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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회자 컨퍼런스가 정말 좋았습니다(경기남서부지역)
배명진 2018-11-09 03:28:34 467 3

이번 지역모임은 조원근목사님과 임옥경사모님이 섬기시는 안산 생수교회에서 모였습니다.


먼저 지역목자이시 김관중목사님께서 나눔을 하셨습니다.
 

김관중 목사(시흥 주님의교회)

10월에 2차 세겹줄 기도회를 잘 마치고, 이어서 마지막 주일에 VIP들을 초대하여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도 참 좋았습니다. 특히 최영기목사님 개회사를 통해서 5년 후에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교회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갖게 되어서 감사했습니. 이렇게 목표를 정해놓고 한 걸음씩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의 삶을 수강했는데 바로 준비해서 우선 목자 목녀를 대상으로 개강하려고 합니다.

 

우리 지역교회 목사님들도 1차 목표는 국제가사원 정회원을 목표하는 꿈을 갖고, 정회원 교회는 언젠가는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꿈을 갖고 좀 더 역동적으로 사역하는 교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경애 사모

한길교회 사모님이 평신도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는 나눔을 예전에 듣고 우리교회도 평신도 세미나를 할 수 있는 목표를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꿈을 꾸며 예배당 이전과 목장 분가를 위해 기도하며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성장해서 싱글 목자로, 주일학교 교사로, 피아노 반주로 충실히 사역하는 것이 감사합니다. 때로 함께 하다 보면 부딪침도 있기도 합니다. 엄마로서 자녀들에게 말을 할 때 지금보다 인격적으로 대하고 사역자로서 인정하는 표현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조원근목사(안산 생수교회)

이번 컨퍼런스에게 깨달은 점은 3축을 잘 진행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삶을 공부를 꾸준히 진행하지 못해 교회 안에 문제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삶 공부를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인원이 참여하여도 계속 진행하는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1111일 주일에 VIP초대주일을 위해 새벽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보내 주신 영혼을 제자 삼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임옥경사모

지역 목장모임 식사를 잘 준비하고 마쳐서 감사합니다. 컨퍼런스에게 예비부부의 삶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예비부부의 삶은 담임목사님이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예비부부의 삶과 부부의 삶을 함께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예비부부의 삶은 특별히 인도자가 할 것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교회에서 한 가지를 붙잡고 삶 공부하고 싶습니다. 예비부부의 삶은 남편 목사님께 맡기고 변화의 삶을 듣지 않았지만, 목장 식구들의 말을 듣고 변화의 삶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다음 컨퍼런스를 통해 배우고 진행하고 싶습니다. 아들은 배우자가 정해졌고 딸이 믿음의 배우자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황대연목사(시흥 한가족교회)

 

지난 10, 휴스턴서울교회 평신도세미나에 목자목녀들 8명을 인솔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세미나 마치자마자 장모님 소천하신 소식에 급히 귀국했는데, 지역 목회자 모임 식구들을 비롯, 많은 분들이 장모님의 장례식에 찾아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 어머니께서 장에 문제가 있어서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 중이십니다. 대장 절제 수술을 안 하시면 위험하고, 연세가 있어 수술도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암투병중이신 장인어른도 현재 길병원에 입원 중이십니다. 연로하신 양쪽 부모님들이 이렇게 계속 번갈아 가며 병원 출입을 하셔서 마음이 쓰이고, 모두 천국의 소망을 가지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에 평신도세미나를 참석하고 돌아온 목자목녀들이 모두 분가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현재 목장이 9개인데 분가하여 언젠가 평신도세미나 개최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입니다.

 

아울러 어린이목장이 어른 목장을 따라 밤에 모이다보니 비신자 가정 아이들이 소외되는 문제가 있어 내년에는 토요일 낮 시간에 모이는 어린이목장을 개설하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소춘자사모

 

친정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소천의 소식에 당황하였지만, 남편이 앞장서서 모든 것을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식에 참여해주신 지역 식구들이 반가웠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신 시어머님과 친정아버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친정어머니의 소천과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해 힘이 많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의 길'을 지역 사모님들과 함께하는데 힘이 되었습니다. 행복의 길을 통해서 제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게 되었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복의 길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적합한 것들을 주셨고 힘을 주셨습니다.

