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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축과 네 기둥에 입각한 2019년 목표(경기중서부지역)
박일래 2019-01-04 09:37:16 473 2

* 모임일: 2019년 1월 4일 오전 10시~오후1시

* 모임장소: 안양성서침례교회(담임목사 김정록)

* 모임인원: 11교회 18명

* 나눔의 주제: 세 축과 네 기둥에 입각한 2019년 목표




* 조근호 목사/윤명희 사모(안양은광교회, 한국가정교회사역원 원장)​



(목사님) 성탄절 연합예배에 성도들이 예배당에 가득찬 모습을 보면서 2019년에 대한 기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기도의 삶과 확신의 삶을 준비하고 있으며 나머지 삶공부는 3월중에 개강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예배출석인원의 성장과 목장의 분가 그리고 세례주는 숫자를 작년보다 늘려서 목표로 잡았습니다. 삶공부는 40%대로 끌어올리는 목표입니다.

(사모님) 개인적으로 영적인 성장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의 모습으로 올 한 해 한 영혼을 직접 전도하여 세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김영길 목사/홍송희 사모(안산만나교회)



(목사님) 몇 년간 가정교회의 틀을 짜는데 힘써왔으며, 작년에야 비로소 그 틀이 짜여진 것 같습니다. 현재 성도들이 삶공부에 50%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성경통독을 강조하고 있으며, 성도들이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목장 3개 분가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2020년에 평신도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교회적으로 꾸준히 하고 있으며, 기도가 약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송구영신예배 때 한 해 동안 '내가 나에게 한 약속'을 하게 하여 연말에 성취한 사람에게는 선물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사모님)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요즘 건강이 잘 안따라주어서 안타깝습니다.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낍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목회자세미나 참석과 교회탐방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홍성호 목사/조보경 사모(좋은열매교회)



(목사님) 생명의 삶을 개설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원형목장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었으므로, 다른 목사님의 조언을 받아서 새로운 사람을 전도하여 목장을 하는 쪽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집 이사를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기도합니다.

(사모님) 올 한 해 성도들의 출석이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자수를 배워서 전도하려고 진행중입니다. 자녀들이 초등학교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 윤건수 목사/이정희 사모(주향한교회)



(목사님) 올 한 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더 진실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찬양이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성탄절 때 vip를 초청했는데, 정성을 기울였던 사람들은 안나오고 대신 다른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기도가 부족한 것 같아서 정기적으로 수요예배 때에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월 말에 필리핀에 단기선교를 성도들과 함께 다녀오게 되는데, 결핵에 걸리신 한 목녀님이 치유되어 선교여행에 지장없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영어로 설교해야 하는데, 부담이 많습니다.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모님) 변화의 삶을 학생들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진행하고 있는데 즐겁습니다. 취사병으로 근무하는 아들을 보고 왔는데, 손등이 갈라지고 상처등이 많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제대 후 목장음식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여서 기쁨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목자 목녀들을 더 잘 챙겨야겠습니다.




* 김종호 목사님(하나되는 교회)



생명의 삶 공부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어린 자녀들을 둔 자매들이므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목장모임은 서두르지 않고 할 계획입니다. 얼마 전에 지인 목사님으로부터 난방비를 하라고 후원을 받아서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것과 성도들 잘 챙겨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 배용철 목사님(높은뜻예닮교회)



올 한 해 영혼구원을 목표로 달려가기 원합니다. 부부코칭을 20여 가정 하면서 부부의 삶 과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인의 죽음을 통해 제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생각하는 과정에서 제 자신에게 문제가 많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을 할 때, 안양시 기독교협의회 상을 받게 되어 감사했으며, 저도 자신의 계발을 위해 개인적으로 아랍어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 김정록 목사/이초설 사모(안양성서침례교회)



(목사님) 가정교회로 전환한 지 8개월이 되었는데, 잘 진행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3목장 분와 10명 이상 침례, 그리고 삶공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한 목원이 '우리 목장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분가는 안된다'라고 주장을 하였는데, 목회자코너를 통해서 우리는 사명공동체임을 밝히면서 우리끼리만 좋은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모님) 목자 목녀들이 자신의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인내하며 사역하는 것을 보며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의 삶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가 고3이 되는데 진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이금선 강도사(가정에서 예배)



