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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은 없습니다. (대전 서지역)
박지흠 2017-10-07 09:05:56 1146 2

큰 꿈은 없습니다.

 

이번 모임은 은샘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은샘교회의 메인요리와 다들 하나씩 가져온 반찬을 가지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VIP 정광석 목사님께서 참석하셔서 생기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작하는 찬양 큰 꿈은 없습니다.”라는 찬양을 함께 불렀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큰 꿈은 없습니다 눈물로 뿌린 씨앗들

세상을 뒤덮지 않아도 여전히 충분합니다

큰 꿈은 없습니다 맡겨 주신 영혼들

그들을 사랑하고 섬기면 그것 만으로 난 충분합니다

 

그래도 한 꿈은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안고

푸른 들판을 사는 이들 그 안에 꿈을 봅니다

한 꿈은 있습니다 하늘 보좌 버리고

낮아져 이 땅에 오신 주님 주님만이 나의 꿈이십니다

 

주님만이 내 사랑입니다 세상을 내려 놓고 엎드리오니

그런 나를 사용하시는 주님만이 나의 꿈이십니다

 


    


 

# VIP 정광석 목사

    


 

뒤늦게 목사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큰 교회보다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지금까지, 주일오후에는 요양원을 찾아가서 설교하는 일로 섬기고 계십니다. 설교로 섬기시는 가운데 세례를 받으시는 분들도 생기고,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서, 사역에 보람을 느끼고 계십니다. 60대 초반의 나이셨지만, 보기에는 40대 중반으로 보일 만큼, 에너지가 넘치셨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살면 세월도 비껴가는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를 접해 보지 못하셨지만, 짧은 만남이었지만, 헤어지는 순간에는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회의 이전을 시작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손수 많은 부분을 감당해야 하십니다. 주님께서 힘 주시고, 지혜 주시길 소망합니다.

 

# 정철용 목사, 민보희 사모

    


 

임계점 (액체와 기체의 두 상태를 서로 분간할 수 없게 되는 임계상태에서의 온도와 이 때의 증기압이다. 따라서 이 점까지만 액체가 존재할 수 있다. 한편, 임계점 이상의 고온, 고압 상태에서는 물질 사이의 밀도변화가 연속적이므로 기체가 액화하지 않는다.) 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즘 교회의 분위기가 여러 가지 모습에서 새로워 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느껴보지 못한 어떤 영적인 분위기, 무엇인가 일어날 것 같은 생명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선교이후에 새로운 영혼도 보내주시고, 흘려보낼 수 있는 선물도 주시고, 7번째 진행하는 기도의 삶에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성도님은 교회를 다니는 목적이 영혼구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돌아왔고, 목자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며느리의 말에 시아버지가 인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VIP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실제적으로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아침에는 아내가 남편의 설교를 위해서 금식을 하니, 금식하면서 채려주는 밥을 먹을 수 없어서, 목사님도 덩달아 주일에 금식하면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는데, 금식을 하고 말씀을 전하니 더욱 은혜가 넘친다고 하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남편 목사님이 잘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계시며, 외삼촌이 주님을 만나고, 심영춘목사님 교회에 일꾼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이정훈 목사, 김성령 사모

    


 

큰 아들이 머리가 아파서, 큰 병원에 갔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뭐냐고 아들이 묻자, 의사 선생님이 억지로 하는 것 이라고 말하였는데, 주님을 섬기는 일도 억지로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9월 한달, 21일 기도회를 통해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부어주신 은혜, 은혜가 내 안에 있을 때, 흘러가고, 줄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것이 새삼감사하고, 자기들을 해야할 일들을 투정안하고 잘 감당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아내가 어성경 스텝으로 섬기면서, 즐거워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면서 감사합니다. 성도가 성숙해 가는 것을 보는 것도 감사한데, 아내가 성숙해가는 것을 보는 것은 더 큰 감사합니다.

 

사모님은 큰 아들 아이가 시험기간에 머리가 아픈 것을 보면서, 큰 아들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 든든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지 않으면 자녀도 사랑하기 힘들지만,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면 몸은 피곤할 때 있지만,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였습니다. 나의 시야를 하나님 나라와 열방으로 넓히니깐, 현실의 환경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에 메이지 않고, 자유케 하시는 은혜와 말씀의 능력으로 회복의 은헤를 누리고 있습니다.