 

 

배명진목사(시흥 세염교회)

이번 컨퍼런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지역 목자님의 추천으로 변화의 삶을 수강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코칭을 잘 받아야 합니다. 수강하면서 문자 보내는 것이 먼저 변화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적용하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 마지막 주에 VIP초대 주일 이였습니다. 한 목자는 관계전도를 통해서 두 분이 교회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한 청년이 친구 두 명을 초대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영혼 구원을 힘쓰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전환을 위해 리더들과 가정교회 관련 도서를 3권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사모가 지난 주에 평신도세미나를 참여하였습니다. 참여 후에 가정교회와 목장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깊어 졌습니다. 2주후에 이정화집사님이 올해 마지막 평신도세미나를 참여합니다.

 

시흥시에서 가정교회를 하는 4교회가 관계전도자 훈련을 연말까지 계속합니다. 생명의 삶에서도 배운 것처럼 힘을 빼고 평안한 마음으로 훈련하니 열매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문민철목사(군포 주님의교회)

목회가 힘들었을 때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그중에 기도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기도의 삶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목장에서 나눔에서 나온 말들을 목사가 적용하고 그것을 기도의 시간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성도는 30분 기도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금식을 계속하며 3시간 기도 할 수 있음에 도전하는 것을 보면서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을 하고 예수영접모임에 참여하신 한 분은 성당에 다녔는데 목장에 오셔서 목장에서 성당의 기물들을 없애는 것이 좋겠다고 하셔서 함께 가서 정리하였습니다. 이런 생활 가운데 기도의 삶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생명의 삶과 예수영접모임을 한 분들을 위한 세례식에서 허그식도 함께하였습니다. 사모가 기도의 삶을 통해서 3시간 기도하면서 진행하니까 은혜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평신도세미나를 참여하도록 독려하였습니다.

 

김혜경사모

기도의 삶을 하고 난 후 교회 분위기 바뀌었습니다. 오해가 있던 것들이 기도의 삶을 통해서 회복되었습니다. 기도의 삶을 참여하시는 분들이 교회를 위해 자원하고 섬기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중에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남편이 나왔습니다. 기도의 삶을 통해서 변화되어지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기도의 삶에 참여하시는 여 성도님의 남편들이 나오시게 되므로 교회가 분위기 새롭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분주하고 바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기도의 삶을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둘째가 사춘기 시간이라 많이 힘듭니다. 주변 사람들이 아주 힘듭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편 목사님이 꼬옥 상담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둘째 은수가 사춘기가 잘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영훈목사(안산 열매교회)

청소년목장 분가해서 감사합니다. 아내가 청소년 목장을 정말 열심히 섬기고, 청소년 목자를 세우고 분가해서 감사했습니다. 재정은 빠듯하지만, 은혜로 채워주시고 있어 감사합니다.

 

조집사님이 도우신 분이 있는데 그 도우시는 분이 우울증이 있습니다. 그분을 생각할 때 마음이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조울증 겪는 그분과 그분들의 부모님들이 함께 교회 예배에 오셨습니다. 조집사님이 그분들을 권하여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이혼한 가정이었는데 그분의 자녀들을 다음 주에 전도하여 함께 왔습니다. 그 자녀들의 친구가 교회에 왔습니다. 새가족모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내년에 평신도세미나에 보내고 싶습니다.

 

김계연사모

제가 섬기는 목장 아닌 다른 목장에서 목자와 목원 간의 변화되지 않는 모습이 답답합니다. 확신의 삶에서 변화되지 않는 것을 질문하였을 때 잘 변화되지 않는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위로되었습니다. 목자는 회복이 되었지만, 그것을 기도하는 나는 힘이 들었습니다. 어린이 목장을 하는데 한 명씩 친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위로되었습니다. 어린이 목자가 가슴 아픈 나눔을 하는데 나눔의 깊이가 생겨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삶을 나누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번 컨퍼런스가 무기력증이 있었는데 어린이 삶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회복이 되어 감사합니다.

    

 

이풍남목사(시흥 은샘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가면 갈수록 좋습니다. 변화의 삶을 수강했는데 수강하길 잘했다는 마음이 들었고 사모가 이것을 자신이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원하는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개회사를 통해서 목표가 생겼습니다. 내년에는 하나의 목장이 분가하는 것을 목표와 정회원을 목표로 특새기간동안 공유하며 함께 기도하며 도전 했습니다.

