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
최석찬 2023-03-08 21:58:58 351 3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


소속 : 해운대 푸른숲교회

연수자 : 최석찬 목사, 최인자 사모

연수 기간 : 2023220~ 39

담당 초원지기 : 곽인순 목자

 

   2019 [가정교회 세미나]를 접하고 맞이한 펜데믹은 모든 일상의 모습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예배도 영상, 삶공부도 영상, 목장 모임도 영상, 언제 끝날지 모르는 답답함 가운데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225월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목장을 현장으로 전환했습니다.

 

   어설픈 시작이었지만, 좋았습니다. 현장 목장의 즐거움은 22년 추수감사주일까지 74가지 기도 응답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은혜로 기쁨은 충만했습니다. 그러나 [원형목장]이었기에 반드시 모델이 되어야 했고, 성도들에게 기준이 되어주어야 했기에,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번 최영기 목사님의 책을 읽어 보았지만, 여전히 모호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저자는 4차원의 영적 흐름을 2차원의 지면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었고, 독자는 2차원의 지면을 통해서 4차원의 현장을 상상하는데 한계점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242월쯤 휴스턴 서울교회로 연수 보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한지 한달이 안되어 주님께서는 응답하셨습니다. 그것도 목회자 세미나(23.2.14-19)도 참여할 수 있도록 24일간의 일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목회자 세미나 기간 내내 34기둥을 마음에 각인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의 생명의 삶 공부는 어떻게 내 것으로 완전히 녹여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모델과 같은 강의가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기쁨으로 섬기는 평신도 지도자들의 탁월한 섬김과 넘치는 배려로 순서 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연수를 통해 얻고 싶었던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3축의 핵심 담임목사 리더십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

2)   3축에 대한 [지정의]는 적절하게 갖다 붙인 말인가 구체적인 실제인가 ?

3)   4번째 기둥, 성경적인 리더십을 원조교회는 어떻게 실천하고 있을까?

4)   목자목녀는 이 어렵고 힘든 섬김을 어떻게 지속할 수 있는가?

5)   목자목녀를 이토록 헌신하게 만든 원인은 무엇일까 ?

6)   한국에서도 이처럼 헌신된 목자목녀를 세울 수 있을까 ?

7)   4,5번을 위해서 최영기 이수관 목사님은 목자 목녀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 ?

8)   목자 간에 비교의식(잘되는 목장, 안되는 목장)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

9)   나는 목사로서 목자목녀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

10)  목자목녀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가장 도움 받았던 것은 설교일까 ? 삶 공부일까 초원지기 모임일까 ?

11)  목자목녀로서 힘들 때, 무기력할 때 어떻게 극복할까 ?

12)  분가의 적절한 타이밍이 있는가 ?(타이밍을 놓쳤을 때)

13)  분가의 진통(헤어짐의 아픔, 나뉨이 분열로?) 없나 ?

14)  부흥하는 목장의 비결은 무엇일까 ?

15)  목원을 자주 잃어버리는 목자를 어떻게 도와 줄수 있을까  ?

16)  담임목사는 목자일기를 어떻게 피드백 해줄까 ?

17)  연수 이후 가정교회 출발을 선포 해야할 입장에서 최영기 목사님은 15년 평범한 교회를 어떻게(방향& 우선순위) 가정교회로 전환 하였을까 ?

18)  가정교회는 최영기 목사님 이후 어떻게 성장/발전하고 있을까 ?

19)  최영기 목사님은 가정교회로 전환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었을까?

20)  이수관 목사님은 전임 목사님의 성공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을까 ?

21)  올리브 블레싱 이후 그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

22)  성경공부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하는가 ?

23)  세겹줄 기도회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

24)  세겹줄 기도회에 사용된 도서들은 어떤 책일까 ?

25)  세겹줄을 참여 방법, 묶는 방법, 기도 방법은 어떻게 ?

26)  주일 연합 예배는 목장들의 연합이므로 여전히 목장 중심으로 모여 예배 하는가 ?

27)  담임목사로서 목자 목녀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

28)  싱글목장은 목자목녀의 무덤일까? 어떻게 감당해 낼까?

