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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서(서울 관악지역)
이태희 2018-05-11 00:29:43 1060 1

4월 관악지역모임은 하늘과 닿아있는 하늘공원에서 모였습니다.

한우리교회(최성진 목사님)의 풍성한 식사와 간식의 섬김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상암 하늘공원으로 갔습니다.

하늘공원으로 가는 오르막길과 계단을 오르며 주님 주신 은혜로 함께 기쁨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아래는 우리가 모인 자리에서 바라본 하늘 공원의 풍경입니다.

마치 넓디 넓은 평원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날의 나눔은 삼삼오오 모여 산책을 하면서 했기에 모두에게 공유가 되지 않았지만, 나눔의 깊이는 그 어느 때보다 깊은듯했습니다.

 


영도교회 권영호 목사/이성희 사모

늘 유쾌한 웃음을 주는 큰 형님같은 권영호 목사님과 소녀감성을 가진 이성희 사모님입니다.

교회에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장례식과 병원심방이 많이 있습니다. 

이날도 병원심방을 하시고 조금 늦게 모임에 합류했습니다.

목장 모임을 통해 천국을 늘 경험하기에 먼저 주님 품에 가더라도 다시 만날 소망으로 가득하겠지요.

이성희 사모님은 이번 야외모임을 성사시킨 장본인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목자 한우리교회 정태원 목사/심영남 사모

관악지역의 든든한 목자, 목녀로 섬겨주시는 두 분은 따뜻한 감성으로 지역모임을 늘 부드럽게 만들어주십니다.

이날 이동 중에 불렀던 정태원 목사님의 가곡 '봄처녀'는 우리의 감성을 한층 맛나게 돋우었습니다.

교회에서도 목자, 목녀들이 힘겨워할 때면 늘 그렇게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는 두 분입니다.

우리는 두 분을 통해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는데, 우리 지역목자, 목녀님은 어디서 위로를 받나요?


한가족교회 최성진 목사/전정희 사모

매번 모임을 거듭할 때마다 주님과의 친밀함이 더욱 깊어진 고백으로 도전을 주시는 두 분입니다.

나눔 속에 꾸밈이 없이 솔직하게 내면을 오픈하시는 두 분으로 인해 교회는 더욱 한가족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한가족 교회! 목사님, 사모님을 닮은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주님의 교회 조병섭 목사/박미선 사모

이날 박미선 사모님은 점심식사만 하시고 일하러 가셔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목사님도 재미있으셔서 지역모임의 활력소이지만, 박미선 사모님은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하시는 분이기에 이날 모임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것이 끝내 아쉬웠습니다.

담임목회 초기에 가정교회를 알게 된 것이 은혜라고 말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주님의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열린우리교회 이태희 목사/이현정 사모

이날 지역목자님의 제안으로 간단히 성격유형검사를 했는데, '정의로운 사회운동가'로 나온 이태희 목사의 결과와 내용 설명에 이현정 사모는 바닥을 치면서 자신이 왜 그렇게 힘들게 사는지를 이해했다고 합니다.

이 목사님은 사모님에게 한없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더욱 깊이 느끼게됐습니다.^^

지역모임은 부부일지라도 서로를 더욱 깊이 아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목장도 목원들을 깊이 알아가며 진정한 한 몸을 이루어가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은혜의 자리입니다.


지역식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짧은듯합니다. 

함께 산책하고 돌아오면서 더 많이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안고, 다음 모임을 기약했습니다.


리포터 이태희 입니다.

 


조근호 : 상암 하늘공원에서 지역모임은 마음도, 공기도, 음식 맛도 남달랐겠습니다.
성격유형검사해서 이현정사모님이 왜 힘들게 사는지를 발견하게 해드린 것이 잘 하신건지ㅎ 차라리 모르고 지내시는 것이 좋을뻔 한 건지 ㅡ 좀 햇갈리시겠네요?^^ (05.11 16:29)
최영기목사 :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이태희 리포터 님, 보고서 감사합니다. ^^; (05.11 19:05)
김재정 : 서울 관악 지역 교회들이 영혼구원이 잘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정태원 지역목자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5.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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