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전주 기쁨넘치는교회 탐방 후기
이정우 2021-09-09 00:09:32 545 5

전주기쁨넘치는 교회탐방 후기

 

*탐방일: 2021.7.17.()~18() 12. 재탐방일: 8.15(주일)

*탐방자: 김영길 목사 부부(안산,만나교회), 하영광 선교사 부부(인도네시아 선교사), 강승원 목사 부부(용인,성심교회), 이정우 목사 부부(부산,장산교회) 8.
*정리자: 이정우 목사





위의 부부들은 전주 기쁨넘치는교회를 방문, 김영주 목사(김숙희 사모)의 환대 속에 목사님과 사모님 면담, 주일예배 참관, 사역설명, 목자면담을 통하여 큰 유익과 인사이트를 얻고 돌아왔습니다. 유익함을 함께 나누는 의미에서 보고 듣고 나눈 내용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 담임목사 목장 탐방 시

1.목원에게 3가지 질문을 준비하게 한다.

2.서기를 지명해서 담임목사와 대화를 Q&A 형식으로 정리해서 전 교인 밴드에 올리도록 하여 모두 참고하게 한다.

3.담임목사는 360을 통해 각 목원들의 기도제목을 미리 정리해 탐방시 현장에서 기도해 준다.

4.목원들이 어떤 내용이든 가까이에서 담임목사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목사와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가진 의문을 해소하는 시간이 된다.

 

- 생명의삶 참고

생삶은 각 과의 학습목표에 나와 있는 것을 중점으로 맥을 이어 강의한다.

즉 각 과에 나오는 3~5구절을 하나로 엮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 총목자모임

1.매주일 모이고 2부 예배 직후 시작한다.(보통 1시에 시작해서 30분 정도 소요)

2.한 목장씩 목자목녀의 목회원칙을 발표한다.

목회원칙 목자는 목녀 칭찬 목녀는 목자 칭찬

3.사회는 초원지기(안수집사)가 한다.

4.광고

5.담임목사 말씀

전달사항 및 360 기록하지 않은 목장 고지.

 

- 주일예배의 꽃은 헌신

은혜 받는 것에 비중을 두지 말고 헌신하는 것에 둬라. “은혜 받아 뭐할 건데?”

모든 것은 헌신대를 통하도록 만든다.

목자목녀들이 먼저 헌신의 모범을 보이도록 만든다.

목원의 헌신을 목자목녀가 권장하고 헌신대에 나올 때 데리고 함께 나오도록 한다.

헌신은 안 하면서 헌신을 구경만 하는 교회는 나쁜 교회이다.

담임목사는 헌신대에서 기록한 기도제목의 답글을 목자를 통해 전달한다.

이러면 담임목사가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된다.

 

- 목장에 안 나가는 사람은 주일 사역을 할 수 없게 한다.

 

- 금년 내적 치유수련회

1.20년 이상 목회를 하였다. 나도 모르게 나는 다른 세대들의 목회자가 되었다.

2.다음 세대를 보면 깊은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이 많다.

1/2이 깨어진 가정이다. 목장에는 정신질환자들이 꼭 한 명 이상은 있다.

3.어떤 내용?

첫째 날: 부모와의 관계에서 생긴 것부터 해결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쓴 뿌리가 많다.

둘째 날: 마음의 쓴 뿌리들을 성령께 물어보면서 치유해 간다.(일반 상담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것이 많다.)

셋째 날: 하나님의 음성 듣기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다른 음성(사탄의 음성)을 듣고 있을 수 있다.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부르시며 물으셨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벗은 몸인 것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하나님이 물으셨다. "네가 벗은 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3:9-11)

 

4.이렇게 진행,

우리는 일반적으로 설교나 QT와 같은 것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다른 사람들이 듣고 전달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직접 듣게 한다. 이게 진짜 효과적이다.

영적 쓰레기를 처리해 버려라. 내가 보는 쓰레기와 하나님이 보시는 쓰레기가 다르다.

기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확인: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말씀해 보세요.”

(몇 번을 반복한다. 또 다른 것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마칠 때 귀신을 쫓는 기도한다.

 

- 교회의 회의는 어떻게 하나?

1.제직회는 총목자모임으로 대신한다.

2.당회는 밴드로 안건을 처리한다.

3.모여서 의논해야 할 안건이라고 하면 모여서 한다.

 

- 예수영접모임

1.목자목녀가 해당 목원이 영접하면 현장에서 축복하면서 춤을 추게 한다.

