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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분위기가 활활 타오르기를 (울산 남구 울주 지역)
한차희 2019-03-14 05:26:10 184 3

   남녁에는 서서히 봄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3, 울산 남구 울주 지역모임이 소리교회(진영식 목사)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지역모임을 위해 진목사님 부부는 귀한 차와 간식을 내어놓으셨고, 국물 맛이 끝내주는 능이버섯 오리탕으로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서성규 목사 · 추순분 사모  (산성교회)

    지역 목자님이신 목사님은 지난 해부터 2개월에 한번씩 있는 예수 영접 모임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고, 또 곧바로 세례식을 할수 있게 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새가족이 그만큼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총 목자 목녀 모임에서 한 목녀가 긴 시간 동안 여러 질의응답을 받는데도 깜작 놀랄정도로 가정교회에 관한 분명하고 명확한 답변을 잘해 주어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싱글 목장을 맡아서 섬길 젊은 목자 부부가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서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1년간 비어있던 청년 담당 목사가 새로 부임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M국 선교사인 아들이 어깨가 좋지 않아서 수술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며느리는 선교지의 기후와 환경 탓으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고, 아이들도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노도영 목사·김미숙 사모님 (서울산교회)

    목사님의 교회에서는 아산제자교회 심영춘 목사님을 모시고 가정교회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부흥회를 통해서 눈이 확 띄일 정도로 깨달은 것은, 목자를 집중적으로 밀어주고 키워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이사 온 자들은 목장의 형평성을 위해 여러 목장으로 배정하였는데, 이제는 분가할 수 있는 목장에 집중적으로 몰아줘서 그 목자를 키워주라는 도전이었습니다.

   또한 휴스턴 연수를 보내라, 가면 헷가닥한다는 권면을 듣고,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목자 가운데 3명이 연수를 가겠다고 결정했답니다.

 ​  이 여세를 몰아서 목사님께서는 4월부터 초원별로 목장인 데이를 개최하면서 가정교회 분위기를 살려나가기로 했고, 장기적으로는 삶 공부를 20명의 평신도 인도자가 인도하도록 하는 계획도 말씀하셨습니다.

             

                                     진영식 목사 · 나경숙 사모 (소리교회)

   목사님 부부는 지난 달 파푸아 선교 사역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60년 전 호주 선교사에 의해 교회가 세워졌으나 지금은 선교사들이 모두 철수한 버려진 땅이었습니다. 그곳의 와메나 지역의 지도자들과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사모님이 고산병으로 고생한 것 말고는 대체적으로 건강하게 사역을 잘 감당하고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에 쓰임 받게 됨에 감사했습니다.

   지역모임이 있는 주간에 교회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부흥회의 강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큰 은혜를 부어주시고,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 닥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목장 중에 영혼구원이 안되는 식물 목장이 생겼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셨습니다. 그동안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목자직을 내려놓으라고 권면해도 듣지 않습니다. 이 식물 목장의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을 하셨습니다.


                                      유영민 목사·이서정 사모 (대현교회)

   지난  해 말부터 우리 지역모임에 VIP로 참석 중인 목사님 부부는 교회의 소송 문제에 휘말리다 보니 아직 가정교회를 시작할 여건이 조성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의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필요하기에 이른 시간 안에 목회자 세미나 일정을 확인하여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교회가 겪고 있는 소송 문제에 대해서 교인들이 동요하지 않고 잘 견딜수 있는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서 교인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도록 기도 요청하였습니다.

                                      조한주 목사·곽미선 사모 (새중앙교회)

     목사님 부부는 교회 사택으로 이사 들어오면서 낡은 부분을 수리하고, 페인트 칠을 하면서 봄 단장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부부는 건강이 회복되면서 청년목장을 직접 맡아서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교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데, 장로들의 은근한 거부와 반대에 봉착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총목자 모임을 하자고 해도, 삶 공부를 하자고 해도 반대하고, 가정교회 세미나의 참석을 권면해도 안갑니다.

    남들 보다 몇배나 더 노력하고, 가정교회 분위기를 다시 살려보려고 심혈을 기울여도 시원찮은 판에 현실은 다운되어 있습니다.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잘해 보려고 하는데 의욕을 꺽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교회를 포기할 수는 없고 주저 앉아 있을 수도 없습니다.

   ​다운되어 있는 분위기를 업시킬 동기부여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목사님들의 여러 도움의 말씀을 듣고, 함께 중보기도 했습니다.


                                      한차희 목사·오영애 사모 (동행교회)

    4월부터는 생명의 삶 5기를 시작합니다. 다음 단계의 삶 공부는 형편상 아직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터키, 중동지역의 선교사님들을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가정교회의 정신이 남이 잘 되도록 섬기는 것에 있다고 믿기에 선교사님들이 선교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섬기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록 작은 교회이지만 하나님이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셨을 때 섬길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여러 지역의 여러 선교사님들이 모여 선교 사역을 나누고, 선교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는데, 가정교회로 개척하여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를 지향하는 선교사님도 있었고, 가정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한 최상의 전략이라고 열변을 토하는 선교사님도 있었습니다. 선교지에서도 가정교회가 효과적인 사역으로 증명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상 울산 남구 울주 지역 모임의 리포터 한차희 목사였습니다. 부디 가정교회 분위기가 살아나고, 살아난 교회는 활화산 같이 더욱 활활 타오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근호 : 서성규 목사님 ~ 한 목녀가 가정교회에 대한 긴 질문을 명쾌하게 설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행복하셨겠네요 ^^ (03.14 07:14)
최영기목사 : 진영식 목사님 건강이 회복되어 선교지 방문까지 하게 되었다니 기쁩니다. 서 목사님 아드님 선교사 가족 건강이 안 좋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심영춘 목사님 부흥집회로 인해 노도영 목사님 가정교회가 이제 도약을 할 것 같습니다. ^^; (03.14 13:24)
김재정 : 서성규 목사님의 선교사 아들 가족의 건강, 진영식 목사님의 목장회복, 유영민 목사님의 교회 소송, 조한주 목사님의 교회 분위기,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3.14 21:22)
추순분 : 울산 울주지역모임이 잘 모여져서 참 감사하고 교회들마다 다시 열정들을 가지게되어져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위해서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3.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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