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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성숙해 집니다 (서울서북아름다운지역)
박준영 2019-06-16 06:50:54 244 3

- 일시: 2019. 6. 13()

- 장소: 송추중앙교회(백종욱 목사)

 

 

백종욱 목사님이 시무하는 송추중앙교회에서 모였습니다. 목사님이 한 동안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입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몸이 아픈 것보다 목회하면서 사람들이 내면적으로, 영적으로 잘 변하지 않고 성숙하지 않는 것에 마음을 아파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도 아픈 만큼 성숙해 지는 은혜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강대은 목사님/ 김연실 사모님 (아름다운교회)


 

5월 제주도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교회 젊은 층의 성도들이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면서 교회가 더 밝아지고 힘이 생기고 있습니다. 교회 어른들은 잘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젊은 성도들의 활동을 좋아해 주십니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과 함께 삶공부를 계속 하면서 성도들이 가정교회를 점점 더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부부의 삶을 마친 네 커플을 섬길 수 있는 목장을 위해 기도중입니다. 목사님 부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두 개 목장의 분가와 6/15일부터 예비부부의 삶 2, 그리고 하반기 삶공부를 잘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두 딸의 결혼을 놓고 기도합니다. 예비하신 합당한 형제들을 만나 복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일반교회 같으면 목사님 부부가 이제 쉬엄쉬엄 목회해도 되겟다고 생각할 텐데, 삶공부를 가르치고 회복한 몇 가정을 위해 필요하다면 자신들의 가정을 개방하여 목장도 할 준비를 하시는 모습에 젊은 목사로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도전을 받습니다.

 

 

백종욱 목사님 (송추중앙교회)


 

지난 2주 동안 대장염증으로 설사하고 탈수되어서 입원치료하느라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교회에 새롭게 들어온 성도들이 병문안을 와서 자신들이 교회를 돕지 못하고 목사님 혼자 힘들게 했다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새로운 신자들의 눈물에 마음에 더 힘을 얻었습니다. 원형목장을 힘들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식구들은 적극적이지 않은데, 오히려 새로운 신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마음을 열면서 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의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청소년부에 전도된 한 학생도 아버지와 할머니가 스님인데, 은혜를 받고 수요기도회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속히 회복되고, 원형목장이 더 안정되고 발전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에게 매몰차게 하지 못하고 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대해 주는 목사님 성품 때문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성도를 보내주시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종식 목사님 / 한은숙 사모님 (살렘교회)


 

최근 아름다운동행이라는 전도초청행사를 했는데 46분의 VIP께서 참석했습니다. 예년보다 적은 분이 오셨는데, 그 이유는 초청하는 성도님들이 당일 돌볼 수 있는 1명 내지 2명만을 관심가지고 초청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니 매년 교회를 다니면서 선물만 받아가는 분들이 사라지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 참석하신 분들을 섬겨야 합니다. 행사를 끝까지 디테일하게 챙겨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자리까지 섬기고자 합니다. 격년으로 전교인수련회와 목장별 수련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목장별 수련회를 갖는 해입니다. 6월 말부터 8월 이후까지 목장들이 자체적으로 수련회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교회에서 마련한 수련회 매뉴얼을 기초로 수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유익합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은 이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각각의 목장을 방문하느라 바쁘지만 목자의 인도로 목장수련회가 진행되는 것이 기쁘다고 하십니다. 초청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이 등록으로 이어지고, 목장별 수련회가 안전하게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목자들이 전교인연합수련회뿐 아니라, 목장별 수련회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교회의 분위기가 활기차고 만족하고 즐겁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에너지가 가정교회를 더 견고하게 세우는 힘으로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정식 목사님 / 구지혜 사모님 (성은교회)


 

네 째로 태어난 아들 찬양이가 중이염으로 고름도 나왔는데, 잘 치유되어 감사합니다. 개척교회 자녀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모님이 면역이 떨어져서 피부가 가려운 증세가 있습니다. 체력이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원형목장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원형목장이 최근 네 가정으로 늘었습니다. 수억 사기를 당한 분, 공황장애가 있는 분 등 이런 저런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이지만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고 있어서 기쁨을 느낍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첫 세례식을 준비합니다. 7월 중순에 교회수련회를 겸하여 강가에서 침례를 주고자 합니다. 교인들이 주일예배 말씀에 은혜를 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강의식 설교를 버리고 적용설교를 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목녀가 은혜를 받고 삶의 변화가 나타난다고 해서 더 기쁩니다. 주일학교에 10여명의 아이들이 모이면서 어린이목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종교가 다른 부모들도 나오게 됨에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첫 세례식이 되기를, 생명의 삶 1기를 잘 준비하여 시작할 수 있기를, 어린이목장이 안정되고 정착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여러 방면으로 목회를 잘 해보고자 길을 찾는 열심을 보이니까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교회를 조금씩 성장되게 하시는 것 같아 도전을 받습니다.

 

 

리포터 : 박준영 목사님 (울림교회)


 

작년 말과 올해 초에 세례 받은 두 분과 생명의 삶을 진행 중입니다. 두 분 모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마음에 영접한 상태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믿음의 뿌리가 속히 내려서 수료할 때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마귀의 시험을 확실히 이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몇 명의 자녀들이 점점 자라고 있지만 성도들의 거주지가 멀어서 주일학교나 어린이 목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큰 목회적 부담이 되는데, 지혜를 얻고 동역자를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월에 수지제일교회로 두 분이 평신도세미나 다녀오신 것을 감사합니다. 중보기도실을 만들었습니다. 하반기에 기도의 삶을 시작함으로 더 기도로 일하는 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자-목녀들이 수고를 많이 하는데 그 헌신 속에서 목장운영에 대한 경험과 지혜가 쌓이게 되길 바랍니다. 6월에 구미남교회를 한 부부가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한 것을 감사합니다. 가기 전날까지 일하는데서 못에 발이 찔려서 못 갈 것 같다고 해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공격을 받고 영적인 전쟁을 치렀지만 예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이 부부가 믿음으로 사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 다음모임: 2019. 8. 29(). 아름다운교회.


김기섭 : 서울서북 아름다운 지역에 아픔이 많네요. 성숙과 열매로 좋은 결과가 있는 것을 보니 더욱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06.16 08:23)
조근호 : 서북 아름다운지역 목자이신 강대은 목사님 부부의 앞장서서 솔선수범하시는 열정이 아름다운교회를 건강하게 세우시는 것 같네요.
최정식(구지혜)목사님 네째가 태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첫 세례를 준비 중에 있으시군요. 정말 오랜 씨뿌림 후에 거둠이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06.17 01:31)
김영규 : 최정식목사님, 찬양이 소식듣고 마음이 아팠는데 잘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서종식목사님, 목장수련회 매뉴얼을 보고 싶네요. 이번에도 많응 영혼이 구원 얻는 목장수련회가 되길 바랍니다. (06.17 15:57)
최영기목사 : 서종식 목사님 전도 프록그램를 목장과 목자를 중심으로 운영하세요. 그래야 목장 전도에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일반 교회에서 하듯이 참석자들 목장에 배당하는 식으로 관리가 됩니다. ^^; 박준영 목사님, 평세에 참석하는 교인들이 점점 늘어나니까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겠습니다. ^^; (06.18 04:26)
김재정 : 강대은 목사님의 하반기 삶공부, 백종욱 목사님의 원형목장 안정, 서종식 목사님의 목장별 수련회, 최정식 목사님의 생명의 삶 1기, 박준영 목사님의 주일학교 동역자,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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