촬영하여 영상자료로 보여줌.

2.마칠 때 세례교육에 대해서 말하고 서약을 하게 한다.

3.세례교육은 장로들이 한 기수씩 맡아서 한다.

 

- 세례 교육

1.담당: 장로들이 한다.

2.기간: 3

3.내용: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별도의 교재로)

4.과정에 성령체험 시간이 있음. 이때 목원들이 참여.

 

- 세례식(15분 정도 소요)

1.세례식이 있는 주일에는 소요시간을 감안해 10분 빨리 예배를 시작하고 다른 순서도 조금씩 시간을 줄인다.

2.세례면담을 담임목사가 한다. 이때 기본적인 점검을 한다.

이때 세례식 때 18세 이상의 비신자 증인(가족, 친구 등)을 초청해야 세례를 줄 수 있다고 한다.

3.세례식 서약 때

성도들에게 교인으로 맞아들이느냐고 동의를 구한다.

세례교인으로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게 되는데 이들을 세례교인으로 받아들이십니까?”

증인으로 출석한 비신자들에게

세례자와의 관계 확인

세례 받는 것에 동의합니까?

앞으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주로 교회 가는 것에) 도와주겠습니까?

4.세례식 기도 축귀와 성령의 인도를 선포의 기도(이때 목사가 세례자의 상태를 알아서 그에 맞게 선포기도를 하는 것 같음) 목장식구와 세례자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은 사람들은 세례자에게로 나와서 손을 얹고 모든 성도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한다. 마지막으로 담임목사가 예수영접할 때의 성령의 임함 외에 성령의 능력 속에 살아가도록 축복하며 기도한다.

5.축하

교인들이 세례자를 볼 수 있도록 회중에게로 돌아서서 이름을 다시 부르고 확인을 시킨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모두 일어나서 부르면서 전 성도들이 앞으로 나와 선물을 전달하고 축복하고 들어간다. 이때 옆에 목자가 선물 주머니를 준비해서 선물을 담아 전달한다.

증인(가족 친지)들은 예배 후에 사진 촬영이 있으니 꼭 참석해 달라고 광고한다. *비신자 증인들과 함께 사진 촬영 중요.

인사하고 들어가게 하면서 세례식을 마친다.

 

- 성령의 체험에 대한 강조

1.가정교회 5년 차 정도에 목장에서 성령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2.계모임과 목장모임의 차이는 두 가지: 기도응답과 성령체험

3.성령의 역사의 시발점(성령의 불의 발화점)이 있는데 그것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목장에서 성령의 불이 끄게 되는 경우: 목자가 목장모임을 순서에 맞게 인도하는 것에만 신경 쓸 때.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 같을 때 목자 멘트

여러분 가운데 이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이 있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이 사람에게 해주실 말씀이 있습니까?

4.정착을 위해

총목자모임 시간을 통해 교육한다.

실제 목장모임을 참관하고 체크해준다.

 

- 방언

1.한국어와 방언 기도를 병행하면 영적 민감성이 좋아진다.(김영주 목사는 하루 3시간 기도 중에 한국어 1시간 30, 방언기도 1시간 30분 기도한다.)

2.고전 14장의 방언에 이은 예언의 은사는 덕을 세워야 한다.

그래서 예언의 은사를 위로 사역이라고 말하면 오해받을 것이 없음.

메시지와 예언사역을 하면 사역에 시너지 효과가 있다.

어떤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느낌(성령의 역사)이 오면 그 느낌을 완전한 문장으로 만들어 격려한다. 이때 긍정적인 문장으로 표현한다.

예언사역의 패착은 장래를 예언하는 것 지적성 멘트 자기 과시하려는 것에서 나온다.

3.어떻게 방언을 하게 하는가?

2:4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마음에 떠오르는 단어(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이 단어로 반복하다보면...

 

- VIP 확보는 어떻게?

1.기도한다.

전 교인들 15vip명단 작성하게 한다. 담임목사는 360vip 5명 명단은 지속적으로 독려한다.

담임목사는 전체 vip1,500명의 명단을, 초원지기는 초원 vip명단을, 목자는 목장의 vip명단으로 기도한다.

목장에 한 번 왔거나 올 가능성이 있는 명단을 별도 노트에 기록하여 기도한다.

2.주보에 우리 목장 금년에 예수영접모임 5, 세례 2명 하게 해 주세요

목장에서도 이것을 반복함.

 

- vip영혼구원에 방해되는 목원이 있을 때

이 목원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를 때는 따로 만나서 이렇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래도 안 되면 담임목사에게 부탁하라.

