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사역에 대한 질문과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대양주에서도 목회자 컨퍼런스를 2번 주최 합니다.
강승찬 2019-09-18 19:40:44 420 4

가정교회 목회 현장은 사계절이 있습니다.

봄의 희망, 여름의 땀방울, 가을의 풍성함, 그리고 겨울의 휴식과 쉼표,

그런데 이런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쉽게 누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고 한 목장을 세워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 싸움을 해야 하기 때문이고,

먼저 영적고지를 점령하지 않으면 

오히려 점령당하여 주도권을 빼앗기는 안타까운 일들이 

내가 잠깐 긴장을 놓았던 사이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목회의 횟수가 더해 갈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대양주 지역이 가정교회 지역모임을 시작한지 올해로 만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은혜로 대양주 지역에 가정교회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져 왔습니다.

제1대 국제가사원 원장이신 최영기 목사님과 여러 목사님들의 섬김과 후원으로

불모지로 여겼던 대양주 지역은 가정교회 목회현장의 사계절의 축복을 누려 왔습니다.


신실한 목사님들이 가정교회 동역자로 동참해 주시고 헌신해 주셔서

한국과 미국 지역에서 보기 드문 [자발적인 연합]의 파워를 경험해 왔습니다.


그 연합의 힘으로 한교회, 한교회가 가정교회로 잘 정착해 왔고

이제 단독으로 세미나를 주최하고 컨퍼런스를 주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주님의 은혜요, 감사할 내용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이미 받은 사랑과 은혜를 가정교회 목회에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지치신 분들,

목회 현장에서 치열하게 땀흘리시는 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앞으로 대양주에서 평신도 세미나를 5~6교회가 순번제로 하게 되고 

목회자 세미나를 2~3교회가 하게 될 것입니다. (세미나 주최 자격은 엄격하게 체크됩니다)


그러다 보니, 

목회자 컨퍼런스를 1년에 1번하는 것에서 2번하는 것으로

시드니지역 초원모임에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국제가사원 이사회에 대양주 가정교회 현황 보고를 드렸고, 

2020년부터 목회자 컨퍼런스를 2회 실시 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에너지 넘치는 컨퍼런스와 

미국의 친밀하고 따뜻한 고향집 같은 컨퍼런스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가정교회 연합의 파워와 돌파의 현장들,

그리고 오지(Aussie) 특유의 믿음의 야성과 순수한 열정을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경험하며 

바쁜 목회 현장에서 자신도 모르게 상실했던 목회자의 영성과 야성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평신도들을 세미나 또는 목자 컨퍼런스에 보내시면 

잃어버린 열정과 첫사랑을 회복하는 은혜를 경험하리라 믿습니다.


사실, 고민하다가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양주에서 저희들끼리만 이 은혜를 누리면 되는데...

저희끼리만 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함께 나누기로 했습니다.


[목회자를 위한 일정들]


1. 목회자 컨퍼런스 일정

1) 호주의 여름 : 2020년 1월 27(월)~29일(수)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주최

2) 호주의 겨울 : 2020년 7월 말 또는 8월 초 예정

*3년에 1회씩 뉴질랜드에서 주최


2. 목회자 세미나 일정

 호주의 가을: 2020년 4월 14(화) ~19일(주일) 시드니새생명교회(강승찬 목사)주최

                    2021년 4월 시드니 수정교회 주최 예정


3.목회자 코칭모임 - 강승찬 목사/송영민 목사 등 지역목자들의 인도(2019년 8월부터 진행중)


4.가정교회 미니 연수/ 인턴 목사(목자) - 시드니새생명교회 제공(2019년 9월부터)



[평신도를 위한 일정들]


1. 목자 컨퍼런스

호주의 겨울: 2020년 7월 13일(월) ~15일(수) 시드니새장교회(박종호 목사) 주최 (선착순 150명)

*3년에 1회씩 뉴질랜드에서 주최


2. 평신도 세미나

1) 호주의 가을: 2020년 4월 3일(금) ~5일(주일) 시드니수정교회 주최

2) 호주의 봄: 2020년 9월 말 ~10월 초: 브리즈번 벧엘장로교회 또는 시드니성서침례교회 주최 예정



[2세들을 위한 일정들]


1. 한어권 싱글연합수련회 

    호주의 봄: 매년 10월 초~ 중순(담당: 윤영옥 목사/수정교회 청년담당)/ 정원100명


2. 영어회중/ESC 수련회(청소년 포함)  

