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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다시 만나니 좋다!(남카자흐스탄 지역)
정 안드레이 2018-10-11 08:27:03 68 1

9월 지역모임을 쉼켄트에서 하고 두 주 만에 10월 모임을 따라스에서 가졌습니다. 금방 만나니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김 사켄/김 라키맛: 적은 공동체 안에 갑자기 이혼하는 두 가정이 생겨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삶과 말에 모본을 보여 영적으로 삶적으로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마음이 많이 무너집니다. 그럼에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남은 자들과 새로운 Vip들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부흥이 아니라 버티고만 있는 느낌입니다. 마음을 더 가다듬고 11월에 가족수양회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다지고, 새로운 영혼을 초청하는 기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 몇 가지 순서를 첨가하기로 했습니다. 한 교회안에 러시아회중과 카작 회중이 있는데 여러 상황적으로 분리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목회자들 급여와 건물 사용등의 문제를 정리하고 향후 계획을 세우려 합니다.


김 마리얌: 섬기는 장애아 가정의 부모가 갑자기 이혼한다고 해서 놀라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냥 같이 울어 주고 자폐성 아이에게도 설명하고 같이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연약한 육체를 더욱 지키게 합니다. 리더급인 자매가 일처리를 선명하게 하지 않고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것 때문에 매우 화를 내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나중에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은 오래참는 것이라고 했는데 참 현실적으로 안되는 자신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 앞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말을 듣기 원합니다.



이 뽈랏/강 아셀랴: 종교 허락서 연장 받는 상황, 전기가 끊기는 상황, 갱년기 등이 겹쳐 분노라 치밀어 오를 때가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연약한 자신을 보면 마음이 무너지지만 주님의 말씀을 붙들면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30여명 되는 성도들을 보면 절망스럽지만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생각하면 소망이 생겨납니다. 열악한 교회와 목장을 보면 답답하지만 그래도 모이는 성도가 있고, Vip들이 있어 감사! 아내가 건강해져서 음식도 하고 잘 도와주어서 힘이 납니다.




조 누르쟌/박 마르쟌: 주중에 청소년 공동체를 3일 하고 있는데 같이 새벽기도도 하고 나눔도 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삶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남아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 명의 목자가 떠난 공백을 목자세미나를 다녀온 세 명의 예비 목자를 통해서 함께 목장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몇 명 안되는 성도 가운데 충성된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기도했던 기도의 집과 모임장소를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정 안드레이/김 롤라: 싸이람회사를 독립적으로 사역하게 한 후에 금요일에 다시 새로운 목장을 개척했습니다. 그런데 회원이 아무도 없습니다. 작은 아들과 조카와 같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 영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큰 아들이 모스크바 대학에 적응하는게 힘들어서 덩달아 부모 마음도 힘들었습니다. 거기다 조카를 공부시켜 보겠다고 모셔왔는데 영 마음이 없는 것을 보니 답답하네요.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저희 사역도 아이들의 삶도 새로운 전환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목장 안에 분열과 용납하지 못하는 상황들, 관계의 어려움, 가난의 문제를 볼 때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약속을 붙들면 다시 기도하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감사!



다음 모임은 쉼켄트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이상 리포터 정 안드레이였습니다.

최영기목사 : 믿었던 목자 내외의 이혼 결정 등 충격적인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역에 계속 눌리는 듯한 분위기에 쌓여 있는데, 해답은 기도입니다. 억압하고 억누르는 악한 영을 물리칠 수 있는 길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 이 정도 상황이면 목사님들이 마음을 모아 죽기 살기롤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10.11 20:28)
김재정 : 남 카작 식구들이 여러가지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기도로 딛고 일어 서도록 중보 하였습니다. (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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