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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린 연수(열린문교회 미니연수보고)
배용우 2019-06-17 17:58:45 265 2


 

열린문교회 미니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그야말로 막힌 곳이 뻥 뚫린 연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전담사역자들과의 면담, 목자목녀 면담, 목장탐방, 삶공부 탐방, 주일연합예배 참석을 통해 행복한 교회와 목회의 원형을 보았습니다.

연수를 가면서 여러 질문이 있었습니다. 분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싱글목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목자목녀들과의 모임(조모임)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리고 어린이목장과 청소년 목장, 싱글목장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등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질문을 가지고 연수를 가니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되었습니다.

기대한 만큼 많은 수확을 얻었습니다. 이재철 목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담임목사의 리더십은 관계를 세우는 리더십이라는 말씀과 함께 가정교회 정신을 일깨우는 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주일연합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배가 물 흐르듯이 진행되었고, 성도들이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교였으며 예배 후 많은 분들이 헌신대 앞에서 헌신했습니다.

목장탐방은 올리브블레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목원들 모두가 어린이들과 함께 한사람씩 감사기도를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좋은 기도훈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씩 감사하는 기도는 비교적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린들이 일어서서 규칙을 읽고 어린이목장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 목자가 어른목장과 똑같이 목장을 인도했는데, 그것을 보면서 어린이목장도 잘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목장모임 때 감사제목과 기도제목 뿐 아니라 주일설교를 적용하여 일주일 동안 살았던 나눔을 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말씀을 적용하며 살려는 노력이 배어났습니다. 또한 vip를 품고 기도하고 전도하려는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삶공부 역시 열심히 동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일예배시간에 수료간증 하는 간증자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삶공부를 하도록 권면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여러 가지를 결단했습니다.

1. 조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목자목녀들의 모임을 매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삶공부 시간을 평일로 옮기겠습니다. 조모임을 통해 목자목녀들과 소통하며 목장을 든든히 세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싱글목장을 세우겠습니다.

어른 중심의 목장을 세우는데 치중하여 청년들에 대한 관심은 있어도 방법을 몰라 고민했는데, 헌신된 목자목녀를 세워 적은 인원이라도 기도하며 싱글목장을 시작하겠습니다.

 

3. 올리브블레싱을 잘 하겠습니다.

목장모임 때 올리브블레싱을 잘 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올리브블레싱을 통해 어린이들을 세워주고 어린이목장에 대한 꿈을 가지고 준비하겠습니다.

 

4. 적용위주의 설교를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껏 적용이 없는 설교를 했습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설교를 하겠습니다.

 

연수기회를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주신 열린문교회 이재철 목사님과 사역자들, 그리고 목장탐방을 통해 감동을 전해주신 길림성목장 백남준 목자님과 우카라이나목장 허정화목자님, 그리고 목자목녀 면담시간에 목자목녀의 삶을 알려주신 나범수목자님과 열린문교회 모든 목자목녀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 복, 땅의 복 많이 받으세요.


주심교회 배용우 목사​

이재철 : 배목사님, 이번 연수가 그 동안 궁금하고 막힌 것들이 "뻘 뚫린" 연수가 되었다니 섬긴 저희 교회도 기쁨이요 영광입니다.
주심교회도 반듯한 가정교회가 세워질 것이 기대됩니다.^^ (06.17 18:29)
최영기목사 : 제목에서 ‘연수’ 앞에 ‘미니 ‘라는 글자를 넣어주세요 ^^ (06.17 19:53)
배용우 : 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06.17 21:58)
최영호 : 생활 속에서 말씀을 적용하며 살려는 노력이 배어났습니다. 또한 vip를 품고 기도하고 전도하려는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끊임없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18 02:11)
조근호 : 배 목사님 - 정말 뻥 뚫림을 경험하셨겠습니다. 답담함을 볼 수 있는 현장이 있다는 것은 말 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열린문교회와 이재철 목사님, 스텝되시는 목자목녀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06.18 03:07)
이진행 : 배목사님 미니 연수를 통하여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주심교회가 가정교회로 든든히 서게 되길 기도합니다. (06.18 16:58)
배용우 : 이재철목사님과 여러 목사님들의 격려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주심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교회로 잘 세우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06.18 23:48)
남기환 : 연수 은혜 가운데 잘 마치심 축하드립니다~ 처음부터 잘 준비하시고, 연수까지 단계적으로 과정을 잘 밟으셔서 주심교회가 가정교회로 잘 세워질 것 같습니다.^^ (06.19 08:02)
김원도 : 목사님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동 주심교회가 가정교회로 잘 세워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06.20 00:49)
이장우 : 배용우목사님 우리가 복이 많아요... 이재철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초원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06.2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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