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비대면 생명의 삶 공부 시 성령체험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민경준 2020-10-17 01:56:15 373 0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생명의 삶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링크라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 중)


오늘 6주차를 진행하는데 

8주차에 있을 성령체험에 대해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생명의 삶 공부를 하신 분들이 있다면 그때 어떻게 성령체험을 진행하셨는지,

아니면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면 

생명의 삶 가운데 정말 중요한 성령체험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 민경준 목사님, 저희는 2주전에 했는데, 모일 수 없으니 개인적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서 결과가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결론은 모여서 하던 것과 다름없이 다들 참 귀한 경험들을 했습니다. 어떤 경우는 혼자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진지하게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그냥 제가 했던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
생명의 살 성령 체험을 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여서 하지 못하니 개인적으로 집에서 한 시간 동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대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든지 방법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고 성령을 체험한다는 것입니다. 나만 체험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불필요한 걱정은 하지 마시고 그냥 해보시면 됩니다.

1.기도-성령님을 만나기 전 회개해야 할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생각나는 것을 회개한다.

2.찬송을 한 두곡 정도 부른다.
주님여 이손을, 또는 성령에 관한 찬양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유트뷰에 있는 찬양을 틀어놓고 따라 해도 좋습니다)

찬양을 반복해서 몇 번 부른다.

3. 성령님 제게 임해주세요. 성령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성령님을 기다립니다. 환영합니다. 내게 임해주세요. 이렇게 반복적으로 기도하며 기다린다. 한 15분 내외, 이렇게 기도하면서 잠잠히 기다린다. 이때 찬양을 부르면서 기다려도 좋습니다.
이때 어떤 느낌이나 반응이 있으면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순응한다.

4. 특별히 기도하고 싶은 게 있으면 기도한다.
예)질병의 치유, 은사 주시길, 부름심의 길, 진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중독에서 벗어나기, 내 삶에서 정리할 것, 해결 받고 싶은 것....
(10.20 23:56)
김영주 : 5. 꼭 어떤 현상이 나타나야 하는 것은 아니니 현상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해도 성령은 임하십니다. 성령은 영의 차원에서 일하시니 육적으로 아무것도 못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정상입니다.

6. 그리고 그 소감을 여기 단톡방에 올린다. 그러면 성령 체험시간을 가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7. 추가 안내
생삶의 꽃은 성령체험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라 대면해서 성령체험 기도를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하시고 여기 단톡 방에 올려주세요. 내용이 너무 개인적인 것이면 제게 개인적으로 보내도 됩니다. 이런 분들도 한 것으로 인정해드립니다. 성령 체험은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만 한다는 게 없습니다. 아무런 느낌도 없이 맹숭맹숭한 것도 있습니다. 그것도 정상입니다. 성령체험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데 최소 20분에서 정상적으로는 약 40분-한 시간 정도면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올리는 소감에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이 경험한 것을 쓰시면 됩니다.


(10.20 23:57)
민경준 : 김영주 목사님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도 이렇게 해 보아야겠네요^^ (10.21 00:05)
조태현 : 질문하신 내용을 들으니 최영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성령충만 하려면, 1) 원한다 2) 회개한다. 3) 순종한다.
고린도후서 3장 말씀 중에서... ^^

하늘 복 많이 받는 삶 공부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10.23 07:17)
조현 : 저희 휴스턴 서울교회에서는
성령 체험 시간에는 부득히 모두 교회로 오시라고 해서 사회적 교회에서 거리를 두고 시행 했습니다. 만일 여의치 않으시면 이틀에 나누어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23 11:46)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097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가정교회를 찾습니다. (1) 이왕재 2020.10.24 58 0
3096      연결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왕재 2020.10.24 30 0
>> 비대면 생명의 삶 공부 시 성령체험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민경준 2020.10.17 373 0
3094 성경, 어떻게 해석할까?  (11) 최영기 목사 2020.10.11 420 9
3093 교회 공동체성 분석(일반교회 vs 가정교회 비교조사) (1) 김홍일 2020.10.09 408 4
3092 팬데믹 시대의 Zoom 목장에 대한 생각 (7) 황대연 2020.10.08 350 3
3091 최영기목사 추석특집(CGNTV)"함께 밥을 먹고 삶을 나누며 말씀을 누리... (20) 구정오 2020.09.28 866 16
3090 제91차 [ON LINE] 북미 목회자 컨퍼런스 : 지혜롭게! 용기있게!  (17)   백성지 2020.09.19 567 19
3089 온라인 영상 유튜브 강의 소개합니다...! (3)   하영광 2020.09.17 657 3
3088 Zoom 사용법 매뉴얼 (4) 최영기 목사 2020.09.16 639 2
3087 주일 대면 예배 포기해??? (10) 최영기 목사 2020.08.24 1584 16
3086 예배자는 관중이 아니라 참여자이다 (10) 오명교 2020.08.24 791 4
3085      예배자는 관중이 아니라 참여자이다 (3)   김승관 2020.08.24 370 2
3084 많이 울었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12)   김영길/홍송희 2020.08.13 594 4
3083 “아∼후회됩니다 좀더빨리올껄(제자교회연수보고)” (5)   박요일/김남희 2020.08.12 373 3
3082 고수의 한마디에 뚫리다 (제자교회연수보고) (12)   황대연/소춘자 2020.08.12 342 4
3081 가정교회 세미나와 컨퍼런스 강행? 취소? (37) 최영기 목사 2020.07.12 2186 25
3080      가정교회 세미나, 컨퍼런스 가능합니다. (3) 박태규 2020.07.17 935 5
3079      교회가 코로나 감염의 진원지가 되지 않으려면 (1) 최영기 목사 2020.08.16 464 7
3078 어떻게 작은교회 목사가 목자가 될 수 있는가? (17)   오명교 2020.07.05 966 7
3077 박옥수 구원파를 경계해야 합니다..! (2)   하영광 2020.07.04 670 2
3076 호두과자보다 굴비보다(제자교회연수보고) (9)   이병화/문영순 2020.06.18 540 8
3075 흔들리지않을원칙을붙듭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2)   손영신/조미경 2020.06.18 291 4
3074 코로나19때문에지름길로!(제자교회연수보고) (5)   이찬호/이정화 2020.06.18 305 4
3073 영성책방(17) 팀 켈러의 "답이되는 기독교 (1)"이 업로드 ... 명성훈 (BCGI) 2020.06.08 306 3
3072 코로나 이후의 가정교회 (29) 최영기 목사 2020.06.01 1636 69
3071 왜, 행복의 삶이 아니라 행복의 길인가요? (10)   오명교 2020.05.30 429 4
3070 영성책방(15) 김형석 교수의 "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 명성훈 (BCGI) 2020.05.25 196 2
3069 하남 독수리5형제입니다~!! ^^ (9)   이정훈 2020.05.21 358 2
3068 영성책방(14)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20.05.18 182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