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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큰 강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
정옥희 2019-10-01 02:20:45 186 5


유유히 흐르는 큰 강을 보았습니다

(에덴교회 정옥희목사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보고서)

 


연수참가자: 정옥희목사 김장훈사부

연수일: 2019912~101

 

1. 연수동기

비본질적인 일로 많은 상처를 겪는 교회들을 보고 갈등했을 때 최영기목사님의 책을 통해서 휴스턴서울교회가 있다는 사실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가슴이 뻥 뚫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막연하게나마 만약 이다음에 담임목회를 하게 된다면 가정교회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었는데 그 소망은 현실이 되어 몇 달이 되지 않아 가정교회로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개척과 함께 참석했던 가정교회목회자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서 배운 대로 되어져 가는 가정교회의 은혜를 누렸지만 간혹 만나게 되는 어떤 묘한 상황에서는 미흡한 제 자신과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휴스턴 서울교회를 직접 보고 경험할 필요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라도 가정교회의 크고 분명한 그림을 보고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가정교회로 더욱 든든히 세우고 싶어서 연수를 오게 되었습니다.

 


2. 보고 느끼고 결단한 점

휴스턴 서울교회는 유유히 흐르는 큰 강 같은 교회였습니다. 변함없는 잔잔한 바다 같은 모습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큰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의 모습도 아니었고 더구나 굽이굽이 도는 작은 강의 모습도 아니었습니다. 가정교회의 정신이 문화가 되어서 유유히 흐르는 맑고 푸른 큰 강 같은 교회였습니다. 그 유유히 흐르는 맑은 강에서 마음껏 헤엄치고 누리는 크고 작은 물고기들은 물론 많은 생명체들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라는 맑고 큰 강에서 먹고 누리고 성장하고 번식하는 모습들을 눈으로 확인하였고 귀로도 듣고 마음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맑고 큰 강이 흐르면서 나눠주는 고운 모래들로 인해서 아이들이 강가에서 기뻐하며 뛰어놀며 강을 마음에 담고 성장하듯이 마치 저와 같은 작은 목회자가 연수를 와서 유유히 흐르는 큰 강을 흠뻑 누리고 강의 큰 그림을 마음에 담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교회는 가정교회 9년 동안 크고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지만 순간순간 맞았던 목자들의 탈진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고 영혼구원은 그런대로 되고 있는데 영혼 구원 받은 성도들이 제자가 되기까지 정착하고 시간이 걸리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매번의 컨퍼런스를 통하여 도전받고 가정교회의 본질을 붙들고 가고는 있지만 제자의 열매에 대한 조급함만 앞섰지 원인과 해결방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연수를 통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그 질문에 대한 선명한 모범답안과 같은 초원모임과 삶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가정교회의 세 축과 네 기둥이 지향하는 분명하고 큰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껏은 비중이 목장에 좀 더 있었다면 이제는 삶공부와 초원모임의 중요성으로 더욱 확장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목자님들을 면담 할 때 가장 많이 들렸던 것은 목자가 어려운 상황들이 되었을 때마다 초원모임을 통해서 회복할 수 있었다는 면담의 내용들이 귀에 쏙하고 들렸습니다. 그만큼 저희교회에 필요한 시기였고 해결방안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교회의 초원모임은 명맥은 유지되었지만 서울교회 초원모임처럼 활성화 되지도 못했고 목자들의 피로감을 풀어주는 모임이 되지도 못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원인은 담임목사인 제 자신이 먼저 초원모임에 대해서 서툴렀고 확신이 없었기에 그저 초원모임을 하라고 던져만 주고 방치한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뚜렷하게 들렸던 것은 생명의 삶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생명의 삶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느끼고 경험했다고 생각했는데 서울교회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생명의 삶에 대한 확신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서울교회 목자 목녀님들은 생명의 삶에 대한 강한 확신과 분명한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명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고 구원을 확신했고 성장했고 목자로 헌신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본인들이 은혜를 경험했기 때문에 목원들은 물론이고 VIP들에게 생명의 삶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교회도 생명의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서울교회와 비교할 수 없는 미약한 힘이었기에 더욱 생명의 삶에 목숨을 걸 듯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마침 이수관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생명의 삶 개강식 참관과 이수관목사님과의 면담을 통해서 결국 담임목사인 저의 부족함으로 생명의 삶에 대한 강한 생명력과 확신이 덜했다는 것을 시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수관목사님의 생명의 삶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놀라웠습니다. 최영기목사님 부재시에 감당해야 했던 생명의 삶 첫 강의를 위해서 최영기목사님의 강의를 직접 타이핑하면서 반복해서 들으며 완전 외우고 체득한 것은 물론이고 비신자를 위해서 의도를 가지고 절친이나 노숙자와 같이 비신자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그들의 용어로 그들의 눈높이에서 강의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참관한 생명의 삶 첫 시간도 처음 준비한 강의를 첫 시간처럼 강의하는 모습에서 영혼들을 향한 깊은 진정성을 보게 되었고 그동안 제게 알게 모르게 붙어 있었던 타성이라는 각질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생명의 삶을 시작할 때부터 참석자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목표를 세워서 13주 과정의 중간 중간마다 그 목표를 확인하고 점검할 것입니다 마치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그림을 그려주는 부모처럼 생명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용서받은 죄인으로 제자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그 그림의 완성은 평신도 사역자인 목자목녀의 삶이라는 완성된 그림으로 아름답게 채우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방법론적으로는 생명의 삶을 마치 처음 강의하는 마음으로 이수관목사님이 하셨던 것처럼 다시 생명의 삶 CD를 듣고 녹취하며 제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고 완전히 소화하고 비신자의 눈높이고 맞추겠습니다.

