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최! 최! 최! 최! (88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돌아보며)
박지흠 2019-11-02 09:07:11 812 19

 


 


 

 

자부심과 자유함을 느끼다. (이수관 목사님의 개회사와 도전의 말씀을 들으면서...)

 

 

따뜻한 환영 속에 이수관 목사님의 국제가사원장 취임 축하와 함께 목사님의 개회사를 들었습니다. 15년 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가정교회를 통해 물결을 이루어 가자, 라고 외치며 기도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 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보면 물결이 이루어져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슬람 중심의 중앙아시아도, 아프리카에도, 일본에도, 호주에도...전 세계적으로 가정교회가 건강하게 확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가정교회 속에, 이 물결 속에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물결이 하나가 되어 세상에 없던 모임을 만들어 가자라고 도전 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미 가정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은 세상에 없는 모임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 때도 그런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단이 달라도, 나이가 달라도, 목회환경이 달라도 3일 만에 마음을 나누고 함께 웃고, 울 수 있었고, 성경적인 교회를 찾는 목회자에게, 이것이구나! 라는 답을 줄 수 있었고, 큰 규모의 교회를 섬기는 목사님이 작은 개척교회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작은 규모의 규모의 교회를 섬기는 목사님도 기죽지 않고 당당할 수 있고, 함께 있는 것 자체만으로 마음 깊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들을 느낄 수 있는, 세상에 없던 목회자 모임이었습니다.

 

도전의 시간에 이수관 목사님은 오래, 변함없이, 열매 맺는 사역의 모델로 이사야를 말씀하시면서, 이사야가 그럴 수 있었던 이유를 이사야를 부르시던 장면을(6) 근거로 말씀하셨습니다. 오래, 변함없이, 열매맺는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의지 하지 말고, 하나님의 크심을 알고, 용서의 감격 속에 살고, 나의 영광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부르심 대로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전의 말씀은 부담이 아닌 자유함으로 다가 왔습니다. 사람을 의지함으로 사람에게 매여 있음에서,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으로 미움에 매여 있음에서, 사역이 나의 원대로, 영광스럽게 이루어 져야만 하는 강박감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나도 한 때는 최목사님의 후임이 되는 것을 조금도 원하지 않았던 순간이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최목사님의 사역을 이어받는 부담을 솔직하게 고백해 주시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주님의 부르심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이수관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이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짚어 주셨습니다. 가정교회 안에 흐르는 이 솔직함의 분위기가 우리를 참 많이 자유하게 하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그 솔직함이 다른 누군가를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교제의 기쁨과 능력

 




 

컨퍼런스에 오면 2번의 육겹줄 모임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진심으로 기도해 주는 사이가 됩니다. 서로를 향한 기도를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셨는지, 현실의 어려움 앞에 가정교회를 그만해야 하나? 회의를 가지고 왔다가도, 둘째날에는 다시 일어서서 영혼을 구원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야 겠다는 용기와 의지를 가지게 됨을 경험합니다. 컨퍼런스 참석 횟수가 늘어나면서, 육겹줄을 통해 점점 마음을 나눈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컨퍼런스 중에 오며 가며 길에서 만나는 짧은 만남도 어찌 그리 반가운 지요. 마음 깊이 동역자임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신대원 때 원로목사님이 오셔서 여러분은 지금 다 똑 같은 출발선상에 있지만, 졸업하면 경쟁상대입니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가정교회를 만나 목회를 하다보니, 우리는 다 경쟁상대가 아니라 동역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는 한 길 가는 동역자,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지요.

화창한 날씨, 아름다운 강원의 단퐁 속에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지역모임을 가지기 위해 로비에 계신 목사님, 사모님의 모습이 가을의 따스한 햇살 보다 더 밝고 화사해 보였습니다. 함께 함의 기쁨이 웰릴힐리 로비를 가득 채웠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교제한다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가정교회가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모임 가족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컨퍼런스의 식사가 너무 풍성하고 (매끼 10첩 이상 되는...), 정성이 가득 담긴 간식, 지역식구들과 함께 먹는 점심, 컨퍼런스에서는 먹는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먹는 것 때문에 하나님께 혼이 많이 났는데, 가정교회는 먹는 것 때문에 하나님께 칭찬도 많이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도 많이 누리는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니깐 가능했습니다. (사례발표를 들으면서...) 