29)  싱글목장에서 목자를 세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

30)  싱글목장을 부흥하게 만드는 원리는 무엇일까 ?

 

  몇 가지 밝히고 싶지 않은 질문들이 더 있지만, 감사하게도 연수가 시작되면서 대부분의 질문에 답을 얻었습니다. 왜 연수에 참여해야 하는지, 18일간의 연수는 가정교회로의 큰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연수를 통해서 얻게 된 것을 7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수를 통해서 얻게 된 유익들

1.   하나님을 경험하게 한 예배

2.   시간을 멈춰버린 사랑의 모임 목장 탐방

3.   담임목사 리더십

4.   신앙의 방향을 바로 세운 삶 공부

5.   철저한 동역자 정신 -Staff 회의

6.   목양의 원리를 가슴에 새긴 목자 면담

7.   열람이 허락된 교회 행정 서류들

 

1.   하나님을 경험하게 한 예배


세미나부터 시작한 연수였기에 3번의 주일을 경험했습니다. 1시간 42분간 비교적 길게 드려진 예배는 매우 짜임새 있게, 물 흐르듯 진행되었습니다. 구경꾼이 없는, 모두가 참여자가 된 예배였습니다. 처음 믿는 초신자부터 모든 성도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느낍니다. 자연스럽게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등록교인을 축하하는 첫 시간, 이 교회가 얼마나 VIP를 소중하게 여기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순서요, 예수 영접과 침례까지 되어야 가능한 회원영입은 교회 문턱을 높임으로서 뒷문을 걸어 잠구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모든 성도에게 같은 고백, 같은 침례로 우리는 한 공동체다 하는 의식을 불러 일으키는 듯 했습니다.

 

봉헌 찬양은 전문가들로 이뤄진 나이스한 순서가 아니었습니다. 목장식구들의 정성이 담긴 신앙의 고백이었습니다. 물론 음정박자에 어색한 화음도 있었지만, 순수한 신앙의 고백 앞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케 하는 시간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말씀선포후에 결단을 요구했고, 이 요구앞에 무릎으로 응답하는 성도들, 이들을 안수하며 축복하는 목사님, 어디에도 형식적인 면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예배는 살아 있었고, 방문자인 저와 아내를 임재 앞에 세워 주셨습니다. 가슴 벅차게 은혜를 누렸습니다.

 

예배후 친교실은 각 목장별로 모여 한바탕 잔치를 벌입니다. 예배후 간식이라지만, 왁자지껄 은혜받은 내용, 침례자를 축하하며, 교회에 처음 나온 VIP 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풍을 즐기는 풍경을 연상케 했습니다. 주일 연합예배는 행복을 특권처럼 누리도록 했습니다.  

 

2.   시간을 멈춰버린 사랑의 모임 목장 탐방


목장 탐방은 실로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세번의 목장탐방 모두 동일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권재영 권승아 목장, 조현범 김희정 싱글목장, 박민식 이지현 목장)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했고, 누구 하나 말을 끊지 않고,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마치 나의 이야기 처럼, 마치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처럼 나누고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말해 내가 다 들어 줄께하는 얼굴들이었습니다. 10시를 넘어 자정으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시계를 보며 마음 졸인 사람은 단 한 사람 참관자뿐이었습니다.
 

삶의 배경은 다 달랐지만, 예수 안에서 가족이 되어 주기로 각오된 거룩한 모임이었습니다. 세번의 목장 탐방은 더욱 내게 질문을 던져줍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

3.   담임목사 리더십


분주한 일상을 쪼개어 목장을 섬기는 목자, 암 투병중이지만 자신의 건강보다 목원들 챙기는 목자목녀, VIP를 삶에 우선순위에 둔 목자,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십명의 목원들을 먹이려는 목녀, 자녀교육은 안중에도 없지만 목원들 걱정하는 목자목녀.
이들의 뒤에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목자목녀는 설교를 통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대신 져 주시는 주님을 매주 만나고 있었습니다.