그래도 안 되면 다른 교회 가서 섬기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 8.15() 2차 탐방(*이정우 목사와 지역의 목사 한 명 동반 참가)

 

1. 전교인수련회

치유에 초점이 맞춰진 전교인수련회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코로나 단계가 상향되는 바람에 주일 오전, 오후, 수요일 3번의 집회로 대신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주일참관을 위해 참석하였습니다.

 

분명한 목적을 위해 주일예배를 수련회형식으로 바꾸어 진행하는 것이 참신하게 보였습니다. 목사들이 생각보다 전통적인 관념에 매여 탈피하기 어려운데 그런 발상으로 시도하는 것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지난 번 탐방 때와 순서도 바뀌었고 찬양도 간증도 목사님의 복장까지 수련회 용이었습니다.

간증의 내용이 너무 진솔해서 약간은 걱정이 될 정도였는데... 그런 내용으로 간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교회의 분위기와 수련회의 성격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주일오전예배직후 치유사역을 두 파트로 장소를 나눠하였는데 하나는 육신의 질병에 관한 치유, 다른 한 쪽은 정신적, 영적인 면의 치유였고 그 진행하는 분위기도 전자는 약간 차분한 느낌, 후자는 뜨겁게 기도하는 분위기였는데 그것은 그 시간을 인도하는 분들의 성향과도 관련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이후 오후 집회를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의 접촉자가 예배에 참석한 것이 알려져 집회가 전면 취소되고 귀가하였습니다.(이튿날 접촉자는 음성으로 나왔고 후에 확진자도 잘못된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 치유집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제가 이해하기로는 치유사역을 목사 혹은 교회 중심이 아니라 목자와 목장 중심이 되게 하기 위해) 사전에 목자목녀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 과정을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후에 미뤄진 일정대로 수련회는 잘 마쳤고, 꽤 많은 간증이 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진행 사항에 대해 한 번 더 임상을 체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2. 목자면담

오후 집회가 무산이 되는 바람에 대신 목자와 면담을 하는 기회를 두 번 가졌습니다.
1-백석원 목자, 장로, 초원지기

2-백기태 목자, 호산나 목녀

 

목자면담 종합(어떤 내용은 두 목장 모두, 어떤 내용은 한 목장의 내용이지만 다 함께 정리했음)

이번 면담은 이런 코로나 시기에도 전주기쁨넘치는 교회가 출석교인 10% 이상의 세례를 줄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10% 이상이 되는 이유는

모든 목장이 예수영접모임 5, 세례 2명 이상의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부터 이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이 목표를 위해 목장마다 목장전도잔치를 하는데 목장마다 전 교회적으로 날짜를 정해서 동시에 하는 것 같지 않고 목장마다 적절한 시기에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 목장의 경우는 모두의 일은 누구의 일도 아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매달 이 행사를 하는데 다수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각 목원의 자신의 VIP초청의 날을 월 별로 정해서 초청을 하였습니다.

그 사람에게 VIP를 미리 소개 받아 별도로 만나 교제를 먼저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초청일 날 목장에 오는 것에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매주 목원들에게 단톡방에 VIP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기도제목은 무엇인지를 올리게 하였습니다.

 

깨닫고 느낀 점.

 

1.가정교회의 지역교회토착화

가정교회는 원칙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대개 그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또 가정교회는 다양성, 신축성, 유동성을 강조합니다.

 

최영기 목사님은 이 두 가지 조화를 이렇게 말합니다.

 

원칙대로 하라는 의미는 가정 교회를 정착시켜 가는 과정에서 상황이나 사람들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가정 교회 4가지 기둥은 교회를 향한 주님의 영구적인 소원이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이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외의 사항에 관하여서는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교회의 3가지 축 중의 하나인 연합 예배를 어떻게 드릴 것인지, 목자 목녀와 전통적인 교회 직분과의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교회 제반 조직과 행사를 어떤 식으로 목장 시스템과 조화시킬 것인지, 목장이나 초원 분가의 방법 등등에 관해서는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은 편리함 때문이나, 교인들의 압력 때문에 적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영혼 구원하며 제자 만든다는 교회 존재 목적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에만 적용되어야합니다.”(토론방에서 발췌)

 

기쁨넘치는교회는 원칙에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영혼구원-제자만들기에 있어서는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 가정교회를 의미 있고 훌륭하게 토착화시킨 교회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마 가정교회 20년을 통한 노하우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2.‘영혼구원-제자만들기‘Focus on’이 되어 있는 교회

세례식

비신자 초청하는 것과 이후에 축하하는 순서들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았습니다.