 

그리고 VIP에 대한 집중력은 생명의 삶 뿐 아니라 설교에 대한 초점을 달리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주로 설교의 초점을 VIP보다는 제자화를 위한 삶의 변화를 주로 설교하고 강조하며 매주 VIP가 오지 않는 작은 교회의 현실에 맞게 설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변명은 이수관목사님과의 면담에서 굴복 당했고 앞으로는 VIP를 주 대상으로 삼아서 용어든 환경이든 어떤 것이든 VIP위한 설교를 준비할 것입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가정교회의 선순환이 일어나지 않았던 이유는 어떤 한 부분의 체증과 정체현상이었는데 그 체증 원인중의 하나가 비신자를 향한 설교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고 상용화 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집사회와 교회협의회 참관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연수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휴스턴 서울교회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수준 높은 공동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본이 되는 분들의 영적인 리더쉽과 섬김의 리더쉽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섬김과 사랑과 겸손이 무엇인지 알고 그대로 사는 분들의 모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수확 중 두말 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수확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다수의 증인들을 직접 보았고 그 증거들을 들을 수 있었던 만남들이었습니다. 목장 탐방이나 면담 중에 물질과 안정된 직장과 명예를 버리고 목자사역을 위해서, 신앙을 위해서 현대적 순교를 감당한 분들의 증언을 더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교회는 명예와 조건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자들이 곳곳에 있었고 하나님은 그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셨고 그 하나님의 은혜가 서울교회에 유유히 흐는 강처럼 큰 문화가 되었고 서울교회의 어떤 원동력으로 느껴졌습니다.

 

면담한 목자님들은 한 결 같이 목원이었을 때 보고 배울 수 있었던 목자님들이 하시던 대로 목장사역을 한다고 겸손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어떤 분은 목자목녀님이 어떤 일에도 부정적인 말과 남의 말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기에 본인들의 목장사역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서울교회는 강력한 보고배운 본 힘을 가진 교회였습니다. 그 저력은 최영기목사님을 통해서 탁월하게 훈련되었고 이수관목사님을 통해서 계대되고 다져진 힘이었습니다. 특히 저희가 면담했던 목자님들 중에는 이전에 안티크리스챤이었던 자신이 목장을 통해서 휴스턴 서울교회를 통해서 변화되어 누구보다 주님을 전하고 비신자를 전도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었음을 기쁨으로 증언하였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에는 목장이 아니었다면 가정교회가 아니었다면 절대로 주님을 만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행복하게 증거 하는 증인들이 많았습니다.