매일 새벽 3시간씩 기도하는 목사님, 목원을 위해 과감히 기도하는 목자 목녀, 이들은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일상에서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목장은 그야말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담임목사 리더십이란 목자목녀를 아브라함과 사라 처럼 도전받게 하고, 목자목녀를 사도바울처럼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주고, 목자목녀를 베드로 처럼 주님의 사랑 때문에 다시 일어서게 하고, 결국엔 세상에 대하여 축복의 통로 된 삶을 살게 하고, 예수님의 유언을 이루고자 헌신하는 사람으로 살도록 설득하는 리더십이 담임목사 리더십이었습니다.

 

4.   신앙의 방향을 바로 세운 삶 공부


생명의 삶 공부 외에 경건의 삶, 말씀의 삶, 목자목녀의 삶, 새로운 삶, 부부의 삶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마칠 때마다 수강생들을 인터뷰 했습니다. 삶공부 강사를 깊이 존경하고 있었고, 잘 배우고 있었습니다.

 

특히, 목자목녀의 삶은 고난중에 있는 목자 목녀에게 사역의 방향을 명확하게 재조정해 주고, 사명의 초점을 다시 잡아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목자목녀가 어려움을 토로하고, 위로 받고 격려 받고 있었습니다. 부부의 삶은 갈등이 사랑의 길목임을 깨닫고 함께 성장해 가는 매우 재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삶공부를 참관하면서 내가 너무 어렵게 접근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성도들과 나누고, 또한 평신도 강사를 세울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5.   철저한 동역자 정신 -Staff 회의


스텝(교역자) 회의 시간은 매우 파격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권위적인 모습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맡겨진 사역에 각각 담임목사 역할을 하고 있었고, 서로의 사역을 존중하고 있었습니다. 지시 받고, 지시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충격입니다.

오히려 이수관 목사님은 책 나눔을 통해서 자신의 성격, 성품에 대하여 솔직하게 나누며, 매우 친밀하게 나누고 있었습니다. 독서 나눔이 마쳐지자 각자 사역 내용을 간략히 나누고, 서로에게 기도 부탁하며 기도로 마무리 합니다. 수직문화가 익숙한 나에게는 스텝회의 자체가 충격이었고, 마치 목장 모임처럼 나누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충격이었습니다.

 

6.   목양의 원리를 가슴에 새긴 목자 면담


목자목녀들을 면담하면서 내린 결론은 개척교회 목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작은 교회 목사, 사모가 되어 있었습니다. 목자목녀마다 다 다양하고, 목원들도 매우 다양하지만, 분명한 한가지 이들은 헌신되고 충성된 작은 목사가 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자기 삶보다 목원들의 삶을 우선했고, 자기 자녀보다 목원들의 자녀가 우선했고, 자기 편안함 보다 목원들의 기쁨을 우선했고, 목원이 무슨일로 참여하지 않았다면, 다음날이라도 당장에 쫓아가 위로하며 격려했고, 이들이 연합예배에 나오는 날이면, 세상을 얻을 것 같은 기쁨을 누렸고, 목원중에 예수영접하거나 침례를 받는 날이면, 자기 생일보다 기뻐했습니다.

전도하지 못한 것을 가장 안타깝게 생각했고, 응답되어야 할 답답한 상황을 만나면, 30분이든 1시간이든 기도에 매달렸습니다. 나는 연수기간동안 이런 목자 목녀를 17명이나 만난 것입니다.

살다보면 인생을 후회하기도 하고 아쉬워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이들은 주어진 오늘을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7.   열람이 허락된 교회 행정 서류들


교회 협의회에 참여하면서, 딱딱하고 무거운 당회의 무거움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주님 앞에 같은 동역자로서 서로를 깊이 존중했고, 배려했고, 주고받는 농담에도, 안건에 대한 토의 속에서도 성숙함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년 결산을 가늠해볼 수 있는 월 결산 자료는 [평신도를 사역자로 키우는 일], [자녀교육을 책임지는 교회]로 실제적으로 예산이 결산 되고 있는 것을 보고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98년부터 2022년까지 모든 행정 서류들을 살펴볼 수 있었던 것은 가정교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연수 중에 하나였습니다.

