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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싱가포르에 왔다."(수지예일지역)
김태호 2018-10-29 02:34:21 271 2

  2018년 10월21일 수지예일지역모임을 인천 송도에서 가졌습니다. 박태규 목자가 수지예일지역 목원들에게 가을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고 야외모임을 주선했습니다. 인천 송도는 마치 싱가포르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느낄 정도로 깔끔했습니다. 산책도 하고 유람선도 타고, 회도 먹고, 신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1. 박태규목사, 김성남사모(예일교회)


  예일교회는 은혜 가운데 평세를 마치게 되었는데, 평세를 통하여 목장들이 회복되고, 목자 목녀들이 힘을 얻게 되어 평세는 축복이라며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한 목장에서는 평세는 심폐소생술이라는 어록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전반기 영혼구원이 잘 일어나지 않아 힘 들었는데, 하반기에 영혼구원이 일어나 감사하고 한 목장의 분가를 통하여 목자 목부가 세워지고 어린이 목자를 세우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사모님이 어깨와 옆구리 사이에 20센치 큰 혹이 발견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 크고도 놀라웠고 지역목장 목사님 사모님들과 조근호 원장 목사님과 실행위원 목사님들의 방문에 감사했다고 나눴습니다. 하반기 영혼구원과 세례식 그리고 VIP초청 추수 감사제, 세겹줄 기도회 등 하반기 사역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2.박복남목사, 박숙경사모(동산위에교회)

 


  동산위에교회 박목사님은 박태규목자와 김성남목녀에게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목녀의 큰 수술을 마치고 아내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눈물을 글썽이는 목자의 순수함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병실에서 처음 만난 환자에게 예수영접을 시켰다는 고백에 '아름다운 목녀의 수술'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귀한 본을 보여주신 두 분에게 감사했고 23일 간 '복음과 역사'라는 주제로 김동주교수의 세미나를 참석했는데 "오늘 날의 교회는 초대교회의 본을 받아야한다."는 강사의 열변에 가정교회의 자부심을 크게 느꼈다고 했습니다.



3.김태호목사, 김금란사모(용인동행교회)

 


  그 동안 차일피일 미루던 생명의 삶 공부를 개강하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도 삶 공부와 가정교회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성도들이 참석하게 되어 더욱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번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서 가정교회의 정신과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한 사람을 세워가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4.박인선목사, 나정아 사모(모아교회)

 


  모아교회 목사님은 가정교회로 개척하는 데에 있어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지역모임이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 후 식사를 하지 않고 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민이 되었는데, 성도 중에서 다음 주부터 식사를 하시겠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주일 오후에 '신앙의 기초'라는 교재를 가지고 성경 공부를 하고 있는 데 목자 목사님이 성경공부를 '삶 공부'로 연결 시켜서 하면 어떻겠느냐는 조언에 감사하였으며, 가정교회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모님은 가정 직장 모두 평안하다고 감사의 나눔을 하였습니다.



 

5. 김효래목사, 이은영사모(푸른초장교회)

 

  

 푸른초장교회는 청개구리 같은 성도가 있어 많이 낙심이 되었었는데, 그 분이 세상을 향하던 눈을 하늘을 향해 들게 되었다는 고백을 듣고 감사했다고 하셨습니다. 칠순을 훌쩍 넘기신 어르신들로 구성된 독서모임에 참석했는데 그 분들이 책을 보는 이유가 깨달은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기 위함이다.”는 소리를 듣고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도 내일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다시금 생명의 삶을 붙들고 달려가겠다고 결심을 하셨다고 합니다.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그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입니다.'라는 야고보서 말씀이 자신의 연약한 눈을 겸손하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 금주호목사, 정은경 사모(안양우리들교회)

 


 

  우리들교회 금주호 목사님은 예배당 이전과 요양원 사역으로 분주하게 보내고 있고, 오명교 목사님께 배운 길거리 관계전도를 꾸준히 감당하며 거리에서 만난 VIP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열매로 맺어질 수 있도록 기도 요청하셨습니다.

  또한 지역 모임을 통해 가정교회 정신을 배우고 격려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시고, 사모님은 자녀들이 믿음 안에 신실하게 생활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둘째아들이 전도사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는데, 하나님 앞에 귀한사역 감당하는 아들이 되도록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7.정연근목사, 이혜영사모(큰기쁨교회)

 

 

  목장을 섬기기로 순종하고 헌신하는 목자, 목녀들의 삶의 자세가 은혜로 채워지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남편만 수지예일교회에서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왔는데, 이번 광주 금광교회에서 주최하는 평신도세미나에 아내가 등록을 하고 준비기도 있다고 했습니다. 갈등과 불평과 원망이 가득한 부부에게 가정교회 목자, 목녀로 헌신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부부로 변화되는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인도목장을 섬기는 부부는 단독건물 지하를 깨끗하게 수리하였습니다. 월세를 놓던 방인데, 로뎀이라는 방을 카페분위기 나게 만들어서 목장을 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싱글목장은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목장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이 이루어지고 있고, 요즘 각 목장에서는 vip를 놓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8.서보영목사, 양광숙사모(오병이어교회)

 


   작년 처이모님 칠순 때 큰 글 성경을 사드리면서 교회 나가시라고 권했는데 올 초에 근처에 있는 교회에 출석하시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생신이어서 다시 찾아가서 뵈었는데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벌써 성경이 손때가 묻어서 많이 두꺼워져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기도제목은 그런데 이번에 처이모님 생신 때 장인어른도 함께 갔었는데 장인어른이 저와 집사람 체면 때문에 예배에 참석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는 많이 낙담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주님께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만지셔서 회심께 하실 줄 믿고 기도부탁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상 리포터 김태호 목사입니다.


 




박태규 : 열매 맺는 계절 영혼구원의 열매도 가득 맺어지기를 바라며....
김태호 목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0.29 21:32)
박명국 : 멋지십니다. ~^^ (10.29 23:43)
박인선 : 오랜만에 콧바람을 쐰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수지예일지역 화이팅 ~ ~ ^.^ (10.31 19:56)
조근호 : 진짜 싱가포르에서 모인 줄 알았습니다.
평세는 심폐소생술이라는 말 ㅡ 어록으로 접수합니다! (11.02 22:25)
최영기목사 : 김태호 목사님, 드디어 생명의 삶을 시작하셨군요! 첫 강의가 중요합니다. 재미있게 인도하되 목숨을 거는 비장함으로 인도하십시오. 생명의 삶에 가정교회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11.03 08:05)
김태호 : 최영기목사님,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넵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기회가 주어진 것으로 믿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11.03 19:11)
박경남 : 수지예일지역모임을 야회에서 가지셨군요
좋습니다 (11.05 03:45)
뱍경남 : 수지예일지역모임을 야회에서 가지셨군요
좋습니다 (11.05 03:46)
김재정 : 김태호, 금주호, 서보영 목사님의 기도제목들과 박태규 지역 목자님과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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