 

시흥 4교회가 함께 관계전도자 훈련을 하고 있는데 부드러워졌고 처음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훈련되어 졌습니다. 관계전도자가 되어보자는 마음으로 나가다 보니 상대방의 말을 듣게 되고 식사초대로 이어지게 될것 같아 감사합니다.

 

천미화사모

컨퍼런스를 참여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참여하여 기쁨과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변화의 삶의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중에 보내는 문자를 보내거나 함께 들은 남편이 나를 대하는 모습이 달라져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저희교회 권사님의 가정사를 들으면서 무거운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두분이 평신도세미나를 참여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118일 초대 주일에 아들 교현이 엄마 두 분을 초대하려고 합니다. 남편 목사님은 부동산  사장님을 섬기고 있는데 꼭 초대에 응답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배명진목사


 


김승관 : 사진이 예술입니다. 특히 김관중목사님 내외분 사진 아웃포커싱 최고네요.^^ 사진에 감동해서 댓글부터 답니다. 선 댓글 후 감상 (11.09 05:58)
황대연 : 배목사님, 탁월한 촬영에 리포트 솜씨까지!!! 짱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기남서부지역 목사님들이 정회원 되는 꿈, 평세, 목세 유치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11.09 07:47)
조원근 : 조원근 : 경기남서부 지역 목사님 사모님! 다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특히 지역목자님과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과 깔끔하게 정리된 글들을 작성해서 올려주신 배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11.09 07:56)
김계연 : 잘생긴 목사님이 마무리에 등장하시니 보고서가 더 반짝반짝하는 듯합니다 ㅋㅋ
언제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11.09 08:28)
조근호 : 이번 남서부 지역모임은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배움의 감동이 아직도 굽이쳐 흐르는 느낌입니다. ^^ 이 감동! 최소한 반년은 유지하셔야 합니다.ㅎㅎㅎ
황목사님 내외께서 왜 안보이셨나 했더니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사위사랑은 장모사랑이라는데 ~ 그러나 더 좋은 천국가셨으니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배명진 리포터님의 글솜씨가 뛰어나십니다.ㅎㅎㅎ (11.09 15:30)
이풍남 : 배목사님!! 작품사진(??) 찍으시랴 정리해서 올리시랴 목사님~ 하늘복 많이 받으셔요~~^^ (11.09 18:27)
최영기목사 : 은혜를 받을 때에는 은혜를 끼친 분의 공도 있지만, 은혜 받은 사람이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식구들이 은혜 받은 내용을 읽으며 지역식구들이 성령충만한 것을 느낍니다. ^^; (김승관 목사님, 아웃포커싱이 뭐에요???) (11.09 22:03)
김승관 : @최영기목사님 아웃포커싱은 촛점을 피사체(인물)에만 집중하고 주변을 흐릿하게 찍는 방법인데, 핸드폰 카메라로는 어렵고 보통 DSLR-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카메라로 찍습니다.

김관중목사님, 전경애 사모님 인생샷-인생에서 가장 잘 찍은 사진, 저희 교인들은 주로 이런 용어를 사용합니다^^;-인 듯 합니다.

사진 속 사람들의 표정이 찍는 사람과의 관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배명진 목사님의 인품도 사진에서 봅니다.

부족한 것이 다 아는 척 주접을 떨었습니다.^^; (11.10 05:41)
김관중 : 원장님, 다들 이번 컨퍼런스가 매우 좋았다며 기뻐했습니다. 원장님의 개회사부터 은혜를 듬뿍 끼치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1.10 09:41)
김관중 : 배목사님, 보고서 수준이 갈수록 세련미가 넘칩니다. 집사님이 올해 마지막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를 꼭 해야겠다는 소망의 포부를 가득 들고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11.10 09:43)
김관중 : 김승관 목사님, 직관이 탁월하시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니 그렇네요.
밴드에서 늦게 확인했습니다. 이옥경 사모님 완치 판정을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5년간 투병하셨다는 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우리 주님을 더욱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봅니다. 두 분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11.10 09:53)
김재정 : 경기 남서부 지역 식구들의 필요들과 김관중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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