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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은 죄가 될테니까(서울 관악지역)
이태희 2017-10-10 00:59:45 324 1

9월 관악지역모임은 꿈과사랑의교회 김재일목사님의 섬김으로 식사를 하고, 모임은 지역목자이신 정태원목사님이 섬기는 한우리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지난 8월 모임에서 정태원목사님이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노래를 지역모임에서 불러주셨는데요, 이번 9월 모임에서는 권영호목사님이 섹소폰으로 그 곡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권영호 목사님의 아내인 이성희 사모님은 이 노래의 가사 중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라는 부분에서 많이 공감을 했다고 말씀하시면서 환갑을 넘기신 부부의 깊은 사랑 표현에 함께 있던 모두가 많이 감동했습니다.

권영호 목사님이 최근에 많이 아프셨는데, 그래도 회복해서 수준있는 연주를 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혹시 연주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youtu.be/_Q3GhiAgi10


권목사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연주에 더욱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권영호 목사님, 이성희 사모님(영도교회)

목사님이 많이 아팠지만,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통합 과정에서 새가족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새가족부를 만들었습니다. 그 모임이 20-30명이 되면서 교회 정착의 과정이 잘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새가족부에 대한 메뉴얼을 만들어서 도움이 필요한 교회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전도가 이뤄지지 않는 목장들을 위해 전도 시스템을 지혜롭게 운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홀로 목자로 섬기는 권사님들을 통해 사랑한다는 고백을 받았습니다. 참 많은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합니다.^^ 


김태영 목사님(가산중앙교회)

작년에 교회 어린이집 운영에 문제가 있어서 그 여파로 작년 말부터 교회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은혜롭게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 올해 유치부 여름성경학교에 어린이들이 예년에 비해 3배이상 많이 참여 했는데, 하나님께서 격려해 주시는 듯 했습니다. 각 목장들을 돌아보면서 각 목장 스스로도 잘 회복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참 중요하지만, 목사로서 목장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엇일지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태희 목사님, 이현정 사모님(열린우리교회)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알맹이가 없다고 느껴질 때 참 많이 소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내하며 그 자리를 지킬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은혜들, 열매들을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셨던 주님께서 앞으로도 선하신 인도하심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경건의삶공부를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13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많이 기대됩니다.

10월 15일 주일에 제자삼는교회 이순옥목자 초청 간증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진순덕사모님(향기교회)

목사님의 일이 많아져서 쉴 시간이 없습니다. 건강하게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섬기고 있는 위기 가정이 있습니다. 약 1년간 계속 섬기면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시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일을 함으로 벌게 하신 돈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하셔서 감사합니다.


가월현 목사님, 이경희 사모님(서로사랑교회)

생명의삶공부를 7주째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더 신앙의 맛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명의삶공부 후에 목자로 세울 계획입니다. 전도에 대한 부담이 자꾸 들어서 한우리교회에서 하는 길거리 전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같고 계속 격려해 주시는 듯 합니다. 때로는 의무감에 전도를 전했는데,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격이 있는 자 보다 순종하는 자를 쓰시는것 같습니다.


김종석 목사님, 현승희 사모님(신림교회)

싱글 목장 안에서 새가족부가 필요한 것 같아서 만들었습니다. 청년들 중에 목자의 힘을 덜어주고 동역할 수 있는 다른 조직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낮에 엄마들의 큐티모임과 기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들의 모임을 하면서 목장에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우리교회에서 진행하는 전도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주요 행사인 장로 투표를 하는데, 100%가 나와서 참 감사합니다. 안수집사 4명과, 권사님들도 다들 90%가 넘었습니다. 피택 과정에서 교회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지역목자 정태원 목사님(한우리교회)

정태원 목사님의 아버님께서 지역모임 하는 시간에 고관절수술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심영남 사모님은 병원에 가 시는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수술이 잘 되고 회복이 속히 되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교회에서 계속 전도 훈련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돌아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전도훈련을 하면서 한 자매가 공포심도 치유가 되고, 삶의 활력을 얻는 등 많은 간증거리들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이번 지역모임에서는 교회들마다 새가족을 얻기 위한 전도와 새가족을 잘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많이 힘을 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영혼들을 잘 세우는 일이 교회들마다 잘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이상 관악지역 리포터 이태희였습니다.




정태원 :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모임을 가진듯 생생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10.10 01:47)
조근호 :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이 없어~" 남편 목사님을 향한 최고의 사랑의 고백이요, 최고의 격려네요.
권 목사님 ^^ 저도 축복합니다. ~~ (10.10 03:06)
최영기목사 : 어떻게 하면 영혼구원을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VIP들을 잘 정착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10.1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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