가정교회를 시작하면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례발표를 들으면서 들었던 느낌은 가정교회를 하면 저렇게 되는 구나’, 라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점점 참석이 늘어나면서, 사례발표를 듣는 마음에 개척교회인 우리는, 목회역량이 부족한 나는,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점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의 교만은 벗어날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 결 같이 대단한 가정교회 선배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와 상관없는 아주 저 멀리 계신 분들의 이야기처럼 들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주님께서 새로운 마음으로 사례발표를 듣게 하셨습니다. 가정교회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들을 들을 때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고, 비록 목회환경이 다르고, 목회자의 역량은 다르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가시는 분들의 마음과 자세를 배우면 그것으로 족하다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소망의 마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가는 마음과 자세를 배워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니, 목회환경이 다르고, 발표하시는 분들의 대단함 속에도, 다른 이야기로 다가오지 않고, 나의 작음에도 실망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6분의 사례발표를 통해 가정교회니깐 가능했던 일들을, 마음에 담고 싶은 배움의 모습들을 되새겨봅니다.

한명석목사님은 (혜성교회) 시간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셨습니다. 교회가 영혼구원으로 부흥하면서(자매가 목자가 되면 남편이 구원받는 교회 내에 소문이 있습니다.), 관심도 없었던, 하고 싶지도 않았던 건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의 과정에서 3가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다툼이 없었고, 성도님이 떠남이 없었고, 부족함이 없었다고 합니다. 가정교회니깐 가능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십니다. 전통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던 성도가 목자, 목녀가 되어 가정교회라는 낯선? 신앙생활을 하면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버티고 견디는 것을 이해하고, 격려해 주고, 고마워 해주시는 한목사님의 모습을 통해서 성도를 깊이 이해하고, 기다려 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석정일 목사님은 (다운교회) 결국 리더십에 달렸구나 라는 내용을 전해주셨습니다. 가정교회 큰나무와 같은 이경준 목사님의 후임으로 부임하면서, 은퇴목사님과 행복하게 협력하시는 모습, 세례비율이 줄어들지 않고 현상이 유지 되는 부분, 여전히 한 마음으로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가는 부분은 가정교회이니깐 가능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임 후 성도님과 소통하려고 애쓰시는 모습, 모든 초원과 목장을 집으로 초대하여 섬김의 본이 되시는 모습, 중요한 것에 (생명의 삶 공부, 싱글을 세우는 부분) 집중하시는 모습, 그리고 많은 장점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게 약점을 보완하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임대진목사님은 (울산 큰빛교회)은 가정교회니깐 가능한 몇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남편 목사가 철이 들게 만들고(사모님이 하시는 말씀), 목회자의 다양한 리더십, 다양한 교회의 모습이 존재할 수 있게 하고, 생명의 역사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게 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에 가정교회가 뿌리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울산한빛 교회가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6년 동안 (임목사님 부임 후) 매주 vip가 목장과 주일연합예배에 오고, 매주 세례를 받고, 38개의 목장이 138개의 목장이 된 것도, 가정교회이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새벽기도 3시간을 사수하고, 집에서 초원을 섬기고, 목장 전체를 심방하고, 외부사역을 자제하고, 중요한 것 (생명의 삶, 예수영접모임)에 생명을 거는 모습을 통해 목사가 옳은 일에 미치고 목숨을 걸고 원칙을 지킬 때,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김근수 목사님(용인향상교회 싱글담당)은 싱글동역자들과 함께 가정교회 세우기 라는 내용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은 김목사님의 당당함을 인상적이게 보시고, 이게 가정교회 문화이구나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김목사님과 사역의 걸음들을 발표를 통해서 들어보면 그런 당당함은 자연스러울 밖에 없었습니다. 김목사님은 싱글들의 마음에 영혼구원과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에 대한 그림을 그려주시고, 그 소원이 불타오르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가정교회로 전환이 되어 함께 동역자로 사역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입니다. 자발적으로 목자들이 헌신하고, 부부목자가 7가장이 생겨나고, 주일출석대비 73%가 목장에 참석하고, 세례자 신청이 일어나고...전환 후 3년동안에 일어난 변화들입니다. 원칙을 지키고, 균형을 잃지 않고, 전담 사역자가 마땅히 가져야할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10년 뒤를 바라볼 수 있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목사님의 열정과 지혜와 목회센스를 배우고 싶습니다.

