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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독수리5형제입니다~!! ^^
이정훈 2020-05-21 22:21:30 223 1



안녕하세요~!! ^^ 더드림교회 이정훈 목사입니다~^^


저희 하남지역에서도 드디어 독수리5형제가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사진을 보시면 좌측부터 도시선교교회(변재훈 목사님), 초심교회(신주형 목사님), 스토리교회(전진태 목사님), 더드림교회(이정훈 목사), 하남아름다운교회(이병권 목사님)


기존에 작은 개척교회 4명이 함께 연합하며 전도를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잠시 잠정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께서 초심교회 신주형 목사님을 저희 모임에 보내주셔서 이번 주 화요일(19일)과 목요일(21일)에 도시선교교회 변재훈 목사님교회를 출발점으로 다시 연합해서 전도를 했습니다~!! ^^


얼마 전에 이태원 코로나 사태도 있고 혹시 사람들이 쌍욕을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노파심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장갑을 끼고 전도지와 명함을 돌렸는데 제가 화요일과 목요일 이틀 동안 단 한 장의 전도지만 거절을 당했을 뿐 모든 분들이 다 너그럽게 받아주시고 전도지를 꼼꼼히 살펴보셨습니다.


당연히 풍성한 열매도 있었습니다~!! ^^ 80초반 정도 드신 권사님께서 교회를 다니시다가 기존의 교회가 멀어서 나가지 못하고 계속 쉬고 있다가 가까운 교회에 이제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전도를 하는 저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변재훈 목사님교회에 나오시기로 하시고 전화번호도 알려주시고 집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 밑에 슈가라는 옷가게가 있는데 이 옷가게 사장님께서 도시선교교회 성도가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아는 한 부부가 있는데 지금 교회에 나오려고 하는데 자신의 교회는 멀어서 이 부부를 모시고 이번 주부터 도시선교교회에 정착될 때까지 그 집사님 부부도 함께 나와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불신자 사장님 중에는 변재훈 목사님께서 영어, 수학, 일본어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인성과 성품교육도 함께 무료로 재능기부하며 가르쳐 주신다고 하니까 오토바이 배달하는 직원들 두 명다 자녀들이 많은데 잘 되었다고 이 직원들 자녀들 보내주시겠다고 명함과 전단지를 받아간 사장님


그리고 좋은 일 한다고 야쿠르트 아주머니께서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전도지와 명함을 아예 전동기 함에 넣어서 다니시겠다고 가지고 가셨습니다


이 외에도 처음 보는데도 기도제목을 주신 분들 ㅎㅎㅎ


화요일 날은 얼굴 뵙고 쌍방대화법으로 눈도장 찍고, 어제는 조금 괜찮은? 커피사탕을 가지고 가게 사장님들을 찾아서 주니까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너무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전도를 하면서 느낀 점은 우리가 예수님의 지상명령의 말씀을 놓치고 너무나 코로나라는 언론에 속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조심은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궈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도! 결국 이것은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지 않습니까?


참고로 제가 아는 목사님은 코로나 때 불신자 두 명이나 전도한 분이 계십니다. 결국은 코로나가 문제가 아니라 전도를 안 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


마지막 이 때에 본질을 놓치고 비본질을 잡아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진태 목사님 스토리교회(하남의 카페교회)연합전도하는 날입니다 생각나실 때 꼭 좀 기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하남 독수리5형제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꾸벅~~~~~^^

이병권 : 작은 교회 전도연합 좋습니다 (05.21 22:23)
이상훈 : 하남 독수리 5형제 응원합니다. 풍성한 열매 맺어질 줄 믿습니다. (05.22 08:57)
서승희 : 하남 독수리 5형제 축하합니다. 연합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05.22 21:26)
김병태 : 하남 독수리 5형제 출범을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합니다. (05.23 00:34)
계강현 : 우리와 가까운 하남시에 이 목사님 한 분 계셨는데, 이제 5교나 되었네요. 응원합니다.~ (05.23 05:11)
김기연 : 하남의 독수리 5형제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귀하십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05.23 07:43)
이수관목사 : 사실 사회가 어지러울 때 사람들의 마음은 더 복음에 고파있을지 모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06.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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