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코로나19 특별 기도회를 위한 말씀
김명국 2020-03-03 16:52:11 352 0

     성도들과 함께 기도할 때 도움이 될 내용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혹시 참조가 될까해서 좀 길지만 필요한 분들 함께 사용하면 좋을 것같아 올립니다. 성경구절을 읽는 것만으로도 믿음을 불러 일으키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 목사님들도 현재 진행하고 계시는 이런 저런 자료들을 댓글로 올려 주시면 서로가 큰 유익을 얻을수 있겠습니다. 필요한 분들을 위하여 파일로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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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특별 수요기도회

2020, 3, 4                                                                                         남송 교회

 

기도를 권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이 약속을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 아니 오히려 더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간절히 기도합시다. 지금이야말로 기도할 때이며, 지금이야말로 겸손히 주의 도우심을 구할 때입니다. 또한 지금이야말로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할 좋을 때로 은혜 받을만한 때이며, 구원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백성이 겸손히 나아가면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는 반드시 응답하시며, 구하는 것 이상의 큰 생명의 역사를 영적으로 육적으로 넘치도록 더하실 것입니다. 또한 이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실 것입니다.

 

I. 기도의 방향

1.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2. 나의 영혼의 상태를 바라보면서 오히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여 심령의 변화의 루스드라의 앉은뱅이 처럼 벌떡 일어남즉 영혼의 깨어남이 있도록!

3. 이 상황에서 내가 도울 수 있는,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김도록!

4. 사람들의 마음이 가난해 져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영혼구원의 역사가 오히려 이런 상황 가운데 진전되는 방향으로 나의 VIP들의 마음이 움직이기를!

5. 3번과 4번의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나의 새로운 VIP로 만나는 영적 축복을 누리도록

(코로나 기간을 훗날 기억할 때 내게 주신 영혼구원의 축복의 열매가 되도록)

 

II. 기도를 권하며 응답을 약속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1. 나는 내 백성의 기도에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내 백성은 아직도 내게 요청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나를 찾으면, 언제든지 만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이사야 65:1)

2. 제 멋대로 가며 악한 길로 가는 반역하는 저 백성을 맞이하려고, 내가 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 (이사야 65:2)

3. 예루살렘아,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들을 세웠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늘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약속을 늘 주님께 상기시켜 드려야 할 너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늘 상기시켜 드려야 한다. (이사야 62:6)

4. 나의 하나님,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심시오. 눈을 크게 뜨시고, 우리가 황폐해진 것과 주님의 이름을 빛내던 이 도성의 고통을 굽어보아 주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주님께 간구하는 것은, 우리가 잘 나서가 아니고, 주님께서 자비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들어 주십시오.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만민이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하니, 지체하지 마십시오.......(다니엘 9:18-19)

5.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너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주려한다. 네가 간구하지 마자, 곧 응답이 있었다. 그 응답을 이제 내가 너에게 알려 주려고 왔다, 네가 크게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말씀을 잘 생각하고, 그 환상의 뜻을 깨닫도록 하여라. (다니엘 9:22-23)

6. 너는 내게 부르 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례미야 33:3)

7.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시편 4:3)

8.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50:15)

9.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이사야 59:1)

10.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 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10:12-13)

11.그리하시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 하오리니 우리를 소생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시편80:18)

12.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7:7-8)

13.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례미야29:12-13)

14.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4:16)

15.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4:8-10)

1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6-7)

17.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4:6)

18.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이사야64:1-2)

19.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시편138:3)

20. 내가 포위되었을 그 때, 나는 놀란 나머지 "내가 이제 주님의 눈 밖에 났구나" 생각하며 좌절도 했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는, 내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시편31:22)

21.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보시고,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신명기26:7-8)

22.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23.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시편39:12-13)

23.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편40:1-3)

24.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시편88:1-2)

25.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 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시편10:14,17-18)

26.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시편65:2)

27. 그 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주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다. 네가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가 여기에 있다하고 대답하실 것이다.....(이사야 58:9)

28.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시편94:9)

29. 그렇습니다! 이런 일쯤은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너무나 가벼운 일입니다. (열왕기하 3:18)

