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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자마스지하에 모인 독립투사들~!! (부산남지역)
조은주 2018-11-02 20:16:23 313 4

10월 31일(목) 부산남지역모임 리포트


82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있었습니다둘째날 지역모임시간에 저희 남지역 식구들은 산내들이라는 좋은 곳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통일전으로 이동하여 은행나무 경치와 가을의 절경을 즐기는 산책시간을 가졌습니다.

 밴자마스라는 멋진 까페로 이동한 우리는 기다란 지하테이블에 앉은 분위기가 개회사에서 최영기목사님의 임시정부의 독립투사 이야기처럼 우리가 마치 그런 독립투사가 된 기분이라며 한마음으로 웃으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 임재황 목사 / 성은화 사모 (부산, 천성교회)










가정교회 잘 배울 수 있도록, 현재 교회의 리모델링 문제와 직분자를 세우는 일들을 기도 중인데 목회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VIP로 처음 지역모임에 참석한 소감으로는 가정교회를 잘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나눔을 들으니 공감하는 부분은 적으나 경청하는 마음으로 들으며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성일 목사 / 김은실 사모 (스마트 교회)













상가교회로서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며 몇 주 동안의 리모델링을 한 후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리모델링 과정가운데 철거비용과 소위 업자들의 갑질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여러 사람들의 실제적인 도움을 받고 이모저모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고 채워 주시는 많은 은혜가 있었는데 우리의 믿음이 약했구나 하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목수 은사가 있으신 김성일 목사님께서는 교회 리모델링을 직접하시고 책장, 씽크대 외 여러가지를 적은 비용으로 하셨다고 해서 지역식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지역 목자님의 돈 안되는 주문들이 밀려올 수도 있다는 말에 모두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ㅋㅋ



■ 박원동 목사 / 오경숙 사모 (행복한 제자 교회)










성도와 성도간 성도와 목회자간에 서로가 잘 품어주고 성숙함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질적인 영혼구원에 함께 힘쓰는 교회로 세워 나가고, 동일한 특정계층의 VIP가 아닌 다양한 직종의 VIP들이 생겨나고 소외된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대원 목사 / 방원주 사모 (해운대 우뚝 솟은 교회)










지역목자님 교회인 장산교회의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와 확신 도전을 받게되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어머니께서 지금까지 평세를 안가시고 버티다가 가장 가까운 곳에 하면 가겠다고 했는데 장산교회 평세에는 안 갈수없게 된 것입니다. 평세후, 지금까지 잘 모르고 목장을 해왔는데 이제 목자가 무엇인지 조금 알고 어떻게 목장을 섬겨야 할 지를 알게 되시고 목장사역이 분명한 사역이고, 다른 사람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알고 살피시게 되셨다고 하시며 목장사역에 활력을 얻고 계십니다.

목사님과 성도의 기도로 말기 암환자에서 회복되신분은 건강을 되찾은 후 주님을 위해서 살겠다던 다짐은 어디가고 다시 건강해진후 생계를 염려하며 일을 하시다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하나님의 은혜와 자신의 불순종의 모습을 생각하며 평세에 참석하게 되셨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회개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컨퍼런스 삶공부를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린이 그림성경 창작활동을 배우게 되었는데 최영기 목사님의 생명의 삶과 맞먹는 강력한 것이라며 역대 삶공부중 최고라며 배운 것에 너무 감사해 하셨습니다. 앞으로 홍보대사에 나설 듯 싶습니다.



■ 이요한 목사 / 조은주 사모 (경남양산 예수나눔교회)














지역목자님 교회인 장산교회 평신도세미나에 보내기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감사하게도 기도해왔던 현재 목자,목녀가정과 예비목자,목녀 가정이 참석하여 대박을 쳤습니다. 돌아와서 눈물을 흘리면서 간증하는데…….평세의 위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자 목녀가 아니더라도 목원들도 무조건 평세에 보내려고 합니다. 11~12월중 중고등부 교사와 학생 전체를 장산교회 청소년목장을 보고 그곳에서 예배드리고 오라고 보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하고있는 원형목장에서 목자가 세워져서 지난주일예배에 목장분가식을 하게 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앞으로도 목원들 모두가 목자, 목녀가 세워지도록, 모두 총목자모임에서 만나자 하며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5~7년후에는 예수나눔교회도 평신도세미나를 열수 있으면 좋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구체적인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역시 가정교회는 기신자 전도와 기신자가 목자로 세워지는 것보다 늦더라도 VIP가 전도되고 제자되어 목자로 세워져서 다른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김홍일 목사 (해운대 예은교회)









