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미슐랭 쓰리스타의 맛집탐방(휴스턴서울교회 연수)
박진호 2023-05-11 17:30:06 356 2



연수기간: 2023 424()~5월7일㈜

연수참가자: 박진호목사, 경은미사모(시흥신언교회)

 

1. 연수 동기와 목적

조근호목사님을 통해 가정교회를 접하고, 천안아산제자교회에서 목세와 연수를 통해 가정교회가 어떤 것인지를 발견하고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1 반이 되어갑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한 지난 1 반은 나의 목회에 있어서 가장 재미있고 행복한 목회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목회하면서 행복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나름 목회의 행복을 느끼면서 성도들과 함께 재미있게 목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와중에도 저에게는 풀리지 않는 몇가지의 숙제가 있었습니다.

행복하다고 하면서도 행복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풀리지 않는 몇가지의 숙제를 끌어안고 어떻게 해야 하나 기도하며 고민하는 중에 가정교회를 접하게 것입니다.

지금도 행복하고 좋은데 가정교회로 전환할려고 하느냐? 성도들의 소리를 뒤로하고 가정교회로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성도들의 입에서 "목사님! 가정교회로 전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행복해 하는 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세상에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교회의 존재목적을 이루는 영혼 구원을 통하여 행복한 맛을 내는 교회는 얼마나 있을까요?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것이 교회이구나.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성도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구나"

이제야 우리교회도 맛을 내는 교회가 되었다고 아주 조금 자부할 있을 같습니다.

음식점들은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음식점들이 맛집은 아닙니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별을 받은 식당은 모두 35곳이라고 합니다. 별한개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 별두개는 ‘요리가 훌륭해서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별세개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별세개의 레스토랑은 2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교회는 가정교회로 전환후 한개를 받은 같은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데 3개의 교회는 얼마나 행복하고 기쁨이 있을까요? 대체 어떤 맛을 내는 교회일까요?

궁금했습니다. 맛보고 싶었습니다. 향기도 맡아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교회에 빠진 조미료는 없는지, 무엇을 첨가해야 할지, 보고 싶었습니다.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가정교회 30주년 목컨과 서울교회 연수 가신다는 지역목자님이신 조근호목사님을 따라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보고 느낀

맛집은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부터가 다르고 직원들의 얼굴이 다릅니다. 휴스턴 서울교회가 그랬습니다.

무슨 양념을 쳤는지 만나는 모든 목자 목녀들의 얼굴이 달랐습니다. 섬김이 달랐습니다.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섬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우리가 연수 것이 부담을 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궁금했습니다.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이미 공부를 통해서 알고 있고, 가정교회로 전환후 행복해하는 목자목녀들을 보면서도 가정교회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체험도 하고 있지만,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연수 입장에서 한번 해쳐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세개는 역시 달랐습니다.

만나는 목자목녀들마다 얼굴이 밝았습니다. 얼굴이나 말에 독기나, 쓴뿌리가 전혀 나타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행복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목자목녀들에게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문제 앞에 봉착해 있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정말 낙심하고 좌절하고, 하나님을 원망할만한 상황에 있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상황속에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찾았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할 없는 영혼 사랑에 목말라하며 달려가는 목자목녀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만나는 목자 목녀들마다, 면담을 요청하는 목자목녀들마다 한걸음에 달려와서 만나주는 목자목녀들의 헌신과 섬김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목자목녀들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들은 가운데 가정교회의 정신이 그대로 묻어 흐르고 있는 몇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우선순위였습니다.

내가 누구의 부름을 받았는지를 모두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콜링을 받아 목자목녀가 되었음으로 하나님의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수 오신 목사님들을 섬기기 위해 낮시간대에 시간을 내고, 물질을 들여 식사를 대접하고,

목원들에게 무슨 일이 있을때 하던 일을 멈추고, 시간이 낮이 되었든, 한밤중이 되었든 달려가서 옷소매를 걷어 붙히고 도와 줄수 있는 것도 우선순위가 정확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이들에게 하나님나라에 대한 우선순위는 흘들림이 없습니다. 오히려 묻고 있는 내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두번째는 섬김이 특권이라 생각하는 자세입니다.