신규갑목사님은(행복을 여는 교회) 확신이 없으면 보고 배운대로 하면 됩니다 라는 내용을 전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은 당시 유행하는 여러 가지 목회 시스템을 섭렵하면 할수록, 성경적 교회에 대한 갈등기 깊어 지셨고, 그런 갈등 후 가정교회가 성경적 교회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교회 안에 세워진 몇몇 제자들의 무대위의 짧은 간증을 통해 목사님께서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성경적인 삶을 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성경대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목사님은 행동이 있는 목사님입니다.” 성도님의 담임목사를 향한 이런 고백을 통해, 가정교회는 성경대로 사는 목회자의 삶을 통해 성경적인 교회로 세워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준비해 오신 사례발표를 다 발표하지는 못하셨지만, 컨퍼런스에 처음 참석하신 185명의 vip 목사님, 사모님들의 소중함을 느끼시고, 가정교회가 성경적 교회라는 확신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 증거로 목사님 자신과 가정교회 잘 하시는 목사님을 제시하셨습니다. “진짜 목회하길 잘했다, 결국 나를 만들어 가시는 구나!” 이런 고백을 하시면서, 불편하지만 행복을 고백하시고,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인내하고 용서하는 삶을 간증하셨습니다. 그리고 먼저가신 선배목사님들을 통해 배우고 따라가면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vip 목사님에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셨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겸손히 배우기를 주저하지 않으시고, 확신을 가지고 성경적 교회를 세워가는 굳건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안태준 목사님은 (등대교회) 영혼구원에 불타오르는 17년 동안 해 오던 전통목회에서( 성경적인 목회로의 전환 과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중국가정교회에서 가정교회가 성경적 교회다 라는 확신을 가지신 후, 가정교회가 성경적 교회임을 확신하여 중국의 가정교회를 목회에 도입을 했다가 실패? 하다 싶이 하였습니다. 다시 휴스턴서울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성경적 교회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게 되었고, 다시 가정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패하다 싶이 한 중국가정교회와 휴스턴 서울교회의 가정교회의 차이는 무엇일까? 많이 비슷했지만 1%의 차이를 발견하셨는데, 그것이 담임목사님의 리더십이었습니다. 성경적 교회를 세우기 위해 군대 스타일의 리더십을 내려놓고, 위임하고 지지해주고 마음을 나누는 리더십으로 변화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성경적 교회를 세우기 위해 변화를 주저하지 않으시고, 끝없는 노력에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목회자가 먼저 성경에 익숙하고 순종하는 목사가 되려고 노력하시고, 목자, 목녀가 지치지 않게 영혼구원의 기쁨을 맛보게 도와주고, 불신자와 교제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의 본질을 붙들고 가정교회 18년 목회를 우직하게 해 오셨습니다. 이제는 목사님의 그런 모습 자체가 후배목사님들에게 버팀목과 방패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성경과 성경적 교회의 갈망, 그리고 그 길로 걸어가는 우직함을 배우겠습니다.

 

 

영광입니다.” (인천, 부천 초원의 섬김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88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는 인천, 부천 초원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박태진 목사님(사회)과 강현구목사님(광고)의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 중에 하나가 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초로, 최영기 목사님이 참석하시지 않고, VIP 185명을 포함하여 최다 인원인 940명이, 최고의 섬김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지난 제주 컨퍼런스 때 하신 말씀 중 2가지가 기억이 납니다. “부부 독채를 드리겠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약속이 현실이 된 것을 보면서, 섬기시는 분들의 신실함으로 인해 우리가 여기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전체모임에 참석하면되었고, 식사와 간식을 먼저 먹으면 되었고, 삶 공부를 수강하면 되었고, 잠을 자면 되었고, 교제를 하면 되었는데, 주시는 은혜를 받으면 되었는데, 그런 당연함은, 그럴 수 있도록, 섬겨주시는 분들의 힘을 다한 섬김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음에 생기로 가득차는 이유는 바로 이런 섬김의 마음이 컨퍼런스 안에 흐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바다를 넘어, 산을 넘어, 오는 첫 날은, 피곤할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피곤이 가시는 것도 이런 섬김이 피곤을 이기게 하는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940명의 많은 사람들이었지만, 사람이 많음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모든 순서들이 물 흐르듯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기도와 얼마나 많은 정성으로 저희들을 섬겨주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기도를 들으셔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들이 아름다운 단풍과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마음껏 웃고 교제할 수 있게 해 주셧습니다.

