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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교육의 열정을 보다(서울 신림지역)
이정률 2018-10-10 05:22:59 1177 3

선교와 교육의 열정을 보다(신림지역)

 

일시: 9 13()

장소: 갈보리침례교회


※ 이번 모임은 원재춘 목사가 시무하는 갈보리침례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첫 지역모임을 갖게 되어 모두 감사하는 분위기였고, 특히 미국식 대안학교 교육현장을 보면서 원재춘 목사와 김지희 사모의 선교와 교육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재춘 목사, 김지희 사모(갈보리 침례교회)

우리교회는 가정교회와 선교중심, 다음 세대와 모험지향적인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다음 세대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예배당 3층은 대안학교 공간이다. 김지희 사모는 대안학교 수석교사로 섬기고 있고, 여러 훌륭한 교사들이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중학교에 입학하면 무조건 대예배에 참석시킨다. 어리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예배 드리는 자세가 좋고 말씀을 통해서 변화되는 아이들도 많. 우리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자세가 가장 좋은 사람이 중학생들이다. 아이들을 지도할 아이들보다 부모에 대한 교육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 부모가 아이들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10 12일,국에서람들이 와서 우리교회에서 전도대회를 연. 구령열정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인데, 준비된 영혼들 구원할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김지희 사모는 처음 참석하였다. 대안학교 수석교사로 활동하면서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다. 예전에는 사모가 내조하는 역할이 주였지만 김지희 사모는 자신의 은사를 통해 사모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목자들을 섬기면서 목녀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렇지만 대안학교 교사를 하면서 목자 목녀를 돌보는 일이 쉽지 않기에 지혜롭게 섬길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김경희 사모(서로사랑교회)


우리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시는 중에 목사이면서 교수 하시는 분이 있다. 그분은 내가 음식을 너무 많이 한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핀잔을 주었다. 평소에도 상처가 되는 말을 쉽게 한다. 그분의 말을 듣고 굉장히 언짢았고 힘들었다. 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그분에게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혜를 구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너그럽게 되기를 기도해달라


 

정률 목사, 장순미 사모(관악교회)


우리 가정에서 섬기는 새신자 목장에서 목원의 아들 생일파티를 열어주었다. 그분의 아들은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여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홈스쿨링을 하고 있었다. 목장 식구들은 이 아이와 엄마를 격려해 주고 싶었다. 한 분 회사를 조퇴하고 와서 장식을 만들어주었고, 한 분은 목장식구들 축하 메시지 영상을 만들었고, 또 다른 분들은 아이가 좋아할만한 음식을 준비해주었다. 무엇보다 그 아이가 너무 행복해 하였고 엄마도 기뻐하였다.  영혼을 섬기는 목장 식구들의 모습이 너무 귀하여 감동을 받았다. 

교회에서 기도하는 엄마들의 모임을 시작했다.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 모임이다. 엄마가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다는 말로 인해 시작했는데, 좋은 열매가 맺히면 좋겠다



김태영 목사, 김은정 사모(가산중앙교회)


목자가 정신과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하고 있었다. 우울증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힘들 때마다 나에게 전화해서 같이 밥먹자고 한다. 함께 식사하기가 굉장히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무런 문제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있어서 감사했다. 삶공부를 통해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 같다. 삶공부를 통해서 사람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니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성장에 대해 조급해지면 자꾸 다른 프로그램에 기웃거리게 된다. 목장을 통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김종석 목사, 현승희 사모(신림교회


주일예배를 어린이 청소년 통합예배로 드린 교회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같다. 헌신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은혜 받았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져서 감사하다. 

교회 리모델링 공사가 아무탈없이  달만에 끝났. 동선이 편해졌고 교회 분위기를 바꾸는데도 일조한 것 같아서 감사하다

싱글 목자들이 싱글목자수련회에 가서 많은 은혜를 받고 왔다. 같은 목자들끼리 교제가 편안하고 좋았던 모양이다. 전도에 대한 열정이 생겼고 무엇보다 전도에 대한 목장의 원칙들을 정리해 것을 보고 무척 감사했다. 청년들이 희망이다. 청년들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생기게 것이 무엇보다 감사하다



리포트 이정률 목사





조근호 : 이번 주 지역모임 주제는 다음세대인 것 같네요. 가정교회가 그 대안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0.10 06:23)
최영기목사 : 이정률 목사님의 다양한 섬김이 돋보이네요! ^^; 목장을 통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을 기웃거릴 필요가 없다는 김태영 목사님 말에 동의합니다. ^^; (10.10 07:26)
김종석 : 신림지역 목장들이 주님의 원하시는 소원들을 작은 부분들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10.10 21:00)
김재정 : 서울 신림 지역 교회들의 필요들과 김종석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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