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2018년 한해를 마감하며(카작 서부지역 전체 모임(12월))
조하다르 2019-01-04 05:48:34 705 1

일시 : 2018년 12월

장소 : 악 ㅌㅂ 상으ㄹ 교회


카자흐스탄 서부지역의 가정교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매년 섬겨주시는 끄즐로ㄹㄷ의 나제ㅈㄷ 교회의 목장 선물을 들고와 서부 목회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매년 15시간-20시간씩 기차를 타고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복하는 귀한 가정ㄱㅎ 사역자들을 축복합니다.



1. 샤ㅋㄹ





제 3 인터내셔널의 집단 농장에서의 사역에서는 형제(나이가 조금 있는) 하나가 있었는데, 알코올 중독자였다. 이제는 오지 않습니다. 그를 지방도시의 사역자로 세워 가정ㄱㅎ를 만들기 위해 보냈습니다.

도시 사역에서는 VIP 명부를 모두 작성하였고, VIP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VIP를 향한 가정ㄱㅎ  구성원의 태도가 변화되었습니다. 조금씩 VIPs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목자를 훈련시켜 튼튼히 세우는 과정가운데 있습니다.



2. 마ㄷ


2명의 VIP가 회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우리는 처음 목장에 방문한 VIP를 48 시간 이내에 다시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이상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과, 한 자매가 돌아 오기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 건축을 위해 바나바 재단 (Barnabas Foundation)이 진행중입니다. 

청년들을 위한 목자가 충분하지 않다. 십대들을 위해, 목자들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우리는 '생명의 삶'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봄에 다시 생명의 삶 과정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세상으로 떠나 가지 않도록 십대를 위한 사역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3. 드미ㄷㄹ



사역자들을 위한 주택 건축을 고려하고 있다. 생명의 삶 과정을 5명이 수료했고, 2명이 그만 두었습니다. 지난 달에 6 명의 신규 VIP가 생겼습니다. 교회의 어르신들을 방문해서 봉사하고, 비고자(한국식 만두)를 대접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지만 감사한 것은 말씀에 순종하고 교회를 섬기고 헌금의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남았습니다. 현 교회목자 7 명 중에서 2명의 목자만  내년 목자로 섬길것을 약속했다. 

삶공부 훈련중인 성도들이 숙제를 잘 해오길, 

엘ㄹ 사모님을 위해서는 최근 감기와 소화의 어려움이 있는데 잘 치료되도록.


4. 아ㅇㄱ  / 아ㅈㅇ



ㄱㅎ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재정을 운용중인데, 하나님 께서 지혜 주셔서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길 바랍니다. ㄱㅎ 장소에 어려움으로 아이들을 돌봄에 어려움이 있어 ㄱㅎ 자모실에 텔레비전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인지 기도하고 있음). ㄱㅎ가 현재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임중에 있는데, 이웃과 방문자들에게 문제 없이 지낼수 있고,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길 원합니다. '빛의 지역'에 있는 VIP에게는 그들의 마음이 열리도록 섬길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기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의 자매들은 남편이 없는 젊은 엄마들로, 아이들을 혼자 키우고 있지만 양육의 방법을 몰라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잘 돕고 복음으로 전도되길 원합니다. 

교회 안에서 이 문제가 계속됩니다. 아이들은 주일 ㄱㅎ에서 어려워합니다. 또한 ㄱㅎ 안에 젊은 어머니들은 결혼하기를 원하지만 교회에는 형제가 거의 없다. 

현재 ㄱㅎ 모임을 우리집에서 모여 개인의 삶이 없어 어렵다. 그리고 장소가 비좁고, 일반인들이 방문할때 등록되지 않은 ㄱㅎ가 드러날 문제가 있어 따로 모임장소를 고민하고 있다. 

사모-교회 식구 중 한 자매가 잘 출산해서 감사. 또 다른 자매는 자기의 집을 매춘부들의 숙소로 더 이상 빌려주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점점 죄로부터 멀어져가고 있어서 감사.


아ㄹㅎ



모ㄱㅎ의 도움으로 예배당 수리를 잘 마쳤음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교회를 위해 젊은 교인들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헌금을 드린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공부를 잘 마쳤다. 

어려움 - 청년 목장의 목자가 사역을 위해 세워지면, 성장해야 함에도 힘들어하고 사역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

교인을 위해서는 암말기 자매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

또한 혼인신고 없이 동거하는 커플중에 바람피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목회자가 이들에 대해 권면할때 오히려 공격했습니다. 그 외에도 성적인 죄를 갖고 있는 형제가 있습니다. 잘 치리되고 해결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정을 위해 - 아내의 치아에 문제, 사춘기 아들과 아내와의 관계의 문제, 10살 딸의 밤중에 자면서 침대에 실수하는 문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조ㅎㄷㄹ



목장모임중에 김치를 100kg을 했다고 하니, 목원들의 반응이 너무 예상외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배추가 필요한지 부터 어떻게 보관하는지까지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다행히 현지인들이 1년치 고기를 절이는 것을 비교해 설명했지만, 목장 식구들의 상황이 매우 어려움을 이해못한 나눔이 아니었나 생각했습니다. 