 

모든 일정이 다 끝나고, 박태진 목사님이(사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둘째 아들처럼 살다가, 첫째아들처럼 사역했는데, 오늘 이렇게 섬기면서 아버지처럼 기뻐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섬김에서 오는 감격의 눈물이신 것 같습니다. 주관하시는 분들은 정신없이 바쁘게 섬기는데, 웃는 목사님 사모님들을 보면서 행복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몸살 나지는 않으시셨는지....). 조금이라도 더 잘 먹이고, 조금이라도 더 잘 재우고,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정말 부모님의 마음 같았습니다. 그런 섬김의 모습, 헌신의 모습을 한국가사원장 조근호 목사님께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담긴, 우리의 모두의 마음이 담긴 그런 축복기도를 듣고, 하나님이 가만히 계실 수 가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 섬김의 모습에 하나님도 감동 하셨을 것 같고, 우리들도 감동하였습니다. 이번 88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섬겨주신 인천, 부천 초원 목사님, 사모님, 평신도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섬기시는 분들의 마음, 섬김의 모습을 보면서 섬김을 귀찮아 하는 마음이 떨어져 나가고 섬기고 싶은 마음의 열망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섬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씀해 주신 인천, 부천 초원 목사님, 사모님, 평신도님, 저희들은 그런 섬김 속에 컨퍼런스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영광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영광입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은퇴 후에도 가정교회는 지속될 것인가?

 

지난 제주 컨퍼런스에서 최영기 목사님의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사역의 은퇴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레 그런 목회를 꿈꾸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 마음 한 구석에는 이 좋은 가정교회가 최목사님의 은퇴 후에 어떻게 되는것인가? 라는 궁금함이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88차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최영기 목사님의 은퇴 후에도, 가정교회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싶었습니다. 제 느낌은 가정교회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 같고,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객관적인 현상들을 보고 싶었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가정교회가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저는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정교회는 하나님이 영혼을 맡기시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이 영혼구원이실 텐데,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정교회 영혼을 맡기실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또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사례발표를 들으면서, 목사님 사모님의 나눔을 통해서, 가정교회 안에 흐르는 첫 번째 우선순위는 영혼구원이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잘 모르는 분들도, 가정교회 안에 몸 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영혼구원의 마음이 자라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장보다는 영혼구원을 선택하고 (작은도시의 이민교회이지만 영혼구원을 위해 기신자를 받지 않는 교회가 있다고 이수관 목사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 영혼의 구원이라면 어떤 희생도 변화도 각오한 가정교회 목회자, 사모님, 선교사님의 모습 (사례발표 속에, 나눔을 통해 모든 목사님의 이런 각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을 보면서, 하나님은 비신자의 구원을 위해 가정교회에 영혼을 맡기셔서 영혼구원을 이루어 가고 계시며, 때가 되면 더욱 그렇게 하실 것 같았습니다.1만 명이 넘는 목자, 목녀가 목회자와 하나 되어 가장 소중한 이 일에 쓰임 받을 것 같았습니다.

 

목회자가 행복합니다








이수관목사님은 가정교회 문화가 정착된 지표 중 하나가 웃음이 많아 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88차 목회자 컨퍼런스에 가장 많이 본 모습은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미소를 지으시는 분, 박장대소하시는 분, 목사님 사모님이 알콩 달콩 손잡고 함께하는 모습, 가정교회 안에 일어난 구원과 변화로 신나서 말씀하시는 모습, 가정교회를 하면, 목사가 행복해 지기 때문에 가정교회는 지속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를 하지 말라고 해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가정교회를 하면 행복해 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목회를 하면 고생해야 된다, 고생을 각오해야 한다 이런 말은 많이 들었지만 행복해야 한다 라는 말은 좀처럼 듣지 못했습니다. 가정 교회 목회를 만나면서 행복이란 말의 정의를 알게 되었고 행복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주님의 사명을 따라 살 때 주어지는 하나님의 보너스임을....그러기에 행복은 이기적인 행복이 아니라 이타적인 행복이고,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행복을 목사님, 사모님에것 볼 수 있었습니다.

 

삶이 담긴 삶 공부가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7개의 삶공부가 개설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 삶 공부는 단순히 지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낸 삶을 배웁니다. 그래서 삶 공부에는 간증이 풍성합니다. 경험을 말씀하시기에, 삶 공부 강사님의 가르침에는 권위가 있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는 마음과 의지와 지혜를 불어 넣어 주십니다. 살아낸 삶을 배우기에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생명의 삶이라는 튼튼한 줄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줄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싹이 나오듯, 생명의 삶이라는 중심 줄기에서 많은 삶 공부 가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삶 공부는 다양한 목회환경에 맞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삶 공부가 있기에 가정교회는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섬김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리더십이 있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가정교회안에 다양한 리더십이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시는, 전도의 열정이 뜨거우신, 행정적으로 정리를 잘 하시는, 카리스마가 넘치시는, 내성적이지만 깊은 관계를 잘 하시는...그런 다양한 리더십을 가지고 지교회를 섬기시고, 가정교회 사역원을 섬기고 계셨습니다. 방향은 같았지만, 그 모습은 다 달랐고, 그 다른 모습이 인정이 되고, 존중이 되는 분위가 있었습니다. 나에게 주신 모습대로, 주님의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준 곳이 가정교회였습니다.

