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시(서울강서제자삼는지역)
이동근 2017-10-09 22:05:52 191 3

 모두들 저마다의 사역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한 보따리씩 안고 기대하며 포커스교회에서 모였습니다. 그 가운데는 이번에는 나눌 것이 없는데 무얼 나눠야 하나? 고민도 안고 온 목사님도 계시고 이번에는 힘들어 빠질려고 하다가 목원들도 나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에 본(本)을 보이자는 생각에 참석을 하였다는 목사님도 계셨습니다. 각자의 보따리를 풀어 놓으니 성령님은 그 모든 것을 은혜라는 보따리에 묶어 다시 우리에게 돌려주셨습니다. 오늘은 그 보따리 마다 두 단어로 이름을 붙여볼까 합니다.


한사랑교회(김덕중 목사, 강옥실 사모)

리본(ReBorn)

그동안 전통적인 목회를 해 오며 주일 강단을 비우기가 쉽지 않았는데 큰 결단을 하고 목회자세미나에 참석을 하고 그 느낌을 나누었습니다. 시작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하여 양화진 선교사 묘지에 갔다가 은혜를 받고 세미나에 참석하였는데 "너무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제 나에게 맞는 옷을 찾은 것 같아 너무도 도전이 됩니다." 신학을 마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라 합니다. 함께 한 사모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고 싶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교회도 주일에 은혜 받은 성도들로 인해 감사하고 한 발짝 내 딛게 되어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VIP가 아니라 가족이 되었습니다. 목사가 리본(ReBorn)하니 교회에 생명이 ReBorn 할 줄로 믿습니다.


큰숲교회(김득영 목사, 어수미 사모)

리본(Re Born)

 50년 만에 목장을 통해 교회에 나온 성도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장로요 할아버지가 목사인 가정이었습니다. 교회를 떠난 과거의 이야기보다 8개월된 목자의 섬김으로 목장에 밥먹으러 왔다가 교회에 생명 양식 먹으러 까지 나온이야기가 감동을 줍니다. 목장은 생명이 살아나는 곳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VIP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고 VIP를 위해 목장 모임을 두 번 여는 그 마음이 감동이 있었겠지요. 첫 수요예배에 나오면서 목자를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 열심히 신앙생활하겠다고 다짐도 하였답니다. 목장은 리본(Re Born)하는 곳입니다.


하나로교회(신현귀 목사, 최아인 사모)

연민

두 분이 서로에 대한 사랑에서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신목사님은 지난 번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아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는데 19살에 만나 지금까지 수고 한 아내가 너무나도 고맙다고 합니다. 사모님 또한 믿음의 배경이 없는 가정이라 목회에 많은 힘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목사님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서로를 향한 그 마음이 모인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목사님은 육신적으로 힘이 들어 아프다가도 주일만 되면 아프지 않고 설교를 하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다고 합니다.


하사랑교회(고재구 목사, 김희숙 사모)

회복

진솔한 나눔과 삶으로 지역 모임에 큰 웃음을 주는 목사님이십니다. 이번에는 힘이 들어 빠질려고 하다가 목장 식구들도 이런 마음이겠구나 싶어 삶으로 본을 보이고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예전부터 동역자라고 생각한 권사님이 이제서야 영적으로 회복되어 쓰임 받기 위해 준비 중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중학생 아이가 예배에 참석하고 생명의 삶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 어머니로부터 잘 가르쳐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고백 하나가 사역자로 하여금 다시 힘을 얻고 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자삼는교회(나종열 목사, 김경란 사모)

리셋(Reset)

지역 모임에 속한 목회자와 평신도 목자들을 초청하여 간증을 듣게 하고, 다니엘 금식 기도회를 통해 기도를 준비하고, 추석연휴 때를 맞아 김재정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할 정도로 교회를 리셋 하고자 하는 소망이 간절합니다. 목사님은 부르심의 은총을 생각하며 교회가 리셋되기를 소망하고 있으며 사모님은 다니엘금식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감사하며, 부부가 아침에 근처 산을 함께 걸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포커스교회(이동근 목사-리포터, 이미영 사모)

감동

해마다 송구영신예배 때 나와 기도만 받고 간 VIP가 목장에 나오고 교회에 나와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고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여 목자로 헌신하였습니다. 중국집을 그만 두고 새로운 사업장을 구하는데 이제는 주일을 지킬 수 있고, 그곳에서 목장을 할 수 있는 사업장을 구하는 것을 기도 제목으로 내어 놓았습니다. 혼자만 목장에 나오니 심심하다고 목장에 잘 참석하지 않는 다른 남편도 초청하여 목장에 함게 나왔습니다.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기 전 날 평소에 계약하려고 마음 먹은 곳이 다른 사람이 계약하였다는 소식을 안고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평세가 끝나고 돌아와서는 건물 주인이 그 계약을 파기하고 이 사람들에게 그곳을 계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10월 16일부터 다시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돌짝 밭에 뿌리는 듯 할 대도 있지만 이렇게 결실하는 옥토와 같은 사람들로 인해 감동 받고 다시 힘을 내어 주님의 소원 이루기 위해 달려갑니다.


 함께 하는 지역 식구들이 있으니 힘이 됩니다. 다양한 보따리를 가지고 왔지만 돌아갈 때는 은혜의 보따리 안고 돌아갑니다. 지역 목자님은 버티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말합니다. 그리고 터널은 반드시 출구가 있다는 것도. 다시 힘을 내는 서울강서제자삼는 지역입니다. 이상 서울의 관문 강서구에서 행복한 리포터 이동근이었습니다.
 



조근호 : 목사님 부부들의 나눔마다 핵심 주제를 붙인 게 참으로 신선하네요.
아주 굿 아이디어입니다. ^^ (10.09 22:28)
최영기목사 : 지역 모임에 빠지려다 목원들도 그럴 것 같아서 나왔다는 말이 우습습니다. ^^; 성도들이 했으면 하는 것을 먼저 실천하는 목사님들, 홧팅입니다. ^^; (10.10 00:47)
나종열 : 이동근 목사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지혜는 늘 감동을 줍니다.
저희는 김재정 목사님 집회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었습니다. 김재정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0.10 03:02)
이동근 : 나목사님의 격려와 원장님의 관심이 늘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10.10 20:09)
김득영 : 늘 이목사님의 보고서를 보면 늘 그날 모임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10.10 20:49)
신현귀 : 현장감 있는 보고서가 당시 상황을 매우 적절하게 잘 전달하고 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10.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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