 

# 김태엽 목사, 민혜진 사모

    


 

주님을 위해서 살지 말고, 주님이 내안에 살게 하라는 찰스 프라이스의 말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다운교회에 다녀오셨는데, 그야말로 다운, 겸손케 되어 돌아 오셨습니다. 시작날은 모기와 알람으로 잠을 못자서 힘들었고, 다음에는 어떻게 저런 교회를 세워가며, 목사님의 저런 모습을 담아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세미나가 진행되면서, 저분에게 있는 것이 나에게 없는 것으로 인해 실족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주님을 바라보니 마음이 회복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다보니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랑임을 알게 되었고, 내가 그 사랑의 실체가 되어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다녀와서, 다른 사람이 겉으로 보기에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해서, 가정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교회안에 아름답게 흘려 보내길 소망하고 계십니다.

 

이런 마음을 지역목회가 모임때 설교하면서 나누었습니다. 목사님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짜 능력과 실력은 교회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닮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가정에서 사모님을 어떻게 대하고, 교회에서 성도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진짜 중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한 목사님께서, 오늘부터 아내를 권사님으로 임명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교회 권사님을 제일 잘 대하시는데, 그런 마음으로 사모님을 대하시겠다는 결심?도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서 진짜를 얻어 왔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강의하시는 목사님들의 탁월한 지혜도 배우고 왔습니다. 가정교회 시작하는 시점을 좀 여유롭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롭게 등록하는 성도님도 계셔서, 적절한 때에 생명의 삶을 시작하길 기도하고 있으시고, 고아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기도하며 섬기며, 긍휼의 마음을 사랑을 담아 흘러보내길 기도하고 잇습니다.

 

 

사모님은 요즘 목사님과 주로 하는 이야기가 가정교회 이십니다. 가정교회르 꼭 해야하며, 왜 해야하는지 목사님이 조목조목 성경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해 주신답니다. (사모님 왈 : 그렇게 설명 안하셔도 하실 건데....) 성도들이 가정교회르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행복한 삶으로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또 행복합니다.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위해 섬기고, 기뻐하고...

 

지역모임 좋은 이유는 이 모임안에서 마음을 낮추고, 영적인 가족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하고 계십니다. 2기 단기선교를 인솔하여 다녀오게 되셨습니다. 선교지에서 모든 팀원들이 성령안에서 하나 될 수 있도록, 준비된 영혼을 만나 복음을 전할 수있도록, 그 복음이 그 땅의 생명의 씨악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계십니다.

 

 

# 박지흠 목사, 최선영 사모

    


 

성도님의 고백으로 인해 감사한 한 달이었습니다.

 

목장모임을 통해 상황적으로 보면 전혀 감사할 수 없는데, 주님으로 인해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하시는 예수님을 믿은지 1년된 성도님, 새로운 삶을 통해 이제까지 내 중심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고백하는 한 집사님, 예수 영접 모임을 중에 말기암을 믿음으로 싸워가고 계시며, “주님이 데려가시면 천국이고, 살게하시면 또 감사하구요.”라고 고백하시는 한 성도님, 80이 넘어 예수님을 정식으로 영접하면 체면이 서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면 진지하게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어르신, 이런 성도님의 고백들을 통해 가정교회를 통해 흘러보내시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참 감사한 한 달이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확신의 삶과 새로운 삶 위해서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목장에 나오는 권사님의 오랜 기도가 응답되는 것으로 인해 감사하고, 처음 시작하는 새로운 삶과 확신의 삶을 통해 변화와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조금 방황하던 청소년 자매가 보고싶었어오 라고 안기며 말해줄 때 눈물이 흘렀습니다. 청소년을 잘 세워 가기리 소망합니다. 많은 일정들 속에 영혼을 섬기고, 주님의 마음을 놓치지 않도록, 삶공부 수강생들이 통해 끝까지 성실히 참여하여 변화와 회복을 경험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근호 : 박지흠 리포터께서 나눔을 잘 정리해주셔서 매우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김태엽 목사님 ~ 목회자 세미나에 가셔서 엄청 큰 도전과 배움있으셨네요 ^^
기대가 됩니다. ㅎㅎ (10.07 14:39)
최영기목사 : 지역 목사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출타한 모양이지요? 지역 목자 없이도 모이는 모임이 보기 좋습니다. 나눔의 내용에 감사함이 많고 분위기가 엄청 밝네요. 정철용 목사님 교회가 임계점에 달한 것 같은데, 이제 외적인 부흥도 맛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오래 버티고 견디셔서 이 자리까지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10.08 02:40)
장현봉 : 꾸준히 가정교회에 매진하시는 목사님, 사모님들과 VIP분들도 함께 어우러져 나누는 모습이 좋습니다.^^ (10.08 07:30)
백운현 : 네.... 사정이 있어서, 지역목자가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좋은 모임을 한 것을 보니 참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서지역 목사님들 힘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멋진 목회 합시다. (10.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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