기신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비신자들이 생각하는 지인의 세례식은 그 의미가 다를 수 있고, 참석했을 때 그들에게 새로운 영적 감각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우리도 훈련해서 도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사역

영혼구원보다 제자만들기는 더욱 험난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노력으로는 안 된다는 것은 해볼수록 더욱 체감합니다.

김 목사님의 성령 강조 사역은 그 문제에 성령이 역사할 공간을 열어주지 않았기 때문일 거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비신자의 예수영접부터 세례식, 그리고 촘촘히 엮어져 있는 성령의 역사에 대한 체험은 성도들의 제자화를 위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금년 여름 전교인 내적치유수련회

성령 사역을 목사들에게만 국한하지 않고 목자목녀들이 직접 사역할 수 있도록 훈련하여 시행하려는 것은 신약교회의 가정교회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현재의 각 목장에 임하게 하고 싶은 간절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3.장로의 목양사역 동참

가정교회에서 목양사역은 목자목녀들의 섬김의 사역에 집중하게 하고 가르치는 사역은 목사들의 몫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장로님들이 초원지기로 섬기는 것뿐만 아니라 세례교육을 맡아 기본적인 것을 가르치면서 영혼구원의 현장에 있게 하는 것은 너무나 좋은 insight 였습니다.

그러기 위해 김 목사님이 장로들을 또 훈련하셨을 터이지만, 그렇게 훈련된 장로들이 영혼구원-제자만들기의 초기 단계를 맡으므로 해서 교회의 영적 역동성의 최일선에 있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마 전통교회의 쓸데없는 소모적 에너지의 낭비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교육과정과 내용에 깊은 관심이 갑니다.

 

4.밴드 목회

밴드를 목회에 이렇게까지 활용하고 있는 목사님은 본 적이 없습니다.

목사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동참시킨 밴드 목회는 그 과정에 대한 애씀이 자연히 떠올라서 인상적이었습니다.

 

5.치밀하고 치열함

가정교회 목사들이 얼마나 힘든지 스스로 체험하고 있지만, 나보다는 훨씬 더 고수의 목회현장을 보면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 정도까지 목회를 하려면 자기관리가 얼마나 철저해야 할지가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목양일념이 아니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존경~~~

6.담임목사에 대한 신뢰와 교회에 대한 자부심

두 목자와의 면담에서 확인하게 된 사실입니다.

담임목사님이 하라고 하면 혹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자신들에게 유익한 것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순종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신뢰는 한 두 번의 경험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아닐 것 같았습니다.

이미 가정교회로 이름이 있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직장 때문에 이 교회로 와서 목자를 하고 있는 목자에게 제가 짓궂은 질문을 했습니다. “거리상 이전의 도시와 현재의 전주 중간 지점에 당신의 집이 있다고 가정을 했을 때 어느 교회를 출석하겠느냐?”

주저 없이 기쁨넘치는교회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교회가 훨씬 더 빡세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가정교회의 답이 있는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7.감사

공식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회가 아님에도 특별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했고, 특히 여러 목사님들이 함께 해서 나눔 가운데 더욱 풍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위험한 전주(? 電柱)까지 올라간 보람이 기대 이상으로 충분했던 12, 그리고 재탐방이었습니다.

아직 목사님과 교회를 통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많은 배울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경적인 신약교회의 구현을 위해 나의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내외, 그리고 두 분의 목자님과 목녀님, 그리고 숙소를 섬겨주신 목자님~ 모두 거듭 감사드립니다.

 

하영광 : 이정우 목사님

탐방 소식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받은 감동이 배가 됩니다.

세례식을 통해서 비신자 전도 하는 경험은 놀랍습니다.

전주 기쁨 넘치는 교회를 꼭 ~~~ 탐방해보시길 권합니다.
색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저희는 9월 24일에 2박3일간 다시 방문해서 또 배우고자 합니다.

