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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된 공간입니다.
 
 
와우~~~간다.(제4차 우간다 목회자, 목자 컨퍼런스를 마치고)
김기섭 2020-02-11 19:26:28 250 5

2020 1 29-21일까지 우간다의 수도인 캄팔라에 있는 Voice of Christ Church (Bishop John Kasiita)에서 열렸습니다. 그 동안 갓즈패밀리 교회(유대호목사)가 우간다 가정교회 정착과 확산을 위해서 세 차례의 목회자 컨퍼런스를 섬겨오고 있었는데 올해는 샌디에고 기쁨의 교회(박요셉목사)와 테네시 멀프리스보로교회(김기섭목사)가 함께 참여 하여 7명의 선교팀으로 이번 우간다 컨퍼런스를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이상래목사님과 유대호목사님을 통해서 아프리카 가정교회가 확산 일로에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뜨거운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을 누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하고 정말 짜임새 있는 컨퍼런스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금요일에는 목자를 위한 컨퍼런스가 그리고 금, 토요일에는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를 가졌습니다.



1. 목자 컨퍼런스 사역

갓즈패밀리 교회 김영의 목자가 우간다 목자를 대상으로 세 축, 네 기둥에 대한 강의를 세 차례 열정적인 강의로 섬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 반으로 나누어 갓즈패밀리 김혜경목녀가 확신의 삶를 갓즈패밀리 장창호목사님이 어린이 목자에 대한 강의를 3차례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갓즈패밀리 김인승목자님이 우간다 목자들을 위한 은혜스러운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목자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동안 세분의 목사님들은 목자 컨퍼런스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목요일 강의가 끝난 다음에는 7명의 선교팀이 각자 한 사람씩 조별로 나누어 목장실제 연습을 하고 질의응답을 하고 목장연습 후에는 직접 목장 방문을 해서 우간다 목장에 참여하여 실제 목장을 체험해 보는 귀한 은혜를 누렸습니다. 목장 연습 때나 가정목장 방문 때나 그들의 찬양, 그들의 기도, 그들의 예배, 그들의 나눔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 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가족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순수하고 주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목회자 컨퍼런스 사역

, 토요일에 진행된 목회자 컨퍼런스는 세 반으로 나누어 처음 참여한 목회자들에게는 비숍 죤이 세축, 네 기둥, 3차례 이상 참연한 목회자를 위해서 유대호 목사님이 두 번째 참여한 목회자를 위해서는 박요셉 목사님은 생명의 삶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변변한 바인더 하나도 나누어 주지 못했지만 열정적인 강의만큼 수강하는 목회자들이 경청을 하며 깨알같이 강의를 노트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간다 가정교회의 앞날은 밝고, 맑고 큰 희망을 갖기에 충분히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주님이 소원하시는 교회에 대한 뜨거운 갈망이 있었다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요셉 목사님의 간증에 뜨거운 감동을 받고 박수를 보내는 그들에게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에 대한 선명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토요일에 강의를 마친 다음에 조별로 나누어 목장연습을 하였는데 얼마나 진지하고 진솔했는지 한번도 보지 못한 감동이었습니다. 한 자매님이 불신자로 대역하고 목장에서 실제 예수 영접을 하는 상황을 연출했는데 그 진지함과 열정 때문에 실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것처럼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 이것이지. 이것이 목장이고, 이것이 가정교회이지.

이어서 우간다 목장 방문을 하였는데 목장 실습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생생한 현장이었습니다. 20여명의 어린이들이 목장에 참여했는데 그들의 찬양은 어른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수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불신자 한 사람씩 기도와 섬김의 헌신을 다짐하는 목원들을 보면서 영혼구원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그리고 얼마나 헌신을 하는지 마음속에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모습을 보고 싶으시구나!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이 가진 것이 없어서 좋은 음식, 좋은 모임장소를 제공하지 못했지만 그들은 목장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나누고, 하나님 가족의 사랑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우간다 가정교회 가족들의 마음은 한국과 미국의 가정교회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커 보였습니다.  

주일에는 각자 흩어져 현지 가정교회를 방문해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교회는 다듬어지지 않은 나무와 양철판으로 얼기설기 지은 예배당을 가진 Jublee Revival Church 5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당 바닥이 어느 우간다 교회처럼 땅바닥으로 되어 있는데 한 시간 30분 동안 주님께 올려드리는 그 간절하고 뜨거운 찬양은 저의 눈물 샘을 또 다시 터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3. 짧은 소감

