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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을 최선으로 인도해 주실 주님"(수지예일지역)
김태호 2019-03-13 19:20:37 473 2

201933일 주일저녁 6, 수지예일지역에 속한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코다리밥상 집에 모였다. 오병이어교회 서보영 목사님의 섬김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모아교회당(박인선 목사 시무)으로 자리를 옮겨 모임을 가졌다. 특별히 목자이신 박태규 목사님의 수술을 앞두고 온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 박태규목사, 김성남사모(예일교회)

   

 지역 목자이신 박태규 목사님은 이번 정기 검진에서 간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는다고 하셨다. 목사님은 담담하게 믿음으로 이 상황을 받아드리고 계시며, 오직 나를 구원하시고 치료하실 이는 주님 밖에 없다는 것과 암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모든 것을 내려놓았는데 이것이 아쉬움이 아닌, 높으신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시간임을 고백한다며 기도를 요청하셨다. 그리고 원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기에 힘이 되고 있고, 수술 잘 받고 다시 지역 모임에서 만나자 하셨다. 앞으로 수술 및 요양의 과정과 무엇보다도 이 기간 동안에 교회 안에 영혼구원이 멈추지 않고 일어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 요청하셨다.


2.박복남목사, 박숙경사모(동산위에교회)


 박복남 목사님은 목회의 기쁨은 영혼구원에 있다는 것을 깊이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그 어느 것도 어떤 일도 영혼구원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교회의 분위기 반전 뿐만 아니라 큰 힘과 위로는 비신자가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한 것이 목사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하셨다. 가사원의 원장코너와 어록을 되새기며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말씀하셨다. 목자님께서 속히 건강을 회복되길 바라며.. 회복될 것을 믿는다고 하셨다.


 

3.김태호목사, 김금란사모(용인동행교회)


 생명의 삶이 어려운 가운데 계속 진행되고 있고, 성경공부를 하기 싫어하던 집사님의 가정이 생명의 삶 공부에 참석하면서 신앙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고 했다. 어찌되었던 영혼구원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하셨다. 그 일을 위해 예배당 이전이 급선무라고 하시면서 기도를 요청했다. 사모는 새로운 직장에 이직하게 되었는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4.박인선목사, 나정아 사모(모아교회)

  모아교회 박인선 목사님은 교회에 뇌종양을 앓고 계시는 집사님이 한 분 계시는 데, 3월 중에 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신데 매우 안타깝다고 하셨다. 수술이 잘 되도록 기도요청을 하셨다. 감사한 일은 올해 1월초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붕어빵 전도를 시작하셨는 데에 지역 주민들 반응이 매우 좋다고 하셨다. 붕어빵 전도를 통하여 영혼구원 열매가 풍성하도록 기도를 부탁하셨다. 사모님은 출근하시던 어린이집이 폐원을 하는 바람에 쉬게 되었고, 당분간은 가정교회와 가정 사역에 열심을 내시기로 하였다고 한다.



 

5. 김효래목사, 이은영사모(푸른초장교회)


 푸른초장교회는 가정교회 세 축의 균형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하셨다.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연약한 부분에 힘을 써야 하는데 그 모습이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푸른초장교회는 세 축 중 '()'의 삶공부가 연약한 부분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고민하던 중 어느날 아내를 도와 세탁을 하다가 섬유 유연제를 넣어야 하는데 세탁 세제를 넣어서 빨래를 다시 했다고 했다. 그날의 사모님의 모습과 소리가 아직도 귀에 들린다고 하셨다. 사모님에게는 너무나 쉬운 일인데 목사님에게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삶공부의 방식을 바꾸게 되었다고 고백하셨다.


6. 금주호목사, 정은경 사모(안양우리들교회)


 우리들교회 금주호 목사님은 길거리 관계전도를 통하여 VIP 대상자를 많이 만나기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베풀고 섬기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고 하셨다. 꾸준한 관계전도자가 되도록 기도요청하였으며, 사모님은 자녀들이 믿음 안에 신실하게 생활함에 감사하며, 둘째 아들이 총신 신대원 2학년이 되었는데, 새로운 사역지에서 주님께 크게 쓰임 받고, 큰 아들 가정에 주신 새생명(손주) 주심에 감사하며, 며느리와 태중의 생명이 건강하며 순산하도록 기도요청하셨다.


7.정연근목사, 이혜영사모(큰기쁨교회)

잔자녀

  자녀가 지방에 있는 대학교 입학하는 바람에 기숙사 짐을 옮겨주는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8.서보영목사, 양광숙사모(오병이어교회)


 서보영 목사님은 지난 번 목장모임 때 사모님이 자택 가까이에 전근하도록 기도를 요청하셨는데 그 기도가 응답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목자 목사님의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했고 주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을 믿는 마음으로 찬양곡을 선곡하셨고,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하자고 말씀하시며 찬양을 인도해 주셨다.

   

 


 

이상 초보 리포터 김태호 목사입니다.



조근호 : 지역목자님의 수술을 앞둔 지역모임이어서 다소 긴장이 된 지역모임이 되었겠네요.
지역모임에서 기도 많이 하셨을테니 좋은 결과 있을 줄 믿습니다. (03.14 00:36)
송경환 : 박태규 목사님 김성남 사모님 힘내십시오,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03.14 02:29)
박복남 : 우리 목자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섬겨주신 서보영목사님 정리해주신 김태호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03.14 02:42)
최영기목사 : 김태호 목사님 리포터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박태규 지역 목자 건강이 온전히 회복 되고, 회복 기간 동안 주님께서 교회를 지켜주시기를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03.14 13:17)
김재정 : 박태규 목사님의 간암 치유, 김태호 목사님의 예배당 이전과 김금란 사모님의 새직장 적응, 박인선 목사님의 붕어빵 전도 열매, 금주호 목사님의 관계전도자,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박태규 목사님 치유를 위해서는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03.14 20:14)
박태규 : 수술 잘 마치고 요양중입니다.
기도해 주신 원장님과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03.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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