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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자녀교육'에 대한 건의를 드립니다
최병희 2019-06-11 12:39:25 326 1

캐나다 몬트리올 온누리침례교회 최병희 목사입니다.


요새 나눔터에 올라오는 글 중에 지역별 '어린이사역자 모임'과 '청소년 사역자 모임' 보고서를 자주 읽습니다. 양주 열린문교회나 천안아산 제자교회에 어린이 사역자 탐방도 있습니다. 글의 내용을 정리하면, 어린이 사역과 청소년 사역이 '3축'으로 이루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곳 북미에서 '목장'과 '연합예배'는 그런대로 알아서 할 수 있는데 '삶공부'는 어느 정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요새 한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삶공부가 개발되어서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상황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가정교회는 세계적으로 통일된 삶공부를 제공하는 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서도 그런 건지요? 물론 언어와 문화 차이때문에 약간의 수정을 불가피할 것입니다.


지난 내슈아 컨퍼런스에서 백동진목사님께 문의하니까 현재 한국에서 개발된 어린이 생명의 삶을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수정하여 이번 가을 어린이 사역자 세미나에서 제공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글(광주모임)을 보니까 노일목사님교회에서 영어로 번역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동질성도 없어지고 이중의 노력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어린이를 위한 삶공부와 청소년을 위한 삶공부를 개발하고 번역(현지화)하는 일을 가사원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중으로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사원에서 가끔 공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이수관 북미 가사원장께서 쓰신 글에서도 자녀교육을 강조하셨습니다. 이곳 북미는 대부분의 교회가 어린이 사역과 청소년 사역을 위해서 따로 교역자를 두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이수관목사님 말씀대로 평신도가 대부분의 교회에서 사역자로 일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교회에서도 파트타임으로라도 신학공부를 하게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북미에서도 어린이 사역과 청소년 사역에서 '세축'이 잘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어린이 사역과 삶공부, 그리고 청소년 사역과 삶공부를 배우러 내년쯤 평신도 사역자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이렇게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어린이 삶공부와 청소년 삶공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세요^^

최영기목사 : 교재 개발은 국제가사원 사역개발원 소관이니까, 성승현 총무에게 부탁을 하겠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재와 자료 개발을 coordinate해 달라고요. (06.11 21:55)
임관택 : 최병희목사님, 2020년에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꼭 오세요... (06.11 23:30)
이수관 : 최영기 목사님, 이건 교제 개발이 아니고, 삶공부에 관한 것이니 사역개발원이 할 일이라기 보다는 강사 선정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미주에서 한글판을 참고로 미주판을 개발하고 있으니 다 되면 원래 강의를 개발하신 분과 조율을 통해서 확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원준 선교사님이 왜 노일교회에 부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6.12 09:12)
최영기목사 : 교재 개발, 특히 삶공부 개발은 가사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를 지명하고 이 강사가 교재를 개발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맞지만, 이미 만들어진 교안이나 교재를 토대로 보조교재를 만들거나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에는 통일성을 위해서 지역 가사원보다는 국제가사원에서 관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린이 생명의 삶 영어 교재에 관한 혼동도 북미가사원에서 생명의삶 어린이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가사원에서 몰랐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생명의삶 영어 ppt를 개발을 김완신 사모님에게, 영어 ppt 개발을 이원준 선교사님이 부탁해 왔다고 했을 때 흔쾌히 허락한 것입니다. ^^;

북미에서 어린이삶공부 영어판 ppt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상세한 내용을 내게 전달해 주면 사역개발원을 맡고 있는 성승현 총무에게 전달하고 김완신 사모님과 함께 의논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도록 지시하겠습니다.

어린이생명의 삶 교재를 영어로 개발한다면 영어권에서 사는 북미가사원에서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 그리고 여기에 김완신 사모님이 만든 ppt를 가미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앞으로도 교육자료 개발이나 번역 등의 일은 국제가사원장에서 미리 의논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국제가사원장은 국제가사원 총무를 통하여 일이 원활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 놓으면 교재나 교재 자료에 질문이 있는 가정교회 사역자들이 쉽게 문의도 하고 도움도 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06.12 15:41)
이수관 : 네, 저도 지역 가사원이 하겠다고 얘기드린 것이 아니고, 국제 가사원장이 교통 정리만 하면 될 일이라는 의미로 말씀 드린 것입니다. ^^ (06.12 16:34)
최병희 :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떤 교회에서는 어린이 새로운 삶, 말씀의 삶등도 제공하던데, 이번 기회에 전체적으로 어린이삶공부와 청소년 삶공부를 종합해서 개발하면 어떨지요? 일단 어린이와 청소년 각각 2-3 개? (06.12 16:40)
최영기목사 : 최병희 목사님이 글을 올리신 것을 곅기로 사역개발원에 부탁하여 목사님이 바로 앞에서 요청한 일이 이루어지도록 해 보겠습니다. (06.12 17:54)
이원준 : 최영기 목사님! 이수관 목사님! 본의 아니게 제가 문제를 만든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역건은 구두로 이매일로 제가 이미 상의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진행 상황을 정리해서 매일로 드리겠습니다. (06.12 19:34)
이원준 : 최병희 목사님! 반갑습니다. 청소년과 어린이 사역에 관심과 헌신 그리고 미주의 상황도 공감이 갑니다. 아프리카도 현지 평신도 사역자를 훈련해서 어린이 사역을 해가야 하고 청소년과 아린이 사역의 필요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또한 상황이 훨씬 더 열악하고 복잡합니다.
남아공 가정교회는 장년 목장이 세워지면서 청소년과 어린이 사역을 하기위해서 작년에 저희부부가 현지인 목회자 세 부부를 한국으로 데려와서 청소년과 어린이 사역을 정대희 목사님과 김원도 목사님으로 부터 세미나를 듣고 참여하고 어린이 목장 탐방과 연합예배도 탐방을 하고 어린이 삶공부 교재와 기타 교재를 받았는데, 모두가 한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로 번역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작년에 심장마비로 건강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행이 되지 못하고 있다가, 현지목회자들의 여러번의 강력한 요청에 (현지 목회들의 사역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저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줍니다 ^^^) 최 영기 목사님에게 이매일을 드린후에 김원도 목사님에게 상의를 드린후에 어린이 생명의삶 개발자인 김완신 사모님께 번역을 부탁 드린것 입니다. 앞으로 최영기 목사님과 국제가사원에서 잘조정할것이라 생각됩니다. (06.12 20:02)
서윤주 : 최병희목사님. 너무 좋은 아이디어를 건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건의를 계기로 어린이.청소년 사역에 큰.도움이.될것 같습니다. 국제가사원과 지역가사원에서 힘써주신다니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06.12 20:27)
백동진 :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미주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에서 샘영의 삶이 개발된것을 받아서 저희는 이곳에서 번역을 해서 올 10월에 있는 세미나때 제공하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급하신 곳이 계셔서 한국에서 먼저 번역을 들어가신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06.12 21:33)
성승현 : 최영기 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국제가사원 (사역개발원) 에서 한국과 북미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삶공부 및 청소년 삶공부 교재와 자료들이 번역되고 개발되는 일을 coordinate 하여서, 필요한 곳에 보급이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06.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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