30.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 집안의 모든 남은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희를 안고 다녔고, 너희가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 너희가 늙을 때까지 내가 너희를 안고 다니고, 너희가 백발이 될 때까지 내가 너희를 품고 다니겠다. 내가 너희를 지었으니, 내가 너희를 품고 다니겠고, 안고 다니겠고, 또 구원하여 주겠다. (이사야 46:3-4)

31.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이사야 37:32)

 

III. 참조의 글

다음의 글은 새 바람 강한 불길에서 짐 심발라 목사님의 글을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기도에 대한 도전의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내 백성을 인도하여 기도하게 하고, 우리가 정직하고 겸손하게, 하나님밖에 바랄 것이 없다고 할 때 하나님은 그냥 계실 수 없다. 우리의 연약함에 그의 능력이 임한다.

 

오 하나님! 제 삶에 주님이 필요합니다. 좀 도와 주십시오.(최후 항복의 순간) 기도하면 할수록, 더 기도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그리고 더 필요를 느끼면 더 기도하기를 원한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원이며 생명선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마치 예쁜 옷을 입고 내 가슴에 안긴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것과 같다. 숨을 쉬지 않는 상태의 사람에게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 영적인 혼수 상태라면 아무리 옳고 정통적인 교훈이라도 영적인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심령이 상하여 하나님을 부르는 일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의 이름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둔 본능이 어느 날 어느 시간엔가 살아났다. 사람들은 어려울 때 하나님을 부르기만 하면, 그가 응답하실 것을 알았다. 그는 우리의 상황에 관여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그냥 창조주만이 아니고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 필요에 응답하신다. 그는 우리가 어텋게 느끼는지 알고 계신다.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사단의 주요 전략은 항상 부르짖지 말라. 간구하지 말라, 큰 일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말라. 네 자신의 지혜와 힘만 의지하면 잘 될 꺼야라고 속삭이는 것이다. 마귀는 인간의 노력과 책임감을 우습게 여긴다는 사실을 알라.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드리면 사단의 왕국이 타격을 입는다는 사실을 사단은 안다.

 

참신한 찬양과 경배는 우리가 끊임없이 우리의 어려움과 필요를 가지고 그분께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그가 능력으로 개입하시고 우리는 그가 이루신 것을 알게 된다. 어려움은 하나님의 큰 도구로써 우리가 얼마나 주를 필요로 하는지 알려준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께 경배하기를 잊어버리고 우리 마음대로 일을 처리한다.

 

구원자체는 우리가 겸손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는 불가능하다. 과거 부흥의 역사를 보면, 교회에서 현상 유지에 급급하는 것을 답답해하며 탄식하며 변화시키려는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으며, 기도는 부흥을 낳았고, 또 부흥은 기도에 불을 붙였다.

 

교회가 기도하지 않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예배당에 사람이 꽉 찬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성경의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어디에 내 집은 설교하는 집이다라고 했는가? 또 어느 곳에 내 집은 노래하는 집이다라고 했는가? 아니다. 성경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했다. 물론 설교, 음악등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이 계신 곳이라는 표지로 보이기 보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집의 분위기는 기도다 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그 어떤 것보다 10분의 진실된 기도가 더 크게 변화된다.

 

기도는 영적인 습관이 되어야 하지만 이것이 습관적으로만 행해질 때 이미 기도가 아니다. 기도의 욕구가 있어야 뜨거워진다. 욕구와 열정이 가득한 영혼은 그냥 있을 수 없다. 강한 욕구는 강한 기도의 원동력이다. 기도를 게을리 하는 것은 영적인 욕구가 죽었다는 심각한 증거이다. 하나님을 향한 욕구가 없고 골방에 들어가지 않을 때, 그 영혼은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욕구가 없이는 참 기도가 나올수 없다.(E.M 바운즈)

 

모두들 동의하는 대로 이 시기가 악하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점점 더 어두워진다면, 바로 우리 가정과 교회가 영적 전쟁터라면, 우리에게 무한한 은혜와 능력을 주시는 오직 그분께 나아가는 것이 어리석을까? 하나님만이 우리의 자원이다. 그를 무시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기도하라. 내가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다. 기도하면 받게 되리라. 나는 모든 것이 풍요한데 너는 왜 그리 궁핍한가? 짐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왜 그렇게 허둥대는가? 지금 어디로 뛰어가는가? 네게 필요한 모든 것이 내게 다 있노라.”

