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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묵혀온 결단을 하였습니다. (강남 남송지역)
박정호 2018-12-05 07:45:32 882 2

11월 23일 금요일에, 갑작스럽게 모임을 섬기고 싶다고 전해오신 오세황 목사님이 섬기시는 위례세움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원래 남송교회에서 모이기로 되어있었는데, 새벽에 기도하시는데, 오늘 꼭 가정교회 목사님들을 모셔야겠다는 마음이 불꽃처럼 일어나서 모두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박정호 목사. 김신자 사모 (모자이크 교회)





 최영기 목사님, 김명국 목사님께서 주관하시는 세축다지기 1박2일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소규모로 모였는데, 한분 한분 가정교회 정신이 알알이 살아계시는 분들을 만난 것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한 질문을 가지고 찾아갔는데, 시원한 답변을 얻어서 감사했고, 덕분에 교회 안에 작은 고민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숙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vip들을 많이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적으로 초대하는 과정이니, 앞으로 vip들이 예수 영접까지 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성백영 목사님.박영숙 사모님 




 최근 당면했던 모든 교회 내부의 문제들을 직면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사임하게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도해왔습니다. 마음은 괜찮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해 오던 문제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담담히 전해주셨습니다. ( 목사님의 결단이 하나님안에서 얼마나 복된 결단의 반복의 결과인지 우리는 압니다.) 그리고, 마음을 함께 하는 분들과 만나면서 새로운 공동체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 과정가운데, 정말 주님원하시는 목회, 가정교회의 본 모습을 잘 회복해 나갈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세황 목사님 (위례세움교회)




 새로운 삶을 마치고 은혜가 많았고, 가정교회로 전환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나, 아직 여의치 않아서 기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자고 성도들에게 권면하며 함께 금식도 하고 기도했는데, 교회 전체가 함께 기도하는 흐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회 근처 식당에 vip가 생겼는데, 마음이 녹고, 잘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송명진 목사님 (기쁨이 있는 교회)




 처음 남송지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는 오래전 부터 했는데, 사목관계로 지역모임에 잘 참석하지 못하다가 지역목자님이셨던 김석만 목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받아 남송지역모임에 참여하게 되셨습니다.

 특수목회와 교회사역 두가지의 갈등이 늘 있었는데, 교회사역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방향성을 잘 정리해서 열심히 해야 할텐데.. 고민을 나눠주셨습니다.

 방향이 잘 정해져서 선명하게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명국 목사님.전명숙 사모님 (남송교회)




 CGN 기독교방송에서 룻기 강의를 잘 마쳤습니다. 좋은 경험이셨다고합니다. 그런것보다 역시 vip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지방에 임종을 앞둔 vip를 찾아가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임종을 앞둔 환자 귀에 복음을 설명하고 영접하게 했던 사건을 마치 옆에서 보는 것처럼 설명해주셔서, 모두가 감동했습니다.

 사모님도 그 긴급한 상황에 세례기를 챙기시는 목사님을 보고 우리가 영혼구원에 참 미치긴 미쳤구나 생각하셨다고. 언제나 영혼구원에 마음뺏긴 모습이 모두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이제 교회 안에서도 vip들이 늘고, 영혼구원이 일어났으면 하는 기도제목을 나눠주셨습니다.


 리포터가 심방이 있는 관계로 식사를 같이 못하여서 흐름이 끊겼지만, 잠깐의 결단들 속에 말로 다 못하는 비장함이 흐르는 모임이었습니다.

 옆에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모임입니다.

 그 시간 말고도 함께 하는 시간이 있어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상 리포터 박정호 였습니다.


김승관 :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백영목사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저의 교회로 심방 와 주세요. ^^ (12.05 14:07)
조근호 : 가정교회는 영혼구원에 미친 사랑들 모임이죠^^
성백영목사님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가정교회다운 교회로 새롭게 비상하신다는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12.05 16:15)
김명국 : 박정호 목사님~~ 예배당을 손보고 계시는 작은 리모델링중에도 또한 본인이 조금 먼저 일어났음에도 그 내용을 잘 파악하여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12.05 18:15)
최영기목사 : 회원과의 4시간이 박정호 리포터 사역에 구체적인 도움을 주었다니 기쁩니다. ^^; 성백영 목사님의 장래 목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12.05 21:29)
유태준 : 반갑고, 그리운 지역목사님들 올려주신 기도제목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성백영목사님 벌써 아름답고 박진감 넘치는 영혼 구원의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12.07 02:39)
성백영 : 목사님들의 격려,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교회가 건강한 가정교회로 세워지고 영혼구원의 통로로 사용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2.08 02:54)
김재정 : 강남 남송 지역 식구들의 기도제목들과 특별히 성백영 목사님의 앞으로의 목회를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도록 그리고김명국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2.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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