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정교회는 좋은 '연장'인가?! (서울중부 옥수지역)
김은실 2019-06-13 06:04:59 445 7

가정교회는 좋은 연장인가?!

-서울중부 옥수지역-

 

* 오늘은 서울중부 옥수지역 VIP께서 VIP를 모시고 온 날입니다! 박내선 목사님께서 처남이신 임용태 목사님과 동행해서 오셨습니다. 지역의 경사요, 친족의 경사입니당~~!

나눔 시간에 임용태 목사님의 표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님, 연장좀 주세요!” 기도해 오셨다는데, 가정교회야말로 좋은 연장아닐까요? (전국의 조폭들 움찔~~^^ 조폭들도 회개하기를~~ 아멘!)


* 날짜, 장소 : 2019.6.13() 오전 10, 중동교회(권문형 목사님 시무)

* 오신 분 : 남기환(최영숙), 권문형(박성희), 임원혁, 박내선(임명숙, VIP), 임용태(김은정, VIP), 조석연(김은실), 11(김혜희(이명호): 선교지 탐방, 김두만(이승미): 휴스턴 연수 관계로 불참.


* 지역목자님의 하사품과 조언 : 오늘은 ‘A4 하사품은 없었고(.), 대신 인도네시아에서 사오신 선물들을 주셨습니다(~ 이것도 좋아요~^^).

 

지역목자님 조언으로는, “아무래도 VIP 목사님들 교회가 전환을 해야 하는 전통교회이므로,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책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를 추천합니다목세를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그 다음에 생삶 공부를 시작하고, 이어서 리더들로 하여금 평세를 다녀오게 하는 것이 순서인데, 서둘지 마시고 차근차근 진행하셔야 합니다. 생삶 강의는 처음 몇 년간은 최영기 목사님 CD 그대로 하시길 권합니다. 목자 후보자들과 한시적 시범목장 통해 목자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휴스턴 연수도 평세나 목세 기간과 연결해서 다녀오시면 좋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담임목사님이 가정교회 정신과 가정교회 리더십으로 무장하고 직접 살아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가정교회 접한 지 15년째지만 지금도 계속 배우는 중입니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중동교회에서 한 컷)


 

# 남기환 목사님, 최영숙 사모님 (옥수교회, 지역목자님)


* 남기환 목사님 : 자카르타 인근 일명 쓰레기마을땅그랑에 단봉선(단기봉사선교) 우리 내외 포함 34명 무탈히 다녀옴을 감사합니다. 열악한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선교사님들을 더 잘 지원해야겠다 생각합니다.

6월 다섯째주에 분가식이 있는데 은혜 부어주시기를, 11월 평세를 개최예정인데 순조롭게 잘 준비되기를 기도합니다.

새가족반(‘행복한 만남’)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정착되어서 감사합니다. 6월이 제18기인데 5명이 참여 중입니다. ‘행복한 만남이 계속 잘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 최영숙 사모님 : 땅그랑에서, 우리 옥수지역에 계셨던 성진화 목사님 가족들 만나서 반갑기도 했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기아대책 소속 선교사로서 빈민층 도시락사역(한 끼 준비에 닭 720마리 튀겨야 함)CDP(어린이사역) 등 여러 사역을 감당할 건데, 우리 교회가 잘 후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월에는 캄보디아 비전트립(37)이 계획되어 있는데 잘 준비되고, 11월 평세 준비과정에서 성도들이 더 성숙되어 좋은 본을 많이 보여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권문형 목사님, 박성희 사모님 (중동교회)


* 권문형 목사님 : 6/2 담임목사위임식에 주께서 풍성하게 채워주심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숙연한 분위기였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려고 오셔서 감동했습니다.

내년부터 구역모임에 변화를 주려 합니다. 강화도 봉천교회를 참고하여 가정교회 전환을 위한 진행들을 하려 합니다.