사도들은 예수 이름으로 더 이상 말하지 않는 조건으로 석방되었다. 그들은 어텋게 반응했는가? 무엇을 했는가? 그들은 이것이 정치적 문제가 아니요 영적인 문제임을 알았다. 그들은 믿는 자들을 모아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능력의 근원을 찾았다. 그들은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기도했다. (사도행전 4:24, 29-30)

 

전심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부흥이 임한다. 우리는 단지 주님만을 기다리지 못하고 쉽게 곁눈질한다. 우리가 기도에 전념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능력으로 일하신다. 그가 어텋게, 언제, 무슨 방식으로 할지는 그분의 뜻이다. 우리에게는 기술자나 교회 프로그램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지혜로우시므로 그는 지혜로운 사람을 찾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찾는 사람은 단순하여 그를 의지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그 손을 뻩쳐 초자연적인 일을 행하시기를 우리가 간구하고 기도하고 바라지 않는다면, 그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간단한 진리다. 우리가 하나님이 역사하실 자리와 여유를 만들어 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움직일 기회를 요청해야 한다. 우리 중에 부족한 것이 있다면, 주께 부르짖어 그가 하늘 문을 여시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시기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의 모든 필요를 어텋게 채우실지, 우리가 성취한 일은 얼마나 적은지 생각하면 나는 뜨겁게 하나님을 구하며 더 크게 간섭하시고 역사하시기를 열망한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열정이 어떠냐에 비례하여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그가 오래 전에 하신 말씀이 지금도 옳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29:13) ! 하나님! 하늘을 찢고 강림하여 당신을 보여주소서.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더 찾으면 찾을수록 하나님이 더 필요함을 보게 된다. 우리 삶을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은혜의 통로에 맞추면, 모든 종류의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사 크고 작은 어떤 군대든지 싸워 이겨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셔서 우리 혼자는 할 수 없는 일을 이루게 하신다. 그 일은 돈으로도, 우리의 지식이나 경험으로도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오늘날 교회의 증상들이 좋지 않다. 중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타락한 상태에 머무르며 항변할 수 있다. ‘나의 영적 삶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지 마시오. 나는 그냥 잘 지내고 있고, 모든 것이 아직까지 괜찮게 되어가고 있소, 그냥 내버려 두시오아니면 다윗처럼 진실을 인정할 수도 있다.

 

우리가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다가가기만 하면 무슨 일이라도 하나님께는 가능하다. 우리 스스로 겸비케 하고, 우리 삶의 찌끼를 모두 제거하고, 우리의 지혜가 아니라 주님을 계속 의지해야 한다. 우리 각자의 장래는 주님을 찾는 일에 달려 있다. 우리가 갖가지 복을 받고, 또 이것을 이웃에게 전하는 비결은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11:6)이라는 진리에 근거한다.

 

우리 교회와 사역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되려면 모든 일이 기도에 흠뻑 젖어야 된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 영적인 능력은 항상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다는 진리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계시나 교회 성장 비결은 없다. 나를 포함하여 그 외 어떤 목사도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갈망이 없으면, 우리는 결코 그의 능력을 충만히 가질 수 없다.

 

사람들이 그들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일이 자유로우면 기도의 영이 주도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를 이끄실 것이다. 항상 기억할 것은 기도는 성령의 은사이므로 우리가 인위적으로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에 역사하도록 시간을 드리라.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로 능력과 기쁨을 경험하고 난 후 하나님은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이 이 상황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핑계를 절대 용납하지 말라. 어떤 조건 때문에, 누구 때문에, 너무 시골이기에, 너무 도시이기에, 지금 특별한 환경이기에 .. 이런 모든 특성이 비록 교회가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은 사도행전에 역사하셨듯이 지금도 똑같이 역사하신다. 그는 조금도 변하지 않으셨다. 그는 오직 우리 안에 변화를 일으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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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_특별수요기도회(2020,3,4).hwp

김명국 : 개인이 집에서 하거나, 저희처럼 적게 모이는 공동체가 멀리 멀리 떨어져 앉아 마스크 끼고 기도한답니다. (03.03 19:41)
이종수 : 좋습니다. 같이 기돗날 수 있어 도웅이 됩니다 (03.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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