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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정신에 물들어 가기(천안아산제자지역)
박태신 2018-11-03 06:28:33 373 2

가정교회 정신에 물들어 가기(천안아산제자지역)

 

산들의 푸른빛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에 충남아산제자지역 모임이 천안 성거에 있는 예은교회에서 20181025일에 있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온 목사님이 계셨고 개척가정교회, 작은 교회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지역목자님이 있고 가정교회를 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목사님들이 있는 천안아산제자지역 모임이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Q&A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VIP 박덕주목사 이미영사모 아들 박원필전도사(주마음교회)


박덕주목사

지역모임에서 나누는 것에 공감은 되지만 현재 주마음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당장 가정교회로 전환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모임이 영혼 구원에 집중이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좋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직 받은 권사들이 말씀위에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이미영사모

지역모임에 참석한 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고 영혼 구원에 갈급함을 갖고 있어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모임에 오게 된 동기는 성거교회 사모님을 돕고 싶어서 왔고 더불어 아들이 전도사인데 이런 자리에서 듣고 도전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참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도제목은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의 열정의 회복과 아들의 사역과 결혼이라고 했습니다.


아들 박원필전도사

지역모임에서 나누는 목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목회를 하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새로운 사역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영춘목사 이정란사모(천안아산제자교회)


심영춘목사(천안아산제자지역목자)

지역목자인 심영춘목사님은 미국에서 부흥회를 하면서 성령의 일하심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메시지를 가지고 가지만 미국적 상황에 어떻게 적절하게 메시지를 바꾸어가며 전하시게 하는지 본문은 똑같은데 전달하는 방법이나 전달하는 내용들이 바뀌는 것을 확연하게 느꼈다고 합니다. 워싱턴에서 집회를 하면서 목사님이 살아나고 교인들이 살아나는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미국에서도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제자교회 싱글 청년 6명이 휴스턴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6명의 평균나이는 25세였고 모두 여자 자매들이였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1년도 되지 않은 청년 3명이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세미나 후에 도전을 받고 싱글목자를 하겠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다고 합니다.

세미나 후에 시애틀을 여행을 했는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가이드를 목사님이 해 주셨는데, 시애틀의 영적인 것들, 특히 시애틀은 미국에서 복음화률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시애틀은 동성연애도 심하다고 합니다. 시애틀의 현장을 보면서 싱글청년자매들이 하나님을 믿은 것에 감사하고 예수님을 더 잘 믿어야겠다는 생각들을 34일 동안 갖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이 감사했다고 합니다.

2주 동안 미국을 다녀왔지만 교회는 여전히 건강하고 오자마자 분가식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 32개의 목장이고, 올해 37개 목장까지 바라보고 있으며 올해 26명에게 세례를 주었고 연말까지 30명 세례주는 것을 목표로 기도하고 았다고 합니다.

코칭도 해주셨는데 전도의 분업화에 대해서입니다. 목원은 목장에 밥 한 번 먹으라고 데리고 오기만 하면 되고, 목자가 섬김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녹여서 예수영접모임에 들어가도록 하고, 목사가 예수님을 영접시키는 것이 전도의 분업화라고 합니다 가정교회가 전도할 수 있는 것은 분업화 때문이고, 개척교회의 경우 원형목장만 세워지면 다음부터는 조금은 쉬워진다고 했습니다. 원형목장의 창설자의 섬김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섬김은 보고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1월에도 3명이상 예수 영접할 수 있는 비신자들이 있고, 3개 이상의 목장이 분가하는 것과 인도하는 부흥집회 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해 달라는 것이 기도제목이라고 했습니다.

 

이정란사모

딸이 싱글목자로 섬기고 결혼 후에는 목녀로 섬기는 것이 기도제목이었는데 싱글목장의 자매 6명과 함께 휴스턴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세미나 참석한 후에 주일학교와 성도들의 선물을 준비한 것을 보고 감사했고. 싱글목장의 목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목사님 부산 집회를 함께 참석하면서 10년 전에 목사님과 ktx타고 부산에 한번 오기로 한 약속을 지키신 것에 감사했다고 합니다.

카페에서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는 성도를 만날 수 있게 하는 것과 아들이 서울까지 신대원 통학을 힘들어 하는데 어려움이 해결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도제목이라고 합니다.



김정구목사 한영희사모(예은교회)


김정구목사

목회자 세미나에서 목자의 섬김을 직접 체험을 하면서 성거교회 성도들도 섬김의 본이 되는 성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성거교회도 시범목장을 빠른 시일 내에 하기를 소망한다고 했습니다. 쓰고 있는 책이 빨리 완성되는 것과 성거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 부탁했습니다.

 

한영희사모

지역모임을 성거교회에서 할 수 있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시범목장을 목사님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시작하고 싶다고 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기도 부탁했습니다.

 

   

    최기헌 목사(새생명교회)

 


가정교회를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토양작업이 힘들었지만 목사인 저는 행복합니다. 이제 돌아오는 1030일부터 생명의 삶 공부 2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를 드리며 내년 봄에 평신도 세미나에 목자 목녀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목장이 가정교회의 원형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하면서 기대를 가져봅니다.

