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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가 된 장례예배(서울 강서제자삼는 지역)
어수미 2018-12-04 21:23:53 353 6



12월 강서제자삼는 지역모임이 124일 하나로 교회 신현귀목사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포커스 교회 이동근 목사님의 휴스턴 연수 일정이 다음주 부터 시작되어 12월을 시작하며 서둘러 모였습니다. 12월 호스트 신목사님 가정에서는 감자탕을 준비해 주셨고, 2011년 모임부터 2018년 올해까지 모임사진과 영상으로  <강서제자삼는지역 일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함께 보면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지역 목사님들 교회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나눔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제자삼는교회 (나종열 목사김경란 사모) -"부흥회가 된 장례 예배"


 제자삼는 교회는 1123일부터 23일 간의 부흥회를 위해 다니엘 금식기도회하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사분의 건강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못 오시게 되었고, 나목사님이 부흥회설교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요일인 22일 아침에 어머님이신 안영애 권사님이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고, 교회의 부흥회 일정은 취소 되었습니다. 그러나 4번의 장례 예배가 너무도 은혜로웠기에, 성도들이 ()안영애 권사님이 부흥회 강사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넘어서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지역목사님들 모두도 고백하게 되는 예배였습니다. 장례 다음날의 주일 예배에서도 목사님의 쎈(?) 설교에 사모님은 조마조마한 마음이 있었으나,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성도들이 회개하고 삶을 돌이키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 주일학교 아이들이 노회 성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을 보며, 사역위임이 잘 된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기도제목> 대림절 짝기도가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되도록

                     1222일 아들 나주만전도사의 결혼식이 은혜 속에 진행되도록



우리는교회 (김태욱 목사 송혜란 사모) - VIP  “우리는 교회입니다!!

 

지난 컨퍼런스에서 만나 처음 지역모임에 오신 VIP 목사님입니다. 부목사 사역을 정리하고 지난 9월부터 준비하여 11월에는 가정에서 개척하여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초등학교 특수교사로 일하는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살고 있는 빌라 관리인을 자청하여 청소로 섬기며 이웃과 관계를 맺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각 개인이며 공동체이기에 교회이름이 우리는 교회입니다. 가정교회에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기도제목> 감사함으로 마음을 지켜서, 비교하지 않고 천천히 사역하도록

 

*2달 전에 VIP로 오신 유영업 목사님이 VIP가 새로왔으니 VIP를 이양하겠다고, 김득영 목사님은 3년째 이어오던 막내를 벗어났다고 두 배로 환영하였습니다. ㅎㅎ

 

 

포커스교회(이동근 목사 이미영 사모) - 은혜 로딩 중

 

포커스교회에서는 새가족반을 수료하신 한가족 4분이 세례를 받아 감사합니다. 폐암 말기 이신 이 가족의 어머니께서 가족들을 교회로 인도하셨고, 예배와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기적처럼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직접 경험한 가족들이 세례까지 받게 되셨습니다. 목사님이 수련회 참석으로 부재중이신 중에 이미영 사모님이 대안학교 준비와 학부모 설명회, 김장등으로 바쁘셨고 갑작스런 이석증으로 입원하셨는데, 두 아이들이 엄마를 잘 간호해 준 것에 감사하셨습니다. 휴스턴 연수를 준비 중 이신데 고민하던 리더쉽에 대한 답을 얻어 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도제목> 사모님의 건강이 회복되어 연수 일정 잘 감당하시도록

                      1214~16일 애틀란타 한인 침례교회 집회 잘 인도하시도록

                  연수기간 동안 교회와 학원의 빈자리가 잘 채워지도록


한사랑교회 (김덕중 목사 강옥실 사모) -“기본 다지기에 돌입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피아노 레슨을 하는 딸이 집에서 레슨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해 지난주에 이사를 했습니다. 지난 16년간 8번의 이사를 했는데, 이곳이 마지막 이사가 되었으면 하셨습니다. 가정교회는 지속적으로 배워가야 하기에 가정교회 정신을 base로 두고 3년 정도는 기본에 충실한 삶을 위해 말씀 연구와 기도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기로 결단하였고, 새해에는 목장의 정착과 가사원 회원교회 등록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기도제목> 모든 성도들에게 목장이 체질화 되는 한해가 되도록

                 피아노 레슨을 하는 딸이 영적으로 신실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사랑교회 (고재구 목사 김희숙 사모) - 칭찬으로 샤워하다

 

우리 지역에서 찬양과 열정과 유쾌한 웃음을 담당하시는 고목사님 부부는 언제부터인가 지역모임에서 서로를 향한 칭찬 샤워를 하십니다. 이번에도 사모님은 목사님이 가정교회를 하시고 나서 이전에도 착하고 좋은 성품이었는데, 이제는 목장때마다 청소와 요리도 도와주시는 가정적인 성품까지 장착하게 되셨다는 감사를 나누셨습니다. 역시 사모님의 칭찬은 목사님을 웃게하는 마법의 능력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주일 연합예배와 삶공부, 목장의 3축이 잘 이어져 가고 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기도제목> 싱글목장과 주일학교 부서의 문이 열리도록