 

2년전 아산제자교회 연수 때 하나님 천안에도 휴스턴 서울교회 같은 교회가 하나 더 있어도 되지 않겠어요?” 라고 기도했다고 하신 심영춘목사님의 기도를 모방하여 하나님 진주에도 휴스턴서울교회 같은 교회가 하나 더 있어도 되죠?” 라고 기도를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성령께서 주체할 수 없는 폭포수 같은 눈물을 주셨습니다. 제 감정이 개입되었나 하는 의심으로 모든 감정을 내려놓고 담담한 마음으로 실험하듯이 그 문장으로 기도하기를 열 번 이상을 계속해도 그 때 마다 마치 스위치를 올리는 것처럼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는 경험을 했던 적이 있었고 자주 자주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진주에 휴스턴서울교회와 닮은 교회를 세우는 것을 사명으로 확신했습니다.

 

물론 서울교회와 저희교회는 여러 가지 환경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서울교회와 똑같이 될 수는 없지만 신약교회를 가장 많이 닮은 휴스턴서울교회 같이 되려고 노력하면 더 많이 닮아 갈 것이고 비록 부족한 점이 많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변화를 기뻐하실 것이라 믿어집니다. 그 성장과 변화가 좀은 더딜지라도 더 주님을 닮아가고 더 성경대로 되어 진다면 우리교회도 더욱 가정문화가 아름답고 굳건하게 정착되어서 보다 더 신약적 교회에 가까운 교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그 목표를 단단히 붙들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가정교회로 개척했고 가정교회로 성장해 나갔다면 이제부터는 마치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교회처럼 다시 차근차근 변화하고 점검하고 보완해야 될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개척하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토양작업을 다시 꼼꼼히 시작하듯이 더욱 분명한 가정교회의 문화가 교회 전반에 흐르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난 9년 동안 가정교회가 어느 정도 되었다고 안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선명한 가정교회가 되기 위해서 토양작업을 위해서, 가정교회의 문화가 완전해지도록r다시 마음을 쓰겠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통해서 더 많은 기도제목들이 생겼고 많은 도전들이 생겼기에 성공적인 연수의 기간들이라고 감히 자가 채점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경험했던 시간들이 부러움에 그치지 않고 기도제목이 되고 있음에 감사하고 기도제목 붙들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3. 감사드립니다.

최영기목사님: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158) 서울교회에서 만난 분들은 이 말씀의 모델들이었습니다. 이런 모델들이 만들어질 수 있게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가정교회를 시작하시고 전 세계에 신약적 교회, 가정교회를 발아시켜주시고 목회자 연수의 길을 열어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최영기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수관목사님: 서울교회뿐 아니라 세계의 가정교회에 선한 영향력과 리더쉽을 건강하게 이어가시는 이수관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초인적으로 헌신하고 충성하는 모습에 많이 부끄러웠고 도전받았습니다. 시간 내어 섬겨주시고 좋은 안내자가 되어주셨던 시간들 감사드리며 유쾌한 에너지로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주신 이은주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선근목자님 이수경목녀님: 황송스런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필요를 찾아서 채워주시려고 하던 모습을 보면서 섬김이 그냥 몸에 배인 목자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를 배웠습 다. 사랑의 빚을 많이 졌어요.

 

조기혁목자님 남지은목녀님: 신앙연륜이 길지 않더라도 잘 보고 배운 목자목녀의 능숙함과 노련함이 느껴졌습니다. 분가전의 목자님의 삶을 보고 배웠다는 조기혁목자님에게서 보고 배우는 제자화를 보았습니다.