개회식 때 가정교회리더십과 섬겨주시는 분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분들의 섬김으로 우리가 여기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섬기신다고 이 땅에서 돌아오는 것은 없을 텐데, 그저 섬김을 특권으로 영광으로 아시고, 섬김으로 이끌어 주시는 리더분들이 참 감사했습니다. 섬김을 받았기에, 이제는 섬기며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쌓이다 보니, 컨퍼런스 횟수가 더해질수록, 가정교회 안에 흐르는 섬김은 더욱 깊고 자연스러워 지는 것 같습니다.

둘째날에는 구본체 총무님이 국제가정교회사역원의 평신도 사역팀의 사역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1만명이 넘는 목자, 목녀를 성공시켜드리고자, 얼마나 애를 쓰고 계시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고, 연구하고, 몸으로 뛰시면서....목자연합수련회, 목자컨퍼런스, 초원지기컨퍼런스 등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에 성공시켜주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개교회가 할 수 없는 일들을 감당해 주시고, 합력해서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에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무척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체 모임이 진행될 동안, 앞자리에 앉아 있는 리더분들의 뒷 모습을 보았습니다. 최목사님의 기도하는 뒷 모습을 보고 힘을 내어 걸어갔던 휴스턴 서울교회 목자, 목녀님 처럼, 앉아 있는 리더분들의 뒷모습이 든든해 보이고 힘이 났습니다. 그 뒷모습을 보고 저희도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고자 한 발작, 한 발작 따라가고 싶습니다. 가정교회 리더십은 나 자신이 1등이 되기 위한 뛰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자신의 구간을 완수하고, 바톤을 넘겨주는, 모두 함께 주님께 받을 상을 바라보며 달리는 이어달리기 같았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구간을 완수하고, 잘 넘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자로 자라나는 다음세대가 있습니다


가정교회 안에 다음세대를 세우고자 하는 전담사역자분들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저는 이번에 삶 공부를 김원도 목사님의 다음세대 길라잡이(어린이)를 들었습니다. 강의 중, 어린이 목장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훔치시는 김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모든 전담 사역자분들의 마음을 보여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김완신 사모님은 어린이 눈높이 맞는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교재를 만드셨습니다. 오랜 시간, 밤잠을 설쳐가며 만드셨습니다. 어쩌면 다음세대를 세워가시는 모든 전담 사역자 분들의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유아, 유치, 어린이, 청소년, 싱글들을 제자로 세워가고자 전담사역자분들의 사랑과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각 세대별로 목장과 삶 공부들이 세워지고 있고, 실제로 어린이 목자, 청소년 목자, 싱글목자가 세워지는 모습을 통해 그 열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세대가 제자로 세워지고 있는 모습을 통해서, 가정교회는 지속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는 떠난 뒤에 진짜 리더인지 알게 된다고 하는데, 이번 컨퍼런스에 있으면서 최목사님이 빈자리를 통해, 최목사님은 진짜 리더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목사님이 떠난 뒤에도 가정교회가 지속되게끔, 이끌어 주셨으니까요.

 

 

나가는 말

 

한국가정교회사역원장 조근호 목사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 후기를 남겨 주시길...." 목사님의 연락을 받고, 자연스레 내가 컨퍼런스 후기를 남길 만한 사람이 안되는 이유들이 마음속에 뭉개구름 처럼 피어 올랐습니다. ‘나는 글 솜씨가 없다.(독서량이 부족한 결과 인 것 같습니다.)’ ‘나는 이해력이 떨어진다.(너랑 이야기하면 벽보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라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나는 가정교회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부족하다다.(이제 가정교회 38개월차)’ 등등....지역모임의 리포터로서 지역모임의 후기를 작성할 때마다 느끼는 글의 빈약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목사님, 제가 잘 못하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지만, 마음 한 구석에 순종을 연습해야지. 하나님이 시키실 때는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실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번에 부흥회를 인도하신 김영철 집사님의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한번도 NO를 하지 않으신 그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조목사님께 문자를 드렸습니다. “저는 잘 못하지만, 제 안에 계신 주님의지 하며, 감당해 보겠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점점 yes맨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88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의 현장의 은혜, 감동, 기쁨, 영광을 다 담기에 저의 글이 턱 없이 부족함을 실감합니다. 그럼에도 가정교회 목회자로서 그 자리에 있게 하시고, 나눌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끌어주신 많은 리더분들, 섬겨주신 인천 부천 초원 목사님, 사모님, 평신도님, 교제의 기쁨을 알게 하신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내년 컨퍼런스가 기대 되어집니다.^^ 컨퍼런스에서 꼭~ 다시 만나요.

