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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임 감사 감사 (서울동북 열린문 지역)
전진태 2018-05-11 07:07:58 1058 3

서울 동북 열린문지역

 

511일 오늘은 분가하고 첫 지역모임을 양평 야외에서 가졌습니다.

특별히 오늘 모임을 위해서 유태준 목사님이 섬기는 열린문교회 성도가정(주대식형제. 정선미자매. 찬희. 하은. 믿음)의 섬김으로 점심을 대접받았습니다.

맛난 오리백숙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인근 공원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느끼며 나눔을 가졌습니다. 분가 후 첫 모임이여서 서로에 대해 알고자 지금까지의 삶에서의 감사한 일, 힘들었던 일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 김기환 목사(서울 성안교회)

 - 감사 제목 : 어릴 때부터 약한 자들을 위한 사회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일을 고민을 했습니다. 중학교 때 새벽기도를 하면서... 서원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목회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신혼 초 보다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고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저를 신뢰하고 사랑을 나누는 관계가 되어서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두 아이가 장학금을 받고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함을 더합니다.

지난번 모임에서 성도가 멀리 이사를 가서도 교회를 옮기지 않고 출석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 제목을 말씀하셨는데 두분의 성도가 이사 후 교회를 옮기지 않고 앞으로도 출석하여 교회를 섬기겠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교회 성경읽기 열풍이 일어나서 생명의 삶과 함께 영적인 성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팠던 치아를 비용 때문에 치료하지 못했는데 귀한 만남을 통해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 기도제목 : 1년에 2번 전도 축제가 있는데 돌아오는 624일에 총력 전도축제가 있습니다. 전도 축제를 통해 하나님께서 보내는 사람들이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 김영은 사모님 (서울 성안교회)

- 감사제목 : 사명의 대한 부르심 때문에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며 기도했던 시간이 지금은 목사님을 만난 응답인 것 같습니다. 기도대로 약한 자를 품는 일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그래서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 : 자녀(김신영)가 선천적으로 질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왔는데 크리스천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위로받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큰아이가 요즘 들어 직접적으로 통증을 호소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신영- 추위를 많이 타고 , 통증을 많이 느껴요, 치유되길 기도해 주세요.)

 

 

 

* 하기호 목사(예다교회)

- 감사제목 :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여러 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최고의 변화를 지금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사모님이 청소년 vip 6명을 섬기기 때문에 모임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만난 6명의 아이들 중 2명 아이들이 영접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계속적으로 섬기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 기도제목 : 큰 딸이 519일 가스펠 오디션 프로그램에 본선 진출을 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개척을 하고 현실적인 문제로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생활비와 사역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나님의 채우심을 기도합니다.

 

 

* 전진태 목사 (스토리 교회)

- 감사제목: 최고의 선물인 아내를 만나고 같은 비전으로 사역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개척을 했는데 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감당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또한 요즘 성도들이 모이고 있고, 수요일에 성경나눔모임을 통해서 교회를 떠난 분들과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내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교제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기도제목 :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젊은 나이에 개척하게 되어서 경험이 부족하기에 성도들을 섬기는 목회자로 어떻게 성도들 잘 세울 수 있는가에 대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교회가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지혜와 인도하심을 함께 기도해 주세요.

 

 

* 고순미 사모 (스토리 교회)

- 감사제목 : 인생에서 가장 기쁘고 감사했을 때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될 때이며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 을 경험하면서. 이후 결혼이 늦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개척을 하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게 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 : 오랜 시간 카페를 통하여서 일을 하니 일상이 없어 힘이 듭니다. 때론 전통교회에서 사역하는 교역자들이나 교회의 도움을 받아 개척한 분들이 하소연하고 가면 개척해서 버티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작아 보이기도 합니다. 카페와 교회를 기쁘게 섬길 수 있도록 감당할 능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구합니다. 그리고 결혼 한지 2년이 되었는데 아기 소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태준 목사 (열린문교회 - 지역목자)

- 감사제목 : 가장 감사한 것은 아내를 만나 결혼한 것과 열린문교회를 개척한 것입니다. 교회 개척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고, 개척을 할 상황도 아니었는데... 가정교회를 만나 가정교회 정신을 붙잡게 되면서 가능했던 교회 개척이었습니다. 5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가 세워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 : 열린문교회 성도들을 성공 시켜 주는 목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역모임에 함께 하는 교회들이 가정교회로 든든하게 세워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열린문 가족 성도들을 아름답게 세우는 목회 리더십이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 황금미 사모 (열린문교회)

- 감사제목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둘째 아이로 딸을 낳고 21일만에 하늘나라에 보내면서 엄마로서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을때 였습니다.  눈물로 시간을 보낼때 결혼전부터 계획했지만 공부를 다 마치고 목회가 안정이 되면 하려고 했던 입양을 지금이 적기라는 마음을 주셔서 하게 되었고 두명의 딸을 키우며 얻는 기쁨이 너무 커서 감사합니다. 또한 큰 아들이 늘 우리집에선 자기가 입양아라고 하는 말을 많이하며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상처가 있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어지며 최근에 더 많이 회복되어져서 주님께 자신의 삶을 드리기로 결단하는 일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 : 교회에서 방과후학교를 하며 소외되고 연약한 가정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아이들의  문제상황이 아닌 한아이 한아이 안에 있는 상처를 보고 아버지의 마음과 시선으로 바라보며 기도하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목장을 분가해도 6개월간은 목자가 섬기는 거라며 당분간 지역모임은 유태준 목사님교회가 섬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열린문교회 섬김을 통해 개척교회들이 힘있게 일어날것을 기대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초짜 리포터 전진태 목사입니다

김기환 : 샬롬 동북열린문지역으로 새롭게 만남을 시작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 우리 주께서 만들어 가실 놀라운 일들이 기대됩니다 (05.11 07:16)
유태준 : 만만치 않을 현재에 대해 감사를 나누는 목사님 사모님들과 함께 해서 큰 힘과 도전이 됐습니다. 주님의 하실 일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전진태목사님 역시 빠르시군요! (05.11 08:57)
김명국 : 첫 모임 축하드립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교제였네요. 꼭 목회자 세미나때 목장에서 간증하듯이 참 좋은 시간이셨네요. 열린문지역 파이팅! (05.11 08:58)
조근호 : ㅎㅎ 감사제목들 보니 공통점이 만남이네요. ㅎ 주님과의 만남ᆞ배우자 만남ᆞ좋은 교회 만나 개척하시게 된 일~ 더욱 행복한 만남들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05.11 16:34)
최영기목사 : 서울동북열린문 지역 첫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전진태 목사님 리포터 등극도 축하드리고. ^^; (05.11 19:08)
권영만 : 첫 지역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유태준 지역 목자님을 통해 귀한 열매들이 맺힐 것을 기대합니다. (05.11 20:31)
김재정 : 첫 지역모임을 가진 서울 동북 열린문 지역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기도제목들과 특별히 김기환 목사님 아들 김신영과 유태준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5.12 22:07)
서승희 : 첫 지역모임을 축하드립닙니다. 유태준 지역목자님과 황금미 사모님의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함께하시는 지역 목사님들 정말 좋은 목자님 만나셨습니다. 화이팅! (05.13 18:51)
하기호 : 유태준 목사님과 함께 열린문지역 모임이 시작됨을 기대하며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지역모임이 되기를 기도드림니다~~~ (05.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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