 

나성욱목자님 나보은목녀님: 선서했던 대로 기도하니 목원들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다고 기도가 원동력이라고 고백한 분들... 목자를 안했으면 하나님의 일을 몰랐을 것인데 기도응답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속도를 경험하고 훈련하였다고 감사하는 목자목녀님도 보고 배운대로 한 좋은 모델이었습니다

 

백동진목사님: 올리브블레싱의 목적은 믿음을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선명히 규정해주시고 교회의 행정에 대해서 면담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초등부예배 설교를 들으면서 어린 영혼들을 사랑하는 목사님의 뜨거운 마음이 그냥 느껴졌습니다.

 

백석원목자님: 사람의식하지 않고 묵묵히 주님 바라보며 사역의 기쁨을 아시는 목자님 바쁘신 시간 내어서 기쁘게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용선목자님: 목장에서 받은 은혜를 목자 되어서 그 은혜를 갚아 가시는 목자님의 삶을 통해서 성경대로 살아가는 가정교회가 더욱 빛이 났습니다. 겸손하게 나눠주시고 섬겨주신 목자님의 진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민선목자님 이광숙목자님: 두분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자랑하시는 시간들이 참 즐거웠습니다. 섬겨주신 것만으로 감사한데 더 섬겨주실 일을 찾아서 도와주시려고 했던 그 친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재형목자님 장미경목녀님: 서울교회의 숨은 보석 같으신 두 분을 만날 수 있었던 행운을 누렸습니다. 두 분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시고 놀라우신 분이신지 주님께 영광 드리는 변화의 증인으로 그 사랑으로 목장을 섬기는 좋은 모델이었습니다. 복음의 감격으로 뜨거운 눈물을 뚝 뚝 흘리며 전해주셨던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박소영목자님 임하진목부님: 목자로 헌신했더니 하나님께서 좋은 배우자의 축복도 주셨다는 휴스턴 서울교회 전설의 증인되는 박소영목자님 임하진목부님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참 멋지고 아름다운 두 분의 모습을 통해서 사랑이신 주님이 저절로 느껴졌습니다.

 

김태범목자님: 목장이 아니었으면 절대로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 안티크리스챤이었는데 목장 때문에 주님을 영접하고 목자가 되었다고 하셨던 목자님과의 진솔한 면담은 어떻게 비신자를 인도하고 구원해야 할지 더 분명해졌고 가정교회이 위력이 더욱 느껴지는 면담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한주목자님 이금숙목녀님: 안정된 직장도 신앙보다 목자보다 귀하게 여기지 않았기에 감당해야 했던 어려움들도 환하게 나눠주신 목자님을 통해서 삶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증인을 보았다고 돌아가서 할 말들이 생겼습니다. 귀하게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리마목장 하병한목자님: 따뜻한 이웃사촌 같은 목장이었고 목자님이었습니다. 작은 아이가 마치 자기 아빠에게 안기듯 목자님께 덥석 안기는 것을 보고 얼마나 푸근한 목장이고 목자님이신지 눈치 챌 수 있었습니다. 정겨운 목장에 초대해 주시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명순목자님: 마음을 오랫동안 나누던 친구처럼 성큼 맞아주시고 섬겨주셨던 목자님의 친절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집밥으로 과분한 섬김을 받았습니다.

 

하호구선교사님: 선교사님의 글과 선교사님의 간증은 참으로 놀라웠고 감사했습니다. 작은 거인 같은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살아내신 하나님의 능력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윤석현집사님: 서울교회를 참 편하게 느끼도록 해주신 윤석현 집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멋지게 일하신 회심과 가족구원의 스토리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신실한 집사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풍성하게 일하고 계심을 간접 경험할 수 있었던 것도 축복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종진목자님: 회심의 간증으로 주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새삼 인정하게 했습니다. 비신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비신자를 섬기는 방법을 차별화하여 기다려주고 사랑으로 인정해주는 목자님의 마음이 잘 느껴졌습니다. 과감히 기도해야 한다는 한수와 함께 스스로의 경건을 위해서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에 목사로서 고개를 숙이면서 크게 배웠습니다.