 


 하나로교회 (신현귀 목사 최아인 사모) - 조절의 달인이 되다

 

사모님은 몇 달전부터 위통으로 많이 고생하셔서 먹을수 있는 음식이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의사의 처방대로 음식을 조절하고 소식하다보니 체중도 줄고 혈압도 정상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목사님도 놀라워 할 정도로 음식 조절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건강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독일에 유학중인 작은 딸 부부의 기도제목을 나누면서는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맘껏 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넉넉하게 후원해 줄 수 없지만, 날마다 기도하는 목사님 부부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기도제목> 독일 유학중에 있는 딸과 사위의 대학원시험 준비를 위해



주님의보배교회(유영업 목사하미영 사모) -“영적전쟁에서 기도를 선포하다

 

두분은 다운교회 생명의 삶을 수강 중이신데 은혜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으며, 교수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입니다. 몇 주 전에 영적전쟁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하셨는데, 그곳에서도 3시간 기도에 대한 도전을 받으셔서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사모님은 친정 부모님의 팔순에 참석하면서, 교회 생활을 멈춘 동생가족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생겼고, 가족을 위한 기도를 소홀히 한 것이 직무유기 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조카를 보면서 성도들의 사춘기 자녀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주님의 보배교회는 매월 한 번 모이는 구역예배가 진행되는 교회입니다. 목사님은 일단 2주에 한 번씩 모이는 목장을 진행하려고 신청가정을 모으고 있고, 그 모임에서 가정교회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기도제목> 새생명축제 때 초대된 새신자들이 교회로 잘 연결되도록

                 가정교회 정신을 교회에 잘 소개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큰숲교회(김득영 목사어수미 사모) -"가정교회로 스며들다"

 

가정교회 3년차에 접어들면서 지난 3년간은 성도들이 가정교회의 정신에 젖어드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VIP가 목장에 오고, 교회에 온 분도 있지만 낙심하거나 끄덕않는 분도 있고, 가정교회는 역시 긴 호흡의 기다림이 필수임을 느낌니다. 그런 중에 VIP와 함께하는 수련회와 추수감사예배를 통해 교회에 등록하게 된 분이 있어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삶 공부를 진행하고 있는데, 삶공부를 통해 성도들이 자기의 삶을 돌아보고 고민하며, 가치관이 변하고 삶의 변화를 시도하는 성도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기도제목> 새로운 삶을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이 끝까지 잘 마치시도록

                  등록한 새신자들이 교회에 잘 적응하도록

 


강서제자 삼는 지역은 매월 사진을 찍어 새로운 모습을 남깁니다. 그 시간도 얼마나 즐거운지 밥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좀 더 날씬하고 이쁜데...’ 늘 후회하면서도, 밥 먹고 나면 사진이 생각납니다.^^ 올 해 마지막 사진이라며 사모님을 칭칭 감고 사진을 찍는 지역목사님 사진타임에서 즐거운 함성이 터집니다. 마음에 안 들면 재촬영도 서슴치 않습니다. 함께 밥을 먹고, 사진을 찍고, 지난 시간을 함께한 영상을 보고, 감사제목과 사역과 기도제목을 나누고..지역목자님이 경험과 조언도 덧붙여 주십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사모님이 선물이라며 쌀튀밥을 한 봉다리씩 들려 주십니다^^

지역모임은 가족이고 사랑입니다!


 



    

   이상 ( 명리포터 이동근 목사님의 바쁜상황으로

                  대타 어수미 사모였습니다.


                                                                      


이동근 : 대타 홈런은 경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어수미 사모님의 섬김에 감사드리며 자주 기회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2.04 22:07)
나종열 : 강서 제자삼는지역은 리포터로서 탁월한 은사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신현귀 목사님에서 이동근 목사님으로 이동근 목사님에서 일일대타(?) 어수미 사모님으로.... 어사모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신현귀 목사님이 준비하신 지난 날의 동영상을 보면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라서 행복합니다.^^ (12.05 00:44)
조근호 : 강서제자삼는지역모임은 모이기만하여도 엔돌핀이 솟겠습니다. 정말 가족이네요.
어수미 사모님은 문단등단하셔도 되겠습니다.ㅎㅎㅎ (12.05 16:02)
박은석 : 강서지역의 소식을 읽고 감사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나목사님 어머님의 장례에 참석하지 못해네요. 죄송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위로를 빕니다. (12.05 18:53)
최영기목사 : 어수미 사모님, 대타 리포터로서 보고서를 잘 썼습니다. 새로 VIP가 와서 목장 망내 신세를 면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 (12.05 21:27)
김재정 : 서울 강서 제자삼는 지역 식구들의 기도제목들과 나종열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2.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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