  한 자매가 은혜가운데 침례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침례탕을 만들었는데 침례를 통해 성도들 또한 많은 은혜를 받게되어 감사합니다. 침례받은 자매의 남편이 목장VIP로 오고 예수영접을 하고 세례받는 CASE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10년동안 가정교회를 해오면서 조금 지친듯하고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마음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혼자 꿋꿋이 나오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바라기는 아내가 가정교회에 소망을 품고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함께 동역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며 남은 목회를 가정교회로 끝까지 해보자라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 박진용 목사 / 오명선 사모 (정관 일신교회)
















  9월 천안아산제자교회 연수를 다녀온후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면서 제대로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해오던 많은 프로그램들을 내려놓고 가정교회 정착을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장산교회에 2가정, 울산시민교회에 2가정이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목사님의 말이 마음에 와닿지않고 왜 가정교회를 해야하는지 몰랐다던 가정이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돌아온것에 감사했습니다. 또 한가정은 평세를 다녀온 후 가구 사업을 하시는데 상가가 팔리면 교회에 헌금을 해야겠다고 하였답니다. 가구사업을 통해 VIP를 품고 개척목장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관 신도시는 특성상 유입지역이므로 성도들이 오면 목장에 배치시켜서 간절함이 없던 가정교회였는데 이제는 VIP를 품고 영혼구원에 깨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이번 컨퍼어린이 길라잡이를 통해 내년부터하며 어린이 목장을 제대로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개회사 최영기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후임에 대해 뜻하지 않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건강한 가정교회를 잘 정착시켜놓고 은퇴하고싶습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기도로 3~5년후에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교회가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맛있는 커피와 음료 케익을 쏘시며 지역식구들에게 받은 감사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박수짝짝짝)


■ 이정우 목사 / 이귀연 사모 (장산교회)


 












  평신도세미나를 처음 개최하여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개최교회로 부흥회 못지않은 유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석한 각 교회 목자, 목녀들이 예비하신 은혜를 맛보며 도전, 확신, 결단을 하고 각 교회에서 잘 세워져 가면 좋겠다는 보람을 느낍니다. 내년 6월까지 세례교인이 7%가 아닌 10%을 달성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또 평세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달려가보고자 합니다. 무엇을 하려면 꼭 사단의 방해가 있었는데 기도의 동역이 끊이지 않도록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목장별로 기도회가 계속되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우리 부산남지역에도 고난과 어려움 뒤 맛보는 작은 열매들과 은혜와 감사들이 풍성해졌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함께 펑펑 울때도 있었고 함께 깔깔대며 웃고 기쁨을 나눌때가 있으니 주안에서의 하나됨과 사랑을 느끼는 가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릴수 있는 우리는 행복자입니다

.

이상. 남지역리포터이신 박세희목사님께서 컨퍼런스에 오시지 못한 관계로 대타로 섬긴 조은주사모였습니다.감사합니다.

                      


이요한 :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벤자마스지하에서의 결연했던 마음을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 아내가 올렸지만 참 잘한 것 같아요 ㅎㅎ (11.02 21:11)
박원동 : 너무나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산남지역에 VIP로 오신 임재황 목사님 내외분도 진심으로 반갑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멘토이신 박세희 목사님 함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11.02 21:13)
김홍일 : 조은주 사모님, 엉겁결에 리포터 맡았는데도 막상 잘 정리하신 내용을 보니 그날 지하 독립투사들의 헌신이 다시 마음에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여 올리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11.02 22:50)
이정우 : 이요한 목사님, 마누라 자랑은 팔불출이라고 했는데...ㅎㅎㅎ
그래도 인정... 조 사모님... 감사~~~ (11.03 03:09)
조근호 : 첫 화면 사진을 보니 흑백사진이었으면 정말 독립군들과 같은 표정입니다.
장산교회 세미나에서 엄청 큰 은혜가 있었는가 봅니다. 그래도 내년 세례를 7~10%를 얘기하시는 것보니 장산교혀 스스로가 젤 큰 은혜받으셨나 봅니다. ^^ (11.03 06:43)
최영기목사 : 지역 식구들이 지역 목자 교회에서 개최하는 평세에 교인들을 보내어 은혜를 누렸네요. ^^; 박진용 목사님,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가정교회에 집중하겠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 (11.03 08:12)
김재정 : 임재황, 박원동 목사님의 기도제목과 이정우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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