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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자가 병든 목원을 살려낸다(울산 남구 울주지역)
한차희 2018-04-13 08:08:18 850 2

   4월의 따스한 봄날에 울산 남구 울주  지역은 소리교회 (진영식 목사 시무)에서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

   사모님이 우리 목원들을 위해 전날 밤 구운  푸른 빛이 감도는 청란과 목사님이 내어 놓으신 향긋하고 진귀한 차를 마시면서 가정교회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감사한 일들과 기도의 제목을 함께 나누며 은혜롭고 행복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서성규 목사, 추순분 사모 (산성교회)

   

   지역 목자님이신 목사님은 목자 목녀의 삶을 진행하면서 마지막 단계인 재헌신의 시간에 목자들의 사례발표와 간증을 통해서 도전과 감동을 받고 감사했습니다. 목자목녀가 가정교회 사역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장감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나누는 가운데 회복을 경험하고 재헌신을 결단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이 되었노라고 기뻐했습니다.

   또한 목사님 교회에서는 지난 2년전까지 5년 동안 국내 단기봉사 선교를 통해 7개의 미자립 교회와 농촌교회의 리모델링을 해주는 사역을 섬겨왔습니다. 이제 기도중에 올해 그 사역을 재개하기로 했고, 또한 해외단기봉사 선교로 사역의 영역을 확대 해보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전도팀과 함께 일주일에 두 번 전도를 하면서, 두명의 자매를 전도하여 예수님을 영접시키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한 자매는 불신 남편을 만나서 3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던 자였고, 또 한 자매는 13년 전부터 중보기도제목에 올려놓고 기도하던 자였는데, 이분들이 울먹이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은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는데, 한번 수술로 평생 손대지 않아도 되는 최신 의료 기술의 도움을 받고 수술 경과가 좋아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아들인 서스데반 선교사가 5월 첫주에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파송됩니다. 장기 체류를 위한 비자 발급에 필요한 재정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진영식 목사, 나경숙 사모(소리교회)


   가정교회 사역을 하면서 올해 들어 전도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세 가정이 전도받고 새가족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은 울산기독교연합회장으로서 교단 연합행사인 울산광역시 부활절연합예배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던 것을 감사했습니다. 이번 부활절은 주일예배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3일 연속 저녁집회로 진행 되었습니다. 강사와 찬양팀, 뮤지컬팀 등 외부 스탶 40명을 소리교회 양남수양관에서 숙식을 제공하며 교회적으로 온 정성과 힘을 다하여 섬겼습니다.

   근래 보기 드물게 많은 지역교회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은혜롭게 성황리에 치뤄져서 섬김의 보람과 기쁨을 누렸습니다.

   특히 사모님은 목사님의 건강을 염려했으나 이전보다 더 좋은 지구력과 집중력을 주셨고, 밤에 안깨고 푹 잘 수 있는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에너지로 넉넉히 감당할 수 있었다고 감사하셨습니다.

   미국에 유학중인 아들이 두 개의 명문 대학 편입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어느 대학을 선택하여 가는 것이 좋을지 진로를 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오석주 목사, 황옥자 사모(웅촌교회)


   목사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시간에 생명의 삶을 통하여 20여명의 성도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반원들이 토요일 저녁시간을 부담스러워 하여 삶공부가 흐지부지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참석하여 6주째 결석생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인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에 새로운 삶을 신청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주 1/4분기 새가족 수료식을 했는데, 16명이 수료했습니다. 전원주택을 마련하여 오신 분, 직장 때문에 오신 분, 부산에서 오시는 분, 쉬었다가 오신 분, 사모님이 전도하여 오신 분등 꾸준히 전도되어 오신 분들이 수료하여 정착 중에 있습니다.

   목장이 어려우면 교회의 문제가 목장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감사한 것은 장로님들이 목자로서 사역을 맡아 섬김의 본을 보여주고 있어서 든든하시답니다. 중직자들 이외에 다른 평신도들 중에서 목자로서 가정교회 사역을 맡을 자원들을 발굴하여 훈련시키고 준비시키는 것을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딸의 결혼식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치루었음을 감사했습니다. 결혼식 주례는 목사님이 직접 하셨고, 가족과 일가친척들이 축가를 부르는 아주 은혜롭고 축복된 결혼식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성품 좋고 교회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하면서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위를 만나 흐뭇해하고 마음 든든해 하셨습니다.

     

                                                한차희 목사, 오영애 사모(동행교회) 

                               


   생명의 삶 4기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서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고, 올 여름에는 침례를 받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분가한 목장은 건강하게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목장은 올해 연말에도 다시 분가할 목표를 정해 놓고 뜨겁게 VIP 섬기기와 기도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자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게 된 한 목원은 남편의 학대로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1년 동안 정신병원에 있었으나 지금은 우울증이 치료되었고, 새벽기도회까지 나올 정도로 믿음이 자랐습니다. 역시 좋은 목자가 좋은 목장을 만들고, 병든 목원들을 살려낸다는 것, 이것은 변함없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노도영 목사님, 김미숙 사모님(서울산교회), ​​ 조한주 목사님, 곽미선 사모님(새중앙교회)는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모임을 마치고 새로 오픈한 뷔페 식당에서 진영식 목사님 부부께서 섬기신 근사한 점심을 나누면서 2부 순서까지 즐겁게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터 한차희 목사 였습니다.   

















조근호 : 웅촌교회가 황금같은 토요 저녁시간 대에 생명의 삶 공부에서 첫 스타트를 잘 하셨네요.
교회 리더들도 매우 협조적이고 -- 웅촌교회에 좋은 조짐이 보입니다.^^ (04.13 19:31)
최영기목사 : 지역 목자 아드님 서 스데반 선교사가 인도네시아로 파송 받는군요. 잘 할 것입니다. 진영식 목사님 건강이 회복되었다니 기쁩니다. (04.13 21:34)
김재정 : 진영식 목사님 아들의 진로와 서성규 지역목자님과 서스데반 선교사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4.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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