목장 모임때 남자가 없이 다 싱글맘들이라 교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많은 건강한 가정들이 목장안으로 초대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싸ㅅ / 굴ㅈ




현재 교회에 청년 목장 2, 성인 목장 1, 총 3개의 목장이 있는데, 우리가 모든 목장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다른 청년목자가 있었지만, 매년 방학기간에 사역을 진행할수 없고, 여러 어려움이 있어 당분간 청년목장 2개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중에 아직 목자로 준비되있지 않습니다. 성인 목장 중 2명의 자매는 목사와 사모에 대한 개인적인 모욕과 비난을 하곤, 목장 참석을 멈췄습니다.(재정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였습니다.) 현재 성인 목장은 4 명만 참석하고 있습니다.

"확신의 삶"을 과정을 완료하였고, 자매 2명은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한명의 형제가 "생명의 삶"과정을 곧 마칩니다. 이러한 과정 가운데 그들 스스로가 목장 가운데 더 가까워지고 교제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목장을 참석하며 젊은 사람들의 문제와 삶을 더 잘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리포트 조하다르 였습니다.

최영기목사 : 나눔 가운데 담긴 목회의 애환을 읽으면서, 사람은 세계 어디서나 똑같고, 교회도 세계 어디서나 똑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01.04 10:30)
주원장 : 먼 지역에서 함께 모여서 지역 모임을 했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 (01.06 08:29)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지역 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수정 (5) 최영기목사 2017.01.14 9907 13
2396 뉴욕에서 정말 좋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뉴욕 평강지역)   양 원 2019.07.19 9 0
2395 목장요리책 제목 당선작을 공지합니다 (1)    평신도사역팀 2019.07.19 128 0
2394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90) 카자스탄 주민호 선교사의 “카자스탄 ...  명성훈 (BCGI) 2019.07.19 15 0
2393 젊은 목사가 참, 용쓴다!! (부산남지역)   이대원 2019.07.19 52 1
2392 다음 세대를 세우는 힌트를 얻다. (수원지역) (2)   진재봉 2019.07.19 76 3
2391 기다리면 열매가 맺힙니다(천안성서지역) (4)   임호남 2019.07.19 57 1
2390 지역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목사님 (3) 서성규 2019.07.18 119 1
2389 사역과 일상의 조화로운 삶(서울 신림지역) (1)   이정률 2019.07.18 53 1
2388 자랑스러운 목사님 (용인 시냇가지역) (7)   남기홍 2019.07.18 174 5
2387 일반교회냐 가정교회냐 이것이 문제로다(울산남구 울주지역) (1)   한차희 2019.07.18 92 1
2386 가정교회를 보고 배웁니다(경기 신분당지역) (7)   김현규 2019.07.18 98 6
2385 지난달 최고의 댓글을 기록한 지역모임 (대구경북북부지역)  (10)   윤희원 2019.07.18 284 3
2384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부산강서지역) (14)   조경철 2019.07.18 218 1
2383 우리는 그저 씨만 뿌리면 됨을 믿습니다(어린이 중부지역) (4)   이정렬 2019.07.18 103 2
2382 성도들이 안변해서 정죄했는데, 그것이 내모습이었습니다. (강남 남송... (3)   박정호 2019.07.17 116 2
2381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89)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최영기 목사님의 “... (4) 명성훈 (BCGI) 2019.07.17 185 2
2380 한 사람이라도 알곡이 되도록(인천북부지역) (4)   강인수 2019.07.17 86 2
2379 분가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충북지역) (6)   김기연 2019.07.17 142 3
2378 답은 가정교회이다(서울마곡지역) (4)   김창영 2019.07.17 94 2
2377 A/S(?)까지 확실한 서울교회^^ (3)   김승관 2019.07.17 162 3
2376 변화없는 목장의 목자, 목녀가 지쳐갑니다(강남예원지역) (4)   양권순 2019.07.17 158 2
2375 본 궤도에 오른 싱글목장 (경기구하남지역) (3)   맹기원 2019.07.16 82 3
2374 가끔은 공간과 틀을 깨는 모임이 필요하죠?(경기북지역) (6)   이희준 2019.07.16 159 4
2373 찬양이 뜨거운 (경주포항지역) (4)   박진상 2019.07.16 113 2
2372 저에게는 아직 세개의 불판이 남아 있습니다. (밴쿠버 사랑의지역) (13)   오은석 2019.07.16 410 6
2371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88) 호주 시드니 새생명교회 강승찬 목사의 ... (1) 명성훈 (BCGI) 2019.07.15 114 3
2370 목자연합수련회에서 받은 은혜와 변화가 큽니다.(경기남부지역) (7)   김미경 2019.07.15 204 2
2369 또 떠나가나요? (경기수지초원모임) (4)   계강현 2019.07.14 262 2
2368 가정교회 청년들을 위한 결혼 만남 프로그램과 신청서 파일 (3) 김명국 2019.07.12 431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