아들 세 명과 함께 가정에서 예배하고 있는데, 현재의 상황이 소그룹이므로 주제별로 삶공부를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가정에서 예배하는 것이 장점도 있는데, 단점도 있습니다. 전도를 해 오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 한 해 안으로 예배당 건물을 얻어서 예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박일래 목사(열방성서침례교회)



작년 말 이웃초청잔치 때에 학생들이 몇 명 교회에 더해져서 계속 출석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구원받고 믿음안에 잘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에는 목장이 3개 형성되어 회원자격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전도하고 성도심방 사역을 통해  성도들을 세우기 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달 자녀들과 가정에배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김종문 목사님/김경숙 사모님(안산영광성서침례교회)



(목사님) 모임을 참석하면서 깨닫는 것은 '가정교회 마인드는 섬김이구나'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지역모임에 참석하는데, 저번에도 좋았고, 이번에는 더 좋습니다. 영혼구원하여 목자를 만드는 일을 성도들과 함께 재미있게 해보고 싶습니다. 올 한 해는 타자를 배워서 목회사역에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사모님) 금요저녁기도모임을 없애는 대신에 청년들의 모임을 가지면서 음식으로 섬겨주었습니다. 이 때 새로운 영혼들이 더해지게 되어 기뻤습니다. 낮시간에는 동남아인 자매들 위주로 모이는 글로벌 소그룹을 인도하고 있는데, 한 자매가 섬기는 일에 동참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에는 저 혼자 음식등을 만들어주며 그 일을 감당하다가 한 자매가 그 일을 돕게 되었는데 연말에 나눔의 자리에서 본인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위의 두 가지 경험이 저를 격려하여 주었고, 올 한 해는 제 몸을 불사르면서 영혼을 세우는 일을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 호병현 목사/이영순 사모(은혜왕성교회)



(목사님) 연말에 총목자 가족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자모임을 가진 후에 가족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었는데, 모두들 좋아했습니다. 올해는 vip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확신의 삶을 전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빠른 시간 내에 평신도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월 말에 있는 싱글장년동계수련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한 사람이 교회를 방문했는데, 그 사람을 품는 일이 참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 사람은 교회를 떠났는데, 내 역량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올해는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좀더 좋은 말로 격려하기를 원합니다.




* 맺는 말(지역목자님 말씀)*

  작년 가을에 최영기 목사님이 개회사에서 하신 공무원멘탈과 독립투사멘탈이 기억납니다. 우리가 목회를 할 때 안정을 추구하거나 나태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치열하게 목회해야 합니다. 목회자가 다른 것은 부족하더라도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독립투사의 정신을 가지고 말입니다.




*모임을 마치면서*

  이번에는 새해 첫 모임인데, 의외로 건강 때문에, 교회 신년 행사때문에 많은 목사님들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나눔은 매우 진지했고 또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모임을 위해 성심성의껏 섬겨주신 안양성서침례교회의 김정록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리포터 박일래 였습니다.




조근호 : 박 목사님 ^^ 모임 하루만에 올려주셨네요. 빠른 순발력이 박 목사님의 장점이십니다.^^ (01.04 17:31)
최영기목사 : 구체적인 목회 계획을 갖고 새해를 맞는 분들이 많네요. 목회의 목표가 분명하니까 계획도 구체적으로 짤 수 있는 것이 가정교회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지역 모임 명칭을 제목 뒤에 적지 않으면 모임 횟수 계산할 때 누락이 됩니다, 박일래 리포터 님. ^^;) (01.04 17:40)
구정오 : 안양성서침례교회에서 새해 첫 모임을 가졌군요. 김정록 목사님 초설 사모님 새해 하늘 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면서 화이팅입니다^^ (01.04 19:47)
김영길 : 단순명료하게 그리고 뜨끈한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해동안 달려갈 목표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지역모임 화이팅입니다~^^ (01.04 20:37)
김재정 : 경기 중서부 지역 교회들의 목표들과 조근호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05 18:37)
김정록 : 김재정 목사님, 저희 중서부 지역교회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 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1.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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