    호주의 여름: 매년 1월 (담당: 민이삭 목사/박종호 목사)/정원 100명


3. 어린이목장 연합캠프  

    호주의 봄/가을: 매년 10월 또는 4월 (담당: 이완우 목사)/ 정원 100명




                             하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시드니 지역 초원식구들과 함께 


대양주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교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혹시 시간이 나실 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국 : 오 놀라운 게획입니다. 아직 그렇게 숫자 많지 않은데 이렇게 연합모임을 진행할 마음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시려는 대양주 목사님들 너무나도 존경 스럽습니다! 그 열정에 주께서 에너지를 주시리라 맏습니다. (09.18 20:18)
임관택 : 미국, 한국의 목컨에서 받은 은혜가 많았습니다.
호주의 목컨도 기대가 됩니다.
김진수목사님 섬기시는 교회의 평세 기대가 됩니다. (09.18 20:38)
남인철 : 호주의 역성동이 대단합니다. 멋집니다. 미주 컨퍼런스에서 뵙던 분들을 못보는 아쉬움도 있겠지만, 대양주 컨퍼런스의 은혜를 빕니다. 홧팅!! (09.18 21:07)
장현봉 : 놀랍고 감사합니다.^^ (09.18 22:15)
박명국 : 호주의 겨울인 2020년 7월 말 또는 8월 초에 열정적인 분들이 모여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를 하면 (그 열기 때문에) 겨울이 훨씬 따듯해 질 것 같습니다. 강승찬목사님을 비롯한 호주와 새로운 열정의 땅인 뉴질랜드 가정교회 목사님들을 응원합니다. (09.19 00:50)
오명교 : 대단하십니다. 엄청난 기세가 느껴집니다. 기대가 됩니다. (09.19 01:39)
조근호 :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 그리고 멋지십니다!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을 줄 믿습니다.
이제 미국 뿐 아니라, 호주로도 가 보고, 또 지역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ㅎ (09.19 04:33)
최유정 : 역시 영적인 야성의 함성이 시드니 반대편 서호주 퍼스에서도 들림니다.퍼스에서도 그 영적인 야성에 불을 붙히겠습니다. 강 목사님 시드니 목사님들 섬김의 수고로 이 퍼스에서 행복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9.19 08:17)
강경매 : 호주까지 달려야 되는군요...체력 단련 들어가야 하겠네요...:) (09.19 14:36)
이재철 : 강목사님과 목회자님들,
대양주에도 목세와 평세에 이어 목컨도 년2회로 확장 된 것 축하드립니다. (09.19 18:17)
이수관목사 : 강승찬 목사님, 참 대단하십니다. 불모지 같던 호주를 이렇게까지 이루어 놓다니... 강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목사님들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09.19 19:17)
이정필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분명 아닙니다. 강승찬 목사님의 리더십과 함께 마음을 모아주고 계시는 대양주 지역목자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사역입니다. ^^ (09.21 05:13)
김형수 : 축하 합니다! 시드니 초원식구들을 통해 일하실 역사를 기대합니다 -^^ (09.21 05:43)
이상래 : 지난 1월에 컨펀런스에 참여하면서 대양주의 저력과 강목사님의 귀한 리더십을 보았습니다. 계획하신대로 대양주에 하나나님의 나라가 널리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강목사님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09.21 05:59)
김기섭 : 대양주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큰 일을 이루시네요. 주님의 마음으로 두 손을 모으겠습니다. (09.22 11:36)
박성국 :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 두가지 소원함이 생깁니다. 비록 미국을 못가보나 할지라도 대양주 가정교회를 가서 보고 배워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고요. 하나는 저희도 동남아 선교지에서 비록 선교지라 연약함이 있을지라도 다른분들을,다른교회를 섬기면 좋겠다는 꿈을 꾸게 됩니다.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9.22 17:30)
이동근 : 그 수고와 섬김과 열정에 감사하고 도전 받습니다~ (09.23 22:48)
강재원 : 이 글을 일고 있자니 강승찬 목사님을 발굴해서 호주까지 파송해놓으셨다가 그 넓은 땅에도 신약교회를 든든하게 확장시켜나가는 하나님의 능력이 느껴집니다. (10.02 23:06)
양수지 : 강목사님의 열정과 추진력 위에 대양주 목사님들의 신실함과 섬김이 이런 열매를 맺는군요~^^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라삼숙 사모님의 버전으로.. *.^) (10.0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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