우리가 만난 대부분의 목자목녀들은 목자목녀가 것은 특권이고, 그런 특권을 받았으면 당연히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전통교회의 성도들의 모습은 직분을 받게 되고, 어느 위치에 오르게 되면 섬김을 받는 특권을 얻었다고 생각하는데 휴스턴 서울교회 목자목녀님들, 집사님들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내가 집사된 것은, 내가 목자목녀된 것은 누군가를 섬길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섬기고 있었습니다.

"내가 섬기지 않으면 다른 분들이 섬길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분들이 하나님의 상급을 받겠죠?"

어떤 집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교회 목자 목녀님들은 누구를 만나도 섬김의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섬기는 것이 은혜이고, 복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가 뒤로 빠져 있습니다. 이유는 다른 분들도 섬겨서 그분들도 하늘의 상급을 많이 받으면 좋죠"

이런 이야기를 듣는 저는 뒤통수를 맞는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연수자들, 목세, 평세로 일년에도 몇번씩 섬겨서 지칠만도 한데 어디에도 지친 내색이 아니라, 섬길 있는 것이 특이라며 오히려 섬길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희망을 가져보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가지 생각들이 오고 가는 만남에서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이미 정해진 면담자들이나, 또한 추가로 면담을 요청하면 조금 기분 나쁜 내색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서 최고의 정성으로 섬겨주는 모습을 보면 감동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목자님들의 언제나 먼저 달려와서 문을 열어주는 배려, 완전 감동^^

 

세번째는 섬김보다 앞서는 것이 기도라는 자세입니다.

언뜻 섬김이 가정교회의 가장 중요한 스피릿으로 생각할 있는데 섬김을 뛰어넘는 것이 기도였습니다.

많은 목자목녀들은 섬김을 하기전에 기도하였고, 기도를 통해 나온 사랑이 섬김이었고, 문제를 문제로 느끼지 않고, 사역할수 있는 힘도 기도였습니다. 문제 많은 목원들을 3, 5, 아니 10년을 포기하지 않고 섬길수 있었던 것도 또는 VIP들을 기다리며 섬길수 있었던 것도 기도의 힘이었다고 모두가 한결같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으며, 할수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기도할 밖에 없다고 말하는 목자목녀들의 고백을 들으며 이들은 분명 모두가 하나님의 능력을 한결같이 체험한 사람들임을 확신할 있었습니다.

 

위의 세가지는 목자목녀들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들은 가운데서 가정교회의 정신이 그대로 묻어 흐르고 있는 몇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것은 휴스턴 서울교회에 흐르고 있는 정신이었고, 문화였습니다.

이것을 통해 얻은 결론은 이런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와 시간, 그리고 가정교회의 연륜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을 있었습니다.

 

3. 그리고 2 동안 머물면서 느꼈던 서울교회의 모습을 몇가지로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서울교회는

 

1)칭찬이 끊이지 않는 교회였습니다.

누구를 만나도, 누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도, 모두 한결 같이 하는 말은 "그분은 귀한 분이십니다. 분은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나는 분처럼 못합니다." 모두 칭찬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교회였습니다.

 

2간증 가득찬 교회였습니다.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나는 목자목녀들마다 간증이 넘쳐납니다. 시간 가는 모릅니다. 4시간 5시간 이야기하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시간만 되면 이야기 하고 싶고, 많은 간증들을 듣고 싶을 정도입니다.

 

3) 섬김의 한계를 넘어서는 교회입니다. 

목자 목녀들의 헌신과 섬김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기대하는 정도 이상의 선을 넘어선 같다는 느낌 들었습니다. 자신들의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뒤로하고 와서 시간을 헌신하고, 식사로 섬기면서 물질로 헌신하는 헌신은 이미 선을 넘은 헌신들이었습니다.

 

4) 예배를 통해서 헌신 결단이 이루어지는 교회였습니다.

목자목녀들과 면담할때 듣는 이야기 중에 하나는 예배 대한 은혜였습니다. 목원들과 VIP들을 섬기느라 한주간의 치열한 영적전투를 치루고 예배를 드리다 보면, 설교를 통해서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은혜를 많이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결단하게 되고, 재헌신 하게 되는 일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5) 존경스러운 리더들이 본을 보이는 교회였습니다.