담임목사로서 예배 위원들, 집사회, 초원지기들, 목자들과 어떻게 소통했고, 무엇을 나누었는지 과거 책상 앞에 앉아 교회를 생각하고 있는 최영기 목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어 살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 같은 서류들이 교회를 개혁하기 위해, 초대교회의 성경적 교회로 전환하기 위해 어떻게 몸부림 쳤는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미국은 법의 나라고,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 왜 무서운가 ? 이유는 명확하다 사람들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다. 저마다 난곳 법으로 산다면 존재할 수 있겠는가? 교회도 마찬가집니다. 어떻게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 아름다운 연합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

 

2022년 서류철로 완성된, 공개된 행정서류가 그걸 다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감동했고, 감탄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았던 목사님이 교회를 위해서 목자 목녀를 위해서, 집사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지침서 같았습니다.

 

끝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된 여러분,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의 수고로 섬겨 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교회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돌아갈 교회를 생각하니 기대에 찬 희망도 있지만, 두려움도 있습니다. 기도로 신약교회를 오늘날 재현한 서울교회 여러분들이 보여주셨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을 비롯해 모든 스텝들, 행정간사님들의 보이지 않는 손길로 편안하게 안식 같은 연수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물어 오는 동료가 있을 때, 여러분 처럼 섬기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를 이렇게 섬기겠습니다.

해운대 오시면 버선 발로 마중 나가 밥 사드리고 싶은 분들


-
권재영 권승아 목자목녀/ 김민호 형제, K 형제님 / 함상원 목자

- 김호진 목자/ 이영남 이현숙 목자목녀/ 윤여재, 우지미 목자목녀/

- 임헌상 임희숙 목자목녀/ 조현범 김희정 목자목녀/ 성승현총무

- 박민식 이지현 목자목녀/ 김종진 목자/ 김홍근 김은미 목자목녀

- 이재현 이향란 목자목녀/ 최철호 최성규 목자목녀/ 심성섭 심정녀 목자목녀

- 최영재 이상현 목자목녀/ 조선희 목녀/ 김재형 장미영 목자목녀

- 끝으로 연수기간 책임 초원지기 곽성재 곽인순 목부목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해운대에서 조우하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구정오 : 최석찬 목사님과 최인자 사모님(최석찬 목사님과 이수관 목사님이 좀 닮으셨네요^^)
연수를 준비하면서 분명한 질문들을 갖고, 기도로 준비할 때부터 기대가 되었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을 보고, 그림을 갖고 오시길 바랬는데, 많은 것을 얻으셨군요.^^;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신 것으로 인해 감사하고, 성심으로 섬겨주신 이수관 목사님과 서울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데비(나은)자매 결혼식까지 보고오는 은혜도 누리시고.....이제 지역모임에서 받은 은혜를 잘 나누어주시고, 푸른숲 교회를 더욱 더 잘 섬겨주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참 기쁩니다~ (03.09 01:35)
최석찬 : 지역 목자 구정오 목사님을 잘 만난 덕분입니다 코치해주신 덕분에 매우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3.09 12:22)
이정우 : 30가지의 질문을 보면서...
가정교회 제대로 하실 분인 것 같은 느낌이 확~ 옵니다.
질문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갈망이 있다는 의미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최석찬 목사님,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역자 의식이 팍팍~ 느껴집니다. (03.19 03:18)
황용득 : 최석찬목사님의 보고서를 읽으면서 5년 전 연수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당시 연수는 아직 가정교회를 시작하기 전이었기에 질문보다는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구하러 갔었는데 엄청난 답을 얻은 기억이 납나다. 최목사님의 질문들을 읽으면서 많이 준비된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 유익한 시간 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ㅉㅉㅉ (03.20 07:33)
최석찬 : 이정우 목사님 감사합니다.

부산에 모델같은 분으로 지역을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다툼과 분열이 많았던 한국교회에 표상같은 교회로
보고 배울 교회로 앞서가시는 모습 닮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20 18:43)
최석찬 : 황용득 목사님 감사합니다.

연수에 대한 부담감을 목사님께서 많이 덜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다녀올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깊이 생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03.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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