라고 하지만 장애인이나 노인, 아동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이 교회의 사명인데 언제부터 교회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목회 하는것을 특수목회라고 하는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영혼구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명을 감당해 내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07.09 23:09)
조근호 : 은샘교회가 가정교회 만나 물만난 물고기같이 교회가 새로운 믈결이 일고 있는 것 같네요. 차근차근 정석대로 해가다 보면 더 좋은 결과 있을 줄 믿습니다.^^ (07.10 02:03)
최영기목사 : 세 가정이 단촐하게 만나서 속깊은 얘기를 진솔하게 나누신 것 같습니다. (07.10 07:11)
김재정 : 이병승 목사님의 지혜와 용기 주시도록, 윤태원 목사님의 승합차 주시도록, 백운현 목사님의 8월 침례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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