집사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누구하나 나를 들어내려 하지 않습니다. 모두 겸손합니다. 모두 희생과 헌신과 섬김으로 똘똘 뭉쳐진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리더가 되어 이끌어 가는 교회를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6) 목회자를 존중하는 교회였습니다.

분의 담임목사님들과 깊은 대화나 소통들은 없었지만, 언제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고 계신다며 신실하신 목사님들이시라고 분의 담임목사님들을 존경하고, 그 영적권위 인정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습니다

 

7) 사람들 변화 이끌어내는 교회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1~2, 어떤 사람은 10년의 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사람들의 삶이 바뀌고 있는 교회였습니다.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하던 자들이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삶공부를 통해 사람이 변화되어지고, 또다른 제자 되어 이제는 목자로서 다른 제자를 찾아 섬기는 충성된 자들이 되어가는 교회였습니다

 

 

4. 연수기간 동안 도움이 되고 기억에 남는 시간들

 

(1) 주일연합예배, 수요기도회, 새벽기도회: 예배 시간중에 목장발표회, 간증, 분가식, 침례등을 보면서 눈물과 감동이 있는 예배임을 느낄 있었고모든 예배가 요란하지 않지만 이수관목사님의 절제된 예배 진행속에 하나님의 임재가 잔잔하게 흐르는 같은 영적 분위기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 집사회, Staff회의, 교회협의회 참관 :  회의하기 위해 모인 모임보다, 교제하기 위해 모인 모임 같았습니다. 긴장감이란 전혀 찾아 볼수 없었고, 너무나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안에서 회의가 진행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3목장 방문 : 싱글목장, 장년목장 두곳의 목장을 방문할수 있었습니다. 모든 목장식구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세워주고 격려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인상적이었고, 방문한 목장마다 따뜻하였고 한 가족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따뜻하고 한가족 같은 목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목자,목녀의 얼마나 많은 눈물과 아픔과 고통이 있었을까? 생각하니  그저 은혜와 감동이 있는 곳이였다고 말하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히려 치열한 몸부림의 결과라고 말할 있겠죠? 아픔과 고통과 상처와 눈물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힘듬을 버티고 살아낸 목자목녀들의 위대함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질 상급이 보였습니다. 자연스레 눈물로 축복해 주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치열하게 목회하는 목자목녀들 앞에 겸손해 밖에 없었습니다.

 

(4) 이수관목사님과의 면담과 DVD시청:  이수관목사님을 통해 배우는 가정교회는 그동안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점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 4기둥이 중요한지, 그리고 예배가 무엇에 초첨이 맞추어져야 하는지,어느 하나 헛으로 하지아니하고 세밀한 기도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순서들을 진행하고 있음을 발견할 있었습니다. 시간이 3 4기둥 교회가 무엇에 힘써야 하며, 무엇을 놓치지 말하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수 있도록 짚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수관 목사님과 사모님의 뜻밖의 식사와 팥빙수 섬김에 행복한 저녁을 보낼 있었으며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의 섬김을 느낄 있었습니다.


5. 연수를 통해서 앞으로 해야 할 새로운 결심들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1 반인 가정교회 햇병아리이지만, 연수를 오게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배운 것이 너무 많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도 되지만, 보고 배운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내가 다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다짐하며  가지 결심한 것들을 적어 봅니다..

 

1) 기도하는 목사가 되도록 노력하리라.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실질적으로 가정교회의  3 4기둥을 이끄는 힘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기도가 힘이고, 기도가 원동력이고, 기도가 정답이라고 봅니다. 기도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 친밀한 영적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힘쓰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24시간 교제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지금보다 행복한 목회, 행복한 성도가 되게 하자

그동안 보아왔던 목사와 집사, 장로의 관계는 돕고 협력하는 관계보다는 대립의 관계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집사회, 교회 협의회 참관을 통해서 느끼는 감정은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 이렇게도 회의가 진행될 있구나, 이렇게 웃으면서, 이렇게 협력하면서 회의가 진행될 있구나, 이것이 가능하다면 목회가 얼마나 행복할까? 성도들이 얼마나 행복해 할까? 그런 교회를 만들어 가도록 다짐해 봅니다.

 

3) 다음세대를 위해  깊이 연구하리라.         

