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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록될 첫 만남 (텍사스 지역 영어회중)
현상수 2019-01-04 15:34:14 897 4

역사적인 텍사스 지역 첫 영어회중 지역모임을 201812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휴스턴에서  가졌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영어회중인 NLF (New Life Fellowship) 를 섬기고 있는 신동일목사와 신상미사모 그리고 달라스 예닮교회 영어회중인 ANF (All Nations Fellowship) 를 섬기는  현상수목사와 서선미사모 이렇게 두 가정이 모였습니다

휴스턴과 달라스는 차로 4시간 거리인데 저희는 두 달에 한번씩 모이기로 하였고 이번 첫 모임은 지역목자이신 휴스턴 신동일 목사님 가정에서 모였답니다.  


신동일목사신상미사모,명철, 지철, 인철 (New Life Fellowship)


달라스에서 12시에 출발해서 휴스턴에 도착하니 벌써4:30 이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희들의 본격적인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이 유명한 식당이어서 한 30분 기다리면서 이야기하고저녁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저희들이 너무 잘 먹어서 주문하고 나서 그 후로도... 한 세 번 더 추가로 음식을 주문한 것 같습니다 🥣 🥢), 한 차 타고 다니면서 이야기하고,차 마시면서 이야기하고간식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그리고 잠깐 자고  ^^ 😴  아침에 일어나서 이야기하고아침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가정에 대한 이야기자녀에 대한 이야기그리고 그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부모와 목회자로서의 걱정과 기도개인적인 기도생활은 어떻게 하는지말 안 듣는 목자 이야기분가식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관심과 필요가 있는 사람이 눈에 보이는데 여러번 권면했는데도 목자가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을때 어느 정도까지 목사와 사모가 나서는게 맞는지사모의 역할은 무엇인지가정교회 세 축을 이야기할 때 말하는 담임 목회자의 리더십은 목자들에게 위임된 리더십과 어떻게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지… 정말 많은 다양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주로는 ANF를 갓 시작한 현상수목사 가정의 처음 겪는 어려움들을 신동일목사님 가정이 잘 들어 주시는 시간이었지요. 누군가 마음으로 경험으로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따뜻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상수목사서선미사모,하늘나무바다(All Nations Fellowship)

NLF 는 20년 전 20 여명의 영어권 한인2세들로 시작되었는데,지금은 76개의 목장이 있고 그 중에 절반 가까운 목자는 외국사람들로 이루어진 다민족교회가 되었습니다. 1년에 한 번 2월에 가정교회 영어권 목회자 세미나와 10월에 평신도 세미나를주최하고 있어서 영어회중을 시작하려는 교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있습니다.

ANF는 11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해 12월에 역시 20여명의 영어권 한인2세들로 시작되었습니다지금은 2개의 목장이지만 곧 분가가 되어 2경에는 개의 목장이 될 예정입니다한인이 아닌 다양한 민족의 VIP 들이 꾸준히 목장에 나오기 시작하고 12월에 있었던 예수영접모임에서 3명이 예수님을 영접/재헌신 하였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은 베트남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영어회중 교회들을 통해서 하시는 일들과 앞으로 하실 일들이 참 놀랍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한어회중으로만 이루어진 한국교회에 다니고 있었던 한인1.5세와 2세들이 하나님께서 직장과 학교와 이웃들에 보내주신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을 지금까지는 한국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심있게 보지 않았었는데영어회중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부터는 완전히 달라지고 있답니다그들이 펼쳐갈 새로운 가정교회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세요 ^^ 

 

이상 리포터 현상수목사였습니다.





최영기목사 : 텍사스 영어지역 첫 번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 (01.04 17:42)
구정오 : 아멘, 역사적인 첫 만남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되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01.04 19:46)
이수관 목사 : 축하합니다. 정말 의미있는 모임이었네요. 현목사님, 그나저나 이까지 왔으면 얼굴이라도 좀 보고 가시지!! ^^;; (01.05 11:15)
김재정 : 텍사스 지역 영어회중 모임이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 모임이 되도록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05 20:07)
오상연 : 미 전역에 영어권 가정 교회들의 모임들이 만들어 지길 소원합니다...
아틀란타 오시면 제 얼굴 봐주시길... ^^; (01.05 21:09)
이우철 : 멋진 두 목회자들의 멋진 만남~
앞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멋진 사역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가정교회 영어 목회자가 되려면 자녀가 3명은 되어야 하나^^ (01.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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