원형목장과 생삶공부도 조만간 시작하려 합니다. 주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박성희 사모님 : 6/1일까지 새소식반 12주 과정을 잘 마치게 하시고 6/2 위임식을 은혜롭게 치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새소식반 자모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려 하는데, 잘 진행하고 전도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들이 식당에 취업한 지 2주 됐는데, 열심히 하고 있고, 일처리를 잘하기 위해 절로 기도하게 된다는 고백에 감사합니다. 내년엔 입대 예정인데 앞날을 주께서 지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임원혁 목사님, 이정미 사모님 (헤브론교회)


* 임원혁 목사님 : 부임한 지 반년 가까이 됩니다. 성도들과 서로 잘 적응 중에 있어 감사합니다. 30년 된 교회지만 구역편성도 안해왔고, 소그룹 교제가 없었습니다. 7월에 목장편성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잘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가 바뀌었기에 성도들에겐 교회부흥에 대한 기대들이 있습니다. 간간이 새 얼굴들이 보이는데 교회정착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등록하고픈 분위기, 교회의 실내환경과 성도들 분위기가 모두 잘 조성되기를 기도합니다.

 

# 박내선 목사님, 임명숙 사모님 (새하늘교회, VIP)


* 박내선 목사님 : 관계전도세미나에 참석하고 왔는데, 많은 유익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6/17~18 행복의길 세미나에 참석하고 이어서 6/18~23 열린문교회 목세에 가게 됩니다. 제 건강이 좋은 편 못되어(2년전 대장암수술) 염려되는데 잘 마치고 오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를 하기 위해 그동안도 애써왔지만 여생 동안 더욱 힘쓰기를 기도합니다.

 

* 임명숙 사모님 : 수시로 가정교회 관련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목회가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를 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해 가정교회로 인도된 듯하여 감사합니다.

음식대접에 자신이 없는 편인데, 수요예배 오시는 분들을 우선 식사대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금요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을 아예 사택에서 식사대접하고 목장모임으로 자연스럽게 전환코자 합니다.

교회규모가 작아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반대자가 적고, 생각을 모으기가 좋습니다. 관계전도세미나에 동행하신 성도님들도 좋아하셨습니다. 동역자들로 잘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모델 교회들을 본받아 남은 임기 동안 교회를 잘 세워놓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목사님의 리더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들이 호주에 있는데, 목자로서의 의욕과 자질이 있습니다. 새생명교회(강승찬 목사님 시무)에서 잘 훈련받아 평신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임용태 목사님, 김은정 사모님 (한빛교회, VIP)


* 임용태 목사님 : ‘전도의 한이 있습니다! 고교 때부터 열정적으로 전도해 왔는데, 양육 면에서, 제자삼는 면에서 부족을 느낍니다. “하나님, ‘연장좀 주세요!” 하고 기도해 왔습니다. BCGI에서 최영기 목사님 동영상을 봤고 특히 박종국 목사님의 동영상을 반복해서 봤습니다. 가정교회에 관심갖게 됐고, 관계전도세미나에서도 은혜받았습니다. 3~4가정을 사택에서 먼저 섬기고 싶고, 차근차근 배우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연장을 주신 건가요?)

2년차 노회장인데, 어려운 교회들에 목회적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평소에 많았습니다. 나부터 가정교회 잘 배우고 모범적으로 하여서 도움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김은정 사모님 : 교회다운 교회, 행복한 성도를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교회에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여전히 명목상 교인, 종교인으로 머물러 있는 분들도 있고, 구역모임이 정체 중이어서 고민입니다. 온갖 세미나를 경험하고 적용해 왔지만 지속력이 문제입니다.

관계전도세미나와 BCGI 통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그 동안의 고민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소망을 가져봅니다. 앞으로 잘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본인은 결혼의지가 별로 없지만, 35세 딸 결혼을 놓고 기도 중이고, 31세 아들의 신앙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교 때의 외국 유학생활 중 신앙을 많이 잃은 것 같습니다.

