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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서 (테네시 남부, 중부, 북부 지역 연합 모임)
곽종연 2018-12-06 21:22:16 648 0

*가을의 끝자락에서 (테네시 남부, 중부, 북부 지역 연합 모임)

*날짜: 2018 11 25

*장소클락스빌 생명수교회 (이정환 목사)

 

테네시 남부와 북부 지역은 비교적 잘 모이는데 비해서 헤메고 있는 테네시 중부 지역(곽종연목사)을 위해서 초원지기이시자 원조 테네시 목자이신 김기섭 목사님께서 연합모임을 주선해주셨습니다. 비가 주럭주럭 내리는 가을의 끝자락 주일 밤에 클락스빌 생명수 교회에서 삼겹살로 주린 배를 채우고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김기섭목사 / 김희정 사모 (멀프리스보로 한인침례교회)

요즘은 이사 가는 교인도 많고 예배는 드리지 않고 밥만 먹으러 오는 교인도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밥먹으러 오는 것도 좋았는데 이제는 좀 ㅠㅠ. 한 목자님이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하라 했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목사님, 저 계속 합니다. 목자 하면서 제 신앙이 회복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해서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지만, 목자들이 조금씩 변화되어지는 것이 기쁩니다." 가정교회 정신을 붙잡으면 지금 당장 열매가 없어도 축복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다 집을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이제 곧 은퇴하시는 목사님 부부가 오셔서 910일 동안 저희 집에 머무셨는데 그 목사님을 뵈면서 10년 뒤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재훈 목사 / 이경희 사모 (클락스빌 한인침례교회)

목자들이 매주 목장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숫자는 늘지 않지만, 큰 일을 하든 작은 일을 하든 성도들이 불평을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이 감사합니다. 2019년도에는 성도들이 영혼구원할 수 있는 소망이 더욱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풀타임 일을 하고 사모일을 감당하느라 힘이 들지만 감사합니다. 이번에 가까이 있는 부모님 산소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곽종연 목사 / 김주영 사모(내쉬빌 다리놓는교회)

이번 가을부터 제 1기 목자목녀의삶을 오픈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자, 목녀들이 속에 있던 많은 얘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지역목자로 잘 섬기지 못해서 아마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지역목자를 내려놓아야 하겠지만, 지역목자의 마음으로 주위의 VIP 목사님들을 섬기겠습니다.

부사역자인 전도사님이 목사 안수를 준비하고 계셔서 김주영 사모님이  전도사 사모님과 40일 작정기도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김재호 목사 / 임재경 사모 (낙스빌 한인침례교회)

소천하신 분들이 몇 분 계셨는데 그 가운데 목자도 있었습니다. 새롭게 두분이 목자로 세워졌습니다. 한 목장은  Vip들만 모이는데, 교회는 오지않고 목장만 나옵니다. 열심을 다해 섬기기만 하는 목자가 안타깝지만, 그 목장에서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이영범 목사 / 이수정 사모(클락스빌 주님의몸된 교회)

안식월을 잘 보내고 와서 상했던 마음들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확신있게 설교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교회 건축을 위해 땅 부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생삶을 마치고 한명이 영접을 할줄 알았는데, 영접을 하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목자들이 목사님께서 안식월을 떠나가신 동안에 더 열심히 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많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정환 목사 / 이은정 사모 (클락스빌 생명수 교회)

오늘 시작을 하면서 찬양을 했는데 목사님, 사모님들 소리가 쩌렁쩌렁 교회에 차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 교회로 청빙 받아서 지난 달에 취임예배를 드렸는데, 성도들이 많지 않은 것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양보다 질에 더 치중하자.’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지난 교회 있을 때는 사무실이 있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곳에 와서 사무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좋기는 한데, 돌봐야할 것이 많아서 바쁩니다.

얼마전에 사모님이 아팠었는데, 사모님이 본인이 아픈 것을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김경환 목사 / 김애경 사모 (볼링그린 한인침례교회)

한명을 데리고 생삶을 하고 있는데, 무사히 7주째를 마쳤습니다. 어려서 신앙생활하다가 대학에 다니면서 교회를 떠났던 사람인데 잘 끝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그룹이 성경읽기 모임으로 시작했다가 자연스럽게 목장모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조만간 한인부부를 중심으로 목장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목사님 기도제목이 세사람 이상이  등록하는 것이었는데, 정확하게 3명이 등록되었습니다.  40일 저녁 기도를 시작하면서 많은 것을 응답받았습니다. 특별히  유스 아이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응답받았습니다.


늦은 가을 밤 비를 맞으며 한 시간 이상씩 운전하고 돌아가야 하는 동지들의 뒷모습을 보며 같이 길을 가는 동무들이 있다는 것이 뿌듯함을 느꼈던 모임이었습니다.

리포터: 곽종연 목사


김기섭 : 곽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용을 잘 정리해서 올려 주셨네요 (12.07 05:56)
서성용 : 반가운 분들의 모습도 보고 열심히 주의일에 힘쓰시는 소식을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12.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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