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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북부 뉴저지 지역)
송재현 2018-10-30 08:45:45 172 1


리포터이신 고구경 목사님께서 갑자기 노회일이 생겨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리포터 대행으로 제가 보고서를 올립니다. 


지난 9월 17일(월) 최은수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복음 장로교회에서 오전 10시에 모였습니다. 


반갑게 다과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송재현 목사의 인도로 찬양을 드리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은수 목사님은 가정교회 전환을 준비 중인데 성도님들의 연령대로 높아 매주 모이는 것을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몇몇 목장들이 매주 모이고 있고 생명의 삶과 경건의 삶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두 달에 한번 총목자 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전환을 하기 보다는 최목사님의 온유한 성품처럼 때를 기다리며 꾸준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시는 장로님 한 분이 주일에 가게를 오픈해서 어려운 이야기지만 온전한 주일 성수를 위해 문을 닫으라고 도전했는데 장로님이 순종해서 주일 문을 닫게 되어 감사하셨습니다. 또 얼마 전 아들이 결혼 한 것을 감사하셨습니다. 기도제목은 가정교회 정착과 교육부 전도사님 청빙입니다. 




박성식 목사님은 성도들의 연령대가 계속 높아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성도님들의 마음 속에 전도의 열정이 생기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셨습니다. 과거에는 푸쉬를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전도의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암투병 중이신 누님을 위한 기도 부탁을 하셨습니다. 


박미선 사모님은 늘 신실하게 주일학교와 한글학교 등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주일학교를 인도하시면서 아이디어가 고갈되어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한글학교에도 일꾼이 더 필요한 상황이고 운영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들 시형이가 농구를 하다 다리가 다쳐서 1년간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어 기도부탁을 하셨습니다. 또 첫째 딸 신혜의 대학 진학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송재현 목사는 가을학기에 시작한 생명의 삶과 디민 과정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공동체의 삶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기를 기도부탁했습니다. 성도들이 젊은 층이 많아 직장에 따라서 이주가 많은데 올해 특히 이주 가정이 많아 아픔이 있지만 VIP가 예수 영접하고 침례 받고 생명의 삶에 들어와 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위로를 얻고 있습니다. 언젠가 곽선희 목사님의 설교에서 설교 때 조는 사람 보지 말고 말씀 잘 듣는 사람을 보면서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생각나는데 목회도 안되는 면보다는 열매가 있는 곳을 보면서 해야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11월에 갓즈 패밀리 교회 유대호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하는데 은혜로운 부흥회가 되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

정은영 사모는 두 딸이 대학에 가서 아들만 키우며 지내는데 딸이 없는 빈자리도 느껴지고 아들 양육도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금요일마다 모이는 사모 독서 모임을 통해 영적으로 충전이 되어 감사합니다.  매주 모이는 여성 큐티 모임을 통해 목녀들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사역을 수년 째 하면서 처음에는 아이들 보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노하우가 생겨서 즐겁게 사역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늘 성령충만하여 맡은 사역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 

임시 리포터 송재현 목사였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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