 


    

남지웅목사 강신혜사모(다솜교회)



남지웅목사

지난 한 달 동안 은혜 속에 잘 지냈고 어린이 전도협회 전도프로그램을 토요일에 진행하는데 토요일마다 일기가 좋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원형목장을 시작을 했고 처남이 와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생명의 삶을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명의 삶을 시작했는데 생명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품을 수 있고 생명의 삶과 예배 가운데에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는 기도 나눔이 있었습니다.

 

강신혜사모

동생이 첫 성도가 되어서 감사하고 말씀에 의지하며 교회에 집중하는 것에 대해 지혜를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모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

 

 

이주헌목사 강현미사모(예향교회)


이주헌목사

목회자 세미나를 심영춘목사님의 권유로 가게 되었고 가정교회를 어느 정도 알고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고 생명의 삶 교재가 너무 좋다고 해서 한 번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갔는데 내용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개척한지 6년 반 정도 되었는데 사역의 방향을 놓고 많은 기도를 하고 있었고 개척 초기부터 수적인 부흥에 목표를 두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 개척을 했지만 내면적으로는 수평이동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평 이동을 통해서 사역을 할지 가정교회처럼 비신자를 영혼구원해서 사역을 할 지 두 가지 갈림길에 있을 때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가 갈 길이라는 것과 성경적인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3년 전에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은 있지만 내년에는 집사님들을 평신도 세미나에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교회 성장이 목표가 아니라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가정교회가 잘 정착하는 것이 기도제목이라고 합니다.

 

강현미사모

목회자 세미나 중에 만난 사모님들이 지역모임에 꼭 가서 위로를 받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받은 은혜를 똑같이 받았지만 반면에 요리, , 재정 등에 부담감도 있었다고 합니다. 영혼구원과 제자 삼는 것을 품고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합니다.

막내가 대학 입학 면접이 있는데 담대하게 치루는 것과 목사님 부부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박태신목사 강인순사모(참빛교회)


박태신목사

가정교회를 만나 행복한 1개월을 보냈습니다. 마태복음 2819절 말씀 중에 가서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비신자를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기 위해 어디든 가려고 했습니다. 비신자에게 밥을 함께 먹자고 하며 접촉점을 찾았으며 비신자들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실망을 주기도 하지만 지역모임에서 만나는 목사님들이 격려해 주셔서 버틸 힘이 생깁니다. 기도제목은 하나님의 중심과 방향으로 원형목장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강인순사모

가정교회를 통해 신앙을 재정립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냈고 가정에 신앙적인 대청소를 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움직이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게 하는 사건이 있어 감사했고 거룩한 부담감이 생겨 감사했다고 합니다. 우리 가정이 새롭게 세워져 가도록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 하나님 안에서 본이 되는 가정, 지친 딸의 회복을 위해, 둘째아이의 치료를 위해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20181025일 천안아산제자지역모임은 한방희목사님이 몸이 아파서 참석하지 못했는데 한방희목사님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시고 최영기목사님 건강과 사모님건강 위해, 최영기목사님 내년에 은퇴하시는데 남은 기간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충남지역에 가정교회를 통하여 건강한 교회를 하고자 하는 목사님들이 지역모임에 더 많이 올 수 있게 해 달라고, 교회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에 온 힘을 다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한 후에 마쳤습니다.

가정교회를 하기 위해서는 지역모임과 컨퍼런스 참석은 필수이며 방향이 분명하면 흔들림이 없다는 지역목자이신 심영춘목사님의 말은 천안아산제자지역 목사님들에게 울림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 정신에 물들어 가기위해 가정교회가 정착이 된 교회는 교회대로, 전환을 준비하는 교회는 교회대로, 개척가정교회는 교회대로, 기도하며 섬기며, 예수영접, 삶공부, 목장예배, 주일연합예배를 사모하며 가정교회를 향한 열정이 짙게 물들어 가는 천안아산제자지역모임이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Q&A를 통해 가정교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어 주고, 섬김의 본을 보여 주는 모임이었습니다. 11월에는 당진에 있는 참빛교회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리포터 박태신 ^^;





조근호 : 목세에 참여한지 얼마 안되는 목사님들의 열의가 대단하네요. 이제 생삶 통해 가정교회로의 토양작업에 박차를 가하세요. ^^ (11.03 06:57)
심영춘 : 박태신목사님, 어쩌면 그렇게 요약을 잘하는지....대단한 동역자를 얻은 것 같습니다. 제자지역에 모이는 목사님들이 모두 가정교회를 통하여 행복한 목사님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지역모임을 섬겨주신 김정구목시님과 예은교회에 감사드립니다. ^^; (11.03 09:58)
이정란 : 와우! 박목사님 대단하세요 은사가 많으신것같아요 수고히심에 감사드려요
섬겨주신 김정구목사님 사모님 꽂게탕 제가 먹어본것중에 최고였어요 지금도 생각나네요 충남지역교회와 목사님 사모님 위하여요새벽미다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하시고 당진에서 만나요^^♡ (11.03 16:07)
최영기목사 : 모든 교회들이 가정교회라는 경주의 출발점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완주하기를. ^^; (11.04 00:45)
김재정 : 천안 아산 제자 지역 식구들의 기도제목들과 심영춘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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