 

# 조석연 목사님, 김은실 사모님 (서울서광교회)


* 조석연 목사님 : 제주 컨퍼런스 이후, 아침 8시까지 세 시간 기도시간을 채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 시간들 속에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더 질적으로도(?) 좋아지는 기도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생삶 7기 종강했는데, 인도자인 제게 더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서로 긴밀해진 3명의 수료자들이 가정교회 분위기를 잘 유도해가길 기도합니다.

확삶 처음으로 하려 하고, 생삶 8기 예정돼 있는데, 중직자 중 8기에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사택목장 통해 목자의 심정 더 갖게 되어 감사하고 VIP들이 목장에 오길 기도합니다.

6/30 남기환 목사님을 강사로 여전도회 헌신예배 예정돼 있는데, 은혜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은실 사모님 : 과거 직장동료들 중 여성 4명이서 연1회 정도 모이는데, 비신자인 한 분이 있습니다. 나머지 셋이서 이 분을 VIP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권영수 언니, 이 분을 주께서 구원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은사는 묻어두기보다 주의 발 앞에 부어드려야 할 향유라 생각됩니다. 옥합을 깨뜨려 내게 주신 은사를 더 활용하자는 의욕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의욕 주심에 감사하고, 이것을 발판삼아 다른 사역들에도 더 열심 내기를 기도합니다.

생삶 7기 종강모임 날 마치 목장모임처럼 진솔한 교제가 이뤄져 좋았습니다. 우리 교회에 가정교회가 전환을 너머 잘 정착되기를 기도합니다.

사택목장 3월부터 매주 모이고 있는데, 목장모임의 좋은 본을 보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두 자녀(3, 1), 신앙의 확신에서 오는 당당함과 즐거움이 필요합니다. 다른 건 다 야무지게 해내고 있는데, 주께서 도우시길 날마다 기도합니다.

 