캄팔라 허브 교회 역할을 할 Voice of Christ Church를 섬기는 Bishop John Kasiita 목사님은 존경을 받기에 충분한 영성, 인성, 지성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3축 네 기둥강의를 통해서 가정교회에 대한 선명한 그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간다의 가정교회는 신학과 재정적인 후원을 받아야 할 선교지지만 삶의 실천면에서는 우리가 도리어 섬김을 받아야 할 선교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약교회에서 이루어졌던 가정교회의 실제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우간다 목장을 다녀온 사람들의 설명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방문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배워야 할 귀중한 은혜의 자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우간다 가정교회 정착과 확산을 위해서 뜨거운 사명감을 가진 유대호목사님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고 계속 참여하고 싶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4. 주님께 올리는 절실한 기도

Voice of Christ Church를 섬기는 Bishop John Kasiita 목사님 부부가 2020년 한국에서 진행되는 목회자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참여해서 보고 배우는 기회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영어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한 비자신청을 4차례나 했는데 매번 거부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 가정교회 세미나에 비숍 죤목사님 부부외에 두분의 목회자를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비숀 죤목사님 부부가 세미나 참석을 위한 경비는 미주의 가사원에서 섬겨 주실 것이지만(???) 다른 두 목사님을 위한 경비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4 Uganda House church pastoral and Mokja Conference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간다 가정교회! 가보고 말합시다.’(김인기목사님 왈해보고 말합시다.’)

 

리포터 김기섭 목사






조근호 : 김기섭 목사님 ^^ 유대호 목사님과 여러분이 이번에도 우간다 캄팔라 교회에 가셔서 두개의 컨퍼런스를 섬기시느라 큰 수고하셨네요.
나눔을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요청하신 것처럼 그 분들이 한국 목회자 세미나와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의논해 보겠습니다. 목세기간과 목회자 컨퍼런스 기간이 잘 연결되는 교회여야 하고, 나아가서 영어 통역을 잘 할 수 있는 인재가 준비되어 있는 교회여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셔서 나누어주기보다 더 큰 은혜와 감동을 먹고 오신 김기섭 목사님 ^^ 더욱 강건하셔서 더욱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소원합니다. ㅎㅎㅎ (02.11 20:45)
김인승 : 와우! 김목사님이 아주 세밀하게 보시고 느끼신 것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이 하게되어 감사했구요 주일에 저희 교회에서 주신 말씀을 나누어 주셔서 그 말씀이 제가 준비하였던 것 보다 더 우간다 교회에 맞는 것 같아 영어로 말씀을 준비하였더니 모두들 은혜 받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상세하게 올려주신 선교보고 감사드립니다. (02.12 10:44)
장창호 : 김 목사님! 은혜로운 나눔을 읽으며 다시금 받았던 감사가 밀려오네요. 목사님과 함께 선교를 다녀올 수 있어 행복했고 기뻤습니다. 귀한 사랑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다시한번 뵐 수 있길 기도해요. ^^ (02.12 10:47)
유대호 : 깁기섭목사님! 은혜로운 보고서 감사드립니다. 우간다땅에 가정교회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상래목사님과 이우철목사님, 남인철목사님, 아프리카선교팀의 수고와 희생에 대한 열매라 생각합니다. 우간다뿐 아니라 다른 동아프리카에서도 지속적으로 가정교회가 건강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조근호목사님! 감사드립니다. 10월 13-18일 순천강남교회에서 하는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다가 10월 20-22일까지 있는 컨퍼런스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일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2.12 10:48)
이재익 : 깃즈패밀리교회 가족들과 두분의 목사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갓즈패밀리교회 역쉬 감동이 됩니다~!
귀한 섬김을 통해 아프리카에 성경적인 교회의 주춧돌이 든든히 세워졌네요~!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02.13 23:37)
강경매 : 댓글 동기? 김기섭 목사님이 너무 조용하셔서 워디 계신가 했더니 우~~간다에 가셔서 열심히 멋진 사역을 하셨군요. 글을 읽으며 그곳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그 먼곳까지 가셔서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과 목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포터 목사님, 마지막 사진이 참 인상적이고 멋지세요. 엘에이 컨퍼런스에서 곧 뵈요. :) (02.14 20:25)
백지명 : 역쉬 아프리카에선 빨간색바지인 것 같아요,너무 멋쟁이.김 기섭목사님,유 목사님,True Worshippers on Uganda(At facebook)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했어요.ㅊ~ㅜ~ㅁ!그리고 늦었지만, 아프리카에서 맞이하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용^)^.생명의 삶을 영어로 강의하신 박 요셉목사님,유 대호목사님,확신의 삶을 강의하신 장 목사님과 늘 한결같이 함께 하시는 김목자님,김 목녀님~모두 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하늘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유~간다 홧팅!!! (02.16 21:53)
이경준 : 보고서를 읽으면서 함께 가슴이 뛰었습니다. 이곳에서 감동을 받으신 분들이 가을 한국 컨퍼런스에 오실 계획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가을은 특히 저희 초원에서 주최를 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수고 많으셔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오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02.1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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