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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75) 국제가사원 최영기 목사님의 “리더십 강의 (6)”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06-14 15:12:35 414 7


건교리 (75) 최영기 목사 리더십 특강 (6) 행정력


VII. 행정력

 

1. 행정은 교회 사역의 윤활유

1) 행정은 목회이다 ... 행정이 필요없다든가 자신은 행정과 상관없다는 자세는 목회자에게 치명적이다. 행정은 교회사역을 잘 흐르게 하는 윤활유이다. 잘 굴러가는 교회는 행정이 탁월한 교회이다. 행정과 목회는 별개가 될 수 없다. 목회는 행정이다. 행정의 영어 'administration' 은 목회에 (minister) 더해지는 (ad), 즉 목회와 하나되어야 하는 행위이다. 행정을 부교역자에게만 맡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1) 교인들의 불만은 행정에서 온다 ... 행정미숙으로 인해 수많은 갈등과 문제와 정체가 생기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 전에 목사 자신이 행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업 경영에 관한 책을 읽는다 ... 행정은 배울 수 있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보고 배우면 된다

2) 행정력은 교통정리하는 능력이다 ... 일은 부목사가 하더라도 조정은 담임목사가 해 주어야 한다. 조정하고 정리하는 것이 행정이다. 목회자 컨퍼런스를 위해서도 항상 끝나면 평가하고 정리해서 다음에 할 때 도움이 되게 한다. 실수를 방지하고 업그레이드 하기 위함이다. 기록하고 남기는 것은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필수적이다. 중요한 것은 카톡을 이용하는 대신 이메일로 소통해야 나중에 자료로 참고할 수 있다. 모든 목회활동에 대해 좋았던 것과 나빴던 것을 기록하라. 그리고 지침서를 만들어서 전수하라. 행정에서 문서 기록은 너무나 중요하다.

 

2. 평신도를 믿어주라

1) 평신도의 전문성을 존중한다 ... 대다수 교회에서는 평신도가 꼼짝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정교회에서는 평신도를 믿어주고 존중하고 활용한다. 섬김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여 교회를 활성화시킨다. 평신도의 기를 살려주는 목회이다. 예를 들어 서울교회에서 송년잔치를 하게 했더니 너무 그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그 기를 죽이지 않되 VIP 초청잔치로 조정했더니 영혼구원에 큰 기여를 하는 행사가 되었다. 잘하는 평신도에게 잘 맡기면 부목사보다 더 잘 할 수 있다. 부목사는 차라리 목장을 맡기는 것이 더 좋다.

(1) 자신이 잘 할 수 있으나 위임하는 경우 ... 항상 불만족스럽다

(2) 자신이 할 수 없어서 위임하는 경우 ... 감사하게 된다. 하나님은 약점을 강점으로 쓰신다. 최목사는 목회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어서 평신도에게 위임하고 도움을 청했다. 내가 못하는 것을 해주니 그 도와주는 사람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고 고마워하고 신나게 해 준다. 때로는 애교를 부리고 아부도 한다. 그 결과 평신도는 목사를 도와주지 않으면 목사가 무너진다고 생각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도와주게 되는 것이다. 일석이조가 되는 것이다. 목사는 기도많이 하고 성경 잘 알면 된다. 나머지는 다 맡기라. 미흡하더라도 칭찬하고 넘어가라. 자꾸 잔소리하면 역효과가 난다. 목사를 도와준다고 생각하게 하지 말고 자기 일을 하는 것으로 여기에 하라. 그래야 평신도는 신이나서 끝까지 한다.

2) 목회자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식견이 있어야 한다. ... 기술이 의식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1) 테크놀로지는 시대 의식의 표현이다

(2) 테크놀로지는 시대 의식을 바꾼다

 

3. 회의

1) 인간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같이 찾는 것이다 ... 그러지 않으면 서로 싸우는 모임이 된다.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는 회의 전에 미리 안건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2) OK 목장의 결투는 NO!

(1) 중요한 결정은 제안 설명과 토의만 하고 결정은 다른 날에 한다 ... 토의와 결정을 동시에 하면 싸우기 마련이다. 토의는 지금하고, 결정은 다음에 한다. 그러면 토의 열기가 수그러들고 싸움의 기회가 적어진다.

(2) 대결이 불가피할 것 같으면 결정을 다음 주일로 보류한다.

(3) 의견이 대립될 때 목사가 신속하게 개입하여 공평한 결론을 내린다

(4) 의견 낸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이 같도록 한다 ... 의견내는 자가 실행하게 한다. 그래야 책임을 진다. 책임감과 보람은 사역의 견인차이다.

3) 회의를 예배로 만들라

(1) 가능하면 가정집에서 회의를 갖는다

(2) 밥을 먹고 회의를 한다 ... 절대로 배고플 때 회의하지 말라

(3) 예배의 연장이 되도록 한다 ... 간증시간을 가지고 돌아가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마디 기도를 하게 한다. 그러면 언성이 잦아진다. 집에서, 식사하며, 찬양하며 하는 회의 원칙을 지키라.

 

4. 차세대를 살려라 ... 많은 목사가 자신이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여전히 젊은 줄 착각한다. 교회의 고령화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1) 지도자의 자격에서 교회 출석 연한과 연령 제한을 없앤다 ... 가급적 50대 이하를 선출한다

2) 지도자 선택을 교인들이 직접 하도록 한다 ... 목자 목녀를 공천위원으로 삼는다. 그들은 자기보다 더 잘 섬기는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려고 할 것이다.

3) 휴무 제도를 두어 젊은 일군들이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4) 젊은 지도자들의 의견을 존중해 준다

 

5. 평신도를 행정사역자로 활용한다

1) 목회자는 행정 사역에 만족하지 못한다

2) 전문 평신도 사역자를 키운다

 

6. 교회조직은 단순하게

1) 담당자에게 재량권을 허락한다 ... 결재라인을 단순화시킨다

(1) 부서의 결정을 존중해 준다

(2) 예산 한도 내에서 예산 사용을 자유롭게 한다

2) 조직에 신축성을 둔다 ... 가정교회는 유동성, 신축성, 다양성이다.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변화에 익숙하게 대처해야 한다.

(1) 의미없는 부서는 없앤다

(2) 필요한 부서는 만든다


명성훈 : 목회는 행정이다.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06.14 16:18)
김영길 : 지속적인 명목사님의 헌신적인 섬김을 통하여 많은 유익을 얻고 있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ᆢ감사합니다~^^ (06.14 17:09)
하호부 : 교회 파탄의 대명사 이지요?
일반 목사님들이 못 하시는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선교지에서 현지 지도자들 한테 이것을 전수 시키느라 진땀(?) 뺐어요^^;
(06.14 20:57)
김영규 : 행정에 소질이 없다고 하셨지만, 탁월한 행정력을 보이신 최목사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행정의 부재로 시험에 든다는 말씀이 뼈를 때렸습니다~^^ (06.15 07:16)
정경미 : 말씀들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어느 집사님이 원장님께 '저 사람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합니다'
또 다른 분이 원장님께 '저 사람은 묵은 닭입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제가 집사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것 아시죠? 집사님을 흉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라며 눈물을 흘리신 것~~~이 대목이 저는 너무 감동이 됩니다 원장님이 흘리신 눈물이 하나님의 눈물이요, 사랑이였음을~~감동대박입니다!!! (06.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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