 

성승현집사님: 하나님의 소원으로 세상가운데서 다시 세워지는 가정교회의 그 공교회적 역할과 교단과 교파의 벽이 허물어지는 지역모임의 현장들, 그리고 작은 교회들이 세워지는 의미와 순교적 믿음의 행함이 있는 가정교회에 대한 정리는 감히 촌철살인적 강의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강의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곽인순목자님: 목자님의 사랑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감사한데 하나님 사랑의 그 따스함을 늘 전해주는 통로가 되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조현집사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수고해 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존경하는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박점수목자님: 가까이서 늘 살펴주시고 도와주시려고 하시던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섬겨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정한, 김영옥 선교사님: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들 연수였기에 많이 배웠습니다. 두 분의 섬김에 감사합니다. 

심영춘 : 정옥희목사님! 김장훈사부님!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처음 연수받으면서 느꼈던 것을 그대로 느끼셨네요^^;
그대로 해보시려고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주에 휴스턴서울교회와
같은 교회를 꼭 세우시게 될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0.01 04:11)
유대호 : 정목사님, 김장훈사부님! 진주에도 휴스턴서울교회같은 교회가 하나 더 있어도 되구말구요....에덴교회가 진주에 휴스턴서울교회같은 모범적인 가정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두분을 컨퍼런스에서 귀한 교제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10.02 09:00)
이수관목사 : 정옥희 목사님, 여성의 필체로 아름답게 잘 담아 내셨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진주에도 꼭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0.02 13:39)
구정오 : 정옥희목사님~^^
가장 합당한 때에 연수를 통해 성령님께 맡기고 마음껏 쉬고 느끼는 중에 자연스러운 영성 생활화된 섬김 예수항기로 가득한 가정교회의 본질을 깊이 심호흡하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보고서를 읽으면서 기도하고 응원한 것을 체험하신 것 같아 기쁘고 에덴교회 앞날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10.02 14:52)
강경매 : 유유히 흐르는 큰 강같은 교회...
크고 작은 많은 물고기들과 생명체...
고운 모래들, 강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시적인 표현이지만 너무 적절하고 아름답게 묘사를 해주셨네요:)
목사님과 사부님, 컨퍼런스에서 만나뵙게 되서 감사했습니다. 진주에 큰 강같은 교회가 세워지길 이곳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부님...화이팅!!! (10.02 18:01)
정옥희 : 심영춘목사님 유대호목사님 이수관목사님 구정오목사님 강경매 사모님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는훌륭하고 좋으신 목사님, 사모님과 만남의 축복도 누리게 합니다. (10.02 20:14)
양수지 : 정옥희 목사님, 김장훈 사부님~ 컨퍼런스때 뵙고 교제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개척하신 교회를 잘 세워 가심에 감동했는데, 진주에도 또 하나의 큰 강같은
교회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목사님의 꿈이 실현 되기를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화이팅팅팅~~!!!!
(10.03 03:40)
최승복 : 정옥희 목사님. 진주에서도 휴스톤 서울교회와 같은 모델을 기대해봅니다. 불교의 문화가 강한 지역에서 성령의 강한 역사가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10.0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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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최목사님 마지막 1일 특강 (시애틀) (15)   강재원 2019.08.28 571 5
2982 내 심장이 다시 뛸 줄이야~ (시애틀지구촌교회 목자목녀 기초다지기) (14)   이경태 2019.08.25 473 7
2981 자원이풍성한교회(제자교회연수보고서) (3)   임중근 2019.08.14 295 3
2980 심영춘목사님처럼제자교회처럼(제자교회연수보고서) (4)   안영호 2019.08.14 353 3
2979 심영춘표가정교회황금레시피(제자교회연수보고서) (4)   조승희 2019.08.14 422 9
2978 가정교회 코칭 프로그램 안내! (2) 김명국(코칭간사) 2019.08.08 608 3
2977 순다마을에 세워지는 가정교회 소식 (6)   하영광 2019.08.06 277 3
2976 북미 대학생 가정교회연합 발족! 같은 비전을 가지고 서로 함께 하니 ... (19)   서윤주 2019.08.03 49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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