미국교회나 한국교회나 다음세대에 미래가 없다고 말들합니다. 그것은 어느 교회나 마찬가지로 우리교회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교회는 가정교회로 전환후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다음세대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분명 쉽지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세대가 반드시 해야 사명이라 생각하고 다음세대 신앙전수를 위해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목장 모임 내에서는 “신앙의 공유와 전수” 가 보다 ‘자연스럽고’ ‘실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었습니다. 그것이 어린이 목장과 올리브블레싱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깊이 고민하고 연구해서 다음세대가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힘쓰겠습니다.

 

 6. 그 외 잊을 없는 분들

 

그리고 목자 목녀님들의 섬김과 수고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람을 감동시킬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확실한 가르침과 잊을 없는 귀한 것들로 섬겨주신 곽인순목자님, 곽성재목부님,

목원으로서의 의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신 김경선목자님,

말투 하나로 벌써 상대방을 유쾌하게 만들어버린 김석우,김유나목자목녀님

바닥과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재미있게 해석해 주시고, 따뜻했던 박경수,박지선목자목녀님

싱글목장은 이렇게 섬기는 것이라고 직접 보여주신 김태진,이효진목자목녀님

다음세대를 위해 어떻게 계획해가야 할지 명확하게 보여주신 주명재전도사님

목자의 출장중에도 목원형제들과 함께 나와서 많은 것을 얻을 있도록 주신 이유림목녀님

비행기시간까지 연장하시고 잊을 없는 경험들을 하게 주신 구본채총무님

가정교회가 좋은지를 10년의 목장만 출석해서 목자가 샘풀을 보여주신 이승기,이색별목자목녀님

많은 아픔과 힘듬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신 하원천목자님

사모와 성이 같아 특별히 관심이 가게 경우진목자님

우리는 한사람을 섬기지만 우리가 섬기는 분들은 나가서 그물로 낚게 된다면 기쁨으로 섬겨주신 이영남, 이현숙목자목녀님

몸으로 삶으로 채득한 목자의 삶을 진솔하게 나눠주신 박근우목자님

진짜 영혼사랑이 무엇인지를 입을 벌려 듣고 감동하게 만든 최진영목자님

섬김을 이용하는 VIP들이 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변화되도록 우리도 그들을 이용하는 것이라며 오직 영혼구원만을 생각하는 김민수,김신정목자목녀님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내서 휴스턴 다운타운 시내를 한바퀴 구경시켜주신 윤석현집사님

목회자로서 무엇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지를 찍어서 가르쳐주신 일타강사 성승현집사님