김영주 목사님 자주 가더라도 반갑게 웃으면서~~ 받아주세요...!
(09.09 01:05)
감성용 : 선교사 훈련과정가운데 방문하기로 했던 교회인데 코로나로 못다고 이렇게 기회가 다시 왔네요 모전적이고 열정적이고ㅜ사랑이 넘치는 교화 꼭 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09.09 01:25)
이명우 : 자세한 보고서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목사님. (09.09 01:57)
김철종 : 올려주신 후기로도 많이 배울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09.09 02:00)
김영길 : 또 다시 감동을 받게 됩니다.
공부 잘하시는 이정우목사님의 섬김으로 이런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탐방을 하면서 최영기목사님께서 전주기쁨 넘치는교회 탐방을 강추하시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쭈~욱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09.09 02:34)
허성식 : 이정우목사님 정리하여 공유해 주시니... 그 섬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09.09 15:49)
이철민 : 마치 전주기쁨넘치는 교회당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꼼꼼한 보고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9.09 20:01)
전영욱 : 이정우 목사님의 꼼꼼하고도 열정적인 모습이 잘 들어나는 글입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기대가 됩니다^^ (09.09 22:12)
강승원 : 와~~. 이정우목사님의 탁월한 리포트와 구체적이고 더 깊은 이해로 이끄는 설명까지 읽으면서 1박2일의 충격과 감동이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기회가 되면 위험한 전주(? 電柱)에 다시 올라가서 제대로 배우고 내것을 만들고 싶은 열망이 올라옵니다. 탐방 기회를 주셨던 김영주목사님과 훌륭하신 가정교회 고수 목사님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09.09 23:16)
오명교 : 글을 읽기만 해도 활력이 넘칩니다. 생생하게 보여주신 이목사님~ 감사합니다. (09.11 15:34)
강승찬 : 이정우 목사님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기쁨넘치는교회 저도 강추합니다^^ (09.13 01:21)
최영호 : 가정 교회 4가지 기둥은 교회를 향한 주님의 영구적인 소원이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이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외의 사항에 관하여서는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이 적용됩니다... 네 직접 다녀오셔서 현실적인 리포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섬김으로 받아 저도 잘 섬겨나가겠습니다. (09.13 20:41)
임재룡 : 보고서를 읽으면서 새로운 감동을 받습니다.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09.16 13:06)
이대원 : 이정우목사님의 섬세한 성품을 다시 확인합니다. 매사가 늘 이렇게 꼼꼼합니다. 그런 점을 옆에서 배우려고 애를 씁니다. 두 번째 탐방할 때 함께 했었는데, 그때의 감동이 다시 흐릅니다. 갑작스레 연락 받고 동행했지만, 좋은 교회 함께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 주신 점, 거듭 감사 드립니다.^^ (09.1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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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한국에가면제자교회가있다(제자교회연수보고)" (11)   이철규/박미현 2021.07.01 598 16
3135 “경직된목회에서자유하는목회로(제자교회연수보고)” (7)   강정웅 2021.07.01 319 3
3134 “예수님제자세움원리를따라(제자교회연수보고)” (4)   이태윤 2021.07.01 197 3
3133 “정신이돌아왔다가다시미쳐서갑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8)   김민태/이미숙 2021.07.01 424 4
3132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고......(빌레몬 사역) (8) 김명국 2021.05.29 636 11
3131 교회 앞에 있던 나사로 이야기 (30) 박태진 2021.05.24 1227 28
3130 빨리 백신 맞아, 빨리 교회 정상화시킵시다 (27) 최영기 목사 2021.05.23 1259 64
3129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제95차목회자컨퍼런스) (23)   이대원 2021.05.20 715 37
3128 가정교회가 지지부진한 목사님들(제목 수정) (17) 최영기 목사 2021.04.30 1712 29
3127 공동체성을 살리는 온라인 목장 모임 (7) 최영기 목사 2021.04.18 1006 15
3126 설교 C학점 받은 목사 설교집 (12)   최영기 목사 2021.03.26 1109 13
3125 여러분 같은 목회자 하나 키우십시오 (4) 최영기 목사 2021.03.03 1181 16
3124 희미해졌던 기본기를 다시 새롭게!(제15차 총목자연합수련회) (13)   구정오 2021.02.21 1027 8
3123      (설문조사결과)제15차 총목자연합수련회 (9)   평신도사역팀 2021.02.21 663 4
3122 가정교회 리더십 특징은..! (최영기목사님 사례연구) (11) 하영광 2021.02.21 1086 5
3121 터널 끝이 보이는 듯 (5) 최영기 목사 2021.02.15 1142 9
3120 하나복, 가사원을 만나다 - 2021 하나복 동역회원수양회 참석 간증 (17)   방길주 2021.02.10 656 9
3119 "신앙생활이힘들다!가짜,재미있다!진짜"(제자교회연수보고... (7)   김기종 2021.02.04 56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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