(2020519~ 521, 평창 휘닉스 파크, 주관 : 경기동부지역초원(초원지기 계강일 목사))




이상 리포터 박지흠이었습니다. 

김승관 : 또 한 번의 '최!'고의 리포트입니다. 작품이네요. 그날의 감동이 되살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진 중에 깨알만하게 나왔네요. ㅎㅎ (11.02 15:02)
정철용 : 88차 컨퍼런스의 대미를 장식해 주는 보고서네요. 평창 휘닉스를 벌써부터 기대하게 해준 아버지의 마음으로 섬겨주신 인부초^^ 가정교회의 큰 물결속에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잘 정리해 박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11.02 15:03)
최유정 : 주일새벽부터 눈물흘리며 도전받고 위로받고 힘이나는 컨퍼런스 후기입니다. 좋은책은 또 읽어도 좋은데 그래서 또읽고 힘을얻습니다. 저희교회는 3년차 가정교회인데.. 오늘 세례식이 있는 날에 더욱 긴장이되었는데 가정교회 자부심과 940명의 든든한 가족이 있어 어깨가 갑자기 가벼워 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고싶지만 가지못한 사람들을 위로해주는것이 이런 보고서의 나눔의 큰 매력 그 이상인것 같습니다. (11.02 16:37)
조근호 : ㅎㅎㅎ 박 목사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네요!
최고의 후기입니다. 특히나 ''가정교회는 하나님이 영혼을 맡기시는 곳''이란 멘트가 특히나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02 16:48)
이수관목사 : 세상에... 누가 박지흠 목사님을 보고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둥,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다는 둥, 글 솜씨가 없다는 둥, 가정교회의 이해력이 떨어진다는 둥, 그런 얘기를 하는거예요. 가정교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너무도 설득력있게,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쓰셨습니다. 최! 하나 더 붙입니다. ^^ (11.02 17:09)
황교희 : 김진수 담임목사님께서 이것으로 출타하시고 궁금한것이 많았는데, 정말 꼼꼼하게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읽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11.02 17:31)
김진수 : 나보다 먼저 우리교회 목자님이ㅣ 이 글을 읽고 댓글까지 달았네요!! 목회자컨퍼런스에 참석하고 행복했습니다. 이 행복한 컨퍼런스에 대한 후기에 대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몇 번 가사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지금 보게 되니 참 잘 정리해주셔서 더 큰 감동을 느낍니다. 박지흠목사님 놀라운 보고서 감사합니다. (11.02 18:21)
오명교 : 감동의 시를 읽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강한 임재 속에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컨퍼런스가 가슴에 계속 남을 듯합니다. (11.02 22:44)
이호준 : 복된 보고서를 읽으면서 컴퍼런스의 감동이 다시 밀려옴을 느끼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영기목사님으로부터 넘겨받은 바톤을 잘 이어받아 너무나 잘 달려가는 가정교회의 저력을 보게 되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보고서를 잘 정리해 주신 박목사님 감사하고요. 인부초원에 몸담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1.02 23:23)
반흥업 : 읽고 있는 동안 컨퍼런스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감을 느낍니다. 너무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1.02 23:23)
이화연 : 컨퍼런스의 대 서사시를 읽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역대 최고의 컨퍼런스 후기입니다. 그대로 카피해서 보관하려고 합니다. 컨퍼런스의 현장을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고 현장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굼했는데 후기를 읽으면서 모든 아쉬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훌륭한 후기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02 23:35)
임관택 : 인천부천초원의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강사님으로 섬겨주신 목사님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서를 통해 다시 한번 그 날의 감동을 기억하게 해 주신 박지흠목사님 감사드립니다. (11.03 01:28)
