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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방향만을 향해 가는 가정교회(벤쿠버 주바라기 지역)
김승환 2018-11-07 11:53:47 456 4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주일(10/21)저녁 주바라기 지역모임이 주바라기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찬양인도는 김승환 목사(벤쿠버 주바라기 교회)님이, 천영일 목사(벤쿠버 주바라기 교회)

님이 인도로 모임을 시작하였고 모임에 새로오신 VIP -정경조 목사/ 예춘미 사모( 밴쿠버 예수비전 교회)목회자 가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천영일 목사님께서 2018년 여름 캠프 관련 내용과 12월 가정교회 목회자 초원모임과 다음 달 지역 모임 장소 (화이트락 한인교회)와 임흥빈 목사님이 렌트하고 있는 중국교회 담임 목사님이 1213()에 가정교회 목회자 가정 전부 저녁식사 초대에 대해 광고해 주셨습니다.

 


천영일 목사/ 김지헤 사모(벤쿠버 주바라기 교회)



경건의 삶공부를 진행하면서 삶공부의 꽃은 경건이 삶이다라고 말씀해 주셨고, 주바라기 교회가 앞으로 개척 가정교회를 세우는데 협력하는 교회로 세우감에 있어서 주바라기 교회 가족 한분이 두드림 교회에 개척헌금을 낸 것에 감사함을 말씀하셨고, 배영진 목사님 아들 대인이가 벤쿠버에 오기로 했는데 정착을 위해 기도 부탁 하셨습니다. 

김지혜 사모 최근 몇 개월 동안 목회자와 사모님의 소천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생각과 마음들이 정리되는 시간들이었고. 목장이 든든히 세워 가는 것과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잘 물려 줄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임흥빈 목사/ 김영실 사모(화이트락 한인교회)



계속적으로 VIP를 만나는 것에 감사함을 말씀하셨지만, 변화지 않는 VIP들의 마음이 주님의 은혜로 변화될수 있도록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교회 간판이  없는데 오히려 이 부분 때문에 교회 간판보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없어 본 교회 성도와 함께 드리는 주일 예배가 방해받지 않아 감사함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박승식 목사/ 김정숙 사모(주승리 교회)



7월중 콰테말라 선교 주님의 은혜로 잘 다녀오심에 감사하셨고, 함께 교제하고 있는 VIP들이 목사님들이 얼굴에서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가족과 이웃들에게 선한 이웃, 따뜻한 이웃으로, 주님 때문에 행복한 모습으로 다가갈 있도록 하시겠다고 말씀하셨고, 선교여행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 아들 등록금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또한 그 장학금 일부를 십일조 드린 아들의 믿음과 신앙의 모습에 감동과 감사함을 이야기해 해 주셨습니다. 사모님이 교제하고 있는 VIP 4가정이 있는데 이들을 지혜롭게 잘 섬겨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최시혁 목사/ 김은실 사모(꿈꾸는 교회)



가정에 2nd 자동차가 필요해서 오래 기도했는데, 지인으로부터 저렴하게, 좋은 차량을 헌물받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런 좋은 은혜를 입은 이유는 목사이기 때문인데, 목사로서 좋은 혜택을 누리기만 하고, 목사로서 살아가길 게을리 한다면, 받은 은혜에 너무 죄송스럽다고 하셨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작은 사역이지만, 하나님이 이 교회를 기뻐하고 계시고, 이 사역을 기뻐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밖에 가족들 건강과 자기 관리, 스스로의 경건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셨습니다.

 


김규진 목사/ 박금남 사모(오직예수 교회)



오직 예수 교회 가족들이 이제는 한방향으로 같이 가는 것과 10월 평신도 세미나를 부부 한가정과 자매 한명이 다녀왔는데. 부부 한가정은 목자로 제 헌신함과 자매 또한 세미나를 다녀 온 후 삶의 모습이 많이 바뀐 모습에 감사함을 나누어 주셨고, 교회 한 청년이 어렸을 때 암 수술로 인해 한쪽 시력을 잃었고 성장환경도 많이 힘든 상황이었지만 교회에 나오면서 목장도 꾸준히 참석하면서 청년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에 감사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가족들 건강과 시간관리를 위해 기도부탁하셨습니다.


VIP -정경조 목사/ 예춘미 사모( 밴쿠버 예수비전 교회)



벤쿠버 한인침례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다른 교회로 부임을 받아 사역했지만 1년 반동안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임한 교회를 사임을 했고, 사임 이후에 목회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임흥빈 목사를 통해 가정교회를 알게 되어서 관심을 갖고 있다가 이번 지역임에 오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춘미 사모님은 지역 모임에서 솔직 담백하고 자신의 삶을 나누는 모습에 은혜가 되셨고 앞으로 지역 모임과 교제를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서 열심히 사역하는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김승환목사/ 최미선 사모(벤쿠버 주바라기 교회)



11월에 함께 했던 VIP부부가 비자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아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 부분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목장모임에 지속적으로 나오지 않고 연락도 잘 되지 않은 부분에 내가 오히려 그냥 방치했던 부분에 대해서 목자로써 목회자로써 너무 안일하게 VIP부부를 신경을 쓰지 않은 것에 대한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섬세하게 VIP를 섬기며 전도의 문을 열리도록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다함께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상 리포터 김승환 목사(벤쿠버 주바라기 교회)였습니다

임흥빈 : 정말 은혜스러운 모임이었는데....김승환 목사님, 잘 정리해 주시고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경조 목사님 넘 환영하고 2월에 있을 세미나에 잘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바라기 지역 화이팅 ^^ (11.07 16:57)
배영진 : 모임상황이 깔끔하게 요약정리됐네요. 김승환목사님 멋집니다. 주바라기지역 멋져요. (11.07 20:23)
이은진 : 정경조목사님이 합류하셨네요^^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밴쿠버 한 지붕아래서 함께 동역하는 주바라기 식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11.07 23:45)
천영일 : 정목사님과 사모님이 새로 오셔서 개척가정교회 목회자들과 사모님, 그리고 사역을 좋아라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한분의 목회자 부부가 개척가정교회 함께 하시게 되어 든든한 동역자를 얻은 기분입니다. 개척가정교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힘내시고 열매맺는 모습에서 지역목자가 더 많은 격려와 힘을 얻습니다. 잘될수 밖에 없을거라 믿습니다. 지역모임 보고서를 올리느라 늘 수고해 주시는 김승환목사님.. 감사합니다~~^^ (11.09 01:58)
이경태 : 오~ 정경조 목사님~ 드디어 ㅎㅎ 축하드려요.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11.10 11:40)
강경매 : 주바라기 지역모임에 모이는 가정도 점점 많아지네요.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가는 분들과 함께 만나서 위로하고 격려하고....서로 큰 힘이 되겠네요.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 주바라기 지역 화이팅 입니다:) (11.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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