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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먼저 맞는 것이 좋다!(밴쿠버 사랑의 지역)
오은석 2017-10-11 00:10:38 338 6

이번 모임은 9월 24일 예닮교회 이경태 목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두분의 극진한 대접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집에 갈때 선물 보따리까지... 모임 내내 먼저 우리집에서 모인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그런 모임이였습니다. 이런걸 두고" 매도 먼저 맞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심포니 교회(차정호 목사님 박영미 사모님)


지난번 모임에 교회 성도님중에 한 분이 모임이 있는 날 다리가 부러져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요즘 가정교회에 열심인 성도님이 다치셔서 여러가지로 걱정스러웠는데 오히려 이 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마침 그분이 휴스턴 평신도 세미나 참석할 분인데 다행이 참석 전전날 다리 깁스 풀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몇명의 성도로 시범은 아니고 원형 목장으로 목장 모임이 진행중인데 아직 VIP를 초청하지 못했지만 한분 한분 자신의 VIP를 소개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원형가정 목장을 하면서 사모도 매주 모임을 준비하는것이 힘든데 나중에 목자 될 가정이 잘 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종종 들지만 함께 기도하고 은혜받고 울고 위로 받고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다시 섬길 힘을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닮교회(이경태 목사님 이윤임 사모님)

지역 모임이 있는 그 주일에 이은진 목사님을 주일 예배 강사로 모셨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서 좀더 성도들이 안에 가정교회 그림이 그려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도들 중에 목자 대상자들이 좀 있어서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하면 좋겠는데 아직 여러가지 여건(영주권 등 신분 문제등)상 가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생명의 삶 1기를 8 명이서 매주 월요일 3주차 진행중인데 현재까지는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월요일 생명의 삶 성경공부 식사로 김밥을 준비하고 금요일에는 찬양팀식사를 준비하는데 요즘 몸이 많이 안좋아 기도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다행해 하나님께서 감당할 힘을 주시고 조금씩 회복 시켜주시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에 참여하는 청년들과 성도들의 삶의 변화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교회(이은진 목사님 서혜경 사모님)

모임 전주일 저녁에 미니목자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강사로 주바라기 교회 천영일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개척가장교회로 시작한 교회답게 천 목사님께서 목자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 그분들을 말씀으로 간증으로 위로해주시고 다시 도전해 주시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목자들이 각자 마음과 생각을 나누면서 한분도 빠짐없이 각자가 더 섬기고 헌신하지 못한 부족함을 고백해 주셔서 담임목사로서 한분 한분의 마음안에 사랑과 은혜가 느껴지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오은석 목사님 김혜영 사모님)

최근에 생명의 삶을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신앙의 기초를 다시 쌓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입장이였지만 첫 생명의 삶 강의이기 때문에 오디오 파일을 듣고 또 들으면 준비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얻어지는 것이 참으로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서 알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잘 설명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또한 어렸을때 부터 교회에서 자라다 보니 어떤 부분에 대해서 누가 물어 볼때 저의 대답은 그거 원래 그런건데... 이렇게 신앙생활에 대한 질문의 거의 없었습니다. 제 생각엔 이렇게 밖에 대답하지 못했던 이유는 두가지 인것 같습니다. 하나는 이제와서 그런 기초적인 질문을 다른사람에게 하면 왠지 나의 신앙의 수준 낮게 볼것 같은 두려움, 또 한가지는 어려서부터 그렇게 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받아 드리고 신앙생활을 했기 그런 고민이 없다는 것 이 두가지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샘명의 삶을 통해 특히 복음과 신앙생활, 교회에 대한 부분이 잘 정리가 된것 같아 앞으로 누굴 만나도 복음에 대해 교회에 대해 잘 설명할수 있게 된것이 큰 소득인것 같습니다. 







밴쿠버 사랑의 지역 

막내 오은석 목사






이경태 : 오은석 목사님은 지역모임 보고서 요약 능력이 탁월한 것 같아요. 어떻게 저 많은 내용을 잘 기억하고 올리시는지 ㅋ (10.11 09:57)
오은석 : 이런 저에게 성실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서기의 불성실함으로 인해 조기 은퇴를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ㅎㅎ (10.11 13:37)
이은진 : 댓글을 두번째 달았다가 오타를 발견해서 수정한다는것이 삭제가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위 오은석목사님 댓글이 이상해져버렸네요 ㅋ
가정을 오픈하여 거의 목회자세미나 수준으로 섬겨주신 이경태목사님,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근차근 잘 준비되고 있는 교회들의 전환소식들로 인해 기쁘고 감사한 모임이었습니다. 매 월 성실하게 지역모임소식을 깔끔하게 올려주시는 오은석목사님, 감사드려요^^ (10.11 21:56)
배영진 : 이은진목사님 밴쿠버 사랑의지역 모임이 눈에 선합니다. 벌써 한달도 넘게 지났네요. 이경태목사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오은석목사님 요약의 달인이십니다. (10.12 07:46)
강경매 : 저희 지역모임같이 느껴질 정도로 친근하고 반가운 벤쿠버 식구들! 이경태 목사님과 사모님의 섬김이 거의 목회자 수준 같았다는 이은진 목사님의 말씀100% 공감합니다. 어떻게 하셨을지....:) 리포터님! 사진속에 인형과 아주 닮으신거 같아요:)ㅎㅎㅎ (10.12 09:46)
이윤임 : 부족한 솜씨인데 다들 맛있다며 잘 드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역모임을 통해 매달 도전과 힘을 얻습니다. 지역목자로 늘 사랑과 기도로 섬겨주시는 이은진목사님 서혜경사모님 감사드립니다. 기대감과 보고픈 마음을 가지고 매달 모일 수 있는 지역모임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10.12 09:48)
이윤임 : 앗! 강경매 사모님~ 반갑습니다^^ 밴쿠버는 좀 쌀쌀해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밴쿠버 오심 꼭꼭 연락주세요~ 언제든 달려갈게요 ㅎㅎ (10.12 09:53)
김정원 : 분위기 참 좋아보입니다. 이은진 목사님의 모습이 지역모임에 그대로 뭍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10.12 14:41)
이수관 목사 : 차정호 목사님, 안 그래도 형제님 잘 다녀 갔습니다. 이경태목사님, 생명의 삶에 8명이나 참석하니 신나시겠어요. 이은진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세요. ^^ 오은석 목사님, 딸셋 아빠시군요. 참 화목해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10.12 16:10)
최영기목사 : 이경태 목사님이 강한 섬김으로 지역 식구들 기를 죽이셨군요! ^^; 생명의 삶이 오은석 목사님 자신에게 은혜가 되었다니 기쁩니다. (10.12 16:17)
이경태 : 다들 과찬이세요. 지역 목자님 댁에서 섬김도 장난 아니었구요. 오은석 목사님 댁에서도 완전 천국잔친줄 알았어요. ㅋ 제가 섬긴 것도 아니고 집사람이 저도 모르게 뭘 준비했더라구요. ^_^;; 목사님 생명의 삶 강의과 책에서 예수님의 삶을 두 단어로 요약하면 순종과 섬김이었다고~ 그 두 단어에 집사람이 완전 꽂혔네요. 하나님께 완전 순종과 사랑하라고 만나게 해주신 분들에게 최선의 섬김을 몸에 배도록 하겠다는데~ 선배 목사님들처럼 예수님 닮아가며 사는게 현재로서는 즐거운데 더 지켜봐 주세요~~ ^_^ (10.14 10:55)
조영구 : 벤쿠버에서 따뜻한 지역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계속 가정교회의 따뜻한 부흥의 열기를 풍성하도록 기도합니다. (10.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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