안만났으면 두고두고 아쉬웠을 귀한 만남과 마지막까지 팁을 허락해 주신 김영철,김선자목자목녀님

아침마다 타코 먹으러 가자해주신 이웃집 동네 아저씨 같은 박점수형제님

연수 잘 할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인내로 도와주신 백연숙간사님

그리고 끝으로 연수를 허락해 주셔서 보고 듣고, 깨닫고, 많은 팁을 얻어 가정교회의 소망을 안고 갈수 있도록 해주신 이수관목사님, 이은주사모님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는 중에도, 직장이 멀리 있고목장모임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목자목녀님, 점심에도 저녁에도 시간을 내어서 뛰어 나와 주셔서 무엇 하나라도 더 나누어 주고 싶어서 2~4 시간의 시간을 전혀 아까와 하지 않으시던 분들풍성한 음식으로 집에서, 아주 훌륭한 식당에서, 때로는 귀한 선물로, 섬겨주신 모든 목자목녀님들!!! 그리고 연수관의 냉장고가 비어 있지 않도록 두루 섬겨주신 숨은 천사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만나는 목자들마다 섬김에 관한 자기만의 이야기가 없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누어 주신 현장의 실제적인 간증들교훈들어록들을 기억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연수가 끝날 무렵 보름달이 되어있는 얼굴과 볼록 튀어나오 넉넉해진 뱃살이 풍성한 섬김의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못알아볼/까봐 걱정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최고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정교회의 베테랑들이시지만 연수관 동기(ㅎㅎ)로 함께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게 해주시고, 많은 팁들을 제공해 주시고, 사랑으로 신경써주신 조근호목사님 윤명희사모님, 김형수목사님, 은현재사모님, 심영춘목사님, 이정란사모님 함께 했던 시간들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재철 : 박진호목사님, 경은미사모님
연수 잘 마치시고 올린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시흥 신언교회 기대됩니다~~ (05.11 17:47)
박진호 : 네! 목사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생각 나실때 한번씩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의 기도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05.11 18:00)
김인승 : 귀하신 박목사님 내외분과 글과 말로만 뵈었던 조근호 목사님 내외분과 한국 가시기 전에 교제할 수있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계속 목회가 맛을 내며 시흥지역에 가장 맛있는 맛집 가정교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05.12 08:23)
유대호 : 박목사님! 연수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우리 식구들도 함께 읽고 싶어서 공유했답니다. 엘에이에서 짧은 만남! 감사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05.12 16:00)
임관택 : 목사님 글을 대하니 설교도 잘하시겠다라는 마음이 문득 들었습니다 ^^ 제가 섬기는 목포 주님의교회가 미쉐린 별3개 받는 교회로 잘 세워지길 사모하며 기도하였습니다. (05.12 16:43)
심영춘 : 박진호목사님! 경은미사모님! 연수보고서 넘넘 잘 쓰셨네요. 제대로 보고 배우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흥신언교회가 기대가 됩니다^^; (05.12 17:56)
박진호 : 와우^^ 김인승목자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귀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5.12 23:29)
박진호 : 유대호목사님! 읽을 꺼리가 없는데 공유하셨다니 부끄럽습니다. 엘에이에서의 만남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섬김 감사합니다.
(05.12 23:29)
박진호 : 임관택목사님! 저도 아멘입니다. 목포 주님의 교회와 우리 신언교회 그리고 이땅의 모든 교회가 미쉐린 별3개 받는 교회로 잘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05.12 23:42)
박진호 : 심영춘목사님 그 열정을 누가 따라가겠습니다. 우리 신언교회가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05.12 23:43)
한은주 : 목사님의 연수보고서만 읽어도 은혜 가득한 현장이 그려집니다~! 함께 하신 동기 목사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 부럽고 지금까지 잘해 오셨는데 더 잘 하실 것입니다~!!!^^ (05.18 19:22)
윤건수 :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연수보고서!
별 하나에서 별 세개짜리 맛집으로 성숙할 신언교회를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05.25 03:19)
김민태 : 박진호목사님 경은미사모님 연수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정교회를 향해 성공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신 신언교회가 이번 연수를 통해 멋지게 비상하는 모델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05.2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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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가사원 '홈피 지킴이’로 등극했습니다!!!(수정) (25)   최영기 목사 2023.05.04 633 26
3283 제109차 목회자 컨퍼런스 (가정교회 30주년 기념, 임마누엘 장로교회) (7) 최지원 2023.05.03 430 3
3282 담임목사가 고난주간과 부활절에 연수한다고?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7)   전영욱 2023.04.17 478 2
3281 어린이 사역에도 세축이 있어요!(열린문교회주최 중앙아시아 어린이 ... (5)   주원장 2023.04.12 358 3
3280 잘왔어!(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 (3)   추찬호 2023.04.10 305 0
3279 행복한 가정교회(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2)   조동균 2023.04.03 358 0
3278 가족목장이 작은교회에게도 꼭 필요할까요? (14) 오명교 2023.03.29 734 10
3277 가정교회 세 축의 힘을 증명해내는 교회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 (8)   양순안 2023.03.21 497 2
3276 사랑의 빚은 VIP에게 갚겠습니다(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4)   송호창 2023.03.18 280 1
3275 나에게 꽃이 된 그들(필리핀 두마게티 블레싱교회 탐방기) 후편 (7)   이경석 2023.03.09 310 7
3274 나에게 꽃이 된 그들(필리핀 두마게티 블레싱교회 탐방기) 전편 (3)   이경석 2023.03.09 212 7
3273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6)   최석찬 2023.03.08 317 3
3272 가정교회에서 초대교회의 사랑을 체험하며 (휴스톤 서울교회 연수보고)   마르시오 뻬레스 2023.03.07 229 1
3271 신약교회를 다시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 (4)   김환삼 2023.03.06 211 0
3270 목사로서의 사명을 다시 가다듬습니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11)   유영업 2023.03.06 313 6
3269 성도의 표정조차 가정교회를 증명합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8)   강정웅 2023.03.05 3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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