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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화 목사, 담임목사직 내려놓고 선교사로 헌신하다!"
남기환 2019-01-09 01:19:41 761 0

가정교회 서울중부 옥수 지역에서 총무로 수고하던 성진화 목사(광명비전교회 담임)가 담임목사직을 내려 놓고 선교사로 자원, 헌신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성 목사님은 광명비전교회를 가정교회로 잘 세웠고, 이제 새로운 도전의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선교지는 인도네시아 "땅그랑" 지역입니다. 2019년 3월 17일 파송 예정입니다.


이에 기도 및 재정 후원 요청을 드립니다.


1. 함께 올려 드린 <선교사 후원 약정서>의 "기도후원" 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기도후원 회원이 아니더라도, 올려 드린 기도제목을 붙들고 잠깐만이라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재정후원" 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정기후원, 일시후원 모두 환영합니다. 금액은 얼마라도 상관 없습니다. 

(*후원계좌번호: KEB하나은행 353-933052-99337  기아대책 성진화)


3. 새로 분가하거나 선교지를 찾고 있는 목장에 "선교지로 적극 추천"해 주십시오. 


아래 성진화 선교사 내외 소개와 선교 사역 관련 자료, 사역계획서 및 후원 요청 안내글을 올려드리니, 꼭 읽어 보시고, 기도와 재정 후원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중부 옥수지역 목자 남기환 목사 올림  











사역 계획서

 

2007M.Div 목회선교전공자(고려신학대학원)인 아내를 만나면서 하나님의 선교를 꿈꿨습니다. 여러 차례 선교동역의 부르심이 있었지만 때가 아닌 것 같다는 이유로 한해, 두해 미루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가 되어서 선교지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목회 경험을 토대로 저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최대한 활용해서 사역을 해보려 합니다. 목회와 선교, 같은 듯 다른 이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공동체를 다시 한 번 세워보고자 합니다.

 

1. 저는 성악, 합창, 오케스트라지휘를 전공한 사람으로써 이 달란트를 활용하여 소외된 자, 기회가 없어서 배우지 못한 자들에게 찬양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울지마 톤즈'에 나왔던 이태석씨와 같이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고 싶습니다. 꿈꾸지 못한 자들에게 꿈을 주고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 주저앉은 자들에게 소망을 주고자 합니다. 이 합창단을 통하여 세계를 누비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을 꿈꾸게 하고 싶습니다.

 

2. 현재 선임 선교사(은퇴 준비)가 섬기고 있는 쓰레기마을(세완) 사랑의 도시락 나눔 사역을 이어서 할 계획입니다. 선임 선교사는 이 사역을 통해서 마을 유치원 아이들, 교사, 부모들과 친밀한 관계를 세우고 있다 하십니다. 특히 성탄절 행사에는 현지 기독교 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현지 교회, 한인교회, 현지 기독교 대학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문화 사역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확장하여 예배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저희의 소망입니다.

 

3. 현지 기독교 병원(실로암)의 섬김으로 의료 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버스를 통하여서 가난과 질병의 악순환에 갇힌 자들을 돌아보며 복음과 치료, 회복을 나누고자 합니다.

 

4. 아내는 영문학과 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닫힌 국가에서 영어로 성경 동화를 가르치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과 후 형태로 진행 할 계획입니다.

 

5. 5년간의 담임 목회를 하면서 사택을 항상 오픈하였습니다. 청년들과 성도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밥 한끼 나누어 먹고 차 한잔 마실 수 있고,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역의 형태를 통하여서 전도대상자들과도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실제로 열매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현지에서도 관계 형성을 위하여 이러한 사역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비전말씀

이사야 611-3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후원 요청 안내글

 

처음 담임 목사를 청빙 받을 때, 광명비전교회는 매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무리한 건축으로 인하여 교인 수 대비 건축 빚이 너무 많았고 부담을 느낀 성도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는 교회 건물이 곧 경매에 넘어 갈 거란 소문도 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빙을 받아 들였을 때, 저의 목표는 '밀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목회자 가정이 '밀알'이 되어 썩으면 반드시 이 교회, 하나님의 교회 지킬 수 있고 살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5년간, 사례의 대부분을 교회에 헌금했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는 책도 마음껏 사줄 수 없었고, 먹고 싶다는 것도 마음껏 먹일 수 없었습니다.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이라 늘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는데 아내는 식탁에 푸른 초장을 펼쳐 놓습니다. 저와 아내는 아이들이 과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싸게 파는 과일을 사와도 아이들은 맛이 없다며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작은 엄마가 사다준 00마트 과일은 맛있다며 얼마나 잘 먹는지.. 그 모습에 아내와 저는 몰래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일 년 동안 옷 한 벌 사 입기도 힘들었고 저축은 너무 먼 나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교육만큼은 제대로 해주고 싶었지만 태권도 학원 하나 겨우 보내 줄 수 있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도 계셨지만 용돈한번 제대로 쥐어 드린 적이 없습니다. 기껏 생신, 명절을 챙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기도하시는 부모님들이셔서 이해해주심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 목회자의 모습을 보고 도전을 받은 성도들이 더욱 열심히 헌금하며 교회를 회복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제는 교회가 안정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재정 통장은 늘 0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힘닿는 데까지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 농어촌교회를 돕고, 은행 빚을 갚다보니 저축해 놓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담임목사를 파송선교사로 보낸다고 허입은 했지만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퇴직금도 정착비도 줄 수 없는 상태입니다.

 

기대봉사단 해외선교 훈련 중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더 내려놓음 이었습니다. 안정된 담임목사의 자리를 내려놓고 선교지로 가는 것도 저에겐 큰 내려놓음인데 하나님은 재정도 내려놓고 제 생각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채우는 은혜를 경험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가정을 향한 계획을 이미 다 정해두셨다고,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심으로 기도할 동역자도 재정으로 동역할 자도 예비해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본토 아비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은 이미 그를 위한 그림을 다 그려 놓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그곳이 어떤 곳인지, 어디인지,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감히 추측도 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이미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붙잡고 보이지 않는 소망을 향해 나가는 아브라함에게 복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열방이 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선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며 준비된 기도의 사람, 준비된 재정후원자를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선교사 후원 약정서 다운로드

선교사_후원_약정서.hwp




이진행 : 네 마침 새로운 목장 편성하여 땅그랑 목장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재정이 차야 파송을 받는 데... 기도합니다. (01.09 01:57)
조근호 : 가난한 사람들 속에 뛰어드셨네요. 주님처럼 긍휼히 여기는 마음 가지고 가는 곳마다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01.0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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