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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를 두려워말고, 조물주를 두려워하라 (북인천지역)
강인수 2017-10-10 00:46:09 597 0
2017년 9월 20일(화) 북인천 지역모임이, 샬롬교회(장석영 목사님)에서 열렸습니다~


1. 함께하는 교회 (진유식 목사님, 박선 사모님)



   여름 수련회 이후, 교회에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첫째는 양육을 필요로 하는 목원을, 다른 목장의 목자나 목원들이 일대일 양육을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것을 해보니, 피양육자보다, 양육자가 더 영적으로 살아남을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는 오전 10시 중보기도회가 더 활성화되고, 각종 은사가 나타나며, 그것이 결국, 전도로 이어지고 있음으로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셋째로, 청년들이 회복되고, 청년들 저녁기도회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현재 청년 5명이 매일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넷째로, 영적 전쟁에 대한 책을 쓰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온 교인이 하루 30분간 기도하고 있습니다.



2. 성은 중심교회 (김용현 목사님, 박광순 사모님)



  그동안 셋째 출산으로 나오지 못하신 박광순 사모님이 셋째, 은중이를 데리고 참석하셨습니다. 김용현 목사님께서, 함께하는 교회 여름수련회 때, 숫자 '7' 의 의미를 깨닫고, 많은 힘이 되었다고 하셨고, 아버지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딸 때문에, 속상한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따라와준다고 합니다. 박광순 사모님은 아버지를 에콰도르로 떠나 보내신 일이 있으셨습니다.



3. 서정교회 (안병일 목사님, 고사라 사모님)



  큰 동서가 소천하였습니다. 소천하기 전까지, 본인과 등돌리며 살았던 분이, 소천 전에, 예수를 영접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친구 목사님께 건축으로 인해, 교회 집사님을 소개시켜주었는데, 문제가 생겨서, 친구목사님과, 교회 집사님 두분 모두와 관계가 소원해지셨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목회자는 목회만 전념해야 겠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교회 성도중 백혈병 성도에게 안수하던 중, 하얀 주님의 손이 임하는 것을 보았고, 1주일 후에 병원에 가니, 백혈병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은혜를 경험하셨습니다. 고사라 사모님께서, 교회 땅 구매 대금과, 교육관 건축 비용에 대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기도하던 중, 하나님 나라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응답을 얻고, 다시 힘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4. 동행교회 (강대준 목사님, 조은숙 사모님)


 여름 사역을 잘 마쳤다고 하십니다. (여름 성경학교, 학생들 수련회, 젊은이들 강화 외포리). 집안의 일로 인해, 여름에 몸이 좀 힘들었습니다. 현재, 계속되는 큐티로 인해, 교회의 영적 분위기가 기쁨이 넘치는 것으로 달라졌다고 합니다. 암이 걸린 성도를 위해 온교회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5. 즐거운 교회 (김봉근 목사님)



  현재 관계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신앙을 더 업그레이드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하십니다. 계 22:17 성령께서 목마른 자들은 다 오라는 말씀에 힘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6. 온예찬 교회(정성민 목사님, 이은정 사모님)



  전세 계약기간이 지난해 12월이었는데, 다행이 주인이 아무말 없이 넘어가서 좋았는데, 느닷없이 올해 4월에, 그리고 8월에 두 차례에 걸쳐, 전세 계약금 4천만원을 올려달라고 찾아와서, 이은정 사모님께서 너무 두려웠다고 합니다. 기도중에, 걱정하면 할 수 있느냐? 걱정해서 된 것이 있느냐? 라는 응답을 얻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최고의 방법이 있음을 믿고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조물주보다 높은 것이 건물주라는 말이 있다 라는 말에, 모두가 한바탕 웃었으며, 그러나 건물주를 두려워말고, 조물주를 두려워해야 함으로 얘기가 흘러갔습니다.)

  정성민 목사님은, 매주 월요일 인천,부천,서울 근교에서 모인 성도들의 합창단 연습이 있는데, 그 단장님으로부터, 본인 교회의 목사님께서, 추석때, 제사를 지내고, 절을 해도 된다. 그것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다. 성 소수자들을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설교를 들어서, 힘들어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먼 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바로 현실속에서 들어서, 충격적이었고, 목사가 어떤 사람인지를,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바른 말씀을 더욱더 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7. 은진교회 (정예숙 목사님)


  이곳에 참석해서, 목사님,사모님들의 나눔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오늘도 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십니다.



8. 세광교회 (강인수 목사님)



  가정교회의 목표인,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서, 결국엔 성령님의 임재와, 성령님이 주시는 힘이 있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조태성 목사님 저) 라는 책으로 현재 교회에서 독서나눔과, 성령님의 임재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목장 안의 한 목원을 통해서, 속상한 일들을 경험해서, 화가 나는 것들이 있지만, 기도중에 "나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이다"라는 깨달음에, 나를 섭섭하게 한 것에 대해서는 화를 내려놓고, 오히려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9. 샬롬교회 (장석영 목사님, 유미애 사모님)


여름에 강원도로 수련회를 가서, 26명이 침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교회가 가만이 있어도 되나? 이런 생각을 유미애 사모님이 하셨는데,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계시고, 이것이 먼저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십니다. 장석영 목사님은, 성도님들이 예수님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성도들이 변화되어져 가는 것에 기뻐하신다고 하십니다.




이상 리포터 강인수 입니다.




박 선 : 늘 감사합니다^^ (10.10 01:15)
조근호 : ㅎㅎ "건물주가 조물주보다 무섭다"고 여기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서민들과 작은 교회의 설움을 실감나게 느끼게 하는 말이네요. 그러나 조물주를 굳게 믿으면 건물주가 두렵지 않게 될 줄 믿습니다. ^^ (10.10 03:00)
최영기목사 : 잘 읽었습니다, 강인수 리포터 님. (10.10 03:04)
이상래 : 장석영 목사님! 이곳에서 만나니 더 기쁘네요. 침례를 26명이나 준 것도 감사하구요. 오랫만에 소식을 들어서 감사합니다. 강대준 목사님 여름 행사를 잘 마치신 것도, 김봉근 목사님 관계적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 나가는 모습도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세 목사님이나 계시네요...반갑습니다. (10.10 11:31)
진유식 : 부족하고 약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없습니다..♡**
우리 시대의 힘들고 어려운 목회가 가정교회를 통해 돌파구를 얻고 신약교회가 회복됨으로 이 땅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는 큰 일들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10.1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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