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2023년, 휴스턴 서울 교회 연수보고)
조경희 2023-02-14 09:30:06 210 0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2023, 휴스턴 서울 교회 연수보고)


놀랍고 부러웠습니다. 목자님들이 영혼구원과 변화될 목장식구들의 영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만난 목장님들은 영혼구원과 목장에 집중되어 헌신하며 살아갑니다. 목장의 목자님들이 그 맛을 깨닫고 알고 있었습니다. 선배 목자들이 본을 보여 주는 삶이 있기에, 자연스럽게 보고 배워서 물이 흐르듯 성경적인 가정교회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제자 양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죠!!! 간증을 통하여 공감대를 인식하며, 교회 전체 그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참가동기

지역목자님과 주변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저는 과연 휴스턴 서울교회를 가면 성경적인 신약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진정한 휴스턴 서울교회의 목장모임은 어떨까? 목장 현장을 보고 싶었고, 진정한 해답을 얻기 위하여 기도하며 미국 휴스턴 서울 교회를 향하여 왔습니다.

 

Staff회의 참관

자유스럽고 경직되지 않은 Staff들의 Study나눔 그리고 저마다의 사역 분담화가 놀라왔습니다. 본인이 책임지는 사역 진행 상황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하여 같이 기도해 주는 모습입니다.

 

이수관 목사님 면담 및 DVD 시청

1회는 가정교회 정신 3(삶공부, 목장모임, 주일연합 예배)이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왜 필요한지! 그리고 담임목사의 리더쉽(교회론, Integrity, 행정력등), 2회는 4축에 관한 설명, 3회 예배와 그 순서를 왜 그렇게 정하였는지! 그동안 책을 통해 윤곽을 잡고 있었지만 이수관 목사님의 선명하고도 설득력있는 설명으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게 되어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수 영접모임 그리고 생명의 삶 공부 진행 등등 이수관 목사님의 온화한 미소에 변함없이 성심성의껏 섬기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전이 됩니다.  

 

토요 집사회의 참관과 주일예배 집사기도모임

집사님들의 헌신에 대하여 놀라웠습니다. 서로간의 의견조율을 온라인에서 미리 집사방에서 논의하여 짧은 시간에 중요결정 사항을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의 직장 일, 교회 목자사역, 초원지기 등등 많이 들 바쁘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아침 일찍 만나서 교회 전반적인 사역들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뒤에서 섬김의 역할을 중심을 갖고 섬기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멋져 보였습니다.

특별히 주일예배에 앞서서 집사님들의 목사님들을 위한 안수기도 시작으로 예배순서 담당자들에게 손을 뻗쳐 기도해 주는 모습은 하나님께 향한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가!! 예배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목자님들과 만남 시간들

주로 예수님을 믿기 전후, 목자가 되기까지 그리고 목자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자님들은 만남의 제안에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해 주었고, 섬기려고 하는 목자 목녀님들의 모습에 가정교회의 힘이 여기서 나오는구나! 크나큰 감동과 많은 깨닫음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목자로 헌신하며 지내올수 있었던 것은 목원들의 삶이 변화되어 성장하는 모습이 있기에 힘들어도 그만 둘 수 없었다고 많은 목자님들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또한 선교지 참가 봉사활동 현지에서 예수님을 만난 여러 목자님들이 있어서 선교지 섬김의 중요성도 느꼈습니다. 또한 목자님들이 집에까지 초대해서 섬기려는 감동적인 섬김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구나! 생각되어집니다.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활기가 넘치고 젊게 살아가는 김숙현 목자님을 뵈면서 그 에너지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오직vip영혼구원을 위한 헌신과 목장모임에서 얻음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만나주시고 소개시켜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을 표하며 하늘상 많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담임이신 이수관 목사님(이은주목녀)을 비롯하여 스텝진님, 사무행정으로 이영남 집사님과 백인숙 간사님과 직원목자 목녀님, 석태인 목자님, 곽인순목자님(곽성제목부), 윤민로목자님(윤윤자목녀), 최병권목자님(이수하목녀), 조기혁목자님(남지은목녀), 홍성제목자님(홍수희목녀), 이용호목자님(이경희목녀), 조현목자님(조은숙목녀), 박진석목자님(허양옥목녀) 조원호 목자님(이혜승목녀) 윤석현목자님, 차지현목자님(유지혜목녀), 나진찬목자님(나숙자목녀), 임희숙목녀님, 특별히 은상호목자님(정효정목녀), 이처럼 사랑으로 섬겨주신 휴스톤 서울교회 목자 목녀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할빈학원 목장(김종진A 목자) 방문

맛있는 저녁의 풍성한 식탁을 나누며, 올리브 브레싱을 시작으로 금요저녁 늦은 시간까지 삶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해주고, 축복해주는 실제적인 목장 현장을 보았습니다. 오고가며 승용차 안에서 나누워 주신 김종진 목자님(위정현목녀)의 한마디 한마디가 앞으로 교회 목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많은 해답을 얻었습니다.

 

국제가사원 총무 성승현 집사님 면담

차분하면서도 선명하게 PPT로 잘 설명해주신 성승현 집사님의 명강의! 가정교회 전반적인 흐름과 왜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가? 잊지 못할 마지막 총정리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강의 하신 것을 다시 한 번 숙지해야겠습니다.

 

적용과 결심

현장을 보고, 만남을 통하여 듣고 하면서 가정교회 궁금한 사항들이 해소되었습니다. 아직도 저의 경직된 옛것이 잘 빠지지 않아 가정교회의 새로운 물 담기가 힘들지만, 연수를 통하여 조금씩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목장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니 그 정신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연수를 통하여 휴스턴 서울교회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짜임새 있게 잘 안내해 주어서, 저에게 많은 목회 공부가 되었고, 교회 행정 및 목회자의 자세등도 배웠습니다. 저가 그동안 보려고 했던 것들이 시스템이었다면 현장을 보면서 스피릿의 중요성과 토양입니다. 토양작업이 중요하고 그 일의 시작은 내가 먼저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우리 교회 공동체의 문화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사역이지만 끝까지 인내하며 사랑과 섬김으로 잃어버린 한 영혼의 중요성을 목장에서 목자의 심정으로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로서 설득력 있는 설교 그리고 3축과 4기둥 정신으로 균형 잡힌 감동있는 섬김과 영적 리더쉽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목회 현장에서 담아내려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하는 섬김에 무엇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감사드리며 저희들도 섬겨주신 휴스턴 서울 교회와 목자님, 집사님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말씀 드리며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립니다.

 

연 수 자 : 경기도 안산 지구촌벧엘교회 조경희 목사, 김영희 사모

연수기간 : 2023130() - 213()


김영길 : 신약 교회를 회복한 현장을 보고 배우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의 나라는 그분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실 것입니다.
결코 서두르지 마시고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않으시면
반드시 좋은 열매를 보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03.01 03:27)
윤건수 : 연수를 통해 보고 깨달을대로 실천하실 조경희 목사님과 사모님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03.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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