* 리포터 : 김은실 사모입니다^^





조근호 : 전도의 한을 풀려 애쓰시는 임용태 목사님! 사택목장에 집중하시는 조석연 목사님 ~ 다 소중한 결과를 맛보시길 소원합니다! ^^ (06.13 06:48)
남기환 : 역시, 김은실 사모님은 글쓰기의 달인이십니다!! VIP 목사님이 또 다른 VIP 목사님을 모시고 함께 오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06.13 07:52)
김은정 : 오늘 처음 지역 모임에 참석했는데 목자님을 비롯 모두 반갑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06.13 08:32)
박내선 : 역시 글을 잘 쓰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소원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모임 감사하였습니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06.13 17:40)
임용태 : 지역모임을 기대히고 갔는데 정말 귀한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리포터 김은실 사모님 탁월한 재능에 감탄했습니다 모임에 나누었던 이야기 보다 사모님의 글이 더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목사님들을 통하여 주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그중에 제가 제일 철없는 철부지 같아서 열심히 배우며 섬기며 따라가겠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06.14 03:46)
최영기목사 : 남기환 지역 목자가 도사가 다 되었습니다. VIP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주었네요. ^^; 임용태 목사님, 가정교회가 좋은 연장 맞습니다. 그러나 연장을 넘어 훨씬 더 큰 것임을 발견할 것입니다. ^^; (06.14 03:56)
김두만 : 미국에서 글을읽으며 그곳에 함께하지못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전합니다. 김은실 사모님 탁월한 나눔 감사합니다 (06.14 11:33)
이진행 : 서울 중부 옥수 지역에 VIP가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분가한 저희 서울중부 우리소망지역도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탁월한 재능을 지닌 리포터사모님도 부럽네요 ㅎㅎ (06.18 17:04)
김재정 : 남기환 목사님의 11월 평세 준비, 권문형 목사님의 가정교회 전환, 임원혁 목사님의 목장편성, 김은실 사모님의 가정교회 전환과 정착,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19 08:19)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평신도강사 목회자 컨퍼런스 등록 및 목회자 추가 등록 안내 석정일 2020.09.22 142 0
3019 서울, 경기 지역 목사님들에게! (평세에 맞춤식으로 보내주세요!) (1)  김명국 2020.09.23 82 0
3018 두려움이 있어도 그 길을 걸어 갑니다(테네시 북부, 중부, 남부) (7)   이수정 2020.09.23 38 3
3017 가정교회의 찐 매력~ 밴쿠버 사랑 지역이 함께 ~ (밴쿠버 사랑의 지역) (20)   오은석 2020.09.22 76 4
3016 가정교회의 참 매력~ 토론토 지역이 함께 ~ (토론토 목민지역) (18)   윤상철 2020.09.22 109 4
3015 괴물같던 코로나 천사같은 코로나(제2차 온라인 세축다지기 코칭 보고서) (6)   노일 2020.09.22 101 2
3014 놀면뭐하나(시드니성서침례지역) (3)   김제효 2020.09.22 40 0
3013 7개월만의 만남(남부카자흐지역) (4)   정 안드레이 2020.09.21 22 2
3012 영성책방(32) 마르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가 업로드 되었... 명성훈 (BCGI) 2020.09.21 40 0
3011 결실의 계절에 (카자흐스탄 알마티 동부) 2019년9월2일 모임 (4)   백남길 2020.09.21 51 0
3010 “위기를 다음세대를 세우는 기회로...” (안산만나지역 A조)  (3)   윤건수 2020.09.20 103 0
3009 드디어 얼굴을 보았네요 ^&^ [용인시냇가지역] (4)   남기홍 2020.09.20 84 0
3008 우리는 가정교회를 너무 하고 싶어요!! (부산남지역) (3)   이대원 2020.09.20 138 2
3007 92차 한국 목회자컨퍼런스 등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석정일 2020.09.19 189 3
3006 화상모임의 달인이 되어야 할 때 (서울중부 옥수지역) (7)   김은실 2020.09.17 181 2
3005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05) 이정란 사모의 "최대 사명, 기도... (3) 명성훈 (BCGI) 2020.09.17 127 2
3004 단기선교+평세 컨셉의 온라인평세와 섬김의 달인들(알마타중앙평세)  (21)   주원장 2020.09.15 426 11
3003 코로나 시대, 답은 관계에 있다(1차 온라인 세축 다지기) (6)   이동근 2020.09.15 279 6
3002 선교지에도 가정교회...(천안아산제자지역) (6)   박태신 2020.09.14 171 1
3001 영성책방(31) 팀 켈러의 "일과 영성 (2)"가 업로드 되었습... 명성훈 (BCGI) 2020.09.14 49 0
3000 익산지역모임 (3)   최요셉 2020.09.14 88 0
2999 현지인들이 온라인 사역에 눈이 뜨이다(카자흐스탄 알마티 서부지역) (4)   주스데반 2020.09.14 101 1
2998 잘 섬기겠습니다. 604차 용인성심교회 첫 평세에 등록자를 보내주세요... (8) 강승원 2020.09.14 190 1
2997 어느 농부의 집에서 (토론토 워터루지역) (6)   전정란 2020.09.13 111 2
2996 어떤 상황에서도 (어린이사역자 경기남부지역) (8)   배원아 2020.09.12 115 1
2995 91차 목회자 컨퍼런스의 유듀브 링크와 관련하여  (1) 조현총무 2020.09.12 198 1
2994 이런 이유 때문에 평세를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4) 이정우 2020.09.12 175 3
2993 도움을 구합니다. 핸드폰으로 댓글이 올라가지 않는 이유... (6) 최영호 2020.09.12 137 0
2992 가정교회, 새로운 익숙함(인천 등대교회 평신도 세미나) (5)   김영웅 2020.09.12 153 2
2991 언택트(untact) 시대, 온택트(ontact)로 열다. (서울 제자삼는 지역 ) (3)   어수미 2020.09.11 153 3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