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가정교회 프러스 성령충만
명성훈 2019-11-19 19:15:57 571 8



가정교회 + 성령충만

 

저는 지난 세겹줄 특새를 계기로 항쉬범 목사가 되기를 결단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살전 519절에 보면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바울은 그 앞절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16-18절에 상 기뻐하고, 지말고 기도하고, 사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항쉬범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면 성령의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감사하는 것 자체가 기도가 됩니다. 그래서 감사와 기쁨과 기도는 성령충만의 삼총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살아있다는 것, 예수믿고 구원받은 것, 교회를 섬기는 것, 그리고 죽어도 천국에 간다는 것, 이 네 가지만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고 기쁨니. 이 네 가지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누리는 감사제목입니다.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더라도 생명, 구원, 교회, 천국, 이 네 가지만으로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절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감사절을 맞이해서 저는 교회적으로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를 택하고 지난 2년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한 이유 7가지를 궁금해 하는 사람에게 서슴없이 말합니다. 첫째, 성경적이기 때문입니다. 가정교회는 세상의 가치가 아닌 성경대로 목회하는 신약교회를 추구합니다. 둘째, 영혼구원하는 회심성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대다수의 교회는 타교회 교인이 이동하여 부흥되는 경우가 있지만 가정교회는 비신자인 VIP를 회심시켜 제자를 세우는 교회입니다. 셋째, 공동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이야 하는데 주일예배만 가지고는 10년을 다녀도 가족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목장에서는 가족 이상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평신도 사역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종교개혁의 만인제사장설은 목회자 주도의 목회로는 불가능합니다. 평신도가 목자 목녀가 되어 작은 가정교회를 목회하는 가정교회로 가능합니다. 다섯째,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면 힘들어도 목사와 성도 모두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섯째, 한국교회의 대안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 세대 동안 대형교회의 폐해와 작은 교회의 절망적인 침체가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 어떤 처방으로도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만이 그 실제적인 해결책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목회자 컨퍼런스에 천명이 넘는 목회자 부부가 참석했는데 이와 같은 참여도는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마지막 일곱째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서입니다. 가정교회 목회자가 은퇴하는 모습이 매우 은혜롭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을 위시하여 여러 명의 가정교회 은퇴자 모습을 보면서 그 다음세대로의 리더십 전환에 은퇴하는 목회자나 남는 성도들이나 모두 유익하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와 더불어 비록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 초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으로 가정교회를 확산시키는 BCGI (Biblical Church Growth Institute, 성경적 교회성장 연구소) 사역을 지난 1년 동안 150차례 이상 감당하고 있음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교회는 가정교회 플러스 성령충만으로 신약교회 회복을 위하여 계속 올바른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신실하게 협력해주신 목자 목녀 목부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성령충만한 신약교회입니다!


명성훈 : 지난 추수감사주일의 목회칼럼인데 최영기 목사님이 보시고 토론방에 꼭 올리라고 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공유합니다. 아마도 가정교회로의 전환 이유가 공감이 될 수 있다고 여기신 것 같습니다. (11.19 19:18)
심영춘 : 모두에게 필요한 목회칼럼을 올려 주셨네요. 깊이 공감해요. 가정교회에 명성훈목사님이 계셔서 감사드려요 (11.19 20:55)
나종열 : 명성훈 목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순종 잘 하셨습니다.^^ 퍼갑니다.^^ (11.19 21:27)
박창환 : 구구절절이 은혜가 됩니다. 명성훈 목사님은 가정교회로 전환하시고 잘 정착해가십니다. 지역목자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11.19 23:26)
박명국 : 명목사님 그동안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맘고생도 많으셨는데 이제는 많이 정착하셨네요 주님이 오실 때까지 그 길을 계속 가시면서 세계적인 교회로 우뚝 서서 가정교회 전파에 힘을 많이 보태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BCGI사역에도 보람과 열매가 있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11.19 23:45)
남기환 : 가정교회 정착을 위해 흔들림 없이 세워가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칼럼을 통해 가정교회를 하는 이유를 다시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9 23:54)
이풍남 : 목사님~~ 너무나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마음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11.20 01:51)
김승관 : 명목사님은 90세까지는 이대로 쭈~욱 능히 감당하실 줄 믿습니다.^^ 어쩌면 100세 넘어서도~ 오늘도 업힐! (11.20 03:14)
오명교 : 성령 충만한 가정교회~~~ 가슴에 확 들어옵니다...... (11.20 03:44)
이수관목사 : 늘 가정교회 전파를 위해서 애써 주시는 명성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1.20 21:35)
구정오 : 성령충만하신 명성훈 항쉬범 목사님~~
성령충만한 신약교회를 세워가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모습에 박수와 칭찬과 격려와 감사를 더합니다~! (11.21 02:42)
신중식 : 진솔한 글을 감동있게 잘 읽었습니다. 검사합니다. (11.21 04:16)
이재철 : 명목사님,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21 04:31)
최유정 : 목사님 bcgi 팬입니다. 그날 그날 기대되고 아직 가보지 못한 서울교회 방문 해 보고픈 교회들 그리고 정말 듣고싶은 대답들인데 명확한 질문들을 해주셔서 항상 많은 답들을 얻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이번 이 글은 위로가되고 힘이 됩니다. 가정교회는 정말 뵙지못해도 대화를 나누지못해도 관계가 없어도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같아요. 이것이 동지애가 안닌가 싶습니다. 목사님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11.21 19:22)
남기홍 : 명목사님!~ 성시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한 이유들 중 마지막 "아름다운 마무리"에 대하여 저도 동의가 되고 감동이 됩니다. 이것은 실제적인 열매라고 평가할 만한 귀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제 주변에 이렇게 은혜롭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본적이 없습니다ㅠㅠ 사역속에서 기적과 능력과 범접할수없는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다음주자를 훈련시켜 더욱 풍성한 성숙과 부흥이 일어나고 있음이 가슴벅찬 소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성경적교회성장연구소(BCGI)를 통해서 더많은 사례와 모범들이 알려지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24 05:33)
이동근 : 성령충만한 가정교회 좋습니다~ (11.25 03:36)
조근호 : 가정교회의 핵심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그런 가정교회 전도사되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 (11.25 07:27)
서승희 : 성령충만한 가정교회~ 좋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1.25 08:18)
김정록 : 목사님, 정말 귀중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11.29 03:25)
송영민 : 가정교회 전환이유에 대하여 공감이 됩니다. BCGI를 통하여 귀한 사역에 감사합니다. (11.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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