구정오 : 행복이 뚝뚝 떨어지고, 미소가 피어오르고, 그 날 그 때의 감격과 감동이 되살아는 행복한 보고서입니다. 박지흠 목사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이렇게 빠른 시간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이렇게 훌륭한 보고서는 최근에 잘 못 본 것 같고, 가정교회는 리포트도 계승이 잘 되고 있음을 봅니다. 고백대로 순종하니까 자기부인의 고통뒤에 오는 그 열매가 참 달고 좋지요^^
저는 이번에 인부초원의 섬김을 보면서 도대체 섬김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 전무하다는 말을 함부로 붙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고 희생이 들어간 섬김이 문화가 되어 웃음과 눈물과 감사와 결단과 헌신으로 이어지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 복 듬뿍 받으세요~! (11.03 15:08)
석정일 : 박지흠 목사님, 핵심을 담은 내용, 진솔한 고백...... 멋진 사진과 글의 편집..... 탁월한 보고서의 섬김이십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감동이지만 저에게는 특히 “둘째 아들처럼 살다가, 첫째아들처럼 사역했는데, 오늘 이렇게 섬기면서 아버지처럼 기뻐합니다.” ..... 박태진 목사님의 말씀이 깊이 여운이 남습니다. 가정교회 어록으로 남길만한 명언이요, 고백입니다. 저도 같은 고백을 합니다. 가정교회를 통해 누리게 되었습니다. ..... (11.03 16:24)
남기환 :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최고의 섬김을 경험했습니다. 컨퍼런스 내내 섬김의 세밀한 손길들을 보고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컨퍼런스 후기 역시 최고입니다. 세밀하고 생생하고, 게다가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최영기 목사님 은퇴 후에도 가정교회는 지속될 것인가?" 놀라운 통찰력입니다. 박지흠 목사님, 정성이 담긴 후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1.03 17:08)
오민아 : 이렇게 기~인 후기를 단숨에 읽었습니다. 은혜로운 컨퍼런스를 은혜롭게 잘 정리해주셔서 읽으면서 또 다시 은혜를 받았습니다. 최고의 리포터시네요^^
이번컨퍼런스에 인원이 많아서 발이 치일 정도였지만 긴 식사 줄도 빠르고ㅎ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피곤할수 있는 육겹줄기도회 시간도 어느새 밤12시가 될 정도로....중보기도의 힘이 느껴졌습니다.인부천초원 목사님 사모님들 너무 애쓰셨고 감사했습니다. (11.04 02:43)
김재도 : 박지흠목사님 어쩌면 이렇게 생생하게 글을 쓰시는지 대단하십니다 다시 컨퍼런스를 재생한 느낌이며 마음에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11.04 04:07)
정주벽 : 최~~대 최~~강 최~~~선 최~~~~고 의 컨퍼런스 였습니다 리포터목사님도 또한 최~~고 십니다!!! (11.04 04:48)
정광모 : 박지흠 목사님 짱!!! 현장에 있지 않아도 눈에 그려지듯이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정말 잘 쓰셨네요..... (11.04 19:38)
박창환 : 잘 섬기려는 마음이 묻어있는 컨퍼런스였어요.
초원지기의 삶공부를 통해서 다시 점검받았구요. 컨퍼런스도 최고, 가정교회 목사님도 최고지요. 늘 자랑스럽습니다. (11.04 20:33)
강승찬 : 4최 컨퍼런스에서 박지흠 목사님의 따뜻하고 행복감이 넘치는 리포트를 통해 5최가 된 컨퍼런스였네요. 88차 컨퍼런스의 행복한 숲과 아름다운 나무를 본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11.05 02:06)
김득영 : 박지흠 목사님 보고서를 참으로 잘 쓰십니다^^ 보고서를 통해서 컨퍼런스의 감동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귐의 교회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11.05 05:59)
이재철 : 인부초원 짱!! 박지흠목사님 짱~~^^ (11.05 18:31)
전영욱 : 컨퍼런스 2박3일의 기간의 내용을 모두 담아내는 최~~고 긴 컨퍼런스 리포트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박지흠목사님~ (11.05 20:41)
이옥경 : 목사님,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너무나 아름답게 정리되고 정돈된 리포트에 감탄합니다. 목사님을 리포터로 세우신 것은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인듯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11.05 22:00)
이동근 : 최고의 컨퍼런스 후기로 인해 다시 한 번 홀로 컨퍼런스를 했네요~ 감사합니다~ (11.07 01:07)
김은실 : 인부초원, 거룩한 인부들~~ 수고많으셨습니다!!♡ (11.07 01:48)
