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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정교회의 예루살렘이라는 이름값을 회복하기 위하여(울산초원)
박종국 2018-12-05 19:45:03 1169 2

지난 11월 28일 울산성결교회(강교섭목사시무) 에서 울산지역초원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역목자들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힘을 모아서 한 때 가정교회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렀던 그 이름값을 회복하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런 감사와 고백이 나오기까지는 지난 몇 달 집중적으로 함께 했던 사역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공감했습니다. 그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


1. 82차 목회자 컨퍼런스 경북초원과 연합 주관( 10월 30-11월1일)



울산초원이 82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경북초원과 주관하면서, 자주 만나고 사역을 같이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초원안의 목회자들이 소통하며 지역안에서 좀더 하나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섬김에는 하나님의 보상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2. 제5차 목자연합수련회 개최 (11월9-10일)



연 이은 사역이지만,  명성교회의 섬김으로 울산지역 목자들의 연합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목자들까지도 한 지역에서 하나의 스피릿으로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동역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회원과의 4시간 (11월 20일)



목자 연합수련회가 끝나자마자 서울산교회의 섬김으로 최목사님과 회원과의 4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축과 리더십에 대해서 얼굴을 맞대고 가장 진솔하게 나눔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한 두 가지씩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전체 회원들은  최목사님이 오시기 싫어 하는 울산(?)을  오고 싶어지는 울산으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댓글과 반응을 하기로 결의 했습니다. ^^'  



4. 울산동구지역 분가 결정 (분가 예정일 12월 20일)


이런 과정 가운데 5개 지역모임으로 구성된 울산초원이 6개 지역모임으로 구성되게 되었습니다. 동구 지역(지역목자 김종혁목사)이 큰빛 교회 임대진 목사를 지역목자로 세워서 분가를 결정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동구지역목자와 목원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 자랑스런 울산 초원모임(11월 28일)


이 모든 일에 교단과 나이와 경험을 뛰어넘어서 울산 땅에 가정교회를 통한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지역목자 목사님들이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날 모임에서는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새로운 예배당에 들어가게 될 다운공동체교회에서 울산  전체 초원의 목회자 부부가 모여서 신년회 겸 2019년 목회를 위한 단합대회(?)를 갖기로 결의 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성규 : 가장 복음적으로 열악한 울산 땅을 하나님께서 많은 긍휼을 베푸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그리고잘 생기고 멋진 박종국 초원지기님의 섬김의 열매도 포함되어 있구요^^ (12.05 20:18)
추순분 : 울산지역 회이팅!!! 우리초원지기님 화이팅!! 더열심히 하겠습니다 (12.05 20:20)
강교섭 : 가정교회예루살렘~!! 이름값을 제대로 할 수 있기를 위해서 울산초원에 속한 모든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12.05 20:21)
이광훈 : 최목사님과의 4시간 만남이후 결단 한 대로 헌신대 앞으로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으며 분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침묵을 예배의 경건의 무개로 적용해 보려고 하고 있고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12.05 20:23)
이광훈 : 동구 목장 분가 결정이후 전도할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속히 vip가 확보되길 소망합니다. 전체 시간의 흐름을 정리해 주신 박목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2.05 20:25)
최영기목사 : 부지런히 댓글을 단 것을 보니 울산이 한국 가정교회 예루살렘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 (12.05 21:31)
조근호 : 울산경북지역초원 지역목자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지역은 물론 온 가정교회 식구들이 많이 행복했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2.05 21:54)
박형철 : 울산초원지역 항상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12.06 04:12)
이재철 : 이미 이름 값 잘 하고 계십니다.^^ (12.06 15:55)
반흥업 : 제 사진도 나오는 걸 보니 저도 이제 가정교회의 멤버(?)가 된 듯합니다. 최목사님이 오시고 싶어하는 울산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12.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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