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성경통독, 이렇게 했더니 참 좋았습니다.”
정기영 2019-12-24 21:21:29 397 1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태진목사님이 너무 잘 하고 계셔서 함께 하는 마음으로 1년전 썻던 목회자코너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습니다. 저의 목회적 고민이기도 했기에 그때 고민했던 흔적도 남아있기에 혹 도움이 되실분도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올해는 교회전체적으로 신구약140독이 진행중입니다.


NO.805 (2018년11월)

  “미리 준비하는 2019년 성경통독”



      올해 온성도의 성경읽기100독이 이제 6명이 남았습니다. 3독을 한분도 5명이나 됩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성경읽기가 이제는 만만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올해 처음 늘푸른식구가 되신분들은 엄두가 나지 않고 겁도 날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성도들을 격려했던 목회자코너를 요약해 드립니다. 2019년에는 모든 성도가 한 150독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될만큼 성도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2017년1월) 2016년말부터 주님은 늘푸른교회 목회자로서 해야할 몇가지 영적 부담감을 주셨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이번에 실천하려고 합니다. 바로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통독해 보는 시간입니다. 특별히 어떤 프로그램이나 방법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일단 모여서 함께 읽을것입니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마음을 새롭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것을 한번 정복해 보고자 하는 열심도 생깁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1월은 신약1독을 권하면서 자유롭게 목장이나 개인별로 읽었던 장수를 첵크하게 하였지만 그리 효과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책망은 정목사에게 그 원인이 있었다고 말씀하신것 같았습니다. 10일세겹줄기도 말씀에 대한 부담감과 다니엘금식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로 인해  자신있게 인도해 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도하는 성경통독의 시간은 제 자신을 한계단 더 올라서도록 채찍질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저는 성도님들을 돕고, 여러분들은 저를 도와주시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신약을 장수로 나눠 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6일동안 270장을 모두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1일)44장통독-마태+마가  2일)45장통독-누가+요한  3일)44장통독-사도행전+로마  4일)45장통독-고전후+갈라디아+에베소+빌립보  5일)44장통독-골로새+살전후+딤전후+디도+빌레몬+히브리+야고보  6일)38장통독-베드로전후+요한일이삼+유다+요한계시록  


      (2018년1월) 이번 21일 다니엘 금식기도 기간중에는 특별한 도전을 해 보려고 합니다. 21일간 구약읽기와 + 7일간을 더해서 총 28일동안 성경1독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거의 1년전에 작은 성공을 경험했습니다. 1주일동안 8분이 신약성경을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2주동안 약80여명이 신약을 통독했습니다. 처음 출발이 어려웠습니다. 잘 가보지 않았던 길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아내가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성경읽기를 도전해 보면서 혼자가 안되니 성도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냐?”  맞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혼자 잘 안됩니다. 2017년 초에도 어떤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혼자서 운동을 시작한다고 목자들께 큰소리 뻥뻥 쳤다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습니다. 혼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함께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누가 깃발을 드느냐?가 관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늘푸른교회를 담임하는 제가 깃발을 들기를 원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부르심입니다.  21일 다니엘금식도 사모로 부터 시작했지만, 정목사가 깃발을 드니 온교회가 움직였습니다. ..사랑하는 늘푸른식구들께 거룩한 초청을 드립니다.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읽고 또 읽다가 묵상하고 또 묵상하는 습관으로 우리삶을 드려봅시다. (정목사)

구정오 : 정기영 목사님 멋집니다^^ (12.25 16:06)
박태진 : 정기영목사님이 드신 성경통독의 깃발을 보고 저희가 따라갔습니다. 감사합니다.~^^
(12.26 20:00)
조근호 : 도전과 공유의 자리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27 21:22)
심영춘 : 항상 앞서가시는 것이 도전이 됩니다. ^^; (12.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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