이철민 : 제 경험담입니다. 이 보고서 정말 시간 많이 걸렸을 것 같습니다.^^ 또 수정하고 그러셨을 겁니다. ㅎ
박지흠 목사님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눈에 들어오네요.
제 사진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은 컨퍼런스였습니다.
(11.07 19:36)
김기섭 : 컨퍼런스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 지네요. 참 훌륭한 보고서입니다. 최고의 순종을 보여 주셨네요. 짱짱짱짱짱 별 다섯개를 붙여 봅니다. (11.08 07:07)
이왕재 : 멋진 리포터 시네요... 읽어가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쓰셨지? 그런 생각을 했는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남겨 놓으셨을줄이야 ㅎㅎ
받은 은혜가 다시 떠 오릅니다. (11.13 04:03)
신규갑 : 리포트의 본을 본것 같아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정말 받은 은혜를 다시 떠오르게 하는 리포트입니다. 목사님의 필력을 닮고 싶네요 ~ (11.30 19:40)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021 비빔밥을 먹고 비빔밥이 되다 (제14차 목자연합수련회 보고서)  (5)   이안빈 2019.12.03 280 2
3020 "최영기 목사님의 가정교회란 무엇인가" 인도네시아어 동영... (1) 하영광 2019.11.30 389 4
3019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다(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3) 박민재 2019.11.28 209 2
3018 가정교회 프러스 성령충만 (20) 명성훈 2019.11.19 555 8
3017 불받아 불 질러라(제자교회연수보고서) (4)   강석원 2019.11.15 223 2
3016 가정교회 백종원 (제자교회연수보고서) (6) 김두만 2019.11.13 392 3
3015 감탄을자아내게하는멘토링(제자교회연수보고서)  (9)   박종호 2019.11.13 265 5
3014 "첫번째 인도네시아 평신도 세미나 (584차) 보고 드립니다" (12)   하영광 2019.11.13 194 3
3013 천년고도에 돌고래 출몰 (제 13차 목자연합수련회 보고서) (4)   박진상 2019.11.13 235 0
3012 뛰어난 목자, 유능한 초원지기 (14) 오명교 2019.11.10 445 6
3011 열린문교회 미니연수 안내(수정본) (5) 김원도 2019.11.03 347 2
>> 최! 최! 최! 최! (88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돌아보며) (31)   박지흠 2019.11.02 812 19
3009 연수는 자주 할수록 유익(휴스턴서울교회 연수목사 박경남 서정미) (8) 박경남 2019.10.30 400 2
3008 남아공 다국적 제 216차 목회자 세미나 (16)   이원준 2019.10.24 266 2
3007 새가족반에 관한 오해풀기 (13) 곽웅 2019.10.18 644 10
3006 평신도가 목양하는 가정교회(연수보고서) (6) 김창훈 2019.10.17 431 1
3005 "힘이 난다. 목자 목녀(목부)!" (제 12차 목자연합수련회 ... (8)   어수미 2019.10.14 512 8
3004 아프리카 포어권 모잠비크에서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한 572차 평... (12)   정명섭 2019.10.11 279 5
3003 열린문 교회 서상오 장로님 - 오후 3시에 부름받은 주님의 대단한 일... (3)   하영광 2019.10.11 461 3
3002 2019 개척가정교회 포럼이 개최됩니다. 배영진 2019.10.10 431 2
3001 양주 열린문교회 미니연수 신청받습니다 (6) 오명교 2019.10.08 408 2
3000 영문 홈페이지나 지료를 찾을수 있나요? (3) 전대웅 2019.10.05 180 1
2999 “가정교회새10년목회준비를마쳤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13)   김성수 2019.10.02 519 3
2998 코박고 죽어야지 !(제자교회연수보고) (9)   박광필 2019.10.02 306 3
2997 그러면안되는것이었습니다(제자교회연수보고) (3)   김치종 2019.10.02 182 2
2996 더 좋은 담임목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습니다.(제10차 목자연합... (4)   석정일 2019.10.01 399 1
2995 유유히 흐르는 큰 강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8)   정옥희 2019.10.01 270 5
2994 태국땅에 세워질 가정교회를 꿈꾸며(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5)   정환 2019.10.01 154 1
2993 목장 맞춤 요리책인 <목장상차림>이 출간되었습니다. (11) 평신도사역팀 2019.09.23 890 4
2992      <목장상차림> 주문현황입니다 (1) 평신도사역팀 2019.09.28 382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